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의 약점
"아이 참!! 그냥 내 자취방에 가자니까? 괜히 돈만 쓰잖아~"
"아냐~ 나도 유미와 한번쯤은 이런데서 해 보고 싶었어...하 하 하~ 어제 아르바이트비도 받았거든..."
평소 사귀던 내 여자친구와 처음 모텔에서 섹스를 가져보려고 친구차까지 빌려
변두리에 있는 깔끔한 모텔을 찾았더니 여자친구는 돈쓰게 된다고 잔소리를 한다.
올해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내던 후배가 같은 대학에 들어오자
바로 사귀게 되었고 근 1년동안 우리는 이틀이 멀다하고 그녀의 집에서 관계를 가져왔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모텔에 가면 끝내준다고 하여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이렇게 같이오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거금 이었지만 방에 들어서자 정말 휘황찬란한게 너무 맘에 들었다.
방에 들어서자 나는 유미를 그대로 서있게 하고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유미는 아무 거부없이 내가 하라는대로 가만히 있었지만 분위기 때문인지
다른날 보다가는 좀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으며 몸까지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나도 자킷을 벗기고 티셔츠를 벗길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새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길때는 나자신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레이스없는 밋밋한 브레지어가 벗겨져 나가자 유미의 탐스러운 유방이 들어나면서
유미는 잠시동안 어지러웠던지 다리를 휘청하였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 크지않은 유미의 유방은 언제 만져보아도 내 기분을 들뜨게 만들었다.
나는 유미의 유방을 한동안 주무르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남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잡은 내 손끝이 조금씩 떨려오면서 팬티는 유미의 몸을 서서히 벗어나는데
까슬한 보짓털이 내 눈에 들어오자 평소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그날따라 더욱 흥분이 된다.
약간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유미는 다른 사람들보다 색에 대한 반응이 강한편인데
그날은 내 손이 유방과 보지에 닿자말자 다리를 휘청하면서 가만히 서있기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발가벗긴 유미의 몸을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나신을 지켜보면서 옷을벗었다.
"꼴깍!! 꼴 깍!!"
발가벗은채 두눈만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던 유미는 침까지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은근히 기대를 하고있는 유미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보짓털 아래로 칼로 베어 놓은듯한 보짓살에는 톡 불거져 나온 감씨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으며
그 아랫쪽 보짓구멍에서는 벌써 촉촉한 이슬이 반짝이며 맺혀 있었던 것이다.
"후르르~ 쩌접!!! 쩝!! 쭈 ~~~~우 욱!! 쭉쭉!!"
"하 하 항~ 하 으 으 으 ~"
평소에도 보지를 자주 빨아 주었지만 그날따라 유미의 반응은 정말 대단했으며
나 또한 극도의 흥분상태로 되어 버렸기에 더이상은 견딜수 없어 내 몸을 유미의 작은몸위에 실어올렸다.
"아 하 하 하~ 하 으 으 흣!! 으 흐 응~~ 아 으 흐~"
"퍼벅.. 퍼버벅... 칠퍼덕!! 칠퍽.. 칠퍽.. 퍼벅!! 허 헉.. 헉.. 헉!!"
순식간에 유미의 보짓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늘 유미는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내 가슴이 터질 정도로 끌어 안았다.
"찌익...찍!! 허 헉!! 허헉!! 퍼벅... 퍽!! 허 허 헛!!"
"하 아 아 앗!! 하 으 으 으~ 하 우 으~"
내 몸은 짜릿해 오기 시작했고 나는 불과 몇분이 되지않아 첫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목욕을 하고 다시 두번째의 섹스를 하고서야 우리는 모텔을 나오게 되었다.
유미와 난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타고 출발을 하려는 순간 검은색 그렌져가 한대 들어오는 것이다.
"아마 저것들도 우리처럼 그거하러 오는걸... 어 어 어 엇!! 아..아...아니!!!"
나는 유미에게 말을 하려다가 내 몸이 얼어 붙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내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40대 중반 남자와 같이 내리는 여인은 틀림없는 나의 작은엄마 였던것이다.
항상 조신해 보였고 수줍음이 많았던 작은엄마였는데 외간남자와 이런 모텔을 들어서다니...
혹시나 내가 꿈을꾸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던 것이다.
나는 무슨일이냐고 묻는 유미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며 일단 유미를 자취방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작은엄마가 들어갔던 그 모텔로 돌아온 나는 차를 주차장에 세워둔 뒤 차안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다리기를 한시간쯤 지나자 드디어 그 중년남자와 나란히 걸어나오는 작은엄마의 얼굴은
매우 흡족한듯 연신 입가에는 웃음끼가 가득히 맴도는것을 보면서 나는 차에서 내렸다.
"어 억!!! 너...너...너!!!"
그렇게 방실거리던 작은엄마는 나를보더니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자
중년남자는 금새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작은엄마와 나를 번갈아 보더니 얼른 차를타고 달아나듯이 가버렸다.
그러는 동안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작은엄마의 얼굴에는 이미 핏기가 가셔버렸다.
"저...저...정 식 아~~ 제...제 발!!!"
나는 아무말없이 작은엄마의 손목을 나꿔채고 방금 나온 모텔로 걸어가자 작은엄마의 애원이 시작되었다.
"저..정식아~~ 제..제발 모..못 본것으로... 흐 흐 흑!!
그것이 진심에서 나온것인지 아니면 가식인지는 모르지만 작은엄마의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따라와요~"
큰 약점을 잡은 나는 작은엄마의 손을잡고 모텔방으로 들어갔다.
"어...어떻게 하려고? 흐 흑!! "
"내가 안본것으로 할테니 작은엄마도 내게 보답은 해야죠~ "
내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차린 작은엄마는 내팔을 잡고 사정을 하는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난 너의 자..작은엄만데...허 허 헛!!"
나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는 식으로 작은엄마의 가디간을 신경질적으로 벗겼다.
"흐 흐 흣!! 이..이 러 면.... "
"이제 스스로 벗으세요~ 그럼 오늘일은 못본걸로 할테니..... "
나를 한동안 빤히 쳐다보면서 입을 실룩거리던 작은엄마는 뭔가 결심을 한듯이 옷을벗기 시작했다.
나하고는 불과 9살 차이밖에 나지않은 작은엄마는 평소에도 내가 항상 이쁘다는 생각을 해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내 앞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옷까지 벗으니까 한편으로는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윗도리의 티셔츠가 벗겨지고 스커트가 벗겨지자 브레지어를 잡은 작은엄마의 손이 멈칫거린다.
"저..정말 이렇게 해야겠니? "
"빨리 벗어요~ "
내가 짧은 한마디로 대답해 버리자 작은엄마는 포기를 한듯이 브레지어를 벗어버린다.
벌써 작은엄마의 나이가 30대로 접어 들었지만 몸으로 봐서는 내 여자친구인 유미와 다를바가 없었다.
"홀딱 벗어봐요~ 팬티까지..."
팬티의 고무줄쪽을 잡고 머뭇거리던 작은엄마에게 다시 명령을 하자 드디어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유미의 몸과는 달리 하얀 살결을 가진 작은엄마의 보짓털이 유난히 까맣게 느껴진다.
팬티가 발목을 빠져나가자 나는 작은엄마에게로 다가가 얼굴을 젖가슴에 묻은뒤 젖꼭지를 빨았다.
"아 우 ~~ 가..간지러워~ "
"뭐가 간지러워요? 쭈죽!!! 쭈 으 으 읍!! 아까는 이것보다 더 대단 했을텐데..."
내가 젖꼭지를 빨아대자 작은엄마는 뒤로 한걸음한걸음 물러서더니 침대까지 가자 뒤로 쓰러져 버린다.
나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고 작은엄마의 허벅지를 벌리니 갈라진 틈새로 새빨간 조갯살이 들어났다.
내 얼굴은 마치 자동이나 된것처럼 그곳으로 파묻혀 버렸고 혓바닥이 튀어나왔다.
작은엄마의 조갯살에는 그 중년남자와 섹스를 한뒤 샤워를 해서인지 상큼한 향기가 새어나왔다.
"쭈우욱!! 후르 릅!! 쩝쩝!! 쭈죽!!! 흐 흐 흑!! 허 헉!! 쭈 우 우 우~ 쭈즙!!"
"하 하 하 핫!! 저..저..정 시 익 아~~ 하 학!!"
그렇게 수줍음이 많던 작은엄마 였지만 일단 내 혓바닥이 보짓살을 핥아나가자
벌써 아랫쪽에는 보짓물이 촉촉하게 고여오더니 허리를 뒤틀면서 몸부림을 쳤다.
"쭈우욱!! 후루룩!! 허헉!! 헉!! 자..작은엄마 보지가 저..정말 이쁘네요~ 흐 흣!! 쭈욱!!"
"하핫!! 너..너..너!! 하 우 흐~ 저..정말 마..말 안할꺼지? 흐 흐 흣!! 아 흐 응~"
"허헛!! 무..물론이죠!! 오..오늘 내가 자..작은엄마를 머..먹으면...나..나도 공범잔데...흐 흣!!"
"하학!! 아..안 돼에~~ 그...그 건~~ 하 아 항~"
나는 작은엄마가 지금 안된다고 말은 하고있지만 나를 원한다는건 알수 있었기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 아 아~ 아..안돼... 저..정 식 아~ 하 으 흐~~"
작은엄마는 발가벗은 몸으로 내가 옷을 벗는동안 잠시도 내 몸에서 눈을떼지 않았다.
나는 옷을 다 벗고 다시 보지를 빨기위해 작은엄마와 반대쪽으로 누워 허벅지를 조금 벌리자
작은엄마가 내 좆을 잡더니 먼저 입속으로 가져가 버려 내 좆은 뜨거운 기운을 맛보면서 짜릿해졌다.
"후르륵!! 쭉쭉!! 하 핫!! 쭈~~~~우 읍!! 쩌접!! 하 으 으 으~"
"우 우 우 웃!! 하 흐 으~ 자...자...작 은 엄 마 아~ 하 으 으~"
조금전까지 두번의 정액을 토해 버렸던 내 좆이지만 평소 내가 좋아했던 작은엄마의 입속에 들어가니
좆에서는 금방이라도 정액이 뿜어져 나올것만 같았다.
작은엄마의 벌려놓은 허벅지에는 벌써 보짓물이 흥건히 적셔져 번들거린다.
나는 묻어나온 보짓물을 빨아먹듯이 허벅지 부터 핥기 시작했다.
"하 하 하 하 항~ 아 흐 흐 흐~ 쭈 우 욱!! 하 하 핫!! 나...나 ~~미..미 치 겠 어 어~ 하 흐 으~"
내 혓바닥이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발름거리는 조갯살에 닿을듯 말듯 하니
작은엄마의 몸부림은 더욱 심해지더니 엉덩이를 자꾸 아랫쪽으로 내릴려고 한다.
"하 하 하 학!!! 아 우 욱!! 크 흐 흐 흣!!!"
드디어 내가 혓바닥을 동그랗게 말아 질펀한 보짓물로 가득찬 작은엄마의 구멍속에 밀어 넣었더니
작은엄마는 마치 숨이 넘어갈듯이 학학거리며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는 것이었다.
"자..작은엄마~~ 보..보짓물이 어..엄청 마..많이 나오네요? 흐 흐 흣!! 쭈 우 읍!! 후르륵!!"
"아 하 항~ 모..모..모 올 라~ 하 하 항~ 아 후 으 으~"
작은엄마는 내가 보지를 빨아대자 내좆을 입에만 넣은채 빨아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만
간간히 혓바닥에 건들리는 느낌만으로도 그 짜릿함은 대단하였다.
"흐 으 으~ 자..작은엄마~~ 나아~ 작은엄마 이...입속에 하..한번 싸고 싶은데...흐 으 읏!!"
"하아~ 아..안돼~~ 그...그걸 어..어떻게??? 흐 으 으 으~"
작은엄마는 아직까지 한번도 좆물맛을 보지 못했는지 깜짝 놀란다.
"하...하...한 번 만... 그..그렇게 해 줘요? 하 아 핫! 아 후~~"
비록 빨고있지는 않았지만 작은엄마의 입속에 들어가 있던 내 좆에서는 바로 정액이 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작은엄마는 안된다고 했지만 내 좆을 입에서 빼지않았고 간간히 빨아주기 까지 했다.
"아 후~~ 더..더 러 울 꺼 ... 흐 흣!! 가..같 아 서... 하 아 항~~"
"허 허 허 헛!! 아 우 우 욱!! 흐 흡!! 아 흐 으~"
"으 웁!! 욱!! 흐 으 음 꿀꺽!! 우 욱!! 퉤 퉤!! 아 후 흑!!"
입안 깊숙히 들어가 있던 내 좆에서는 좆물이 분수처럼 터져나와 버렸고
그 사이 일부가 목구멍에 닿자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삼켜 버렸는것 같았다.
물론 대부분은 작은엄마의 입가와 얼굴, 그리고 침대 시트에 떨어져 버렸다.
"하 아 ~~ 하~ 저..정 식 이... 너..너... 그...그럴수가?? 흐 으 흣!!"
"흐 흡!! 저..정말 너..너..너무 좋았어요~ 흐 흐 흣!! 흐 으~"
세번째의 정액이 내 몸속에서 나오자 나는 갑자기 몸이 나른해 지는것 같아
보지에서 입을뗀후 몸을돌려 작은엄마와 나란히 누워 거친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휴우~ 와아~ 작은엄마가 내 좆물까지 먹다니... 후 후 훗!!"
"아휴~ 정식이 너어!! 진짜 나뻐~~ 이젠 너하고 말도 안할꺼다~ 흐으~"
"히 히 힛!! 그래도 난 작은엄마가 좋은데!! 근데 맛은 어땠어요? "
"모올라~~ 이녀석!! 흐흥~ 그래도 그렇게 더럽지만은 않던데..."
작은엄마도 내가 싫지는 않은지 내 손을 꼭 잡아주길래 나는 작은엄마의 작은몸을 끌어 안아주었다.
"근데 너~ 그거는 안할꺼지? "
아무래도 묻는것이 꼭 해달라는 것만 같았다.
"해야죠~ 여자를 발가벗겨 놓고 안한다는건 남자의 도리가 아니잖아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아이~ 안되는데...어떻게 너하고 그걸!!! "
"히 히 히~ 작은엄마는 내 좆맛을 본다면 아마 자주 찾을꺼야... 히 히~"
"아이~ 이녀석!! 아주 못됐어~~ 엉~~"
빙긋이 웃어가며 콧소리까지 내는 작은엄마가 어쩜 이렇게 귀엽게 보이는지
시들해져 가던 내 좆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자 나는 작은엄마를 똑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아...안되는데.. 아 이~~ 어떡해~~하 하 핫!! 아 우 으~"
드디어 내 좆이 작은엄마의 보짓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안된다고 하던 작은엄마는 나를 끌어안기 시작했다.
"찔퍽.. 찌직.. 찌직!! 퍼벅...퍽...퍽...퍽!!! 헉..헉...헉!!!"
"하앙~ 하앙~ 항~~ 아 우 우 우~~ 하 하 항~"
아마 조금전 중년남자와의 섹스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지 작은엄마의 몸은 무척 달아 오르고 있었다.
보짓물의 뜨거운 느낌이 내 불알을 축축히 적셔오는데 나는 평소보다 많은 정액의 분출로 오랜 시간이 지체되자
내 몸에는 땀방울이 맺히더니 연신 작은엄마의 몸위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었다.
"허헉!! 헉..헉..헉!! 하 우 으~ 으 으 흣!!"
"하 하 핫!! 니..니 몸이 야..약한가 보다...흐 흐 흣!! 따...땀을 마..많이 흐.흘리네...하 으 흐~"
작은엄마는 계속해서 내 얼굴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주더니
갑자기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내 가슴을 거세게 끌어안아 오는 것이었다.
"하 하 하 학!! 아 아 아 우~ 흐 흐 ~ 우 으 으 응~ 하 하 핫!!"
두눈을 꼭 감은채 작은 입을 벌려 괴성을 지르는 작은엄마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우 으 으 음~~ 크 흐 흑!! 하 하 학!! 우 욱!! 허 헙!! 아 우 우 우~"
그리 많지않은 정액이었지만 내좆에서 나온 좆물은 작은엄마의 보짓속으로 깊숙히 뿌려졌다.
그리고 보지에서 좆을 빼낼힘도 없이 그대로 꽂아둔채 한동안 배위에서 그대로 있었다.
"흐 흐 흐~ 흣!! 하 우 흐~ 휴우~~ 휴~"
"하 으 으~ 흐 으 음~~ "
한참이 지난후 나는 옆으로 몸을 돌리면서 쓰러지듯 작은엄마의 배위에서 내려와
천장만을 쳐다본채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거친 호흡을 고르고 있어야만 했다.
"흐 으 응~ 휴우~ 너어~ 앞으로도 나한테 협박해서 만나자고 할꺼지? "
나는 지금 작은엄마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하는지 알것 같았다.
"글 쎄~~ 그럴지도 모르죠... 후 후 후~"
"아휴~ 어떡해~ 그렇다고 니 입막음을 안할수도 없고... 암튼 넌 나쁜녀석이야~"
"후 후 후~ 그럼 작은엄마는 나쁜년이죠...헤 헤~"
내가 장난스럽게 말을하자 작은엄마는 내 팔을 살짝 꼬집는다.
그러나 나는 느낄수가 있었다. 작은엄마의 그런 행동이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인것을....
우리는 그뒤로 가끔씩 만나 즐겼지만 언제나 나는 작은엄마에게는 나쁜녀석이 되어버렸다.
"아냐~ 나도 유미와 한번쯤은 이런데서 해 보고 싶었어...하 하 하~ 어제 아르바이트비도 받았거든..."
평소 사귀던 내 여자친구와 처음 모텔에서 섹스를 가져보려고 친구차까지 빌려
변두리에 있는 깔끔한 모텔을 찾았더니 여자친구는 돈쓰게 된다고 잔소리를 한다.
올해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알고지내던 후배가 같은 대학에 들어오자
바로 사귀게 되었고 근 1년동안 우리는 이틀이 멀다하고 그녀의 집에서 관계를 가져왔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모텔에 가면 끝내준다고 하여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오늘 이렇게 같이오게 되었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거금 이었지만 방에 들어서자 정말 휘황찬란한게 너무 맘에 들었다.
방에 들어서자 나는 유미를 그대로 서있게 하고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유미는 아무 거부없이 내가 하라는대로 가만히 있었지만 분위기 때문인지
다른날 보다가는 좀더 흥분이 되는것 같았으며 몸까지 바르르 떨고 있었다.
나도 자킷을 벗기고 티셔츠를 벗길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새로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길때는 나자신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레이스없는 밋밋한 브레지어가 벗겨져 나가자 유미의 탐스러운 유방이 들어나면서
유미는 잠시동안 어지러웠던지 다리를 휘청하였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면서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 크지않은 유미의 유방은 언제 만져보아도 내 기분을 들뜨게 만들었다.
나는 유미의 유방을 한동안 주무르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남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팬티를 잡은 내 손끝이 조금씩 떨려오면서 팬티는 유미의 몸을 서서히 벗어나는데
까슬한 보짓털이 내 눈에 들어오자 평소같으면 아무렇지도 않았겠지만 그날따라 더욱 흥분이 된다.
약간은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진 유미는 다른 사람들보다 색에 대한 반응이 강한편인데
그날은 내 손이 유방과 보지에 닿자말자 다리를 휘청하면서 가만히 서있기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발가벗긴 유미의 몸을 번쩍들어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나신을 지켜보면서 옷을벗었다.
"꼴깍!! 꼴 깍!!"
발가벗은채 두눈만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보던 유미는 침까지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가 은근히 기대를 하고있는 유미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살짝 벌려보았다.
보짓털 아래로 칼로 베어 놓은듯한 보짓살에는 톡 불거져 나온 감씨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으며
그 아랫쪽 보짓구멍에서는 벌써 촉촉한 이슬이 반짝이며 맺혀 있었던 것이다.
"후르르~ 쩌접!!! 쩝!! 쭈 ~~~~우 욱!! 쭉쭉!!"
"하 하 항~ 하 으 으 으 ~"
평소에도 보지를 자주 빨아 주었지만 그날따라 유미의 반응은 정말 대단했으며
나 또한 극도의 흥분상태로 되어 버렸기에 더이상은 견딜수 없어 내 몸을 유미의 작은몸위에 실어올렸다.
"아 하 하 하~ 하 으 으 흣!! 으 흐 응~~ 아 으 흐~"
"퍼벅.. 퍼버벅... 칠퍼덕!! 칠퍽.. 칠퍽.. 퍼벅!! 허 헉.. 헉.. 헉!!"
순식간에 유미의 보짓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늘 유미는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내 가슴이 터질 정도로 끌어 안았다.
"찌익...찍!! 허 헉!! 허헉!! 퍼벅... 퍽!! 허 허 헛!!"
"하 아 아 앗!! 하 으 으 으~ 하 우 으~"
내 몸은 짜릿해 오기 시작했고 나는 불과 몇분이 되지않아 첫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한번의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목욕을 하고 다시 두번째의 섹스를 하고서야 우리는 모텔을 나오게 되었다.
유미와 난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타고 출발을 하려는 순간 검은색 그렌져가 한대 들어오는 것이다.
"아마 저것들도 우리처럼 그거하러 오는걸... 어 어 어 엇!! 아..아...아니!!!"
나는 유미에게 말을 하려다가 내 몸이 얼어 붙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내 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40대 중반 남자와 같이 내리는 여인은 틀림없는 나의 작은엄마 였던것이다.
항상 조신해 보였고 수줍음이 많았던 작은엄마였는데 외간남자와 이런 모텔을 들어서다니...
혹시나 내가 꿈을꾸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이었던 것이다.
나는 무슨일이냐고 묻는 유미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며 일단 유미를 자취방까지 데려다주고
다시 작은엄마가 들어갔던 그 모텔로 돌아온 나는 차를 주차장에 세워둔 뒤 차안에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기다리기를 한시간쯤 지나자 드디어 그 중년남자와 나란히 걸어나오는 작은엄마의 얼굴은
매우 흡족한듯 연신 입가에는 웃음끼가 가득히 맴도는것을 보면서 나는 차에서 내렸다.
"어 억!!! 너...너...너!!!"
그렇게 방실거리던 작은엄마는 나를보더니 놀라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자
중년남자는 금새 상황파악이 되었는지 작은엄마와 나를 번갈아 보더니 얼른 차를타고 달아나듯이 가버렸다.
그러는 동안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만 작은엄마의 얼굴에는 이미 핏기가 가셔버렸다.
"저...저...정 식 아~~ 제...제 발!!!"
나는 아무말없이 작은엄마의 손목을 나꿔채고 방금 나온 모텔로 걸어가자 작은엄마의 애원이 시작되었다.
"저..정식아~~ 제..제발 모..못 본것으로... 흐 흐 흑!!
그것이 진심에서 나온것인지 아니면 가식인지는 모르지만 작은엄마의 눈에는 닭똥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알았어요~ 알았으니까 따라와요~"
큰 약점을 잡은 나는 작은엄마의 손을잡고 모텔방으로 들어갔다.
"어...어떻게 하려고? 흐 흑!! "
"내가 안본것으로 할테니 작은엄마도 내게 보답은 해야죠~ "
내말이 무슨뜻인지 알아차린 작은엄마는 내팔을 잡고 사정을 하는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난 너의 자..작은엄만데...허 허 헛!!"
나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는 식으로 작은엄마의 가디간을 신경질적으로 벗겼다.
"흐 흐 흣!! 이..이 러 면.... "
"이제 스스로 벗으세요~ 그럼 오늘일은 못본걸로 할테니..... "
나를 한동안 빤히 쳐다보면서 입을 실룩거리던 작은엄마는 뭔가 결심을 한듯이 옷을벗기 시작했다.
나하고는 불과 9살 차이밖에 나지않은 작은엄마는 평소에도 내가 항상 이쁘다는 생각을 해 왔었는데
오늘 이렇게 내 앞에서 바들바들 떨면서 옷까지 벗으니까 한편으로는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윗도리의 티셔츠가 벗겨지고 스커트가 벗겨지자 브레지어를 잡은 작은엄마의 손이 멈칫거린다.
"저..정말 이렇게 해야겠니? "
"빨리 벗어요~ "
내가 짧은 한마디로 대답해 버리자 작은엄마는 포기를 한듯이 브레지어를 벗어버린다.
벌써 작은엄마의 나이가 30대로 접어 들었지만 몸으로 봐서는 내 여자친구인 유미와 다를바가 없었다.
"홀딱 벗어봐요~ 팬티까지..."
팬티의 고무줄쪽을 잡고 머뭇거리던 작은엄마에게 다시 명령을 하자 드디어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유미의 몸과는 달리 하얀 살결을 가진 작은엄마의 보짓털이 유난히 까맣게 느껴진다.
팬티가 발목을 빠져나가자 나는 작은엄마에게로 다가가 얼굴을 젖가슴에 묻은뒤 젖꼭지를 빨았다.
"아 우 ~~ 가..간지러워~ "
"뭐가 간지러워요? 쭈죽!!! 쭈 으 으 읍!! 아까는 이것보다 더 대단 했을텐데..."
내가 젖꼭지를 빨아대자 작은엄마는 뒤로 한걸음한걸음 물러서더니 침대까지 가자 뒤로 쓰러져 버린다.
나는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하고 작은엄마의 허벅지를 벌리니 갈라진 틈새로 새빨간 조갯살이 들어났다.
내 얼굴은 마치 자동이나 된것처럼 그곳으로 파묻혀 버렸고 혓바닥이 튀어나왔다.
작은엄마의 조갯살에는 그 중년남자와 섹스를 한뒤 샤워를 해서인지 상큼한 향기가 새어나왔다.
"쭈우욱!! 후르 릅!! 쩝쩝!! 쭈죽!!! 흐 흐 흑!! 허 헉!! 쭈 우 우 우~ 쭈즙!!"
"하 하 하 핫!! 저..저..정 시 익 아~~ 하 학!!"
그렇게 수줍음이 많던 작은엄마 였지만 일단 내 혓바닥이 보짓살을 핥아나가자
벌써 아랫쪽에는 보짓물이 촉촉하게 고여오더니 허리를 뒤틀면서 몸부림을 쳤다.
"쭈우욱!! 후루룩!! 허헉!! 헉!! 자..작은엄마 보지가 저..정말 이쁘네요~ 흐 흣!! 쭈욱!!"
"하핫!! 너..너..너!! 하 우 흐~ 저..정말 마..말 안할꺼지? 흐 흐 흣!! 아 흐 응~"
"허헛!! 무..물론이죠!! 오..오늘 내가 자..작은엄마를 머..먹으면...나..나도 공범잔데...흐 흣!!"
"하학!! 아..안 돼에~~ 그...그 건~~ 하 아 항~"
나는 작은엄마가 지금 안된다고 말은 하고있지만 나를 원한다는건 알수 있었기에 옷을 벗기 시작했다.
"하 아 아~ 아..안돼... 저..정 식 아~ 하 으 흐~~"
작은엄마는 발가벗은 몸으로 내가 옷을 벗는동안 잠시도 내 몸에서 눈을떼지 않았다.
나는 옷을 다 벗고 다시 보지를 빨기위해 작은엄마와 반대쪽으로 누워 허벅지를 조금 벌리자
작은엄마가 내 좆을 잡더니 먼저 입속으로 가져가 버려 내 좆은 뜨거운 기운을 맛보면서 짜릿해졌다.
"후르륵!! 쭉쭉!! 하 핫!! 쭈~~~~우 읍!! 쩌접!! 하 으 으 으~"
"우 우 우 웃!! 하 흐 으~ 자...자...작 은 엄 마 아~ 하 으 으~"
조금전까지 두번의 정액을 토해 버렸던 내 좆이지만 평소 내가 좋아했던 작은엄마의 입속에 들어가니
좆에서는 금방이라도 정액이 뿜어져 나올것만 같았다.
작은엄마의 벌려놓은 허벅지에는 벌써 보짓물이 흥건히 적셔져 번들거린다.
나는 묻어나온 보짓물을 빨아먹듯이 허벅지 부터 핥기 시작했다.
"하 하 하 하 항~ 아 흐 흐 흐~ 쭈 우 욱!! 하 하 핫!! 나...나 ~~미..미 치 겠 어 어~ 하 흐 으~"
내 혓바닥이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발름거리는 조갯살에 닿을듯 말듯 하니
작은엄마의 몸부림은 더욱 심해지더니 엉덩이를 자꾸 아랫쪽으로 내릴려고 한다.
"하 하 하 학!!! 아 우 욱!! 크 흐 흐 흣!!!"
드디어 내가 혓바닥을 동그랗게 말아 질펀한 보짓물로 가득찬 작은엄마의 구멍속에 밀어 넣었더니
작은엄마는 마치 숨이 넘어갈듯이 학학거리며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는 것이었다.
"자..작은엄마~~ 보..보짓물이 어..엄청 마..많이 나오네요? 흐 흐 흣!! 쭈 우 읍!! 후르륵!!"
"아 하 항~ 모..모..모 올 라~ 하 하 항~ 아 후 으 으~"
작은엄마는 내가 보지를 빨아대자 내좆을 입에만 넣은채 빨아줄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만
간간히 혓바닥에 건들리는 느낌만으로도 그 짜릿함은 대단하였다.
"흐 으 으~ 자..작은엄마~~ 나아~ 작은엄마 이...입속에 하..한번 싸고 싶은데...흐 으 읏!!"
"하아~ 아..안돼~~ 그...그걸 어..어떻게??? 흐 으 으 으~"
작은엄마는 아직까지 한번도 좆물맛을 보지 못했는지 깜짝 놀란다.
"하...하...한 번 만... 그..그렇게 해 줘요? 하 아 핫! 아 후~~"
비록 빨고있지는 않았지만 작은엄마의 입속에 들어가 있던 내 좆에서는 바로 정액이 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작은엄마는 안된다고 했지만 내 좆을 입에서 빼지않았고 간간히 빨아주기 까지 했다.
"아 후~~ 더..더 러 울 꺼 ... 흐 흣!! 가..같 아 서... 하 아 항~~"
"허 허 허 헛!! 아 우 우 욱!! 흐 흡!! 아 흐 으~"
"으 웁!! 욱!! 흐 으 음 꿀꺽!! 우 욱!! 퉤 퉤!! 아 후 흑!!"
입안 깊숙히 들어가 있던 내 좆에서는 좆물이 분수처럼 터져나와 버렸고
그 사이 일부가 목구멍에 닿자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삼켜 버렸는것 같았다.
물론 대부분은 작은엄마의 입가와 얼굴, 그리고 침대 시트에 떨어져 버렸다.
"하 아 ~~ 하~ 저..정 식 이... 너..너... 그...그럴수가?? 흐 으 흣!!"
"흐 흡!! 저..정말 너..너..너무 좋았어요~ 흐 흐 흣!! 흐 으~"
세번째의 정액이 내 몸속에서 나오자 나는 갑자기 몸이 나른해 지는것 같아
보지에서 입을뗀후 몸을돌려 작은엄마와 나란히 누워 거친호흡을 고르고 있었다.
"휴우~ 와아~ 작은엄마가 내 좆물까지 먹다니... 후 후 훗!!"
"아휴~ 정식이 너어!! 진짜 나뻐~~ 이젠 너하고 말도 안할꺼다~ 흐으~"
"히 히 힛!! 그래도 난 작은엄마가 좋은데!! 근데 맛은 어땠어요? "
"모올라~~ 이녀석!! 흐흥~ 그래도 그렇게 더럽지만은 않던데..."
작은엄마도 내가 싫지는 않은지 내 손을 꼭 잡아주길래 나는 작은엄마의 작은몸을 끌어 안아주었다.
"근데 너~ 그거는 안할꺼지? "
아무래도 묻는것이 꼭 해달라는 것만 같았다.
"해야죠~ 여자를 발가벗겨 놓고 안한다는건 남자의 도리가 아니잖아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아이~ 안되는데...어떻게 너하고 그걸!!! "
"히 히 히~ 작은엄마는 내 좆맛을 본다면 아마 자주 찾을꺼야... 히 히~"
"아이~ 이녀석!! 아주 못됐어~~ 엉~~"
빙긋이 웃어가며 콧소리까지 내는 작은엄마가 어쩜 이렇게 귀엽게 보이는지
시들해져 가던 내 좆이 또다시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자 나는 작은엄마를 똑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아...안되는데.. 아 이~~ 어떡해~~하 하 핫!! 아 우 으~"
드디어 내 좆이 작은엄마의 보짓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리자 안된다고 하던 작은엄마는 나를 끌어안기 시작했다.
"찔퍽.. 찌직.. 찌직!! 퍼벅...퍽...퍽...퍽!!! 헉..헉...헉!!!"
"하앙~ 하앙~ 항~~ 아 우 우 우~~ 하 하 항~"
아마 조금전 중년남자와의 섹스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지 작은엄마의 몸은 무척 달아 오르고 있었다.
보짓물의 뜨거운 느낌이 내 불알을 축축히 적셔오는데 나는 평소보다 많은 정액의 분출로 오랜 시간이 지체되자
내 몸에는 땀방울이 맺히더니 연신 작은엄마의 몸위로 뚝뚝 떨어지는 것이었다.
"허헉!! 헉..헉..헉!! 하 우 으~ 으 으 흣!!"
"하 하 핫!! 니..니 몸이 야..약한가 보다...흐 흐 흣!! 따...땀을 마..많이 흐.흘리네...하 으 흐~"
작은엄마는 계속해서 내 얼굴과 이마에 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주더니
갑자기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내 가슴을 거세게 끌어안아 오는 것이었다.
"하 하 하 학!! 아 아 아 우~ 흐 흐 ~ 우 으 으 응~ 하 하 핫!!"
두눈을 꼭 감은채 작은 입을 벌려 괴성을 지르는 작은엄마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또한번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우 으 으 음~~ 크 흐 흑!! 하 하 학!! 우 욱!! 허 헙!! 아 우 우 우~"
그리 많지않은 정액이었지만 내좆에서 나온 좆물은 작은엄마의 보짓속으로 깊숙히 뿌려졌다.
그리고 보지에서 좆을 빼낼힘도 없이 그대로 꽂아둔채 한동안 배위에서 그대로 있었다.
"흐 흐 흐~ 흣!! 하 우 흐~ 휴우~~ 휴~"
"하 으 으~ 흐 으 음~~ "
한참이 지난후 나는 옆으로 몸을 돌리면서 쓰러지듯 작은엄마의 배위에서 내려와
천장만을 쳐다본채 목구멍까지 차올랐던 거친 호흡을 고르고 있어야만 했다.
"흐 으 응~ 휴우~ 너어~ 앞으로도 나한테 협박해서 만나자고 할꺼지? "
나는 지금 작은엄마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하는지 알것 같았다.
"글 쎄~~ 그럴지도 모르죠... 후 후 후~"
"아휴~ 어떡해~ 그렇다고 니 입막음을 안할수도 없고... 암튼 넌 나쁜녀석이야~"
"후 후 후~ 그럼 작은엄마는 나쁜년이죠...헤 헤~"
내가 장난스럽게 말을하자 작은엄마는 내 팔을 살짝 꼬집는다.
그러나 나는 느낄수가 있었다. 작은엄마의 그런 행동이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인것을....
우리는 그뒤로 가끔씩 만나 즐겼지만 언제나 나는 작은엄마에게는 나쁜녀석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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