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 - 10부
지독한 마음 지독한 운명상위로 쓰러진 김후를 편하게 뗌堅?위해 김후의 시중을 들어줄 월향이라는 여자에게 백호는 다리배게
시켜 뗄?드렸다
"후후 우리 후계님 귀여우시군"
"그러게 말일세"
"말이좀 심하군 대부님의 뒤를 이을지도 모르는 분이시다"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백호형님"
"그래도 말을 가려하도록..."
"백호 형님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겠구려 허허"
"형님들 그래도 놀랍지 않습니까?"
"무엇이 말이냐?"
"아직 학생이신걸로 아는데 처음만 움추리셨던거 같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저희를 편하게 대하시잖습니까"
"그건 그렇군...이렇게 험악한 얼굴들을 이리 편히 대하시다니.."
"역시 그분의 피를 이어서 일까요?"
"그런지도 모르지..."
그들은 술한잔에 쓰러지고 편한 얼굴로 잠이든 김후가 인상이 깊었다
아무리 이들이 대부에게 복종하며 따르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존재감은
일반인이 감당할 그런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김후는 처음만 긴장했을뿐 나중에는 농담과 함께 같이
웃기까지 한게 아닌가? 이게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아이가 그랬다는게 신기할 뿐이였다 그것도 한명이
있는게 아니라 20명 가까이 존재감이 강한 이들앞에서 마지막에 농담하며 술을먹고 기절한것까지...
"난 이런분이 나중에 우리를 이끈다면 좋겠수"
"..나역시 재미 있을것 같군"
"크크크 그러게 어린대부님이라 부를날이 기대가 되기는 하는군"
그들은 아직 어리지만 오늘 자신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후계가 자신들을 이끌 모습을 상상했다
그렇다고 지금 모시고 있는 대부님을 싫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계가 자신들을 이끈다면 재밌는 일들이
일어 날것만 같았다
"음냐~ 나도 남자라고~우씨...웃지망..흐흐"
"푸웁.."
"크윽.."
잠꼬대까지 인상깊게 심어주는 후계...괜찮은걸까...????
..................................................................................................
나는 꿈을꾸는 중이다...
"아앙~ 이제..더이상...하앙~"
그렇다 리얼한 야한꿈... 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다섯번째 한여인을 탐하고 있었다
"제발..흐읍.."
내가 허리를 튕기고 여자의 가슴을 움켜 쥘때마다 여자는 자지러 졌다
우리의 몸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였고 모든게 현실처럼 느껴졌다
여자는 이제 아무런 힘도 안들어가는지 반쯤은 눈이 풀려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몸은 뜨거워서
더욱 여자의 모든걸 탐했다 그러다 꿈이 끈기고 다시 꿈이 이어지면 같은장소 같은 여자가
누워있고 이상한 꿈이라 생각하며 난 꿈에 집중했도
"또..?"
"..."
"하앙...오빠...저 죽어용...하앙..제발...이제.."
난 자고 있는 여자를 또 덮첬다 나를 말리려는듯 여자는 애원하는 음성이지만 그 음성도 자극적으로
들려서 흥분된 나는 강제로 범하듯 그녀위에서 강하게 그녀의 다리사이를 찍어네리기 시작했다
찰싹거리는 소리와 살이 비벼지면서 흐르는 물이 물려서 어울리는 소리는 더욱더 자극적으로 들렸다
"하아...하아.."
숨이 빨라지고 머리에 연기가 날것같은 착각이 들면서 또한번 사정을 그안에 해버리고는 그대로 쓰러지듯
그녀의 위로 엎어지고..다시 그리고 다시...
그런꿈은 살아오면서 처음이였다 몽정을 경험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느낌까지 완벽한 꿈은
태어나 처음인거 같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 마음이 가벼워서 그러는건 아닌가?
마음이 가벼우니 몸속에 욕망이 표출된건 아닌가 싶어 자신이 어쩌면 망나니같은 색골남인거 같아
저번에 경태가 말한 어른의 계단이 아니라 자신은 변태의 계단은 오르는 그런 인종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 마저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침이 온거같아 서서히 눈을뜨는데..
"!!!"
옆에는 어제 꿈속에서 만난 여자가 아무것도 안입고 온몸에는 땀과 정액들이 여기저기에 묻히고는
기절한듯 고른숨을 하면서 자고있었다 보인또한 알몸에 온몸은 땀으로 성기에는 약간의 피와 정액이 섞인
듯한것이 묻어 있었다
"..."
그렇다는 말은 자신이 꿈인줄 알았던 일들이 모두 현실이였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혼란 스러워 졌다
어떡해 된건지 술때문인지 기억이 복잡하게 꼬여서 꿈과 현실과 분간이 안갔다 지금 이상황 마저도
꿈만 같아서인지 더욱 혼란만 가중되었다 그때...
"으음..."
서서히 눈을뜨며 잠에서 께어나는 여인 그리고는 나를보자 토끼눈을 하며 떨면서
"또...하시게요? 이제 정말.."
"아..아니에요 그게.."
"??"
난 겁을먹고 또하냐 라는 질문을 하는 여인이 당황 스러웠다 그렇다는것은 자신이 꿈속에서 강간처럼
한 일들이 현실이였다는 말이였다
"저기..죄송하지만 누구....?"
"??"
"..."
"어제..요정에서..."
여인의 말에 어제 술이 들어올때 내옆에 화려한 화장과 한복을 입고 들어온 여인의 얼굴과 지금 이여인이
동일인물 이였다는 기억이 스치듯 떠올랐다
"아!"
"...설마 지금 생각난건 아니시죠?"
"하..하.."
난 민망한 나머지 고개를 돌리며 웃어 넘기려했다
"진짜로 지금 생각 난거에요?"
여자는 거의 울먹거리며 묻는데 머라 말해야할지 점점 식은땀이 나는거 같았다
"그...그게..."
"흑..."
"우..울지 말아요!"
난 여자가 우는 행동을 하길래 놀래 여자를 위로 해야 한다고 다가간것이...아차..우린 알몸이지
순식간에 여자몸에 닿을려는 내손을 겨우 멈추고 튕기듯 뒤로 몸을 날렸다
"이제는 질려서 피하는 건가요..흑흑"
"그..그게.."
이걸 어쩐단 말인가...정말 이런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푸훗...순진하시네요 저녁에는 야수처럼 하시더니"
"네?"
우는줄 알고 놀랬는데 갑자기 웃으며 혀를 내밀며 말하는 그녀...난 그녀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이 안우는게 어딘가 싶기도 했다
"안..우는거죠?"
"서운하다고 울고 그러지는 않아요"
"휴...다행.."
"설마 안울어서 다행이다 라고 하는건 아니죠?"
"아..아니 내말은.."
여자들은 다 말을 잘하는건가...왜 여자들에게 나는 항상 끌려가는지 모르겠다
"아 잠시만요"
여자는 대화도중 잠시 기다리라 말하고는 무엇인가를 찾았다 그러고 꺼네든 헨드폰
난 여자가 머하나 싶어 그냥 처다보는데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그녀
"예..어르신..일어 나셨습니다..예...아닙니다..예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그 헨드폰을 나에게 건넸다 난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 들었는데..
"껄껄껄 일어 났느냐?"
"할아..버지??"
"그래 욘석아 이 할애비 목소리도 잊은게야? 껄껄껄"
"아니요..그냥.."
"껄껄껄 어여 씻구 네려오너라 해장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느냐?"
"예.."
그리고는 쿨하게 끈긴 헨드폰 나는 지금 이상황들이 머가 먼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그녀를 처다보았다
"그렇게 보면 부끄러워요.."
허...갑자기 내숭을 부리는 그녀...뒷꼴이 땡겨온다 하지만 궁굼함에 나는 그녀에게 상황을 묻기로 했다
"어떡해 된건지 알려 주시겠어요?"
"지금 설명보다는 얼른 씻고 내려가야 할꺼 같은데요 어르신이 기다리신다 하신거 아닌가요?"
맞는 말이라 머라 할수도 없고....나참...
"어서 일어나요 씻겨드릴께요"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내 팔을 잡고는 나를 일으켜 욕실로 나를 이끌었다
10부 끝
시켜 뗄?드렸다
"후후 우리 후계님 귀여우시군"
"그러게 말일세"
"말이좀 심하군 대부님의 뒤를 이을지도 모르는 분이시다"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 백호형님"
"그래도 말을 가려하도록..."
"백호 형님앞에선 아무말도 못하겠구려 허허"
"형님들 그래도 놀랍지 않습니까?"
"무엇이 말이냐?"
"아직 학생이신걸로 아는데 처음만 움추리셨던거 같은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저희를 편하게 대하시잖습니까"
"그건 그렇군...이렇게 험악한 얼굴들을 이리 편히 대하시다니.."
"역시 그분의 피를 이어서 일까요?"
"그런지도 모르지..."
그들은 술한잔에 쓰러지고 편한 얼굴로 잠이든 김후가 인상이 깊었다
아무리 이들이 대부에게 복종하며 따르는 이들이라 할지라도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존재감은
일반인이 감당할 그런것이 아니였다 하지만 김후는 처음만 긴장했을뿐 나중에는 농담과 함께 같이
웃기까지 한게 아닌가? 이게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아이가 그랬다는게 신기할 뿐이였다 그것도 한명이
있는게 아니라 20명 가까이 존재감이 강한 이들앞에서 마지막에 농담하며 술을먹고 기절한것까지...
"난 이런분이 나중에 우리를 이끈다면 좋겠수"
"..나역시 재미 있을것 같군"
"크크크 그러게 어린대부님이라 부를날이 기대가 되기는 하는군"
그들은 아직 어리지만 오늘 자신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후계가 자신들을 이끌 모습을 상상했다
그렇다고 지금 모시고 있는 대부님을 싫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후계가 자신들을 이끈다면 재밌는 일들이
일어 날것만 같았다
"음냐~ 나도 남자라고~우씨...웃지망..흐흐"
"푸웁.."
"크윽.."
잠꼬대까지 인상깊게 심어주는 후계...괜찮은걸까...????
..................................................................................................
나는 꿈을꾸는 중이다...
"아앙~ 이제..더이상...하앙~"
그렇다 리얼한 야한꿈... 난 한마리의 짐승이 되어 다섯번째 한여인을 탐하고 있었다
"제발..흐읍.."
내가 허리를 튕기고 여자의 가슴을 움켜 쥘때마다 여자는 자지러 졌다
우리의 몸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였고 모든게 현실처럼 느껴졌다
여자는 이제 아무런 힘도 안들어가는지 반쯤은 눈이 풀려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내몸은 뜨거워서
더욱 여자의 모든걸 탐했다 그러다 꿈이 끈기고 다시 꿈이 이어지면 같은장소 같은 여자가
누워있고 이상한 꿈이라 생각하며 난 꿈에 집중했도
"또..?"
"..."
"하앙...오빠...저 죽어용...하앙..제발...이제.."
난 자고 있는 여자를 또 덮첬다 나를 말리려는듯 여자는 애원하는 음성이지만 그 음성도 자극적으로
들려서 흥분된 나는 강제로 범하듯 그녀위에서 강하게 그녀의 다리사이를 찍어네리기 시작했다
찰싹거리는 소리와 살이 비벼지면서 흐르는 물이 물려서 어울리는 소리는 더욱더 자극적으로 들렸다
"하아...하아.."
숨이 빨라지고 머리에 연기가 날것같은 착각이 들면서 또한번 사정을 그안에 해버리고는 그대로 쓰러지듯
그녀의 위로 엎어지고..다시 그리고 다시...
그런꿈은 살아오면서 처음이였다 몽정을 경험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리얼하게 느낌까지 완벽한 꿈은
태어나 처음인거 같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 마음이 가벼워서 그러는건 아닌가?
마음이 가벼우니 몸속에 욕망이 표출된건 아닌가 싶어 자신이 어쩌면 망나니같은 색골남인거 같아
저번에 경태가 말한 어른의 계단이 아니라 자신은 변태의 계단은 오르는 그런 인종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 마저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침이 온거같아 서서히 눈을뜨는데..
"!!!"
옆에는 어제 꿈속에서 만난 여자가 아무것도 안입고 온몸에는 땀과 정액들이 여기저기에 묻히고는
기절한듯 고른숨을 하면서 자고있었다 보인또한 알몸에 온몸은 땀으로 성기에는 약간의 피와 정액이 섞인
듯한것이 묻어 있었다
"..."
그렇다는 말은 자신이 꿈인줄 알았던 일들이 모두 현실이였다고 생각하니 머릿속이 혼란 스러워 졌다
어떡해 된건지 술때문인지 기억이 복잡하게 꼬여서 꿈과 현실과 분간이 안갔다 지금 이상황 마저도
꿈만 같아서인지 더욱 혼란만 가중되었다 그때...
"으음..."
서서히 눈을뜨며 잠에서 께어나는 여인 그리고는 나를보자 토끼눈을 하며 떨면서
"또...하시게요? 이제 정말.."
"아..아니에요 그게.."
"??"
난 겁을먹고 또하냐 라는 질문을 하는 여인이 당황 스러웠다 그렇다는것은 자신이 꿈속에서 강간처럼
한 일들이 현실이였다는 말이였다
"저기..죄송하지만 누구....?"
"??"
"..."
"어제..요정에서..."
여인의 말에 어제 술이 들어올때 내옆에 화려한 화장과 한복을 입고 들어온 여인의 얼굴과 지금 이여인이
동일인물 이였다는 기억이 스치듯 떠올랐다
"아!"
"...설마 지금 생각난건 아니시죠?"
"하..하.."
난 민망한 나머지 고개를 돌리며 웃어 넘기려했다
"진짜로 지금 생각 난거에요?"
여자는 거의 울먹거리며 묻는데 머라 말해야할지 점점 식은땀이 나는거 같았다
"그...그게..."
"흑..."
"우..울지 말아요!"
난 여자가 우는 행동을 하길래 놀래 여자를 위로 해야 한다고 다가간것이...아차..우린 알몸이지
순식간에 여자몸에 닿을려는 내손을 겨우 멈추고 튕기듯 뒤로 몸을 날렸다
"이제는 질려서 피하는 건가요..흑흑"
"그..그게.."
이걸 어쩐단 말인가...정말 이런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푸훗...순진하시네요 저녁에는 야수처럼 하시더니"
"네?"
우는줄 알고 놀랬는데 갑자기 웃으며 혀를 내밀며 말하는 그녀...난 그녀에게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행이 안우는게 어딘가 싶기도 했다
"안..우는거죠?"
"서운하다고 울고 그러지는 않아요"
"휴...다행.."
"설마 안울어서 다행이다 라고 하는건 아니죠?"
"아..아니 내말은.."
여자들은 다 말을 잘하는건가...왜 여자들에게 나는 항상 끌려가는지 모르겠다
"아 잠시만요"
여자는 대화도중 잠시 기다리라 말하고는 무엇인가를 찾았다 그러고 꺼네든 헨드폰
난 여자가 머하나 싶어 그냥 처다보는데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그녀
"예..어르신..일어 나셨습니다..예...아닙니다..예 바꿔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는 그 헨드폰을 나에게 건넸다 난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 들었는데..
"껄껄껄 일어 났느냐?"
"할아..버지??"
"그래 욘석아 이 할애비 목소리도 잊은게야? 껄껄껄"
"아니요..그냥.."
"껄껄껄 어여 씻구 네려오너라 해장이라도 해야하지 않겠느냐?"
"예.."
그리고는 쿨하게 끈긴 헨드폰 나는 지금 이상황들이 머가 먼지 모르겠어서 멍하니 그녀를 처다보았다
"그렇게 보면 부끄러워요.."
허...갑자기 내숭을 부리는 그녀...뒷꼴이 땡겨온다 하지만 궁굼함에 나는 그녀에게 상황을 묻기로 했다
"어떡해 된건지 알려 주시겠어요?"
"지금 설명보다는 얼른 씻고 내려가야 할꺼 같은데요 어르신이 기다리신다 하신거 아닌가요?"
맞는 말이라 머라 할수도 없고....나참...
"어서 일어나요 씻겨드릴께요"
여자는 아무렇지 않게 내 팔을 잡고는 나를 일으켜 욕실로 나를 이끌었다
10부 끝
추천47 비추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