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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2

2부





이성현 선생님 지난 번 보내드린 글을 잘 읽어보셨다니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제가 정말 이렇게 자세히 이런 말을 막 다 해도 되는 것인지 걱정을 했는데 제 글을 읽어보시고 그때의 제 마음을 이해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어린 시절 겪으셨던 일들을 솔직히 저에게 이야기해 주시면서 저희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는 글을 읽으니 정말 선생님이 저와 제 아이를 위해 진심으로 상담을 해주시는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제게 주신 글에서 자지 보지 이런 말을 자연스럽게 쓰셨으니 저도 자연스럽게 말하듯이 그렇게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면서 기억나는대로 그때 아들과 했던 말들을 실제상황처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번 그 뒷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때 우리 아이가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걸 알게 된 게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1학년 때였어요.



작년 봄이요.



그때 처음 의사를 만나고 온 이후로는 제가 정기적으로 아이의 자지를 집에서 확인을 했어요.



한 1달에 한번 정도씩 아이의 고추가 정말로 얼마나 커지는지 확인해 보고 고추에 무슨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지 확인해 보려구요.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의사가 자로 아들 고추의 위쪽 아랫배에 붙어 있는 부분부터 고추 끝까지 일직선으로 재서 9.5센치 였어요. 물론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요.



그런데 그 후로 집에서 잴 때 거의 한달에 5mm씩은 자라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1학년 여름 방학이 되었을 때 13센티가 되었어요.



그리고 매번 아이의 고추를 자로 재면서 제가 자세히 살펴보고 만져보고 했는데 자지의 길이도 길이지만 그 굵기가 눈에 띄게 굵어졌고 귀두도 점점 커져서 왕사탕 만해 진 거에요.



근데 아이가 포경 수술을 안 해서 귀두는 껍질이 덥혀 있었고 툭 불그러진 귀두를 감싸고 있는 포피 끝이 뻔데기처럼 오무라졌는데 귀두가 크니깐 그 끝이 살짝 열려 있었어요.



“아들, 6미리 더 커졌다. 지금 13센티니까 뭐 이 정도면 괜찮어.”



“난 자꾸 커지는 거 싫은데......”



“아냐 괜찮어. 뭐 팔뚝만큼 커지지만 않으면 되지 머어.”



“근데 진짜루 팔뚝 만큼 커지면 어떠케?”



“에이 그럴리는 없어. 의사도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들 보다 좀 더 커진데......”



전 솔직히 좀 기분이 좋기도 하더라구요. 뭐 남자가 자지가 좀 크면 작은 거 보다는 더 좋지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서요. 너무 너무 커져서 비정상적으로 진짜로 팔뚝 만해지지만 않으면 어느 정도 큰 게 좋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맨날 아이의 자지를 잴 때 발기가 안 된 상태였거든요. 그 상태로도 꽤 큰데 만약에 발기를 하면 얼마나 클지 그게 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발기한 상태가 되면 좀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알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 담번에 여름 방학 때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 우리 아들한테 자지 좀 한번 다시 재보자고 하면서 아들 바지하고 팬티를 벗기고 목욕탕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엄마! 목욕탕엔 왜?”



“아니.. 니 고추 좀 깨끗하게 닦아준 담에 정확히 재 보려구.”



“나 맨날 목욕할 때 비누로 깨끗이 닦는데?”



“아 가만히 있어 봐바. 엄마가 뭣 좀 확인해 보려구 그래.”



그리고나서 목욕탕에서 아이의 자지에 비누를 잔득 묻히고 앞뒤로 살살 문지르고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비벼주었죠. 자지가 발기하게 말이에요.



금방 자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더니 아래로 축 쳐졌던 게 고개를 들면서 그 길이하고 굵기가 진짜 장난이 아니게 커지는 거에요.



저는 모른 척하고 계속 문질렀죠.



“아 엄마 그렇게 하면 어떻게... 더 커지잖아.”



“괜찮아. 엄마가 함 볼려구 그래.”



나는 본격적으로 아이의 자지를 앞뒤로 문질렀어요. 그리고 나서 채 1분도 못 돼서 진짜 완전 자지가 딱딱해 진 거에요. 돌덩이처럼 딱딱해졌는데 길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옛날에 우리 남편 자지보다도 더 큰 거 같았어요. 굵기도 그렇구요.



나는 얼른 물로 비누를 씻어내고 자로 재 봤더니 길이가 20센티에서 1센티 모자란 19센티더라구요.



초등 1학년 애가 자지가 19센티라니......



진짜 앞에서 보니까 아이 키는 보통 7살짜리 아이인데 엄청나게 큰 자지가 달려있으니까 더 커 보이고 자지가 완전히 딱딱해서 위로 치솟아 올라오니까 자지 끝이 아이 가슴정도까지 치솟아 올라와 있더라구요.



진짜 엄청나다는 말 밖에는......



그런데 그걸 만져보면서 쳐다보는 제 마음이 왜 그렇게 울렁울렁 거리던지 꼭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남자 친구의 자지를 처음 봤을 때 두근거리던 그런 기분이었어요.



주책이었죠.



아들 자지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나 원 참 제 자신을 책망했어요.



그리고 그때 아이의 발기해서 엄청나게 커진 자지를 보면서 든 생각은, 아이의 자지가 저만큼 큰 거처럼 성욕도 커졌을 거 같은데 아이가 혼자 인터넷을 보면서 그걸 혼자서 해결하고 있다는 걸 생각하니 좀 가엾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후에 아이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들, 너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



“남자 고추의 아기씨가 여자 고추에 들어가서 생기는 거잖아.”



“마자. 근데 남자 고추에서 그 아기씨가 어떻게 여자 고추로 들어가는지는 알아?”



“나 인터넷에서 다 봐서 알아.”



“그지? 인터넷에서 동영상 봤지?”



“웅”



“근데 너도 그렇게 하고 싶어?”



“으으음 몰라”



“왜 몰라? 니가 하고 싶은지 안 하고 싶은지 니가 기분이 있을꺼 아냐.”



“으으음. 그런 거 보면 나도 하고 싶은 거 같기도 하구. 근데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지?”



“그렇구나. 너도 하고 싶기는 해? 그래서 너 그거 보면서 자위하는 거야?”



“자위? 그게 몬데?”



“자위 몰라? 너 맨날 야한 동영상 보면서 하는 거.”



“엄마 내가 하는 거 봤어? 딸딸이?”



“하하하 딸딸이? 푸하하하 그래 엄마가 봤어 그거 딸딸이”



“아 진짜 쪽 팔려......”



“아 뭐가 쪽 팔려 괜찮아. 원래 남자 아이들은 그거 딸딸이 하는 게 정상이야.”



“진짜? 나 그럼 맨날 해도 되는 거야?”



“해도 되는데 너무 많이 하면 안 돼.”



전 그날 아이에게 자세히 성교육을 다시 시켜주었어요. 아이가 어케 생기는 건지. 섹스란 무엇인지. 피임이라는 걸 하면 아이가 안 생긴다는 것과 남자와 여자가 꼭 아기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등등.



그리고 우리 아들이 아직 어리지만 그냥 보통 남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성에 대해 깨닫는 것들을 단지 일찍 알게 되는 것 뿐이니 그게 큰 문제라고는 생각 안 했죠.



어차피 일찍 알게 되던지 늦게 알게 되던지 뭐 큰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일반적으로 겪게 되는 성에 대한 인식은 그냥 그걸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 성인이 될 때까지는 기다리고 어느 정도 스스로 그걸 통제하고 참을 줄도 알게 되잖아요.



남자 아이들이 보통 5-6학년 때 성과 섹스를 알게 되고 포르노라는 걸 보기 시작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그걸 못 참고 막 아무하고나 섹스를 하지는 않는 것처럼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너무 어린 나이에 성기능이 꽉 차버리니까 성욕도 그 만큼 강해진 건데 아직 나이가 어리다 보니 그걸 잘 콘트롤하지 못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아이에게서 나타나는 행동은 자기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엄마라는 여자에게서 그걸 해소하려는 행동이었어요.



그게 뭐냐하면, 틈만 나면 엄마의 젖을 만지고 빨려고 하는 행동이라든지, 내가 서 있을 땐 뻑하면 시도 때도 없이 달려와 엄마 허리를 부둥켜 안고 제 허벅지에 자기의 딱딱해진 그 부위를 문질러대는 행동이라든지, 또 제가 엎드려 있으면 뒤에서 달려들어 제 엉덩이 사이에 자기 몽둥이를 들이대고 부비부비하는 짓이나 때로는 심지어 제가 드러누어 있을 때 정면으로 달려들어서 다리 사이에서 제 은밀한 그 부위에 대놓고 자기의 딱딱해진 그걸 문질러대는 행동까지 서슴지 않더라구요.



그 모습이 진짜 철없는 강아지 같았어요.



7살짜리가 뭘 알겠어요? 제가 보기에도 그냥 어린 애인데......



그런 조그만 어린 애가 엄마에게 달려들어 그런 행동을 하는 게 뭐 야하게 보이겠어요? 그냥 웃음만 나고 철부지 애기가 하는 행동이라 보일 뿐이었죠.



다만 그런 짓을 하는 우리 아들을 바라보면 참 딱해 보이더라구요.



어린 애가 아직 몸과 마음이 완전히 다 성숙한 상태도 아닌데 오직 생식기능만 왕성해져서 스스로 콘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으니까 그걸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아이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여자인 엄마 밖에 없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저도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어쩌지?



저 녀석은 아무 것도 모르고 저리도 엄마에게 달려드는데......



받아줄 수도 없구



그렇다고 몰라라 그냥 내버려 두자니 불쌍하구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고 매일 고민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이대로 아이를 내버려 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아이를 교육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말로 타일렀어요.



자위를 자주 하면 해로우니까 일주일에 한번만 할 것.



엄마에게 달려들어서 엄마 젖을 만지는 거나 엄마 몸을 만지거나 엄마 몸에 고추를 문지르는 건 나쁜 짓이니까 하지 말 것.



그리고나서 처음엔 좋은 말로 타이르다가 또 다시 그런 행동을 할 때엔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야단을 쳤어요. 자위를 몰래 하다가 들키면 그때도 마찬가지로 벌을 주고나 야단을 쳤구요.



그러나 아무리 제가 야단치고 벌을 주어도 아직 7살 짜리 어린 아이가 본능적인 욕구를 이성적으로 참는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겠어요.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 하나 참지 못할 나이인데



1학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서 추석이 지나고 얼마 안 있었을 땐데 제가 마루에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잠이 들었던 거 같아요.



잠결에 무거운 게 저를 누르고 있길래 눈을 떠 보니 아니나 다를까 아들 녀석이 제 몸 위에 올라와서 엄마 젖을 주무르며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에 자기 딱딱해진 고추를 보지 근처에 문지르고 있는 거에요.



저는 벌떡 일어나서 소리를 쳤죠.



“야 너 또 뭐하는 거야? 엄마가 이런 짓 하지 말랬잖아! 너 일루 와.”



퍽퍽퍽퍽



아이를 일으켜 세워서 엉덩이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려주고 벽에 기대어 세우고 손을 들게 해서 벌을 주었어요.



“너 앞으로 다시는 한번만 더 엄마한테 이런 짓하기만 해 봐 그냥. 아주 갖다 버릴 거야.”



“훌쩍 훌쩍”



“너 그리고 앞으로 방에서 자위도 하지 마!! 절대로 금지야 알았어!!”



난 너무 속상해서 아이에게 마구 소리를 질러댔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인터넷도 끊고 매일 아이가 절대로 자위도 못하게 감시하고 잘 때도 옆에서 잠이 들 때까지 지키고 있다가 나오고 하루 종일 엄마 몸에는 손도 못 대게 만들었지요.



그리고나서 일주일 쯤 지났는데 저녁 먹고 자러 들어갔던 아이가 방에서 까무러치게 우는 것이었어요.



얼마나 자지러지게 우는 지 난 정말 아이가 금방 죽는 줄 알았어요.



“준서야 왜 그래 왜 그래? 어디 아파?”



“배 아파.. 아아앙.. 엄마 나 죽을 거 같애. 아아아앙 앙앙.”



난 아이가 맹장이 터진 줄 알았어요. 그래서 119에 전화를 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응급실에서도 아이는 계속해서 배가 아파 죽겠다고 울고 있었는데 응급실에 있는 의사는 엑스레이를 찍고 MRI를 해도 맹장은 아닌데 원인을 못 찾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증상은 처음 본다면서......



정말 옆에서 미치겠더라구요.



저 돌팔이 의사 XX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꾸욱 참았죠.



아이는 죽겠다고 울고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고 그러니까. 저러다가 아이가 진짜 죽는 거는 아닌지... 우는 아이를 쳐다보며 저도 발만 동동 구르고 아이하고 같이 울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비뇨기과 전문의가 응급실에 내려왔는데 아이의 바지를 벗기고 고추를 보더니 금방 원인을 알아내더라구요.



“아이가 소아 성기거대증이죠?”



“네네 마자요.”



“이게 보통 어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인데요. 정액을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해서 복부에 통증이 생기는 거에요.”



“네에?”



의사의 말은 일반적으로 성인 남자들이 성행위를 하거나 아니면 성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 정액이 체외로 정상 배출되어야 하는데 강제로 사정을 막거나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든지 정액이 몸 밖으로 사정을 못 할 경우 복부에 통증을 유발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는데 얘는 아이라서 더 아픈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가 평상 시에 자위를 하느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했더니, 그럼 얘가 마지막으로 자위한 게 언제인지 아냐고 묻더라구요.



그때 난 대답을 못 했어요. 제가 그걸 강제로 못 하게 했으니까요.



그냥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며 울기만 했죠.



모든 게 제 탓인 거 같아서요.



이 바보같은 년 니가 엄마니?



잘났다고 아이를 교육한답시고 아이에게 화나 내고 자위도 못 하게 하고 엄마 몸엔 손도 못 대 게 하더니 꼴좋다. 그 조그만 아이가 뭘 안다고.......



제 스스로가 너무나 작고 초라하게 느껴졌고 내가 어른이라며 아이를 구속한 것이 너무 부끄러웠고 우리 아들한테 한 없이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는 사이 의사가 간호사에게 무슨 지시를 내리니까 간호사가 손에 장갑을 끼고 작은 스테인레스 접시 같은 걸 하나 들고 아이 침대 있는 데로 커튼을 치고 들어 가더라구요.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 좀 전에 들어갔던 예쁘장하게 생긴 간호사가 나와서 저에게 활짝 웃으며 미소를 지으면서 들어가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 간호사의 손에 들린 스테인레스 접시를 보니 허연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어요.



전 얼른 커튼을 열고 들어가 보았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울던 아이가 정말 아주 멀쩡해졌더라구요.



“괜찮아? 이제?”



“웅”



그리고 아이를 그날 병원에서 집으로 데려온 그날 이후로 제 생각이 바뀌었어요.



첫째, 지금 아이가 자위를 하는 거는 엄청난 성욕 때문에 아이가 참지 못해서 하는 것인데 그걸 못 하게 한다면 그거야 말로 아이가 잘못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둘째로는, 좀 더 나이가 먹어서 성에 대해 알게 되고 성기능이 활성화된다면 어느 정도 스스로 그걸 콘트롤할 수 있고 참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아들은 너무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그걸 스스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절제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는 아이가 인터넷에서 야동을 보는 것도 그대로 놔두었고 자위를 하는 걸 보게 되도 그냥 모른 채했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면서 달려들어도 그냥 다 받아주었구요.



부비 부비를 하든지 문지 문지를 하든지 주물럭 주물럭을 하든지



그리고 병원에서 돌아온 후에 아이하고 이야기를 했어요.



“준서야 병원에서 간호사 누나가 니 고추 손으로 문질러 줬어?”



“웅”



“근데 누나가 해주니까 좋았어?”



“웅”



“준서야 그럼 준서도 앞으로 엄마가 그렇게 손으로 해줄까?”



“정말?”



그래서 그날 생전 처음으로 아이에게 내가 직접 손으로 자위를 해주었어요.



그때가 1학년 때 10월이었는데 그때 자지가 발기하지 않은 상태로 15센티 정도 되었었어요.



아이를 침대에 눕혀 놓고 바지하고 팬티를 다 벗겨놓은 상태에서 자지를 말아서 쥐었는데 발기하지 않은 상태인데도 한손으로 잡으면 엄지하고 가운데 손가락이 간신히 닿을 만큼 굵었어요.



길이는 한손으로 잡아도 머리 부분은 훨씬 바깥으로 덜렁덜렁 튀어나와 있었구요.



말아쥔 손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위아래로 흔들었더니 금방 금방 자지가 발기를 하더라구요.



점점 더 단단해지면서 고개를 숙였던 것이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며 쑥쑥 하늘을 향해 치솟아 올라가더라구요.



금방 한 손으로 잡고 흔들기엔 너무 커져서 두 손으로 거머잡았는데 어느새 완전히 발기한 자지는 제가 두 손으로 잡았는데도 귀두 부분이 밖으로 남을 만큼 커지더라구요.



그 크기가 진짜 어마 어마했어요.



길이가 한뼘도 넘는 거 같았고 똑바로 세워놓은 양초 하나 길이 보다 더 높은 거 같았구 굵기도 마트에서 파는 소세지 중에서 제일 굵은 소세지 정도?



그러니까 아주 굵고 큰 오이 하나 정도 됐어요.



그리고 귀두도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아들 자지는 포경이 안 되어 있어서 껍질에 쌓여 있었어요.



난 완전 딱딱해진 아들의 자지 귀두 아랫 부분을 두 손으로 말아쥐고 서서히 아래로 잡아당겨서 껍질을 깠어요.



쏘오오옥



그랬더니 귀두를 덮고 있던 포피가 아래로 밀려내려 오면서 반들반들거리는 귀두가 쏘오옥 머리를 내밀고 나오는데 그 크기가 엄청 큰 왕자두만 하더라구요.



그 전엔 그렇게 껍질을 깐 모습을 본 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완전히 껍질을 아래로 잡아당겨서 자지를 까놓으니까 진짜 완전 큰 어른 자지같은 모양이었어요.



나는 두 손으로 완전히 자지를 발랑 까 놓은 상태로 껍질을 아래로 끝까지 잡아당기고 두 손을 우리 아들 아랫배에 딱 붙여놓은 상태로 아들의 자지를 내려다보니 거대한 탑처럼 치솟아 올라와서 그 기세가 진짜 위풍당당했어요.



7살 먹은 아이의 체격은 분명 조그만 아이인데 자지는 키에 비해 어마 무시한 크기여서 진짜 자지의 크기가 아이의 한쪽 팔뚝하고 비슷한 정도이더라구요. 굵기도 아이 팔뚝 정도 되었구요.



나는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 쥐었어요.



그리고 단단히 말아쥐고 위로 쭈우욱 잡아당겨서 자지 껍질을 다시 당겨올렸다가 다시 아래로 쭈우욱 잡아당겨서 완전히 자지를 발랑 까지게 만들었다가 하면서 아들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주기 시작했어요.



“준서야 엄마가 문질러 주니까 좋아?”



“웅 완전 좋아”



난 우리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문질러 주며 제가 성적으로 흥분을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때는 그냥 아이를 달래주기 위한 것이었지 나의 감정이 아이와 성적인 행위를 하는 거라고는 전혀 생각 안했어요.



“준서야 엄마가 너 인터넷도 끊고 딸딸이도 못하게 하고 또 엄마도 못 만지게 한 거 미안해.”



“아냐 괜찮어. 그게 다 엄마가 나를 위해서 그런 거잖아.”



“아이구 착한 강아지. 그래두 엄마 땜에 니가 배 아팠잖아. 엄마가 잘못했어.”



“아냐 나 진짜 괜찮어.”



“그래서 엄마가 미안해서 너 이렇게 손으로 고추 문질러 주는 거니까 앞으로는 엄마가 너 이렇게 손으로 자위해줄게. 니가 하고 싶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해.”



“정말?”



“그래. 정말. 그리고 앞으로 너 자위하는 거랑 니가 엄마 만지는 거 하고 싶으면 하게 그냥 놔둘게.”



“정말이야?”



“그렇다니까. 그런데 너무 많이 하면 안 돼. 알았지?”



“알았어. 엄마 최고!”



나는 계속해서 아들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주었는데 그 크기가 크니깐 진짜 위아래로 팔을 흔드는 것도 팔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손목으로 흔들 수 있는 게 아니라 팔을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문질러야 되니까 완전 그게 운동이 되는 거 같더라구요.



슈우욱 쑤우욱 쭈루룩 쭈루룩



그래서 두 팔을 번갈아가며 자지를 문질러 주다가 나중엔 아이가 사정을 할 때쯤 두 손으로 자지를 단단히 말아쥐고 점점 세게 자지를 완전히 위아래로 길게 길게 훑어주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엔 한 손으로 껍질을 잡고 빠르게 위아래로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질러 주었지요.



“아아 엄마 나올려구 그래”



“그래? 그럼 싸!”



난 더욱 세게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마침내 아들은 자지에서 정액을 분출해 내기 시작했어요.



사실 전 아들이 자지에서 사정을 하는 걸 직접 눈앞에서 보는 건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귀두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의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빳빳하게 치솟아 오른 자지 끝에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데.. 처음엔 완전 활화산이 터지는 것처럼 대폭발을 하고나서 계속 해서 쉬지 않고 울컥울컥 대여섯 번 정도를 뿜어내더라구요.



엄청나더군요.



제가 맨날 우리 아들 방을 청소할 때 휴지통을 보면 정말 흥건하게 젖어버린 휴지들이 맨날 수북하게 쌓였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이가 좆물을 다 싸고나서 보니 정액이 내 얼굴이며 머리에 다 튀었고 자지를 잡고 있던 두 팔은 뭐 완전히 정액으로 덮여 버렸더라구요.



저는 제 입술 옆에 묻어있던 좆물 몇 방울을 살짝 혀로 핥아 보았죠.



뭐 기분이 나쁘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아이에게 처음으로 손으로 자위를 시켜준 이후로는 일주일에 한두 번은 제가 손으로 자위를 시켜주었어요.



이렇게 작년 10월 쯤에 제가 처음으로 아들에게 자위를 해주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선생님, 오늘은 그럼 여기까지만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글을 적으면서 제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로 솔직하게 적었는데 마음에 드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최대한 사실적으로 솔직하게 적으라고 하셨으니 그러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럼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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