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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 - 상편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상편)


한동안 작품 구상을 위해 머리를 식히다가 이렇게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소설은 그 표현에 있어서 매우 강력하고 근친적인 요소와 변태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야설입니다


그리고 상당부분이 실화에 근거를 두고 작가의 상상력이 가미된 것임을 전제

하시고 본인의 소설이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본인에게 격려의 말을 남겨 주십시요


그럼 다음 작품에선 더욱 강력한 야설로 팬들의 기대에 부흥 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야설을 쓰는데 있어서 매우 큰힘이 되겠습니다


김정애 나이는 40세 이지만 나이에 비하여 몸매가 처짐이 없고 날씬한 타입이다

키는 164센티 정도로 그나이의 여자치고는 큰편에 속하는 편이었고 얼굴도 텔런트

이효춘과 빼다박을 만큼 비슷했으니 그만하면 상당히 섹시한 아줌마에 속하는 편이었다


정애는 일찍 결혼을 한편이어서 벌써 아들이 19살 이었고 남편은 일찍 세상을 떠나서

정애 혼자 외아들인 희준이를 키우다가 얼마전에는 외아들인 희준이 마저도 싸움을 하다가 칼에 맞어 병원에 몇 달쩨 입원해 있고 지금은 남편의 남동생인 세창과 응경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남편에게 4살 차이가 나는 세창이라는 남동생은 청량리 일대에서알아주는 건달 이었다

그녀석은 남편이 10년전 세상을떠나고 얼마 안있다가 정애를 강제로 강간을 하였고


그이후로 지금까지 수도없이 정애를 범하였다

정애가 한때 재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시동생의 협박에 못이겨 지금까지 시동생의

노리개로 살아오게 된것이었다


시동생은 자신이 정애를 범하는것도 모잘라 정애를 친구들과 돌림방을 하였고 몇 년전 부터는

아예 정애에게 돈벌이를 해야 한다며 낮에 영업하는 청량리 한구석에 있는 속칭 588

에 거의 매일 오후까지 남자들을 상대로 창녀짓까지 시켰다


정애는 저녁부터 아침까지 일하는 다른 아가씨들 보다는 남자들을 받아들이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그래도 아침10시부터 오후5섯시까지 평균 5명에서 7명정도는 정애의

보지로 뭇사내들의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다


세창이 녀석은 비록 결혼식은 안했지만 거의 10년을 같이살고 딸까지 하나 낳은

자기 마누라도 588에서 창녀짓을 시키는 놈이었으니 형수인 정애를 창녀짓을 시키는 것은

아무일도 아니었다

세창의 마누라는 세창보다 두살이 많은 여자로 이름은 응경이었다

텔런트 이응경과 이름과 얼굴도 거의 똑같은 타입으로 그나이에 비하여 꽤 섹시한 편으로

청량리588에서 그나이에 아직까지도 단골이 있을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세창이는 자기 가계에 그렇게 지 마누라와 형수를 데리고 영업을 하였고 지 마누라인 응경과

정애가 벌어들이는 돈을 전부 착복하고 겨우 생활비 정도만 대주었다


낮에 영업은 정애와 응경이 단둘이서 했으며 밤에는 다른 아가씨들을 데리고 장사를 하였다

세창은 그것도 모잘라 얼마나 변태인지 몇 년전부터 지 마누라와 형수를 창녀짓을 시키기

시작할때쯤 부터는 아예 지 마누라와 형수인 정애를 한방에 몰아넣고 정애에게는 자지를

보지에 박으라고 하고는 지 마누라에게는 불알이나 항문을 빨게 하였고 어떨때는 동서인 응경과 정애에게 레즈비언 쇼를 자신의 눈앞에서 하라는등 차마 입에 담기 민망한 변태짓을 서슴지않았다


정애와 동서인 응경은 도망가거나 신고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던 적도 있었지만 세창의

거느리고 있는 조직들이 무서워서 아예 포기를 하고 지금은 세창이 무슨 짓을 시키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정애와 응경은 따를수 밖에 없었다


아들 희준이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학교도 그만둔체 소년원을

밥먹듯이 드나들었고 그렇다가 지 삼촌인 세창이 밑으로 들어가 건달짓을 하고 있었다


물론 아들인 희준이도 정애가 588에서 이렇게 창녀짓을 하고 있는지 지금은 다알고 있지만

맨처음에 그사실을 알았을때는 충격을 받고 방황도 하였으나 지금은 영애가 낮에 손님들을

받을때도 옆에 있을 정도로 무덤덤해진 상태였다


정애가 창녀짓을 하다가 아들인 희준에게 걸렸을 당시에 얼마 안있다가 희준이는

친구녀석들을 데리고 와서 정애를 돌림방을 하였는데


아들인 희준은 자신의 친구들이 정애를 범하고 있을때도 정애의 가슴을 만지며

어때 좋아 이 창녀 년아! 하며 자신의 엄마에게 그토록 증오심을 나타내던 녀석이

소년원을 큰사고를 치고 2년쯤 갖다오더니 삼촌인 세창과 진지하게 대화를 갖고

난이후부터는 정애에게 증오심을 나타내지 않았고 도리어 정애가 낮에 뭇남자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집으로 들어오며는 수고 했다며 안마도 해주는등 많이 달라졌다


물론 희준이는 아직까지도 엄마인 정애를 밤이면 밤마다 범하였지만 예전처럼 증오를

한다거나 적개심을 나타내며 하지는 않았다

삼촌인 세창도 이 사실을 알고 이었다

세창은 한술 더떠서 어떨때는 자신의 조카인 희준과 함께 정애를 돌려 먹을때도 이었고

어떨때는 지 마누라도 희준이와 돌려먹곤 했다


오늘도 정애와 응경은 낮 영업을 하기 위하여 가계에 나왔다

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었고

당연히 가계에도 손님이 없었다


그렇게 정애와 응경은 서로 말없이 그저 창밖을 아무생각없이 쳐다보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 세창이가 문을 열고 가계안에 들어왔다


아--------시이벌 좆나게 사람없네 !하며 정애와 응경을 쳐다 보았다

정애와 응경은 마치 손님이 없는게 자신들 잘못인것처럼 겁이나서 아무소리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이었다


그러자 세창이가 형수! 하며 정애를 불렀다 정애는 예 삼촌 하며 대답했다

아무래도 이렇게 해서는 장사해서 먹고 살기 힘들겠어! 형수하고 미라엄마가

저기 방에 들어가서 그물 스타킹 그거 입고 딴건 입지말고 홀딱벗고 가랑이 쫙 벌려서

보지좀 잘보이게 하고 있어 그리고 내가 문 두들기면 보지를 최대란 벌리고 손가락이나

그거 있잖아 거 뭐야 모형자지 갖은걸 보지에다가 넣으면서 최대한 음탕하게 보여 그럼내가 손님 데리고 들어갈께 알았지!


정애는 기가 막혔다 물론 시동생인 세창이 자신과 동서인 응경에게 보지니 자지니 하는 말들은 하도 들어서 아무렇지가 않았지만 가계영업을 위해서 자신들을 홀딱벗게하고 그것도

모잘라 딜도로 자신들의 보지에 넣가며 쇼를 하라고 하자 자신의 처지가 참으로

비참 해지는걸 느꼈다


하물며 자신의 마음이 이렇한데 동서인 응경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응경과 정애가 머뭇거리자 세창은 아 씨벌 뭣들 꾸물거려 후딱가서 옷벗고 준비해

손님 데려 올 테니까 하며 문을 열고 나가 버렸다


정애와 응경은 하는수없이 방으로 들어가 옷을 홀딱벗고 장롱에 있는 그물 스타킹을 카터벨트만 허리에걸친체 방한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얼마 안있자 세창이 한남자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정애와 응경은 잽쌓게 침대로 올라가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지를 벌리는데 응경이 정애에게

성님 저 아까 미라 아빠가 보지 벌리고 딜도를 보지에 박으라고 했는데 괜찮을까요!

하며 짐짓 걱정되는듯한 말투로 정애에게 물었다 정애는

그럼 어떻해 딜도가 없잖아 그냥 보지라도 한껏 벌리고 손가락으로 자위하는척 하자구


그러자 응경은 하는수없다는듯 보지를 한껏 벌려서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에 두개정도를

넣었고 정애도 응경과 똑같이 보지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 두개를 보지에 넣어가며 자위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윽고 방문이 열리자 세창이 손님하나를 데리고 들어왔는데 나이가 기껏해야 고등학생이나 瑛뻘暉?정도로 어린 학생을 데리고 들어왔다


세창은 정애에게 형수 이 학생이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랑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잘좀해줘!

어---그런데 왜 모형자지는 없는거야 이 친구가 그걸로 보지에 넣어 보는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없어!


정애는 세창에게 가계에 그런게 어디 있어요 삼촌! 하며 세창에게 말하자 세창은

그럼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도 대신 해야지 미라엄마 저기 주방에 오이나 가지 같은건 없나


동서는 저 오이는 있는데 가지는 없는데요 하자 세창은 딴건 또 뭐있어 야채 같은거 딴건 없어 !


저….냉장고 야채박스에 보며는 파하고 당근 있는데요 하자

세창은 손님인 어린학생을

쳐다보며 학생 오이 하나만으로는 재미없지 내가 대파하고 당근도 가져올 테니까

여기 아줌마들 보지에 맘껏 쑤셔 대신 상처나게 하며는 영업 못하니까 살살 해야돼 알았지

그리고…흐흐 똥구녕에다가도 쑤셔도 돼 크크 세창은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주방쪽으로

갔다


정애는 아무리 막되먹은 삼촌이지만 지 마누라와 형수인 자신에게 이렇게 창녀짓을 시키는

것도 모잘라 저렇게 어린 학생 앞에서 모욕을 주나 하며 너무 창피하였다

동서인 응경도 정애와 마찬 가지인지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어있었다


세창이 오이와 당근 대파 하물며 고구마까지 어디서 났는지 씻어가지고 방에 들어왔다


세창이 방에서 나가자 정애는 학생에게 저 학생 몇살이야 하며 물었다

학생은 별걸 다 묻는다느듯 아줌마가 알아서 뭐하게! 반말을 하는게 아닌가

순간 정애는 화가나서 뭐라고 한마디 쏘아 붙이고 싶었지만 이내 꾹 참고

알았어 안물을께 하며 학생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녀석은 옷을 벗더니 정애와 응경에게 침대에 올라가 다리를 벌리라고 했다


정애는 속으로 아들뻘도 안되는 녀석이 참 싹수가 없구나 생각하며 침대에 올라가 응경과

함께 다리를 벌렸다


녀석은 오이 두개를 갖고 올라오더니 이내 정애와 응경의 보지에 박으려 했다

정애는 그렇는 녀석을 잠시 참으라고 하며 자신의 보지와 응경의 보지에 러브젤을 발라야

보지가 안다친다고 하자 녀석은 정애에게 아 씨벌거 아줌마들 보지 허벌레 한데 뭐 그런걸 발러 그냥해도 되는 것 아냐!


정애는 모욕감에 얼굴이 붉어졌지만 아무대꾸도 안하고 자신의 보지에 먼저 젤을 바르고

응경에게 바르라고 젤을 넘겨주었다


정애와 응경이 둘다 자신들의 보지에 젤을 바르자 녀석은 오이 두개를 동시에 정애와 응경

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정애와 응경은 전에도 세창에게 보지와 항문에 딜도나 오이 심지어 소주병 맥주병 같은걸

박혀 보긴 했으나 오래만에 오이가 보지에 박히자 알수없는 느낌이 들어왔다


뭇사내들의 자지들이 박힐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다

응경도 정애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지 얼굴 표정이 달라진걸 느꼈다


녀석은 그렇게 한참을 두여자의 보지에 오이를 박아대며 좋아하고 있는데 방문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세창이 큰소리로 말을했다


형수 미라엄마! 대체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왜들그래! 신음소리도 좀 내고 해야지

남자들이 좋아하지 그렇게 목석처럼 있으면 할맛 나겠어 엉!


동서인 응경은 깜짝 놀라며 겁난 목소리로 예 잘할께요 하며 세창에게 말했다

학생 녀석은 세창의 그말에 더 기운을 얻었는지 세창이 보든 말든 이내 정애와 응경의

보지에 오이를 더욱 힘껏 박아댔다


정애는 아…으으…아윽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고 동서인 응경도 정애와 똑같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사실 일부러 내는것도 있었지만 녀석이 갑자기 힘껏 박아대는 바람에 나는 소리도 섞여

있었다


정애는 그와중에 응경의 얼굴을 보며 자신도 그렇지만 동서인 응경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서인 응경은 남편인 세창에게 자주 매맞는 편은 아니지만 매를 맞을때면 이건 매맞는게

아니라 고문을 당하는 것과 똑같았다


세창은 지 마누라인 응경을 때릴때 몸에 상처 나면 안된다고 하며 응경을 옷을 홀딱 벗겨

꺼꾸로 메달아 놓거나 의자에 묵어 놓은체로 응경의 젖꼬지를 라이터불로 바늘을 지져서

젖꼭지를 사정없이 꿰뎬쨉?차마 옆에서 볼수 없을 정도로 응경에게 학대를 하곤 했다


그렇니 동서인 응경이 세창이 한마디만 소리를 지르면 저렇게 겁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상대적으로 정애는 응경에 비해서 그런 고문은 안당해 봤고 몇번인가 세창에게 뺨을

맞은적은 있었다


한편 녀석은 오이를 두여자의 보지에 박아대다가 이번에는 대파를 가지고 와서 보지에 박아댔고 이내 당근과 고구마도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버렸다


정애는 너무 사정없이 당근이며 고구마등이 보지에 박혀버리자 보지가 후끈거리며 아파왔다

정애는 힐끔 응경을 보았는데 분명 응경도 보지가 후끈거리며 아파올텐데 내색을 안하고

여전히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으 으…아 윽…으으 정애는 속으로 방에있는 몰래카메라로 세창이 이모습을 지켜볼거라고 생각하니 응경이 저리 열심히 아픈내색을 안하고 저렇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창은 방마다 몰래카메라를 침대옆에 설치해놓고는 정애와 응경이 남자들과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편집을 해서 녹화를 시켜 청계천 일대에다가 테잎을 팔아먹기도 하였다


정애는 녀석이 너무 힘껏 보지에 야채들을 박아대자 녀석에게

저….학생 좀 아픈데 살살하면 안될까 하며 학생에게 말을하자 녀석은

하하 웃으며 알았어 아줌마들! 내가 이번에 똥구녕에다가 넣어줄께 순간 정애는

괜히 말했다 싶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녀석은 이내 정애와 응경에게 엎드리라고 하였다


정애는 잠시만 하며 녀석에게 말한후 자신과 응경의 항문에 러브젤을 발랐다 그리고는

침대에 엉덩이를 든체 손가락으로 항문을 최대한 벌렸다


응경도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든체 손으로 항문을 최대한 벌렸다

정애와 응경이 이렇듯 항문을 손으로까지 최대한 벌리기까지 한것은 처음은 아니었다


세창이 정애와 응경을 이렇게 똑같은 자세로 벌겨벗겨놓고 항문에다가 소주병과 맥주병을

박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애와 응경이 둘다 항문을 손가락으로 벌리지 않는 바람에 두여자

모두 항문 입구쪽에 상처가 나서 오랫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었기에 그렇게 항문을 자신들의 손으로 최대한 벌릴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정애와 응경이 항문을 벌리자 녀석은 멘처음에는 오이를 집어 넣어 왔다갔다하며 농락을 하다가 오이를 항문에 박은체로 돌려대기까지 했다


정애는 오이가 너무 깊숙히 박힌체로 돌려지기까지 하자 이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물론 응경도 마찬가지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윽..으으…윽..아…아아…


좁은방안은 두여자가 내는 신음소리와 두여자의 보지내음과 항문내음이 교차하며 질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정애는 그와중에 삼촌인 세창이 이모습을 보고 아마 녹화를 할 것 같았다

정애가 몇년쩨 창녀 생활을 하지만 기껏해야 한방에 대여섯명이 들어와 정애를 돌림방

하던것과 정애와 응경이 동시에 돌림방 당하면서 보지에 손님이 가지고온 딜도가 몇번

박힌적은 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항문에 오이같은 것이 박혀본적은 없기에 아마도

세창은 녹화를 할것이 뻔했다


세창은 두여자가 나이가 있어서 손님이 안찾는다며 1년전부터 이렇듯 변태영업을 하였는데

의외로 반응들이 좋아 꽤 많은 돈을 받고 정애와 응경을 돌림방을 하는 변태영업을 이제는

아예 한달이면 거의 반쯤은 그런 영업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 학생도 꽤 많은 돈을 줬으리라 정애는 생각 하였다

보통 돌림방을 할경우에는 많게는 100만원까지 받기도 하는데 이 녀석은 아마 학생이니까

한 30만원 정도는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 녀석은 오이를 그렇게 두여자의 항운에 박아 놓은체로 이번에는 대파를 두여자의

보지에 넣어버렸다


그러자 정애와 응경은 항문에는 오이가 꽃인체 보지에는 대파가 들락날락 하는 웃기지도

않는 모양이 되어 버렸다


녀석은 한참을 그렇게 두여자를 가지고 농락하다가 흥분이 되는지 정애와 응경의 보지에 번갈아 자지를 박아대더니 응경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다가

으….. 끙….하며 신음을 내며 정액을 쏟아 내었다 녀석은 이내 자지를 정애와 응경에게

깨끗이 빨라고 하였다 정애는 아무리 동서지만 응경의 항문에 박혔던 자지를 빨려고 하니

내키지가 않았다


그것을 눈치 챘는지 응경은 녀석의 자지를 입에넣어 샅샅히 빨아주었고 정애는

녀석의 불알을 빨아주는걸로 대신했다


녀석이 나가자 세창이 들어왔고 정애와 응경은 옷을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세창은 정애를 보며 형수 나도 오늘 웬일인지 자지가 서네 간단하게 한번 하자구

하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


정애는 하는수없이 옷을 입다말고 다시 벗었고 응경은 눈치를 살피더니 세창에게

저는…나가도 되죠 미라 아빠 하며 애기를 하자 세창은 버럭 소리를 지르며


야…이년아 넌 와서 똥구녕 빨아야지 거 눈치 되게 없네 썅!


응경은 겁먹은체로 예 알았…어요 하며 옷을 벗고 세창의 엉덩이쪽으로 와서는 세창의

드러누워있는 다리를 위로 올리고는 엉덩이를 벌려서 빨아주기 시작했다


정애는 세창의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 주었고 세창은 흥분이 되는지 으…으..하며 신음을

내다가 옆으로 앉아서 젖꼭지를 빨아대는 정애를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손가락으로 영애의

보지를 무식하리만큼 문질렀다


그렇더니 이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다가 세개…네개까지 정애의 보지에 손가락

을 넣어댔다


세창은 지 마누라인 응경에게 야…..손가락 한개만 똥구녕에 넣어봐! 그리고 불알하고 자지좀 잘 빨어! 하며 응경에게 지시를 했다

세창은 가끔 흥분이 되면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라고는 했는데

아마 약간 양성적인 면이 있는 것 같았다


세창은 그렇게 애무를 해주자 절정에 달았는지 정애에게 자신의 얼굴위로 보지를 벌리라고

하고 육구자세로 자지를 빨으라고 했다


응경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손가락을 세창의 항문에 넣은체로 불알을 빨고 있었고 정애는

세창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자 얼마 안있다가 세창은 으…….윽..으으 신음을 내며

정애의 입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정애는 입으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받았다

그리고는 세창이 보는 앞에서 입안에 있는 정액을 입을 벌려 확인 시켜주고는 꿀꺽하며 한입에 먹어버렸다


세창은 그렇게 해줘야만 했고 아무리 역겨워도 정애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세창의 정액을

받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세창은 이상하게도 지 마누라인 응경에게는 잘 안시키고 유독 정애에게만 자신의 정액을 먹게 했다


세창은 정애에게

형수 아까 그 어린놈이 얼마나 줬는지 알어! 하며 정애에게 물었다

정애는 글쎄 뭐 학생이 돈이 얼마나 있겠어요 삼촌! 하며 세창에게 애기를 하자

세창은 껄걸 하며 웃더니


아---글쎄 그 녀석이 100만원 짜리 수표를 주는게 아니겠어!


정애와 물론 응경도 깜짝 놀랐다

세창은 계속 애기를 했다

글쎄 그 녀석이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3일전쯤에 내 핸드폰을 어떻게 알고 나한데

전화를 걸었더라고 그래서 맨처음에는 어떤 새끼가 장난 치는줄 알고 끊어 버리려는데

글쎄 말하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흥정을 했지


그랬더니 자기는 나이 많이 먹은 아줌마들이 좋데나 그렇더니 보지에다가 오이나 잡스러운

것도 넣어도 되냐는거 아냐 그래서 돈만 많이 주면 된다니까

얼마면 되냐고 해서 알게 뭐야 하는 맘으로 100만원 달라고 했더니 아까 들어오면서

바로 100만원짜리 수표로 주더라고 그 녀석 오늘 만족했는지 다음에 또 온다면서 출장도

되냐고 하던데 그래서 그건 다블 줘야 한다고 했지 하하하!


세창은 즐거운지 그렇게 계속 떠들다가 자기 지갑에서 십만원짜리 두장을 꺼내더니

정애와 응경에게 한장씩 나눠줬다


그리고 그렇게 정애와 응경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낮거리 영업을 끝내고 들어오자

세창이 웬일인지 정애와 응경을 반갑게 맞아 주었다


형수..미라엄마 오늘 수고했어 하며 평상시 하지도 않는 말을 하는게 아닌가

정애와 응경은 서로를 쳐다보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세창은 이내 할말이 있다며 두여자를 방으로 들어오게 했고

세창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정애와 응경에게

저…형수하고 미라엄마 내일은 출장좀 가야겠어 하며 말을했다


정애는 세창에게 삼촌 어디로 출장을 가요 하며 물었다

그러자 세창은 아---양평인데 차로 내가 데려다 줄께!


정애는 예 알았어요 하고 대답을 했다

세창은 잠시 눈치를 보더니

그런데 말이야 그때 그 어린놈 알지 3일전에 보지에 오이같은거 넣고 싶다고 하고 100만원준놈 있잖아 그놈이 불른 거거든 근데 그게 말이야 녀석이 엄청 변태 인가봐

이번엔 거…자기네 별장에서 하자는건데 자기가 키우는 개들하고 하는걸 보고 싶데


정애는 순간 깜짝 놀랐다 물론 응경도 마찬가지로 깜짝 놀란 얼굴이었다


세창은 두여자가 놀라는 얼굴을 하자 이내 얼굴을 찡그리며

아----거 시이벌 왜 이리 오만상을 쓰고 그래! 생각을 해봐 지금 형수하고 당신하고 나이가 몇이야

손님들이 있겠냐고 그나마 우리식구가 먹고 사는게 내가 그런 변태손님들 영업해서 데리고

와서 그나마 형수하고 당신이 밥벌이 하는거 아니냐구!

기껏해야 좀 변태짓하면 받아주면 되지 왜들 그래 싫어! 엉


정애는 차마 삼촌앞에서 겁이나서 싫다는 소리는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응경은 어떻해야 할지 몰라 정애를 쳐다보며 뭐라 애기 해달라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세창은 금방이라도 때릴듯한 얼굴로 응경에게 야---너 싫어 엉!하며 다그치자

응경은 아니요!하며 대답을 해버렸다


정애는 속으로 그렇게 말하는 응경이 야속했지만 어쩔수 없이 세창이 정애에게도

묻자 알겠다고 대답을 하고는 방문을 나섰다


두여자는 밤새 걱정을 했다

정애는 두살이라도 많은 자신이 응경을 위로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응경에게

괜찮을거야 사람이나 강아지나 뭐 다른거 별루 없잖아 그리고 우리가 여지껏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어 괜찮을거야 하며 응경을 위로하였다


다음날이 되자 세창은 자신의 승용차에 정애와 응경을 테우고 양평으로 출발했다

양평에 도착하자 산속 길로 한참을 들어가자 저택이 나왔다


세창이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자 안에서 그때본 어린 녀석이 문을 열고 맞아주었다

차를 주차시키고 계단을 올라서 조금 걸어들어가자 저택에 들어섰다


어린녀석은 세창에게 아저씨도 오늘 촬영 하신다면서요 장비는 가져 오셨나요

그러자 세창은 아---차에 두고 왔어 가지러 가면 돼!


정애는 순간 삼촌이 개들이랑 하는걸 또 찍어서 팔아먹을라구 하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정애는 삼촌이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마누라를 개랑 시킬수가 있고 그걸 또 촬영을 할수 있을까

너무하는구나 하며 생각이 들었다

정애는 그런 생각을 하며 응경을 쳐다 보았는데 응경 또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얼굴에 그늘이 가득차 있었고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있는듯 했다


어린녀석은 삼촌에게 저---아저씨 바로 시작하죠 제가 개들 목욕 시켜놨어요

카메라 가져오세요 하는게 아닌가


나이도 어린 것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이 카메라를 가져오자 녀석은 개들하고 하는건 마당에서 해야 제 맛이죠 하며

정애와 응경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


정애는 어떻게 야외에서 그런걸해 하며 녀석에게 말을하자

녀석은 이 집은 밖에서 볼래볼수도 없고 아무도 안오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옷을 다 벗으라고 했다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 벗으라고 눈짓을 했고 정애와 응경은 어쩔수 없이 옷을 벗었다

녀석은 두여자를 마당으로 데리고 갔고 삼촌은 카메라를 들은체 쫓아왔다


녀석은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왔는데 정애와 응경은 깜짝 놀랐다

이건 강아지가 아니라 마치 늑대 같았다 개종류를 보니 시베리안허스키 같았다

흔히 늑대개라고 불리는 강아지 였다


녀석은 두여자를 엎드리게 하더니 짐짓 걱정해 주는듯

이 개들 내가 손톱발톱 다깍아 놨으니까 몸에 상처 나지는 않을꺼야

하며 이내 한마리를 끌고 오더니 정애의 엉덩이 뒤로 앞발을 등에 얹어 놓게 하더니 정애의

보지에 삽입을 시도 했다


개의 몸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자칫 정애는 앞으로 무게에 못이겨 무너질뻔 했으나

힘을 주어 겨우 지탱할수 있었다


이윽고 개의 자지가 정애의 보지에 박히자 정애는 생각보다는 그리 크지 않은듯 해서

내심 안심이 榮?br />

하지만 개의자지는 정애의 보지에 삽입이되자 마치 풍선같이 부풀어 왔고

보지안이 개의 자지로 꽉찬 느낌이 들었다


한편 옆에있는 응경또한 엉덩이를 들고 개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었고

응경의 표정 또한 정애 못지않게 일그러져 있었고 그모습을 삼촌은 열심히 촬영 하고 있었다


어린녀석은 정애와 응경이 개와 하는걸 코앞에서 돗沮側?바라보고 있었고 흥분이 되는지

자신의 자지를 어루 만지고 있었다


정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촬영을 하고 있는 삼촌이 너무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자신도 그렇지만 자신의 딸까지 낳은 마누라를 개와 섹스를 시키면서 저렇게 태연 하다니

내심 정애는 응경의 처지가 불쌍하다고 느꼈다

정애 자신보다도 저런 남편을 둔 응경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까 하며 정애는 개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대고 있었지만 순간 마음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강아지도 정애의 보지에 사람보다도 훨씬 빠르게 박아대고 있었으며 개도 흥분이 되는지

숨을 헐떡 거렸다


이윽고 정애의 뒤에서 한참을 하던 개가 먼저 정애의 보지에 사정을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응경과 하던 개도 응경의 보지에 사정을 하였다


늦은 오후 였으나 해가 아직 떠있는 벌건 대낮에 이렇게 강아지들과 수간을 하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삼촌에 의해 강압적으로 수간을 당하는 정애와 응경은 한없이 비참하고 굴욕적인 마음이 들었다


어린녀석은 두여자가 그렇게 개들과 교미를 끝내자 집안 거실로 다시 데리고 들어갔다

녀석은 삼촌에게 저…아저씨 한가지 더 부탁이 있는데요 이 아줌마들 보지나 항문에

제 주먹을 넣고 싶어요 얼마나 더주면 되죠 하며 묻는게 아닌가!


그렇자 삼촌은 정애와 응경의 눈치를 살짝 보더니 이내 녀석에게

글쎄 한명당 100만원씩 200만원 줘 그럼 내가 하게 해줄께 하는게 아닌가!


정애와 응경은 아무런 대구도 못하고 두사람의 애기를 들을 수밖에 없었다


어린녀석은 삼촌에게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알았어요 제가 드릴 테니까 지금부터하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의 곁으로 오더니 씨익 웃으며 거봐 저 녀석 돈쓰는것봐 녀석이 해달라는데로 최대한 잘해줘 알았지 하며 녀석의 하는짓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쇼파쪽으로 가서 앉았다


어린녀석은 두여자를 쇼파에 올라가게 하고서는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자신들의 손으로 벌리라고 지시를 했다


정애는 그냥 맨주먹을 보지에 넣으면 보지가 아프다고 하며 러브젤 같은걸 달라고 하자

녀석은 러브젤 대신 폰즈크림을 갖고 왔다


정애와 응경은 하는수없이 러브젤 대신 폰즈크림을 자신들의 보지에 발랐다


두여자가 보지에 크림을 발르고 보지를 한껏 벌리자 녀석은 두주먹을 동시에

두여자의 보지에 넣었다


성인 남자의 주먹처럼 크지는 않았지만 보지가 너무 아파왓다 정애는 자신도 모르게

비명이 나왔고 응경또한 정애와 마찬가지로 괴로움에 비명을 질러댔다


악….아…악…윽….으으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졌다

녀석은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두여자의 보지에 주먹을 박아 넣었고

너무 깊숙히 집어 넣은 나머지 마치 정애의 몸속 내장에까지 주먹이 박힌 느낌이

들었다


정애는 그런 와중에서 잠시 삼촌의 얼굴을 보았는데 삼촌의 얼굴은 전혀 형수인 자신과

마누라인 응경이 불쌍하지 않은지 도리어 흥분된 얼굴로 녀석의 짓거리를 자세히 보고 있는게 아닌가


정애가 옆에 있는 응경의 모습을 곁눈질로 살짝 보았더니 응경은 자신의 남편인 세창을

한번 힐끗 보더니 눈가에 눈물이 맺히는게 아닌가


정애는 속으로 응경이 지금 어린녀석의 주먹이 자신의 보지에 박혀 아파서 눈물이 맺히는게

아니라 서글퍼서 그렇는 것 같아 정애의 마음이 같이서글퍼 졌다


한편 녀석은 두여자가 신음소리를 내며 괴로워 해도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주먹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하며 두여자의 얼굴과 보지를 번갈아보며 즐기고 있었다


어느정도 그렇게 하다가는 보지에서 주먹을 빼더니 이번엔 뒤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린체

항문을 벌리라고 지시를 했다


정애는 애원하는듯한 눈빛으로 삼촌을 보았지만 삼촌은 눈짓으로 빨리 하라고 눈에 힘을

주며 눈짓을 보냈다


하는수없이 정애와 응경은 항문에 크림을 바른후 돌아서서 엉덩이를 든체 자신들의 손으로

항문을 최대한 벌렸다


녀석은 두여자가 그렇게 자세를 취하자 이번에도 두주먹을 동시에 정애와 응경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


아까와는 달리 항문에는 주먹이 쑤욱하며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았고 녀석은 잘안들가고 두여자가 괴로움에 비명을 질러대자 손가락을 펴서 항문에 천천히 비집고 집어 넣엇다


두여자의 항문에 녀석의 손이 다들어 가자 여자들은 거의 동시에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었다


윽…으윽…악…아아…..녀석은 한참을 그렇게 정애와 응경의 항문에 손을 집어 넣고 농락을

하다가 항문에서 손을 빼더니 이번엔 정애의 보지와 항문에 두주먹을 동시에 박아 버렸고

정애는 아까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아픔에 계속 비명을 내었다


녀석이 정애의 보지와 항문에서 주먹을 빼고 이번에는 응경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라고 하더니 응경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주먹을 집어 넣었다


정애는 옆에서 그모습을 지켜보았고 응경 또한 정애와 마찬가지로 비명소리가 흘러 나왔다

악…윽윽…으으…악…..으으…정애는 자신도 녀석에게 그렇게 보지와 항문에 두주먹이 박혀가며 당했지만

응경이 무척 불쌍해 보였다


한편 삼촌은 조금전부터 카메라를 들고 두여자의 농락 당하는 모습을 찍어 대고 있었다


녀석은 응경의 보지와 항문에서 두주먹을 빼고 이내 두여자를 동시에 쇼파에 기대고 하고는

정애에게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몇번 집어 넣다가 응경의 보지에 집어 넣는 것을 반복하다가 다시 뒤로 돌아서라고 하더니 정애와 응경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대었다


녀석의 주먹이 들어갔다가 나와서 그런지 아프지는 않았다

녀석은 그렇게 두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번갈아 박아대다가 절정에 다다르자 두여자의

머리체를 붙잡고는 쌀 테니까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먹어 하며 자신의 자지에 정애와 응경의

얼굴을 갖다댔다


정애는 이번엔 녀석의 정액이 나오자 자신의 입으로 녀석의 정액을 모두 받아 먹었다

오늘따라 웬지 응경이 불쌍해 보여 자신이 먹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그렇게 녀석의 별장에서 변태적인 행위가 끝나자 삼촌은 어린녀석에게 돈을 받고 다시

청량리로 돌아왔다

삼촌도 어느정도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가계로 가지않고 집으로 차를 몰아 정애와 응경을

집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정애는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아까전 어린녀석에게 돈받고 끌려가서

송아지만한 개랑 수간을 하였고 녀석의 주먹이 보지와 항문에 박혔졌으니 정애의 보지와 항문은 이미 퉁퉁 불어 오른 상태였기에 오늘 손님을 받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것이었다


삼촌은 집으로 들어오더니 정애와 응경을 안방으로 불렀다

그렇더니 갑자기 정애와 응경에게 옷을 다벗으라고 했다

정애는 삼촌이 너무한다고 느껴져 저…삼촌 오늘 저랑 미라엄마가 좀심하게 했잖아요

그런데 또 …한다면 ……..정애는 말을 다하지 못하고 삼촌의 눈치를 살폈다


삼촌은 아…거 다 우리식구가 먹고 살기 위해서 그렇는거지 그게 뭐 나 혼자 먹고 살자고 하는거야 형수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지금 희준이 녀석 병원비가 하루에 얼마씩 나오는줄 알어!

하루에 입원비 치료비 다해서 30만원 이상씩 나와 거기다가 수술비가 벌써 1000만원 이상 나갔어 그런데 형수가 그런 말하면 안되지!


정애는 아무말을 할수 없었다

하는수 없이 정애와 응경은 옷을 다 벗었고 삼촌인 세창은 정애와 응경에게 다리를 벌리라고 하고는

러브젤을 가지고 와서는 두여자의 보지와 항문에 듬뿍 발랐다

정애는 순간 삼촌이 아까 어린녀석이 하던 것을 똑같이 하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삼촌은 정애와 응경에게 말을했다

아무래도 형수랑 미라엄마가 앞으로 돈벌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을 것 같애

사실 누가 요즘에 늙여자들을 찾겠어 좀 힘들겠지만 강아지새끼랑 하는거 아까 그녀석처럼

보지나 똥구녕에 주먹이나 잡스러운 것들 좀 넣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잖아 그럼 지금처럼

매일 남자들 받을 필요 없고 돈있고 변태짓거리 좋아하는 놈들만 내가 데리고 와서 영업하면 돈도 벌고 몸도 덜힘들고 얼마나 좋아 그렇니까 이해 하고 참고 열심히 하자고!


하며 정애와 응경에게 말했다


삼촌은 정애와 응경이 아무런 대답을 안하자 말을 이어서 계속 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이렇게 보지와 항문에 손을 넣으려는 것은 어디까지나 형수랑 미라엄마가

빨리 적응 할수 있도록 보지와 항문을 늘리려고 하는것이니까 이해들 하라고 하며

정애와 응경의 보지에 두손을 집어 넣었다


정애는 아직 붓기도 안빠진체로 삼촌의 주먹이 들어오자 고통에 못이겨 비명이 나왔고

응경 또한 정애와 마찬가지로 비명소리를 내었다


삼촌은 너무 비명소리가 크게 들리자 조용히 하라며 윽박 질렀고 정애와 응경은 입을 꽉

깨물고 신음 소리를 안내려고 최대한 힘을썼다

하지만 고통에 못이겨 나지막이 신음소리는 계속 흘러 나왓다


으….윽…아…으으…..두여자는 고통에 몸이 떨려왔고 삼촌은 정애와 응경이 너무 힘들어 하자

보지에서 손을 빼더니 항문에 손을 박아 넣었다

두여자는 엉덩이를 삼촌에게 돌린체 주먹이 항문에 박히자 이제는 신음소리조차 내기 힘들정도로

고통이 밀려왔고 누구랄 것 없이 동시에 두다리가 사시나무 떨듯이 떠려왔다


삼촌은 두여자가 다리까지 떨어대자 항문에서 손을 빼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리더니

정애에게는 자신의 자지를 빨게하고 응경에게는 자신의 항문을 빨게 하였다


그렇게 빨아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삼촌은 정애의 입에 정액을 쏟아 내었다

정애는 늘상 그랬듯이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입으로 다받은뒤 삼촌에게 입을 벌려 정액이

입안에 가득 하다는 걸 보여주고는 한입에 꿀꺽하며 삼켜 버렸다


그날이후로 정애와 응경은 가계에는 가끔 나가고 거의 출장 변태영업을 하는곳에 불려 다녔다


강아지랑 수간을 시켰던 그 어린녀석은 그후에도 여러번 정애와 응경을 불러서 자신의

개들과 수간을 시켰고 어떨때는 지 또래의 아이들을 여럿 불러서 정애와 응경을 돌림방을

시키곤 했다


어린녀석들이 얼마나 까졌는지 정애와 응경을 셋이서 동시에 쓰리섬을 할때도 있었고

자신들의 손이나 심지어 발을 정애와 응경의 보지에 집어 넣는 녀석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어린녀석이 돈은 가장 후하게 주는 편으로 삼촌은 그녀석이 부르면

어떤 때라도 정애와 응경을 출장을 보냈다

그렇게 어언 일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갈 무렵 삼촌인 세창은 조직들과 의 싸움에서

그만 한사람을 크게 상해를 입혀서 쫓기는 몸이 되었고


세창은 자신의 조직을 조카인 정애의 아들 희준에게 물려주고 정애와 응경을 데리고

일본으로 몰래 밀항을 하여 도주를 하였다


일본에는 세창이 모시던 선배가 자리를 제법 단단히 잡고 있었는데 세창은 정애와 응경에게

한 5년만 피해서 갔다오면 모든게 정리 되있을거 라고 하며 자신의 딸도 처갓집에 맡기고

셋이서 일본으로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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