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경험담
안녕하세요
아주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운영자님 죄송함니다 좀 바빠서리..
에~제가 그니가 대학다닐때 2학년 겨울인가 아마 그때즘 92년도정도
제가 평소에 잘다니는? 여관이 하나 잇지요 기냥 후질그래한
여관인데요 중요한건 고기서 밤세고 포르노 틀어주더군요
어린나이라 참재미잇더군요 제가 좀 늣엇거든요(20살때 창녀에게 첨 당햇음 술먹 아까버라..)
그날은 아마 토요일 새벽 세시즘 됏나..
여관에 갓더니 방이 업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잘알던 주인아줌마
(동네 방법자문위원 쩝)에게 거의 반강제로 땡강을 부렷지요
아줌마 잇는 카운너로 들어거서 이불덥고 잘라고 하니까
학생 돈5만원 잇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잇다고 하니까
여관에서 일하는 아가씨(다아시죠 무슨일인지)가 좀잇으면 퇴근
하니까 집에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잠시 머리에서 돈계산하고
알앗다고 햇지요 그러고 한 사십분이나 흘렷나..
아가씨가 오더군요 (제가 두세번 해본 아가씨)아줌마랑 그아가씨랑
잠시 궁시렁 대더니 아줌마가 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뒤를 쫄레쫄레 쫏아 갓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한십분 걸어가더니 집이 나오더군요 아마세들러 사나봐요
아주 조심조심 문을 열고는 말도 안하고 손짓만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덩달아서 둿굼치들고 살살 들어 갓어요
방안에 빨간색불이 젤먼저 눈에 들오 오더군요
그리고 다음은 향수냄세가 저의 뇌를 자극 하더군요
서먹서먹한 시간이 조금흐르고 난후에 장에서 베게를 하나 꺼내더니
침대에 자기 베게 옆에 갓다거 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잠시 바쁜척 보일라켜고 방한구석에 잇는 속옷(잘못봣음)
을 치우고는 샤워하라고 해서 샤워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여자 혼자 사는집 첨 와봣어요)화장실에서도 그 여자에 향수가
진동을 하더군요 하여튼 대충 씻고 나왓어요 그리고 팬티만 입고
침대위로 들어것더니 자기도 화장실로 들어가데요
잠시 시간이 흐르고(무척이니 길엇음)그여자가 가슴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불을 끄고
제 옆으로 들어 오데요 갑자기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군요 참 무안하데요 그런데 왠침은 그렇게 자주 넘어가는지...
불을 꺼더 밖에 가로등 때문에 잘보이더군요 옆눈으로 슬쩍슬쩍
보는데 그여자는 천정만 보고 잇더군요 옆에 느껴지는 따스한 체온
정말 사람에 체온이 이렇게 따스한지는 몰랏어요
그여자가 먼저 말을 시키더군요 왜이렇게 늣엇느냐 모하느냐 등등
일반적인 애기반 조금나누고 안할거냐고 묻더군요
해야지 라고 말이 목까지 넘어오다가 기냥 그여자에 머리밑으로
제 팔을 넣엇어요그리고 몸을 틀어서 안앗서요 그여자에 비누냄새
나도 그비누를 사용 햇는데 왜 그여자에게서만 나는고야?
그리고 가슴으로 손을 갓다거 대고 살살 만졋어요
아~~~~~이런게 신혼부부인가 마치 그런생각이 들엇어요
그리고 옷을 벗기고 파란색 아래위 세트로 속옷을 입엇더군요
그것마져 벗기고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고 잇는게 아니에요
제가 그 여자를 애무 하고 잇더군요 가슴 목 귀 그리고 ....
여자 거기는 첨애무 해봣어요 지금 생각하면 ....
그런데 그여자 가만히 잇더라고요 원래 그런여자들 실어하는데
그리고는 아주 진하게 키스를 해봣어요 그런대도 가만히 잇더군요
평소엔 술먹으면 미아리나 청량리가도 여자가 거기가 달토록
빨아도 잘안돼는데 요상하게 그여자제몸에 손도 하나 안됏는데
제아래가 벌서 성질이마니 나서 팬티 박으로 나올려고 하더군요
그다음은 팬티벗고 삽입하는데 제침인지 그여자 물인지 잘모르겟어요 기냥 미그러져 들어가데요 그리고 별로 운동도 안햇는데
사정하고 말안어요 좀 쪽팔리더군요..
그래도 그여자 고옥안아주는데 사랑스럽다고 해야돼나
샤워하고 나서 같이 글어안고 잠이 들엇어요
그리고 보니가 아침이더군요 근데 옆에 업더군요 박이 시끄러워서
주인 아줌마하고 애기 하더군요 누가왓어 모 어쩌고 저쩌고
그여자 말하는게 제가 동생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밥을먹으라고 하더군요 날이 밝으니까 더 서먹서먹
하더라고요 그여자 고맙게도 해장국가지 햇더군요
밥먹고 간다고 허둥지둥 집을 나왓어요
참 싱거운 경험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지금도 그동네 가면 그여자가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도 가끔씩 그여관에 가요 ..그리고 그때 생각을 하지요
아주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운영자님 죄송함니다 좀 바빠서리..
에~제가 그니가 대학다닐때 2학년 겨울인가 아마 그때즘 92년도정도
제가 평소에 잘다니는? 여관이 하나 잇지요 기냥 후질그래한
여관인데요 중요한건 고기서 밤세고 포르노 틀어주더군요
어린나이라 참재미잇더군요 제가 좀 늣엇거든요(20살때 창녀에게 첨 당햇음 술먹 아까버라..)
그날은 아마 토요일 새벽 세시즘 됏나..
여관에 갓더니 방이 업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잘알던 주인아줌마
(동네 방법자문위원 쩝)에게 거의 반강제로 땡강을 부렷지요
아줌마 잇는 카운너로 들어거서 이불덥고 잘라고 하니까
학생 돈5만원 잇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잇다고 하니까
여관에서 일하는 아가씨(다아시죠 무슨일인지)가 좀잇으면 퇴근
하니까 집에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잠시 머리에서 돈계산하고
알앗다고 햇지요 그러고 한 사십분이나 흘렷나..
아가씨가 오더군요 (제가 두세번 해본 아가씨)아줌마랑 그아가씨랑
잠시 궁시렁 대더니 아줌마가 가서 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뒤를 쫄레쫄레 쫏아 갓어요 아무 말도 안하고
한십분 걸어가더니 집이 나오더군요 아마세들러 사나봐요
아주 조심조심 문을 열고는 말도 안하고 손짓만 하더군요
그래서 나도 덩달아서 둿굼치들고 살살 들어 갓어요
방안에 빨간색불이 젤먼저 눈에 들오 오더군요
그리고 다음은 향수냄세가 저의 뇌를 자극 하더군요
서먹서먹한 시간이 조금흐르고 난후에 장에서 베게를 하나 꺼내더니
침대에 자기 베게 옆에 갓다거 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잠시 바쁜척 보일라켜고 방한구석에 잇는 속옷(잘못봣음)
을 치우고는 샤워하라고 해서 샤워도 하는둥 마는둥 하고
(여자 혼자 사는집 첨 와봣어요)화장실에서도 그 여자에 향수가
진동을 하더군요 하여튼 대충 씻고 나왓어요 그리고 팬티만 입고
침대위로 들어것더니 자기도 화장실로 들어가데요
잠시 시간이 흐르고(무척이니 길엇음)그여자가 가슴에 미키마우스가 그려진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나오더군요 그리고는 불을 끄고
제 옆으로 들어 오데요 갑자기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정적을 깨더군요 참 무안하데요 그런데 왠침은 그렇게 자주 넘어가는지...
불을 꺼더 밖에 가로등 때문에 잘보이더군요 옆눈으로 슬쩍슬쩍
보는데 그여자는 천정만 보고 잇더군요 옆에 느껴지는 따스한 체온
정말 사람에 체온이 이렇게 따스한지는 몰랏어요
그여자가 먼저 말을 시키더군요 왜이렇게 늣엇느냐 모하느냐 등등
일반적인 애기반 조금나누고 안할거냐고 묻더군요
해야지 라고 말이 목까지 넘어오다가 기냥 그여자에 머리밑으로
제 팔을 넣엇어요그리고 몸을 틀어서 안앗서요 그여자에 비누냄새
나도 그비누를 사용 햇는데 왜 그여자에게서만 나는고야?
그리고 가슴으로 손을 갓다거 대고 살살 만졋어요
아~~~~~이런게 신혼부부인가 마치 그런생각이 들엇어요
그리고 옷을 벗기고 파란색 아래위 세트로 속옷을 입엇더군요
그것마져 벗기고 평소에 안하던 짓을 하고 잇는게 아니에요
제가 그 여자를 애무 하고 잇더군요 가슴 목 귀 그리고 ....
여자 거기는 첨애무 해봣어요 지금 생각하면 ....
그런데 그여자 가만히 잇더라고요 원래 그런여자들 실어하는데
그리고는 아주 진하게 키스를 해봣어요 그런대도 가만히 잇더군요
평소엔 술먹으면 미아리나 청량리가도 여자가 거기가 달토록
빨아도 잘안돼는데 요상하게 그여자제몸에 손도 하나 안됏는데
제아래가 벌서 성질이마니 나서 팬티 박으로 나올려고 하더군요
그다음은 팬티벗고 삽입하는데 제침인지 그여자 물인지 잘모르겟어요 기냥 미그러져 들어가데요 그리고 별로 운동도 안햇는데
사정하고 말안어요 좀 쪽팔리더군요..
그래도 그여자 고옥안아주는데 사랑스럽다고 해야돼나
샤워하고 나서 같이 글어안고 잠이 들엇어요
그리고 보니가 아침이더군요 근데 옆에 업더군요 박이 시끄러워서
주인 아줌마하고 애기 하더군요 누가왓어 모 어쩌고 저쩌고
그여자 말하는게 제가 동생이라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밥을먹으라고 하더군요 날이 밝으니까 더 서먹서먹
하더라고요 그여자 고맙게도 해장국가지 햇더군요
밥먹고 간다고 허둥지둥 집을 나왓어요
참 싱거운 경험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해요
하지만 지금도 그동네 가면 그여자가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도 가끔씩 그여관에 가요 ..그리고 그때 생각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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