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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예쁜 내 동생

전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물론 군대는 최전방에서 근무하다 제대를 하였죠.
군에 입대 전에 여자 친구가 있어서 가기 전에는 신나게 박아주고 했었는데 시펄 군대에서
제대하고 돌아오니 그 사이에 제 좆 맛을 못 보아서 죽겠던지 다른 놈이랑 죽이 맛아 돌아다니고는
저를 보고도 모르는 척 하기에 너 같은 년 아니면 여자가 없나 하는 마음에 정리를 하였죠.
저희 집 아버지는 주점을 하시는데 제법 규모도 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요즘 다른 곳은
파리만 날린다고 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주점은 미리 예약을 안 하면 자리 잡기도 힘이
들 정도로 손님이 많다보니 수입도 짭짤하신 모양입니다.
또 아버지가 낚시를 워낙 좋아하시다 보니 어쩌다 낚시를 가시는 날이면 저가 아버지 가게에
가서 대리 사장 노릇을 하는데 그 날은 내 좆이 행복에 빠지는 날이기도 하답니다.
왜냐 구요?
아버지가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을 거의 전부 한번씩은 제 좆을 그 아가씨들의 보지에 찔러주거든요.
물론 억지로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알아서 교대로 제 방 아니 아버지의 방으로 찾아와 팬티를 벗어 던지는데 안 먹고 배겨날까요?
그런데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우리 아버지도 제가 알기에는 섹스를 무척 즐기시는 분으로
아는데 행여 아버지가 쑤신 년을 제가 쑤시지나 않았나 하는 것인데 그 아가씨들은 한결같이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니 믿어야 할지 안 믿어야 할지.......
그런데 아버지 술집에 일하는 접대부 아가씨들이 왜 저에게 보지를 벌리는지 이유 궁금하시죠?
아버지가 하는 주점의 손님들은 격이 높은 사람들이 주로 이용을 하기에 팁이 다른 주점의
거의 두 배나 나오는데 개중에는 취하면 아가씨들을 룸에서 벗기려고 들면 튀어나오는데 그것이
발각이 되면 아버지는 거침없이 잘리기에 행여 제 입으로 그런 이야기가 들어가면 잘리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예방 차원에서 미리미리 상납을 하는 것인데 한번 제게 걸려 잘린 것을
본 후로는 생리가 아니면 거의가 보지를 저에게 상납하며 오빠오빠 하고 갖은 아양을 떨죠.
히~히!
제가 부럽죠?
다음 우리 엄마.
우리 엄마는 아빠가 여자를 데리고 술집을 한다는 것이 죄악이라며 그 죄악을 소멸시키려고
날마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 강들의 뒷바라지를 하신다고 아침만 먹고 나면 부리나케 밖으로
나가셔서 하루종일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계시는 불심이 깊으신 착한 엄마입니다.
제 밑에는 여동생이 둘 있는데 하나는 제가 군에서 제대한 해에 졸업하여 타지에서 학생들을
가리키는 교사가 되어 열심히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막내는 올 봄에 대학에 입학하여 요즘 미팅이니 뭐니 하며 싸돌아 다니는데 저희들이 대학에
입학하여 싸돌아 다닐 때 보다 더 놀이판이 커져서 날밤새우기는 예사라 엄마에게 거의 날마다
잔소리에 시달리면서도 저녁만 되면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늦거나 아니면 귀가를 안 하죠.
저도 몇 번 잔소리를 하였지만 쇠귀에 경 읽기라 아예 포기를 하고 내버려둔답니다.
그런데 그 애에게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 이름이 참 예쁜 이름인데 유 미리라는
아이인데 금년에 수능 성적이 안 좋게 나와 재수를 하는 재수생이랍니다.
미리는 외동딸이다 보니 어리광을 누구에게나 잘 부리는 그런 아이입니다.
그런데 금년 여름 방학이 시작되던 어느 날 제 동생과 미리가 저를 찾기에 만나니 개인지도를
부탁하였는데 제가 작년에도 재수생 개인지도 하여서 명문대학에 입학시킨 솜씨를 동생이
미리에게 이야기를 하였는지 미리는 갖은 아양을 다 떨며 부탁하며 수고 비는 자기 부모님이
섭섭하지 않게 준다고 하였다며 매달리는데 졸업 준비와 취업준비를 하려는 저에게는 힘이
들었지만 동생의 절친한 친구사이라 제가 조금 희생하겠다는 생각으로 미리의 개인지도를
승낙하는 대신 제 공부도 할 겸하여 우리 집으로 매주 화 금 토요일에 2시간씩 하기로 하고
승낙을 하자 제 동생은 제 귀에 대고 혹시 미리에게 흑심을 품으면 혼난다고 귓속말을 하며
웃기에 머리에 알밤을 한 대 쥐어박고는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약속한날 공부를 가리키기 전에 테스트를 하여보니 그다지 머리가 나쁜 편이 아니라
다행이라는 안도감을 갔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미리는 생각보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하자 저도 신이나 더 열심히 지도를 하였죠.
그러던 무척 덥고 짜증이 나는 여름 어느 날 미리도 더웠는지
"오빠~!나 샤워 좀 하고 하면 안 되요?"하기에
"그러렴"하고 대답을 하자 미리는 기다렸다는 듯이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한참을 있었는데
"오빠~! 수건이 하나도 없어요"하는 소리에 생각하니 한 장이 남은 수건을 제가 쓰고 세탁기에
집어넣었다는 생각이 들어 베란다에 가서 마른 수건을 한 장 들고
"미리야!여기 있다"하고 말하자 문이 조금 열리는데 우유 빛 나신이 조금보이며 손을 내밀기에
문을 활짝 열고는 수건을 건네 주자 미리가 가슴을 가리며
"오빠!변태"하기에 웃으며
"미리 몸 좋구나"하고 말하자
"빨리 나가"하며 제 등을 밀기에 그냥 나와서 책상 앞에 있는데 미리의 몸매가 생각나자 그만
좆으로 피가 쏠리며 바지 앞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잠시 후 미리가 저를 보고 눈을 흘기며 들어오더니
"오빠 그렇게 안 보았는데 변태야 변태"하기에
"남자다 나도"하고 말하자
"그래도...."하고는 말을 흐리더니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자
"너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묻자
"아니"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에
"나도"하고 말하며 슬며시 옆으로 가 앉으며 손을 잡자
"아~이!이러지 마요 오빠"하며 손을 빼려기에 더 힘주어 잡으며
"남자 경험은 있고?"하고 묻자
"........."미리는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습니다.
"남자 경험 있었구나?"하고 다시 묻자
"아....니"하고 말을 하기에
"궁금하기는 안 하니?"하고 묻자
"조금"하고 말하기에
"남자 그것 본 적이 있니?"하고 묻자
"꼬맹이 것은...."하며 말을 흐리기에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 안 하니?"하고 묻자
"조금"하며 고개를 끄덕이기에
"오빠가 보여줄까?"하고 말하자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기에 저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제 이미 딱딱한 좆을 꺼내고는
"자!이 것이 어른들 좆이야"하고는 미리의 손을 잡아당겨 손바닥에 쥐어주자
"어머"하며 손을 빼려하였으나 제 손이 미리의 손을 잡고 있는 통에 바르르 떨리는 손으로
하는 수 없이 쥐고 있자 제 좆은 성이 날대로 나서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 힘이 들기에
"미리야! 부탁 하나 하자"하고 말하자
"뭔데 오빠"하고 고개를 더 숙이기에
"입으로 한번 만 빨아볼래?"하고 미리의 턱을 밭치고 이야기하자
"......."고개를 돌리며 말이 없기에
"어서"하고는 미리의 머리를 좆으로 들이밀고 미리의 입 앞에 대자
"씻고 와요"하고 말하기에
"알았어"하고는 욕실로 달려가 씻으려는데 아침에도 없었던 팬티가 한 장 걸려 있어서
<아~미리가 지금 노 팬티구나>하는 확정을 짓고 좆을 씻고 들어가자 미리 옆에 앉아 미리의
좆을 끄집어내어 미리의 머리를 숙이게 하자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입을 열고 좆을 안으로
넣고는 가만히 있기에 젖을 흔들어 보이며
"이발이 좆에 안 닿게 하고 혀로 빨며 이렇게 흔들어"하며 손을 당겨주자
"그럼 기분이 좋아져요?"하며 입에서 좆을 빼고는 묻기에
"응~!부탁이야"하고 말하자 미리는 다시 좆을 입안으로 넣고는 아주 천천히 빨며 흔들었습니다.
"아~좋다!더 빨리"하고 말하자 미리는 더 빨리 흔들며 빨기 시작하였는데 초보치고는 잘하여
"잘 하는데"하고 머리를 쓰다듬자
"야동은 보았어요"하며 입에서 좆을 빼고는 말하고 다시 물고 빨며 흔들기에 슬며시 목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주무르자 가는 신음이 좆을 문 입 사이로 빠져나왔습니다.
미리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제 얼굴을 보며 홍조를 띄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다른 손으로는
자기의 바지 가운데를 비비기도 하며 빨고 흔들었습니다.
"너도 좋니?"하고 묻자
"응!오빠"하고 말하고는 급히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습니다.
"먹겠니?"드디어 종착역이 보이는 느낌이 들기에 물었습니다.
그 말에 한참을 동작을 멈추고 망설이더니 좆에서 입을 때고는 날 쳐다보며
"오빠 나 안 버리지?"하기에
"그 것을 말이라고 하니?"하고는 가볍게 키스를 하여주자
"그럼 먹을 거야"하고는 웃으며 다시 좆을 빨며 흔들었습니다.
"으~!나온다"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미리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역겨운지 구토를 하려다
가는 애써 참으며 목구멍으로 넘기는 소리가 그렇게 크게도 들리던지.....
"꿀~꺽!꿀~꺽"하며 미리는 제 좆물을 남김없이 다 받아먹고는 웃으며 고개를 들자
"너 처녀 나에게 줄 수 없니?"하고 묻자
"오빠!나도 오빠가 좋아! 하지만 몇 일 생각할 겨를 줘요"하기에
"그러자"하고는 미리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는 다시 공부를 하였습니다.
행여 미리가 제 좆물을 먹고 그 생각으로 공부에 신경을 집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도
났지만 다행이 미리는 더 공부에 신경을 쓰며 많은 질문으로 제 걱정을 덜어주어 무척이나
고마웠는데 미리가 좆을 빨고 흔든 시간만큼 더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여 더 하고는 갔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미리가 왔으나 그날따라 집에 있는 여동생 때문에 아무 짓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만 하고있는데 미리가 제 동생이 화장실 간 틈에
"오빠!다음 주에 학원에서 시험이 있는데 내일 좀 시간 내어 가리켜 주면 안 되요?"하기에
"전국 모의고사니?"하고 묻자
"응"하기에
"그럼 그러자"하고는 예상문제를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리켰습니다.
공부가 끝이 나자 미리가 봉투를 주기에
"뭐니?"하고 묻자
"아빠가 오빠 드리라고 했어요"하기에 받고 보니 그 안에 10만원 권 수표 15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작년에도 한 학생을 가리키며 150만 원을 받았는데 그 것을 제 동생이 미리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또 미리도 그 이야기를 자기 아빠에게 한 모양이었습니다.
"오빠~!월급 받았으니 한턱 쏘아라"응~!오~빠~"하는 제 동생의 애교와
"오빠!저도 오늘은 한잔 마시고 싶어요"하는 미리의 말에
"그래 나가자"하고는 셋이서 시내로 나가 호프집으로 들어가자
"난 오빠 선생님 옆에 앉을 래"하며 미리는 제 옆에 앉았고 동생은
"피~!"하며 건너편에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맥주를 마시며 미리의 허벅지를 슬금슬금 만졌지만 미리는 아무 상관없다 는 지 오히려 제
좆 부위를 쓰다듬으며 동생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화장실에 가자 미리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제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대고는
"오빠!사랑해요"하고 말하였습니다.
"생각했니?"하고 묻자
"네"하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오빠에게 제 처녀를 드릴게요"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런데 순간 제 휴대폰이 울려 받으니 아버지가 오늘 밤 낚시를 가는데 가게 지키고 내일
밤에 오신다 며 아버지가 올 때 가지만 나와 있어라 하시기에 그러하겠다 고 대답을 하고
끊자 동생이 오더니 누구에게서 온 전화냐 기에 사실을 이야기하자 돈만 주고 가라하였으나
미리가 술에 취해 돌아다니는 것이 두려워 미리와 동생에게 다음에 멋지게 쏘겠다고 약속하고
같이 나와 동생을 보내고 미리와 택시를 타고 미리 집 앞에 내려 주고 아버지 가게에 갔습니다.
가니 아버지는 제가 도착하자마자 낚시를 가 버리셨는데 그날따라 아빠가 데리고 있는 아가씨가
줄줄이 제게 와서 팬티를 벗었으나 내일 미리와의 첫 관계를 생각하여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둘러대고는 다 한 명도 안 먹고 조용하게 아버지의 가게만 지키고 영업이 끝이 나자 새벽에
서둘러 집으로와 오늘 낮을 대비한 단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엄마는 평소와 같이 봉사활동에 가신다며 나가시고 얼마 후 동생도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간다며 나가자 집에는 저 혼자만 남아서 예상 문제를 만들고있었습니다.
미리에게 제가 가리키는 과목은 영어와 수학 두 과목인데 미리 말로는 다른 암기 과목은 자신이
있지만 유독 영어와 수학에서 점수가 형편이 없었다며 제게 부탁을 하였기에 머리를 짜내어
겨우겨우 예상문제를 다 만들고 담배를 피우는 데 미리가 환하게 웃으며 오더니 저의 품에
안기기에 담뱃불을 끄고 저도 미리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자 미리는 제 혀를 빨고전 미리의
입술을 한없이 빨며 미리의 가슴을 만지자 미리는 제 목을 감고 가는 신음을 제 입안으로
흘려보내고는 수즙음에 얼굴에 홍조를 띄우기에 전 미리를 번쩍 안고 침대 위에 눕히고는
미리 준비한 타월을 한 장 들고 와 미리의 옷을 벗기자 미리가 어둡게 하여 달라고 하여 창을
가렸으나 그다지 어둡지를 아니 하였으나 미리는 천천히 옷을 벗기에 저도 옷을 벗어 던지고
팬티와 브래지어 차림으로 누워있는 미리에게 다가가 브래지어를 벗기고 미리의 가슴을 빨자
"아~"오빠!"하며 제 머리를 눌렀습니다.
전 미리의 가슴을 빨며 손으로 팬티를 벗기자 미리는 엉덩이를 들어 쉽게 벗기자 제 눈앞에는
20여 년을 고이 간직한 처녀림이 저를 반기듯 벌써 씹물이 흘러 반짝이기에 손바닥으로 쓰다듬자
"오빠!처음에는 무척 아프다던데 적게 아프게 해 줘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고마워요"하며 웃었습니다.
이미 미리의 보지에서 물이 흘렀기에 윤활유는 충분하다는 생각과 미리가 마음이 변하면 안
된다는 다급한 마음에 바로 쑤시기로 마음을 먹고는 미리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는 미리의
양다리를 제 양어깨에 하나씩 올리고는 수건을 엄덩이 밑에 깔고 좆을 미리의 보지 입구에 대자
"오빠!잠시만..."하며 숨을 크게 들이키더니 손으로 입을 가리며
"이제 해요"하기에 힘주어 박자
"앞~!"임을 막았으나 아픔의 비명이 미리 입에서 터져 나옮과 동시에 미리의 두 눈에서는
아픔의 눈물인지 처녀를 때었다는 한의 눈물인지 한없이 흘러내리는데
"오빠!아파 잠시 그대로 있어요"하기에 저는 미리의 다리를 내리고 미리 위에 포개고는 미리의
눈물을 혀로 닦아주고 키스를 하자 미리는 또 제 목을 감고 얼굴을 찌푸리며 키스를 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미리는 아픔을 참으려고 키스를 중단하고 고개를 외면하였습니다.
<빨리 끝을 내어 통증을 적게 하자>하는 생각에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고는
"미리야 생리 언제 끝이 났니?"하고 묻자
"오늘은 안전하데요"하며 안에 싸기를 희망하는 듯한 대답을 하기에
"고마워"하고 대답하고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종착역이 다시 보여
"나온다"하고 말하는 순간 제 좆물이 미리의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자
"아~아파요!뜨겁고"하며 고개를 도리질 쳤습니다.
저는 미리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는 좆물이 다 들어가자 미리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미리의 보지를 보니 피와 좆물로 엉켜있어서 휴지로 대충 닦아주고 미리를 데리고
욕실로 가자 미리는 무척 아픈 듯이 엉거주춤 하며 절 따라오더니 먼저 제 좆을 씻어주고는
자기의 보지와 보지 주변을 비누칠을 하고 씻더니
"오빠~!나 오빠 그 것 들어올 때 죽는 줄 알았어"하며 웃어 보이기에
"아마 몇 일은 아플 거야!걸음걸이 주의하고"라 말하자
"내가 무슨 초등학생이야?"하며 제 가슴을 쳤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 책상 앞에 앉기에 미리 준비한 문제 지를 주며
"예상문제 인데 한번 풀어라"하고 주자
"어제 아버지 가게에서 있다 늦게 왔을 건데 언제 준비했어요?"하기에
"임마! 네가 누구냐!내 애인이기도 한데 이런 준비는 해야지"하며 웃자
"고마워요!오빠"하며 다시 제 품에 안기자
"두 과목에서 10개 이상 틀리면 벌로 전 번에 한 것 시킬 테니 잘 풀어"하고 말하자
"그럼 일부러 틀려야겠다"하기에
"다 10개 이하 틀리면 미리가 원하는 것 다 해주고"하자
"그럼 만점 받아야지"하며 문제를 풀기 시작하기에 저도 제 책상에 앉아서 리포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오빠 다 했어요"하기에 시간을 보니 적당하게 시간을 맞추어져서 받고 잠시 후식을 취하라
하자 미리는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이제 시작할래요"하기에 또 한가지 과목을 주고는 먼저 본 영어 시험을 채점하니 놀랍게도
2개만 틀리고 다 맞아 기분이 엄청 좋아 곁눈질로 미리를 보니 열심히 수학문제를 풀고있기에
주방에 가서 음료수를 가져와 주자 마시고는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제 끝이죠. 오빠"하기에 쓰던 리포트를 저장하고 답안지를 받아 채점을 하니 수학도 겨우
3개가 틀렸는데 계산 방식은 맞았는데 계산 과정에서 틀려 영어와 수학의 틀린 것을 풀어주고 나자
"오빠! 이제 제가 오빠에게 원하는 것 이야기해요?"하기에
"그래 약속은 지키지"하고 말하자
"그럼 오빠 그 것 물 제 입에 주세요"하며 제 좆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기에
"앵! 미리도 그 것을 상으로 받으려 했니?"하고 묻자
"네 오빠"하며 옷을 벗고 다시 침대 위에 오르기에 저도 옷을 벗고 침대 위에 올라 69자세로
포개고는 미리의 보지를 빨자 비릿한 피 냄새가 조금 났지만 정성을 다 하여 빨자 미리도
제 좆을 빨려 흔들었는데 처음보다는 한결 더 잘 빨고 흔들어서 놀랍기까지 하였습니다.
저도 혀를 미리의 처녀막이 터진 구멍에 말아 넣고 입술로 음핵을 자극하며 신나게 빨자 역시
미리도 신나게 흔들며 빨자 종착역이 보여 고개를 들고
"먹을 거니?"하고 물었으나 대답 없이 그냥 흔들고 빨기에 먹겠다는 것으로 안 순간
"아!나온다"하며 싸 주자 미리는 그것을 역시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다 싸자 미리가 좆을 입에서 때더니
"이 세상 무엇보다 맛이 있어"하며 웃기에
"역겹지?"하고 묻자
"아니!오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하나도 안 역겨워"하며 제 품에 파고들었습니다.
"자~!그럼 내가 상으로 맥주 사지"하고는 미리 집 근처의 경양식 집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또 맥주를 마신 다음 미리를 집에 데려다 주자 잠시 들어가서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는
성화에 항복을 하고 들어가니 공휴일이라 쉬시는지 미리 아빠 엄마가 계셔서 인사를 하고
미리 아빠와 같이 술을 조금 마시고 아빠의 가게로 갔습니다.
이상이 제 막내 동생 친구 미리와의 첫 관계였습니다.
몇 일 후 미리가 전국 수능 모의고사를 보고 오더니 제가 만든 예상 문제 중 절반이 나왔다며
좋아하기에 답을 풀어보니 오히려 제가 낸 문제보다 틀린 것이 적어 칭찬을 하자 상을 달라기에
무엇이냐 고 물으니 역시 좆물을 원하여 주었습니다.

아니 같이 빨았습니다.
그리고 첫 관계를 가진지 보름 정도 지나서 다시 섹스를 하였는데 미리 준비한 피임약을 미리의
보지에 넣고 하였는데 처음에는 조금 아프다더니 나중에는 안 아프다며 웃더니 왜 자기는
쾌감이 안 느껴지냐고 묻기에 여자는 점차적으로 느껴지지 단번에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자 미리는 빨리 오빠와 같이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말하며 제 품에 안기었습니다.
미리와 저 그리고 제 동생과 같이 술을 마신다든지 영화를 보러가게 되면 미리는 제게 팔짱을
끼고 당당하게 걸어가면 동생은 혹시 우리 사이가 이상하게 된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지만
미리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네가 더 이상하다며 시침을 뚝 때고는 저를 보고는 가볍게 윙크를 합니다.
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친동생 김 수련이를......
수련아 고마워!
미리를 안게 하여 주어서!
참 우리 수련이도 이 야설 본다는 것을 미리가 이야기를 하였는데 미리 이름과 수련이 이름을
그대로 써 버렸는데 어쩌죠!
애라 모르겠다 고치려니 시간 걸리겠고 그대로 보내자!
고마워 동생아!
추천105 비추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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