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7
7부
이성현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 그냥 선생님이 어려서 어머님과 근친상간의 경험만 있으신 분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근친상간이 진행 중인 가정에서 사시는 것이네요.
어쩐지 선생님을 그날 처음 뵙고 상담을 할 때에 근친상간에 대해서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의 좋은 점을 체계적으로 제게 많이 말씀해 주셔서 그걸 실제로 실천하고 계시는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아드님이 어렸을 때 선생님이 직접 아내 분에게 이야기해서 엄마가 보지를 보여주고 아들과 와이프가 섹스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가르쳐 주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선생님은 근친상간을 정말로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분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답니다.
그럼 요즘도 집에서 선생님의 아드님이랑 와이프가 섹스를 하나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제 이야기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도 아들과 처음 섹스를 한 이후로는 정말 아들과 하는 근친섹스가 너무 너무 좋아졌답니다.
자 그럼 작년 12월 31일 아들과 생애 첫 섹스를 하고 바로 몇 시간 뒤 1월 1일 새벽에 아들과 두 번째 섹스를 하고나서 그 이후부터 얼마나 저와 우리 아들이 근친섹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1월 1일 아들과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보니까 평상 시나 다름없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어린 아이였는데 지난밤에 제가 이런 꼬맹이와 섹스를 하며 그토록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더라구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제 보지를 벌려서 들여다봤어요.
정말로 내 보지에 전날 밤 우리 아들 자지가 들어왔던 게 맞나 하구요.
제 보지가 여전히 물이 질퍽질퍽 하더라구요.
그걸 보며 제가 어젯밤에 섹스를 하긴 했다 보다하고 생각을 했고 그걸 확인하고 나니까 기분이 참 좋던 걸요.
1월 1일 신정이어서 부엌에서 떡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 아들을 깨우는데 보니까 아들 자지가 잠옷 위로 텐트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또 어젯 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서 보지가 움질거려서 아들 위에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들도 자고 있고 서둘러서 준비할 일이 많아서 포기했죠.
아들과 떡국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고 시부모님 댁과 친정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1월 1일엔 항상 우리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세배를 하러 갔거든요. 남편은 죽었지만 그래도 아이의 친할머니 할아버지니까 자주 찾아뵈었어요.
그래서 새해 첫날엔 일단 오전에 먼저 시부모님 댁에 들렀다가 오후엔 시골에 있는 저희 친정 엄마 아빠한테 내려가서 거기서는 며칠 동안 지내다가 올라오곤 했어요.
그런데 화장을 하면서도 지난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고 옷을 갈아입는 데도 계속해서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만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들과 집에서 나가기 전에 한번 섹스를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에요.
정말 과부가 남자 맛을 보고나면 세상에 보이는 게 없다는 거처럼 제가 아들과 섹스를 한번 하고나더니 온통 머리 속에 아들과 섹스하는 생각만 나더라구요.
화장을 하다말고 부엌 가스렌지에 올려놓은 냄비에 불을 끄러 갔다 오다가도 아들이 뭐하나 들여다보면서 혹시 아들 녀석이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이라도 보고 있으면 그 핑계로 한번 하자고 할까 하며 봤지만 아들은 열심히 할머니 집에 가지고 갈 짐을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야 뭐하냐?”
“엉 나 짐싸. 할아버지 보여 드릴려구 지난 번에 내가 상 탄 거 챙길려구.”
“어어 그래 알았다.”
나는 다시 내 방에 와서 화장을 다 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며 팬티를 벗어서 봤더니 글쎄 팬티에 끈적한 풀같은 게 엄청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팬티로 보지를 닦은 다음 팬티하고 벗어 놓은 옷을 손에 들고 아랫도리는 다 벗은 채로 빨래통에 갖다 놓으려고 화장실로 가면서 혹시라도 아들이 이런 내 모습을 보고 한번 하자고 하면 못이기는 척하면서 한번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가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로 마루를 성큼성큼 걸어 지나가는 데도 방에 있는 아들 녀석은 눈치도 못 채고 짐싸기에 바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방으로 돌아와서 시댁에 입고 갈 한복을 꺼내서 입고 외출 준비를 마쳤어요.
나가기 전에 아들과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날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준서 애미야, 그래도 니가 혼자서 준서를 이렇게 잘 키워주니까 너무 고맙다.”
시어머니는 내가 찾아가면 맨날 내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이시며 우셨어요.
시댁에서 오후 늦게 나와 아들과 고속터미널로 가서 친정집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 티켓을 간신히 구해서 탔어요.
4시간 동안 타고가야 하는 데 새해 아침이라 차 안은 사람들로 좌석이 꽉 찼더라구요.
처음엔 앉아서 나는 핸드폰을 보고 아들은 닌텐도를 꺼내서 게임을 하면서 내려갔는데 나는 전화기를 하면서도 아들과 전날 밤 섹스한 게 자꾸 생각나면서 보지가 간질간질하고 계속 흥분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나 사진 같은 거도 생각나구요. 왜 고속버스 안에서 여자가 자위하거나 남자랑 섹스를 한 이야기 같은 거요.
나는 혹시라도 버스 안에서 아들 자지를 내가 만져주거나 아들이 내 보지를 만져주는 거라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때 우리는 맨 뒤에서 세 번째 줄 정도 되는 곳의 오른쪽 자리였는데 내가 앉은 자리 왼쪽 옆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앉아계셨어요.
일단 바로 옆 자리에 앉아계신 그 두 분이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자리니까 신경 쓰여서 뭐 아무 짓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 버스가 휴게소에 이르렀는데 날이 벌써 어둑어둑해졌길래 저녁을 사먹고 군것질감을 좀 사서 버스에 다시 탔어요.
다시 버스가 출발하고 한 30분쯤 갔을까 난 전화기를 하다가 옆을 쳐다보니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분 다 잠이 드셨더라구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잠이 든 사람들이 많았어요.
창밖은 밤이 돼서 이미 깜깜해져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았구요.
그때 우리는 우등 고속을 타고 있었는데 그 버스는 새로 나온 버스 같았거든요. 근데 좌석도 넓고 의자도 되게 편한 의자였는데 더 좋은 건 모든 자리마다 위에 개인조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일단 우리 자리에 켜져 있는 개인조명을 껐어요.
그랬더니 좌석이 어두컴컴해져서 진짜 옆자리에서도 잘 안 보이더라구요.
나는 옆에서 닌텐도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오른손을 뻗어서 슬적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보았어요.
불룩한 게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물컹한 게 잡히더라구요.
아들은 게임을 하다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올려다보더라구요.
“쉿”
나는 눈을 찡끗 감아 윙크를 하고 아들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아들 녀석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괜찮아. 다른 사람들 다 자.”
아들에게 나지막히 속삭였지요.
나는 손을 아들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자지를 붙잡았어요.
자지 중간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문질렀어요.
그랬더니 금방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준서야 바지 단추 풀고 지퍼 내려 봐바”
아들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더니 바지 앞 단추를 풀고 지퍼를 밑으로 주욱 끝까지 내렸어요.
나는 아들 자지를 바깥으로 꺼냈어요.
불을 꺼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잘 안 보였지만 만약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면 아이가 커다란 옥수수 같은 걸 하나를 앞으로 들고 있는 거처럼 보이겠더라구요.
나는 일부러 상체를 앞으로 세워서 꼿꼿히 앉아서 혹시라도 반대쪽에서 안보이게 가린 다음 오른손으로는 아들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맨날 아들 자지를 문질러서 자위를 많이 해줬지만 아무 생각 없이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던 때와는 다르게 그걸 내 보지에 넣고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니 제가 엄청 흥분이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많은 버스 안에서 몰래 해주니까 진짜 흥분이 됐어요.
난 정말 그 상황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떡하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도저히 그건 불가능하겠더라구요.
나는 오른손으로 아들 자지를 문지르다가 팔이 아프면 몸을 약간 돌려서 왼손을 사용해서 번갈아 가며 문질러 주었어요.
그러다가 아들이 드디어 사정을 할 때가 된 거 같더라구요.
“엄마 나올려구 그래”
그 상태에서 만약에 그냥 아들이 평상시처럼 사정을 한다면 좆물이 사방으로 튈 게 틀림없었어요.
그래서 나는 얼른 고개를 숙여서 아들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러자 곧 바로 아들은 자지에서는 좆물이 내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아들이 완전히 다 쌀 때까지 자지를 입 안에 꼭 물고 있다가 입술을 꼭 다물고 고개를 들었지요.
그리고 좌석등받이에 다가 고개를 기대고 아들 정액을 꿀꺽 삼켜서 넘겼어요.
정액을 다 먹고 옆에 있는 아들을 쳐다봤더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엄마 먹었어?”
“으응 다 먹었지롱 호호”
“맛있어?”
“응 맛있는데 호호”
“정말?”
“응”
아들은 기가막히다는 듯이 뒤로 넘어지며 자리에 철퍼덕 앉더라구요.
나는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 봤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그렇게 문질러주고 나니까 정말 제 보지가 계속해서 벌렁거리고 흥분이 돼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고맙게도 우리 옆자리와 바로 앞뒤 자리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자고 있었어요.
나는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추우니까 한복 치마 밑에는 속에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와 레깅스를 아래로 벗어내렸어요.
난 한복 치마 밑엔 아무 것도 안 입은 상태가 되었죠.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
우리 자리는 조명이 꺼져서 어두 컴컴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취침
나는 우리 아들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준서야 엄마 치마 밑으로 들어가 봐바”
7살짜리 우리 아들은 금방 쏘옥 자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치맛단을 들고 내 다리 사이로 쏙 들어왔어요.
정말 감쪽같이 아무도 눈치를 못채겠더라구요.
덩치가 조그만 7살짜리 꼬맹이가 내 치마 밑으로 들어가니 그건 정말 완벽한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겠더라구요.
나는 한복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옆에 있던 외투로 내 가슴부터 무릎까지 덮었어요.
아들은 어느새 내 가랑이 사이로 올라와서 내 보지 가까이에 이른 거 같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위해서 오른쪽 다리 하나를 옆으로 벌려서 의자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아들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얼굴을 내 보지 가까이로 가져다 댔어요.
아들이 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는 것 같았어요.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 봤지만 누구도 우리가 뭘 하는지 몰랐고 설령 나를 쳐다본다고 해도 전혀 알아채지 못할 것 같았어요.
내 치마 밑에서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날름날름 아들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내 가슴이 출렁출렁 흥분하며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나는 엉덩이를 조금 더 앞으로 움직여서 아들에게 내 보지를 더 가까이 대주었어요.
엄마의 치마 속에서 엄마 보지를 벌리고 혀로 엄마 보지를 핥아대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사람들 많은 이런 고속버스 안에서 어쩌면 챙피하고 부끄럽다고 안할 수도 있는 건데 엄마가 시키니까 두 말 않고 밑으로 기어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아이한테 좀 미안하기도 했어요.
“으으음”
나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어요.
아들의 작은 혀는 내 보짓살 속을 파고 들며 보지 구속구석을 다 핥아대었고 아들은 어렸을 때 힘차게 내 젖꼭지를 빨던 거처럼 내 음핵을 빨았어요.
얼굴이 불난 거처럼 화끈거리고 온몸이 뜨거웠어요.
보지에서부터 전해지는 짜릿함이 온몸을 감싸고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두 손으로 아들의 뒤통수를 잡고 내 보지에 밀어대면서 아들이 내 보지를 더 세게 빨아주길 바랬어요.
“으으음”
드디어 나는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라 차창 밖을 내다보니 멋진 불꽃놀이가 까만 하늘에 터지고 있었어요.
한참 동안 숨을 고르고 나는 아들을 치마 밑에서 나오게 했어요.
자기 자리에 돌아와 앉은 아들의 얼굴을 보니 입 주위가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들에게 입을 맞추고 아들 입술을 다 핥아서 빨아주고 아들과 혀를 주고받으며 키스를 했어요.
“준서야 고마워. 너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한 거는 아니야?”
“아아니 나 하나도 안 하기 싫어”
“뭐? 너도 하고 싶었다고?”
“응”
나는 다시 혀를 내밀어서 아들과 서로 혀를 비비며 키스를 했어요.
어느 새 버스는 목적지에 도달했고 우리는 고속버스에서 내려 다시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했어요.
“엄마 나왔어”
친정집에 도착한 거는 1월 1일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했어요.
이미 친정에는 큰언니와 둘째 언니 그리고 형부들이 와 있더라구요.
한복을 입고 있었으니 일단 엄마 아빠에게 큰절을 올리고 아이들도 서로 이모 이모부에게 세배를 했어요.
우리 집은 딸만 셋인데 제가 막내거든요.
그런데 첫째 언니하고 둘째 언니는 우리 신랑이 죽은 후로는 나를 정말 많이 걱정했어요.
큰언니는 지방에 사는데 딸 하나 아들 하나 중학교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고 둘째 언니는 서울 근교에서 사는데 초등학교 5학년 딸만 하나 있었어요.
오랜 만에 다 모여서 아버지하고 두 형부는 술자리를 펴고 있었고 아이들은 또 자기들끼리 한방에 다들 모여서 놀더라구요.
여자들은 또 여자들끼리 부엌 식탁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오랜만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엄마와 언니들은 다들 내가 어찌 사는지 그게 다들 듣고 싶은 거 같더라구요.
사실 엄마랑 언니는 저한테 새로 시집을 가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남편 죽었을 때 그 보상금을 받고 그냥 그 돈으로 평생 우리 아들 하나 키우며 살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야 너 힘들지는 않나?”
“아니 힘들긴 뭐가 힘들어 하나도 안 힘들어”
“준서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공부 잘 하나?”
“그럼 지 아빠 닮아서 똑똑한 거 같애”
엄마와 언니들과의 이야기는 12시가 넘도록 계속 되었어요.
이미 아이들은 방에 자러 들어갔고 아버지도 주무시러 들어가셨더라구요.
형부들은 마루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깔깔거리며 남편 흉도 보고 아이들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나는 준서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식구들이니까 엄마하고 언니들한테만 그냥 준서 이야기를 좀 해야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어기 근데 나는 준서한테 좀 걱정되는 게 하나 있는데......”
“뭔데? 뭐가 걱정되는 게 있는데?”
내가 걱정되는 게 있다고 하니까 엄마랑 언니가 깜짝 놀라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우리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것과 병원에서 의사가 그 희귀병에 대해 설명한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자위를 한다는 이야기, 자위를 못 하게 했더니 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갔던 이야기, 학교에서 중학교 여자 아이들과 있었던 이야기 그런 것들을 다 이야기해 주었어요.
물론 아이의 소아 성기거대증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해주었지만 제가 집에서 아이한테 자위를 시켜준다는 이야기나 내가 아이하고 섹스를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안 했죠.
“어머 어쩌냐 무슨 그런 희귀병이 다 있다냐”
엄마는 정말 걱정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옆에 있던 똑똑한 둘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걱정하지마 아이가 뭐 아픈 거도 아니고 고추가 좀 큰 건데 뭐 어때. 괜찮아. 야 막내야 너도 걱정하지 마. 괜찮아. 준서 잘 클 거야.”
“그래. 괜찮아. 그거 아무 문제도 아냐. 사내 아이가 고추가 큰 게 뭔 큰 문제야. 좋은거지. 안 그러냐?”
그러면서 큰 언니하고 둘째 언니가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웃으니까 엄마도 그만 웃음이 터져버리고 말았지 뭐예요.
깔깔깔깔
“근데 내가 걱정하는 건 준서가 아직 어린데 그 성적 욕구가 너무 큰 거야. 그래서 그걸 어떻게 클 때까지 아이가 잘 참을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라니깐.”
내가 그랬더니 언니 둘이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말에 수긍을 하더라구요.
“막내야, 니가 아무튼 너 신랑도 없이 준서랑 사는 거니까 준서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고만 안치게 잘 교육을 해. 그럼 준서도 잘 클거야.”
그렇게 둘째 언니가 대화를 마무리하고 그날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났어요.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절대로 내가 한 이야기는 아무한테도 하지말고 절대로 준서에게도 아는 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끝을 냈어요.
언니 형부가 다들 잠자리를 찾아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아이들이 다같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가서 우리 아들 옆에서 잠을 잤어요. 혹시라도 우리 아들이 같이 자는 사촌 누나들을 건드릴까 걱정이 돼서요.
조카 애들이 옆에 자고 나는 우리 아들 옆에서 자는데 밤에 자면서 아들 자지를 만질 때엔 물렁물렁하던 자지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결에 만져보니 딱딱하게 일어서 있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6시가 안된 시간이었고 바깥도 아직 동이 트기 전이었어요.
일어나 앉아서 돌아보니 맨 끝에 중1짜리 큰조카 여자애, 그 옆에 작은 언니네 5학년 짜리 여자애, 그리고 제 바로 옆에 큰언니 아들 초등 4학년 조카가 자고 있었어요.
나는 내 보지를 만져보았어요.
보지에서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날만큼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더라구요.
나는 아들과 같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아들을 똑바로 눕히고 바지를 내린 다음 자지를 꺼내어 놓았어요.
팔뚝 만한 자지가 이불 속에서 텐트를 치듯이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들 자지를 살살 손으로 문지르면서 아들 얼굴을 살펴보니 아들은 졸려서 잠에서 깰 생각도 안하더라라구요.
나는 이불 속에서 아랫도리를 다 벗어버렸어요.
그리고 아들 위로 올라갔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아들 위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었어요.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내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서 아들 자지를 쑤우욱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아들은 잠결에 끄응 하며 움직였지만 그냥 비몽사몽 간에 있을 뿐 깨지는 않더라구요.
나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고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어요.
풀석 풀석
이불이 들석들석거렸죠.
방은 아직도 어두웠고 옆에 조카들은 어린 아이들이라 새벽같이 일찍 깨어날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나는 아들 위에서 계속해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었어요.
그리고 진한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은 그 상태로 다시 잠이 들었어요.
“얘들아 일어나라. 할아버지하고 아빠하고 같이 눈썰매 타러 가자고 하신다.”
우리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올 때서야 나는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다가 생각해 보니 새벽에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운 채로 잠이 들었고 나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는 상태더라구요.
다행이 아들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져 있었고 이불을 덮고 있는 상태라 나는 얼른 옆에 있는 바지를 가져다가 입고 자리에서 일어났지요.
그날 아침을 먹고 다 같이 눈썰매장에 갔다가 읍내에 나가서 닭볶음탕을 사먹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하나씩 목욕을 하고 나오는데 나는 우리 아들이 씻고 나올 때 아들 옷을 챙기러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아들이 막 목욕을 마치고 목욕탕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목욕탕에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가까이에 있던 우리 작은 언니가 준서의 몸을 유심히 훔쳐보더라구요.
제가 전날 준서 이야기를 했으니까 언니는 준서 고추가 정말 얼마나 크길래 그런지 궁금했었던 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날 저녁을 먹고 큰언니는 형부랑 아이들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둘째 날은 작은 언니네 식구들은 언니랑 형부랑 조카하고 같이 한 식구가 같은 방에서 자고 나는 우리 준서 하고 따로 한 방에서 잤어요.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형부 잘 자.”
인사를 하고 나는 방으로 들어왔죠.
“준서야 오늘 잘 놀았어? 재미있었어요?”
“응 이모부 디게 웃겼어. 아까 썰매 타다가 뒤로 발라당 자빠졌잖아. 흐히히히”
“그래. 이모부 진짜 웃겨. 그거 일부러 그런 거야.”
“아냐 진짜야. 진짜루 꽈당 넘어졌다니깐.”
“그랬구나. 준서야 일루와 자자.”
아들은 이불 속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준서, 너 오늘 엄마랑 안 하고 싶었냐?”
“모?”
“그거.. 섹스..”
“아 당근 하구 싶었지.”
“그럼 지금 한번 하고 잘래?”
“지금?”
“응”
“그래. 하자 엄마.”
난 아들 녀석이 하자고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난 일어나서 방문을 잠궜어요.
그리고 이불 속에서 옷을 다 벗고 아들도 옷을 다 벗겨 주었죠.
둘 다 옷을 벗고 끌어안고 몸을 비비고 다리를 서로 비비적거리는 게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난 아들하고 키스를 했어요.
아들 혀를 빨아주고 우리 아들도 내 혀를 빨아주었어요.
“너 오늘 아침에 엄마가 섹스한 거는 생각나니?”
“으응 생각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구. 아침에 졸려서 그냥 잤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엄마가 니 자지 위에서 보지를 막 박는데도 너 꼼작도 안 하더라.”
“나 졸렸다니깐.”
“그래. 알아. 그래서 엄마 혼자 한 거야. 그니까 오늘 밤엔 니가 위에서 해 봐바.”
난 이불 속에서 뒤로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 벌려 주었어요.
아들은 내 몸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고 쑤우욱 보지 속으로 집어넣더라구요.
그래도 몇 번 해봤다고 이젠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데 선수가 된 거 같았어요.
“아앙 좋다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쑤욱 들어오니깐”
나는 두 팔로 아들 허리를 붙잡고 내게로 끌어당겼어요.
그리고 아들이 엉덩이를 움직일 때 나는 아들 골반뼈를 잡고 자지를 내 보지에 박는 걸 도와주었어요.
철퍽 철퍽
이불 속에서 아들 녀석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났어요.
나는 혹시라도 방 밖에도 소리가 들릴까봐 조심하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받아주었죠.
엄마 집에서 옆 방에는 엄마와 아버지가 주무시고 또 그 옆 방에는 언니하고 형부가 주무시는데 나는 아들과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나를 너무나 흥분되게 만들더라구요.
아들은 엉덩이를 크게 흔들면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았어요.
“준서야 이제 엄마가 위에서 박아줄게.”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우리 아들을 밑에 눕혀놓고 내가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댔어요.
“아아아아 준서야 엄마 너무 좋아”
철퍽 철퍽
내 엉덩이와 아들 사타구니가 마주칠 때마다 소리가 났어요.
바로 그때 삐이꺽 쿵 하는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나는 얼른 이불을 덮어 쓰고 아들 위에 엎드렸어요.
쿵쿵쿵쿵 누군가 마루를 걷는 발걸음 소리가 나더니 다시 방문 닫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후우 깜짝 놀랐네. 할머니 나오신 줄 알고.”
“나두”
나는 다시 아들 위에서 보지를 아들 자지 위에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찌걱 찌걱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아들 자지 위로 흘러내렸어요.
나는 점점 몸이 뜨거워져서 아들 자지를 올라타고 두 다리를 접어서 오줌 누는 자세로 앉았어요.
그리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쑤우욱 자지를 거의 끝까지 빼내었다가 퍽하고 끝까지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쳐박았어요.
질퍽 질퍽 질퍽
보지는 너무 뜨거워졌고 그 뜨거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죠.
“엄마 쌀려고 그래”
아들이 드디어 사정할 때가 됐다고 알려주었어요.
나는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최대한 크게 흔들다가 아들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걸 느끼고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아들 자지 끝까지 쳐박아 넣었어요.
“으아앙”
난 아들 몸 위에 엎드려서 부들부들 떨었고 아들 자지는 내 보지 속에서 계속해서 울컥울컥 좆물을 쏟아부었어요.
몇 분 동안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일어나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서 쭈욱 빼냈어요.
주루루룩
보지에서 아들 정액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나는 휴지를 가져다가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하고 다 깨끗이 닦은 다음에 아들과 나란히 이불 속에 누었어요.
“준서야, 엄마는 맨날 준서하고 이렇게 섹스하니까 너무 좋다.”
“나두”
우리 아들은 눈웃음을 치며 나에게 활짝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 정말 제가 아들과 섹스를 해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년 정월 초에 친정집에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아들과 그런 짓을 하고 또 친정집에 가서 있는 며칠 동안에도 그걸 못 참고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참으로 내가 얼마나 아들과 그런 걸 하는 걸 못 참고 있는지 나 스스로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무튼 아들과 섹스는 하면 할수록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아이와 섹스를 한다는 게 처음엔 어른인 내가 7살 밖에 안 된 아이하고 섹스를 한다는 건 꼭 아이를 학대해서 쾌락을 도구로 이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 같은 게 들었는데 할 때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 정말 아이를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해서라도 이걸 해주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하고 자꾸 섹스를 하다보니까, 큰 성인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 건 정말 약간 음란한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아이하고 하는 섹스는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깨끗한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두 번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더 해가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편해졌고 우리 아들이랑 섹스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좋은 사랑을 아이에게 나누어 주는 거란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럼 오늘은 이성현 선생님에게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제 이야기를 이렇게 적어서 선생님에게 보내드리면서 내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느끼실지도 궁금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답장을 보내실 때 선생님이 해주시는 선생님의 근친경험 이야기가 더 기대가 되네요.
다음번 답장 주실 때는 선생님이 실천하고 계시는 근친섹스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만
- 계 속 -
이성현 선생님이 보내주신 글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전 그냥 선생님이 어려서 어머님과 근친상간의 경험만 있으신 분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근친상간이 진행 중인 가정에서 사시는 것이네요.
어쩐지 선생님을 그날 처음 뵙고 상담을 할 때에 근친상간에 대해서 굉장히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고 그것의 좋은 점을 체계적으로 제게 많이 말씀해 주셔서 그걸 실제로 실천하고 계시는 분일 거라는 생각을 하긴 했었어요.
아드님이 어렸을 때 선생님이 직접 아내 분에게 이야기해서 엄마가 보지를 보여주고 아들과 와이프가 섹스하는 걸 옆에서 지켜보면서 가르쳐 주셨다고 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선생님은 근친상간을 정말로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분이라는 걸 확실히 느꼈답니다.
그럼 요즘도 집에서 선생님의 아드님이랑 와이프가 섹스를 하나요?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제 이야기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도 아들과 처음 섹스를 한 이후로는 정말 아들과 하는 근친섹스가 너무 너무 좋아졌답니다.
자 그럼 작년 12월 31일 아들과 생애 첫 섹스를 하고 바로 몇 시간 뒤 1월 1일 새벽에 아들과 두 번째 섹스를 하고나서 그 이후부터 얼마나 저와 우리 아들이 근친섹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1월 1일 아들과 같이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아들을 보니까 평상 시나 다름없는 초등학교 1학년짜리 어린 아이였는데 지난밤에 제가 이런 꼬맹이와 섹스를 하며 그토록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꼈었다는 게 실감이 안 나더라구요.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제 보지를 벌려서 들여다봤어요.
정말로 내 보지에 전날 밤 우리 아들 자지가 들어왔던 게 맞나 하구요.
제 보지가 여전히 물이 질퍽질퍽 하더라구요.
그걸 보며 제가 어젯밤에 섹스를 하긴 했다 보다하고 생각을 했고 그걸 확인하고 나니까 기분이 참 좋던 걸요.
1월 1일 신정이어서 부엌에서 떡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가 아들을 깨우는데 보니까 아들 자지가 잠옷 위로 텐트처럼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그걸 보니 또 어젯 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서 보지가 움질거려서 아들 위에 올라갈까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들도 자고 있고 서둘러서 준비할 일이 많아서 포기했죠.
아들과 떡국으로 아침을 간단히 먹고 시부모님 댁과 친정집에 갈 준비를 했어요.
1월 1일엔 항상 우리 아이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세배를 하러 갔거든요. 남편은 죽었지만 그래도 아이의 친할머니 할아버지니까 자주 찾아뵈었어요.
그래서 새해 첫날엔 일단 오전에 먼저 시부모님 댁에 들렀다가 오후엔 시골에 있는 저희 친정 엄마 아빠한테 내려가서 거기서는 며칠 동안 지내다가 올라오곤 했어요.
그런데 화장을 하면서도 지난밤에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이 나고 옷을 갈아입는 데도 계속해서 아들과 섹스를 한 생각만 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들과 집에서 나가기 전에 한번 섹스를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거에요.
정말 과부가 남자 맛을 보고나면 세상에 보이는 게 없다는 거처럼 제가 아들과 섹스를 한번 하고나더니 온통 머리 속에 아들과 섹스하는 생각만 나더라구요.
화장을 하다말고 부엌 가스렌지에 올려놓은 냄비에 불을 끄러 갔다 오다가도 아들이 뭐하나 들여다보면서 혹시 아들 녀석이 인터넷에서 야한 동영상이라도 보고 있으면 그 핑계로 한번 하자고 할까 하며 봤지만 아들은 열심히 할머니 집에 가지고 갈 짐을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야 뭐하냐?”
“엉 나 짐싸. 할아버지 보여 드릴려구 지난 번에 내가 상 탄 거 챙길려구.”
“어어 그래 알았다.”
나는 다시 내 방에 와서 화장을 다 하고 속옷을 갈아입으며 팬티를 벗어서 봤더니 글쎄 팬티에 끈적한 풀같은 게 엄청 많이 묻어 있더라구요.
팬티로 보지를 닦은 다음 팬티하고 벗어 놓은 옷을 손에 들고 아랫도리는 다 벗은 채로 빨래통에 갖다 놓으려고 화장실로 가면서 혹시라도 아들이 이런 내 모습을 보고 한번 하자고 하면 못이기는 척하면서 한번 하고 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내가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로 마루를 성큼성큼 걸어 지나가는 데도 방에 있는 아들 녀석은 눈치도 못 채고 짐싸기에 바쁘더군요.
하는 수 없이 방으로 돌아와서 시댁에 입고 갈 한복을 꺼내서 입고 외출 준비를 마쳤어요.
나가기 전에 아들과 한번 하고 싶었는데......
그날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준서 애미야, 그래도 니가 혼자서 준서를 이렇게 잘 키워주니까 너무 고맙다.”
시어머니는 내가 찾아가면 맨날 내 손을 붙잡고 눈물을 보이시며 우셨어요.
시댁에서 오후 늦게 나와 아들과 고속터미널로 가서 친정집으로 내려가는 고속버스 티켓을 간신히 구해서 탔어요.
4시간 동안 타고가야 하는 데 새해 아침이라 차 안은 사람들로 좌석이 꽉 찼더라구요.
처음엔 앉아서 나는 핸드폰을 보고 아들은 닌텐도를 꺼내서 게임을 하면서 내려갔는데 나는 전화기를 하면서도 아들과 전날 밤 섹스한 게 자꾸 생각나면서 보지가 간질간질하고 계속 흥분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글이나 사진 같은 거도 생각나구요. 왜 고속버스 안에서 여자가 자위하거나 남자랑 섹스를 한 이야기 같은 거요.
나는 혹시라도 버스 안에서 아들 자지를 내가 만져주거나 아들이 내 보지를 만져주는 거라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어요.
그때 우리는 맨 뒤에서 세 번째 줄 정도 되는 곳의 오른쪽 자리였는데 내가 앉은 자리 왼쪽 옆에는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하고 할머니가 앉아계셨어요.
일단 바로 옆 자리에 앉아계신 그 두 분이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자리니까 신경 쓰여서 뭐 아무 짓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새 버스가 휴게소에 이르렀는데 날이 벌써 어둑어둑해졌길래 저녁을 사먹고 군것질감을 좀 사서 버스에 다시 탔어요.
다시 버스가 출발하고 한 30분쯤 갔을까 난 전화기를 하다가 옆을 쳐다보니 옆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분 다 잠이 드셨더라구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잠이 든 사람들이 많았어요.
창밖은 밤이 돼서 이미 깜깜해져서 밖이 전혀 보이지 않았구요.
그때 우리는 우등 고속을 타고 있었는데 그 버스는 새로 나온 버스 같았거든요. 근데 좌석도 넓고 의자도 되게 편한 의자였는데 더 좋은 건 모든 자리마다 위에 개인조명이 있었어요.
그래서 나는 일단 우리 자리에 켜져 있는 개인조명을 껐어요.
그랬더니 좌석이 어두컴컴해져서 진짜 옆자리에서도 잘 안 보이더라구요.
나는 옆에서 닌텐도를 하고 있는 아들에게 오른손을 뻗어서 슬적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보았어요.
불룩한 게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을 만큼 물컹한 게 잡히더라구요.
아들은 게임을 하다 말고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올려다보더라구요.
“쉿”
나는 눈을 찡끗 감아 윙크를 하고 아들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어요.
아들 녀석 눈이 동그래지더라구요.
“괜찮아. 다른 사람들 다 자.”
아들에게 나지막히 속삭였지요.
나는 손을 아들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자지를 붙잡았어요.
자지 중간 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 부분을 문질렀어요.
그랬더니 금방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준서야 바지 단추 풀고 지퍼 내려 봐바”
아들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살피더니 바지 앞 단추를 풀고 지퍼를 밑으로 주욱 끝까지 내렸어요.
나는 아들 자지를 바깥으로 꺼냈어요.
불을 꺼서 어두컴컴한 곳에서 잘 안 보였지만 만약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면 아이가 커다란 옥수수 같은 걸 하나를 앞으로 들고 있는 거처럼 보이겠더라구요.
나는 일부러 상체를 앞으로 세워서 꼿꼿히 앉아서 혹시라도 반대쪽에서 안보이게 가린 다음 오른손으로는 아들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맨날 아들 자지를 문질러서 자위를 많이 해줬지만 아무 생각 없이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던 때와는 다르게 그걸 내 보지에 넣고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들 자지를 문질러 주니 제가 엄청 흥분이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사람들이 많은 버스 안에서 몰래 해주니까 진짜 흥분이 됐어요.
난 정말 그 상황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넣을 수 있다면 어떡하든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도저히 그건 불가능하겠더라구요.
나는 오른손으로 아들 자지를 문지르다가 팔이 아프면 몸을 약간 돌려서 왼손을 사용해서 번갈아 가며 문질러 주었어요.
그러다가 아들이 드디어 사정을 할 때가 된 거 같더라구요.
“엄마 나올려구 그래”
그 상태에서 만약에 그냥 아들이 평상시처럼 사정을 한다면 좆물이 사방으로 튈 게 틀림없었어요.
그래서 나는 얼른 고개를 숙여서 아들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러자 곧 바로 아들은 자지에서는 좆물이 내 입 속으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아들이 완전히 다 쌀 때까지 자지를 입 안에 꼭 물고 있다가 입술을 꼭 다물고 고개를 들었지요.
그리고 좌석등받이에 다가 고개를 기대고 아들 정액을 꿀꺽 삼켜서 넘겼어요.
정액을 다 먹고 옆에 있는 아들을 쳐다봤더니 눈을 말똥말똥 뜨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엄마 먹었어?”
“으응 다 먹었지롱 호호”
“맛있어?”
“응 맛있는데 호호”
“정말?”
“응”
아들은 기가막히다는 듯이 뒤로 넘어지며 자리에 철퍼덕 앉더라구요.
나는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 봤어요.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그렇게 문질러주고 나니까 정말 제 보지가 계속해서 벌렁거리고 흥분이 돼서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더라구요.
고맙게도 우리 옆자리와 바로 앞뒤 자리의 모든 사람들이 다들 자고 있었어요.
나는 한복을 입고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추우니까 한복 치마 밑에는 속에 몸에 딱 달라붙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와 레깅스를 아래로 벗어내렸어요.
난 한복 치마 밑엔 아무 것도 안 입은 상태가 되었죠.
고개를 두리번 두리번
우리 자리는 조명이 꺼져서 어두 컴컴했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취침
나는 우리 아들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어요.
“준서야 엄마 치마 밑으로 들어가 봐바”
7살짜리 우리 아들은 금방 쏘옥 자리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치맛단을 들고 내 다리 사이로 쏙 들어왔어요.
정말 감쪽같이 아무도 눈치를 못채겠더라구요.
덩치가 조그만 7살짜리 꼬맹이가 내 치마 밑으로 들어가니 그건 정말 완벽한 완전범죄를 저지를 수 있겠더라구요.
나는 한복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옆에 있던 외투로 내 가슴부터 무릎까지 덮었어요.
아들은 어느새 내 가랑이 사이로 올라와서 내 보지 가까이에 이른 거 같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위해서 오른쪽 다리 하나를 옆으로 벌려서 의자 위로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아들의 머리를 손으로 잡고 얼굴을 내 보지 가까이로 가져다 댔어요.
아들이 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는 것 같았어요.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 봤지만 누구도 우리가 뭘 하는지 몰랐고 설령 나를 쳐다본다고 해도 전혀 알아채지 못할 것 같았어요.
내 치마 밑에서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날름날름 아들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내 가슴이 출렁출렁 흥분하며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나는 엉덩이를 조금 더 앞으로 움직여서 아들에게 내 보지를 더 가까이 대주었어요.
엄마의 치마 속에서 엄마 보지를 벌리고 혀로 엄마 보지를 핥아대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사람들 많은 이런 고속버스 안에서 어쩌면 챙피하고 부끄럽다고 안할 수도 있는 건데 엄마가 시키니까 두 말 않고 밑으로 기어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아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아이한테 좀 미안하기도 했어요.
“으으음”
나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았어요.
아들의 작은 혀는 내 보짓살 속을 파고 들며 보지 구속구석을 다 핥아대었고 아들은 어렸을 때 힘차게 내 젖꼭지를 빨던 거처럼 내 음핵을 빨았어요.
얼굴이 불난 거처럼 화끈거리고 온몸이 뜨거웠어요.
보지에서부터 전해지는 짜릿함이 온몸을 감싸고 나는 오르가즘에 오르기 시작했어요.
두 손으로 아들의 뒤통수를 잡고 내 보지에 밀어대면서 아들이 내 보지를 더 세게 빨아주길 바랬어요.
“으으음”
드디어 나는 오르가즘의 정상에 올라 차창 밖을 내다보니 멋진 불꽃놀이가 까만 하늘에 터지고 있었어요.
한참 동안 숨을 고르고 나는 아들을 치마 밑에서 나오게 했어요.
자기 자리에 돌아와 앉은 아들의 얼굴을 보니 입 주위가 엄마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아들에게 입을 맞추고 아들 입술을 다 핥아서 빨아주고 아들과 혀를 주고받으며 키스를 했어요.
“준서야 고마워. 너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한 거는 아니야?”
“아아니 나 하나도 안 하기 싫어”
“뭐? 너도 하고 싶었다고?”
“응”
나는 다시 혀를 내밀어서 아들과 서로 혀를 비비며 키스를 했어요.
어느 새 버스는 목적지에 도달했고 우리는 고속버스에서 내려 다시 시골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고 친정집으로 향했어요.
“엄마 나왔어”
친정집에 도착한 거는 1월 1일 밤 9시가 넘어서 도착했어요.
이미 친정에는 큰언니와 둘째 언니 그리고 형부들이 와 있더라구요.
한복을 입고 있었으니 일단 엄마 아빠에게 큰절을 올리고 아이들도 서로 이모 이모부에게 세배를 했어요.
우리 집은 딸만 셋인데 제가 막내거든요.
그런데 첫째 언니하고 둘째 언니는 우리 신랑이 죽은 후로는 나를 정말 많이 걱정했어요.
큰언니는 지방에 사는데 딸 하나 아들 하나 중학교하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었고 둘째 언니는 서울 근교에서 사는데 초등학교 5학년 딸만 하나 있었어요.
오랜 만에 다 모여서 아버지하고 두 형부는 술자리를 펴고 있었고 아이들은 또 자기들끼리 한방에 다들 모여서 놀더라구요.
여자들은 또 여자들끼리 부엌 식탁에 모여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오랜만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엄마와 언니들은 다들 내가 어찌 사는지 그게 다들 듣고 싶은 거 같더라구요.
사실 엄마랑 언니는 저한테 새로 시집을 가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남편 죽었을 때 그 보상금을 받고 그냥 그 돈으로 평생 우리 아들 하나 키우며 살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야 너 힘들지는 않나?”
“아니 힘들긴 뭐가 힘들어 하나도 안 힘들어”
“준서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공부 잘 하나?”
“그럼 지 아빠 닮아서 똑똑한 거 같애”
엄마와 언니들과의 이야기는 12시가 넘도록 계속 되었어요.
이미 아이들은 방에 자러 들어갔고 아버지도 주무시러 들어가셨더라구요.
형부들은 마루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고 여자들은 부엌에서 깔깔거리며 남편 흉도 보고 아이들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그러다가 나는 준서 이야기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식구들이니까 엄마하고 언니들한테만 그냥 준서 이야기를 좀 해야되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저어기 근데 나는 준서한테 좀 걱정되는 게 하나 있는데......”
“뭔데? 뭐가 걱정되는 게 있는데?”
내가 걱정되는 게 있다고 하니까 엄마랑 언니가 깜짝 놀라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우리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소아 성기거대증이라는 것과 병원에서 의사가 그 희귀병에 대해 설명한 이야기, 그리고 아이가 자위를 한다는 이야기, 자위를 못 하게 했더니 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갔던 이야기, 학교에서 중학교 여자 아이들과 있었던 이야기 그런 것들을 다 이야기해 주었어요.
물론 아이의 소아 성기거대증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해주었지만 제가 집에서 아이한테 자위를 시켜준다는 이야기나 내가 아이하고 섹스를 했다는 이야기는 절대로 안 했죠.
“어머 어쩌냐 무슨 그런 희귀병이 다 있다냐”
엄마는 정말 걱정스러워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옆에 있던 똑똑한 둘째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걱정하지마 아이가 뭐 아픈 거도 아니고 고추가 좀 큰 건데 뭐 어때. 괜찮아. 야 막내야 너도 걱정하지 마. 괜찮아. 준서 잘 클 거야.”
“그래. 괜찮아. 그거 아무 문제도 아냐. 사내 아이가 고추가 큰 게 뭔 큰 문제야. 좋은거지. 안 그러냐?”
그러면서 큰 언니하고 둘째 언니가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웃으니까 엄마도 그만 웃음이 터져버리고 말았지 뭐예요.
깔깔깔깔
“근데 내가 걱정하는 건 준서가 아직 어린데 그 성적 욕구가 너무 큰 거야. 그래서 그걸 어떻게 클 때까지 아이가 잘 참을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라니깐.”
내가 그랬더니 언니 둘이 고개를 끄덕이며 내 말에 수긍을 하더라구요.
“막내야, 니가 아무튼 너 신랑도 없이 준서랑 사는 거니까 준서에게 신경을 많이 쓰고 아이가 밖에 나가서 사고만 안치게 잘 교육을 해. 그럼 준서도 잘 클거야.”
그렇게 둘째 언니가 대화를 마무리하고 그날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났어요.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절대로 내가 한 이야기는 아무한테도 하지말고 절대로 준서에게도 아는 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끝을 냈어요.
언니 형부가 다들 잠자리를 찾아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는 아이들이 다같이 자고 있는 방으로 가서 우리 아들 옆에서 잠을 잤어요. 혹시라도 우리 아들이 같이 자는 사촌 누나들을 건드릴까 걱정이 돼서요.
조카 애들이 옆에 자고 나는 우리 아들 옆에서 자는데 밤에 자면서 아들 자지를 만질 때엔 물렁물렁하던 자지가 아침에 일어나서 잠결에 만져보니 딱딱하게 일어서 있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6시가 안된 시간이었고 바깥도 아직 동이 트기 전이었어요.
일어나 앉아서 돌아보니 맨 끝에 중1짜리 큰조카 여자애, 그 옆에 작은 언니네 5학년 짜리 여자애, 그리고 제 바로 옆에 큰언니 아들 초등 4학년 조카가 자고 있었어요.
나는 내 보지를 만져보았어요.
보지에서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날만큼 벌써 촉촉하게 젖어 있더라구요.
나는 아들과 같은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아들을 똑바로 눕히고 바지를 내린 다음 자지를 꺼내어 놓았어요.
팔뚝 만한 자지가 이불 속에서 텐트를 치듯이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들 자지를 살살 손으로 문지르면서 아들 얼굴을 살펴보니 아들은 졸려서 잠에서 깰 생각도 안하더라라구요.
나는 이불 속에서 아랫도리를 다 벗어버렸어요.
그리고 아들 위로 올라갔죠.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아들 위에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었어요.
그리고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내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면서 아들 자지를 쑤우욱 내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어요.
아들은 잠결에 끄응 하며 움직였지만 그냥 비몽사몽 간에 있을 뿐 깨지는 않더라구요.
나는 오히려 잘 됐다고 생각하고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어요.
풀석 풀석
이불이 들석들석거렸죠.
방은 아직도 어두웠고 옆에 조카들은 어린 아이들이라 새벽같이 일찍 깨어날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나는 아들 위에서 계속해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대었어요.
그리고 진한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은 그 상태로 다시 잠이 들었어요.
“얘들아 일어나라. 할아버지하고 아빠하고 같이 눈썰매 타러 가자고 하신다.”
우리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올 때서야 나는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려다가 생각해 보니 새벽에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운 채로 잠이 들었고 나는 아랫도리를 다 벗고 있는 상태더라구요.
다행이 아들 자지는 내 보지에서 빠져 있었고 이불을 덮고 있는 상태라 나는 얼른 옆에 있는 바지를 가져다가 입고 자리에서 일어났지요.
그날 아침을 먹고 다 같이 눈썰매장에 갔다가 읍내에 나가서 닭볶음탕을 사먹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이 하나씩 목욕을 하고 나오는데 나는 우리 아들이 씻고 나올 때 아들 옷을 챙기러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아들이 막 목욕을 마치고 목욕탕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아이가 목욕탕에서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오는데 가까이에 있던 우리 작은 언니가 준서의 몸을 유심히 훔쳐보더라구요.
제가 전날 준서 이야기를 했으니까 언니는 준서 고추가 정말 얼마나 크길래 그런지 궁금했었던 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날 저녁을 먹고 큰언니는 형부랑 아이들하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둘째 날은 작은 언니네 식구들은 언니랑 형부랑 조카하고 같이 한 식구가 같은 방에서 자고 나는 우리 준서 하고 따로 한 방에서 잤어요.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형부 잘 자.”
인사를 하고 나는 방으로 들어왔죠.
“준서야 오늘 잘 놀았어? 재미있었어요?”
“응 이모부 디게 웃겼어. 아까 썰매 타다가 뒤로 발라당 자빠졌잖아. 흐히히히”
“그래. 이모부 진짜 웃겨. 그거 일부러 그런 거야.”
“아냐 진짜야. 진짜루 꽈당 넘어졌다니깐.”
“그랬구나. 준서야 일루와 자자.”
아들은 이불 속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준서, 너 오늘 엄마랑 안 하고 싶었냐?”
“모?”
“그거.. 섹스..”
“아 당근 하구 싶었지.”
“그럼 지금 한번 하고 잘래?”
“지금?”
“응”
“그래. 하자 엄마.”
난 아들 녀석이 하자고 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난 일어나서 방문을 잠궜어요.
그리고 이불 속에서 옷을 다 벗고 아들도 옷을 다 벗겨 주었죠.
둘 다 옷을 벗고 끌어안고 몸을 비비고 다리를 서로 비비적거리는 게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
난 아들하고 키스를 했어요.
아들 혀를 빨아주고 우리 아들도 내 혀를 빨아주었어요.
“너 오늘 아침에 엄마가 섹스한 거는 생각나니?”
“으응 생각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구. 아침에 졸려서 그냥 잤어.”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엄마가 니 자지 위에서 보지를 막 박는데도 너 꼼작도 안 하더라.”
“나 졸렸다니깐.”
“그래. 알아. 그래서 엄마 혼자 한 거야. 그니까 오늘 밤엔 니가 위에서 해 봐바.”
난 이불 속에서 뒤로 누워서 가랑이를 활짝 벌려 주었어요.
아들은 내 몸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고 쑤우욱 보지 속으로 집어넣더라구요.
그래도 몇 번 해봤다고 이젠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는데 선수가 된 거 같았어요.
“아앙 좋다 준서야 니 자지 엄마 보지에 쑤욱 들어오니깐”
나는 두 팔로 아들 허리를 붙잡고 내게로 끌어당겼어요.
그리고 아들이 엉덩이를 움직일 때 나는 아들 골반뼈를 잡고 자지를 내 보지에 박는 걸 도와주었어요.
철퍽 철퍽
이불 속에서 아들 녀석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났어요.
나는 혹시라도 방 밖에도 소리가 들릴까봐 조심하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받아주었죠.
엄마 집에서 옆 방에는 엄마와 아버지가 주무시고 또 그 옆 방에는 언니하고 형부가 주무시는데 나는 아들과 자지와 보지를 박아대고 있다는 그 사실이 나를 너무나 흥분되게 만들더라구요.
아들은 엉덩이를 크게 흔들면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았어요.
“준서야 이제 엄마가 위에서 박아줄게.”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우리 아들을 밑에 눕혀놓고 내가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 박아댔어요.
“아아아아 준서야 엄마 너무 좋아”
철퍽 철퍽
내 엉덩이와 아들 사타구니가 마주칠 때마다 소리가 났어요.
바로 그때 삐이꺽 쿵 하는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나는 얼른 이불을 덮어 쓰고 아들 위에 엎드렸어요.
쿵쿵쿵쿵 누군가 마루를 걷는 발걸음 소리가 나더니 다시 방문 닫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후우 깜짝 놀랐네. 할머니 나오신 줄 알고.”
“나두”
나는 다시 아들 위에서 보지를 아들 자지 위에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찌걱 찌걱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아들 자지 위로 흘러내렸어요.
나는 점점 몸이 뜨거워져서 아들 자지를 올라타고 두 다리를 접어서 오줌 누는 자세로 앉았어요.
그리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쑤우욱 자지를 거의 끝까지 빼내었다가 퍽하고 끝까지 자지를 내 보지 깊숙이 쳐박았어요.
질퍽 질퍽 질퍽
보지는 너무 뜨거워졌고 그 뜨거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죠.
“엄마 쌀려고 그래”
아들이 드디어 사정할 때가 됐다고 알려주었어요.
나는 마지막으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최대한 크게 흔들다가 아들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이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걸 느끼고 있는 힘을 다해 보지를 아들 자지 끝까지 쳐박아 넣었어요.
“으아앙”
난 아들 몸 위에 엎드려서 부들부들 떨었고 아들 자지는 내 보지 속에서 계속해서 울컥울컥 좆물을 쏟아부었어요.
몇 분 동안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일어나서 보지를 아들 자지에서 쭈욱 빼냈어요.
주루루룩
보지에서 아들 정액이 흘러나오더라구요.
나는 휴지를 가져다가 아들 자지하고 내 보지하고 다 깨끗이 닦은 다음에 아들과 나란히 이불 속에 누었어요.
“준서야, 엄마는 맨날 준서하고 이렇게 섹스하니까 너무 좋다.”
“나두”
우리 아들은 눈웃음을 치며 나에게 활짝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 정말 제가 아들과 섹스를 해주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년 정월 초에 친정집에 내려가는 버스 안에서 아들과 그런 짓을 하고 또 친정집에 가서 있는 며칠 동안에도 그걸 못 참고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참으로 내가 얼마나 아들과 그런 걸 하는 걸 못 참고 있는지 나 스스로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무튼 아들과 섹스는 하면 할수록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아이와 섹스를 한다는 게 처음엔 어른인 내가 7살 밖에 안 된 아이하고 섹스를 한다는 건 꼭 아이를 학대해서 쾌락을 도구로 이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죄책감 같은 게 들었는데 할 때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게 아니라 정말 아이를 위해서 내가 희생을 해서라도 이걸 해주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하고 자꾸 섹스를 하다보니까, 큰 성인 남자하고 섹스를 하는 건 정말 약간 음란한 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아이하고 하는 섹스는 아주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에게 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깨끗한 행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번 두 번 우리 아들하고 섹스를 더 해가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편해졌고 우리 아들이랑 섹스를 많이 하면 할수록 더 좋은 사랑을 아이에게 나누어 주는 거란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럼 오늘은 이성현 선생님에게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제 이야기를 이렇게 적어서 선생님에게 보내드리면서 내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느끼실지도 궁금하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답장을 보내실 때 선생님이 해주시는 선생님의 근친경험 이야기가 더 기대가 되네요.
다음번 답장 주실 때는 선생님이 실천하고 계시는 근친섹스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만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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