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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처녀와 안사돈 [단편] .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생각한다며 손자와 놀게 해 주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가는 아들 내외 특히 며느리를 보면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난 미안함을 느낀다. 왜?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며느리의 막내 동생을 먹어버린 것도 부족하여 며느리의 친정엄마인 안사돈도 덥석 먹어버리고 만 것이다. 며느리의 친정엄마 막내가 태어나고 3년 만에 홀몸이 되어 아들 하나 딸 둘을 힘들게 키웠다는 이야기를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우리 집에 인사차 와서 울면서 나에게 이야기를 하여 안사돈이 고생을 많이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막내딸을 들쳐 엎고 노점상에서 포장마차 그리고 취객을 상대로 술집까지 하면 혼자 몸으로 세 자녀를 키워 온 것이다. 최근 들어 며느리와 사위가 알게 모르게 생활비 일부를 대어주고 홀어미니 밑에서 곱게 자란 아들이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고는 며느리와 사위 그리고 아들이 취객을 상대로 하는 술집을 그만 두라고 하는 바람에 지금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집에서 살림만 살고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다니는 막내딸을 대학에 보내기에는 형편이 그리 좋지를 못 하다는 말은 나는 며느리 입을 통하여 얼핏 들었었다. 고등학교 일학년 때까지만 하여도 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였지만 이학년에 올라가면서 대한 진학을 포기해야 한다는 처지를 알고는 성적이 떨어졌지만 중위권은 유지하고 있다는 말을 며느리 입을 통해서 들었었다. 몰랐다면 몰라도 안 이상 그리고 돈이 없다면 몰라도 크지는 않지만 개인 사업체도 운영을 하며 거기에서 나오는 수입도 쏠쏠한 나로서는 사돈처녀가 돈이 없어 대학에 가지 못 할 지경이라는 말을 듣고 가만있을 수가 없었다. “사돈 학생!”어렵사리 사돈처녀의 학교를 알아 낸 나는 학교 앞에 차를 파킹하고 있다가 대학에 가조 못 하기에 자율 학습을 할 필요는 느끼지 못 하여 일찍 하교를 하는 사돈처녀를 발견하고 부른 것이다. “어머머 연진이 할아버지께서 저를 왜 보려고 오셨어요?”사돈처녀가 놀라 다가오더니 물었다. “지나가는 길에 사돈처녀가 이 학교에 다닌다는 말을 듣고 그냥 기다렸지, 올라 타 집 근처네 데려다 줄게”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 사......”하고 차마 저를 사돈이라고 부르지 못 하였습니다. 사돈처녀 입장에서는 저를 부를 때는 사장어른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고등학생으로서는 낯설기만 단어라 말을 잇지 못 한 것이다. “사돈처녀 우리끼리 있을 때는 호칭 생략하고 사돈처녀는 나를 아저씨라고 스스럼없이 부르고 나는 사돈처녀 이름 연수야 라고 부르는 것이 어때?”앞을 보고 운전을 하며 제안하였다. “그렇게 하면 저야 좋죠. 엄마하고 언니에게 혼만 안 난다면.......”하고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연수 공부는 어때?”자연스럽게 이름을 부르며 물었다. “대학도 못 가는데 이제 공부에 취미 없어요. 아저씨”진지하게 말을 하다가는 아저씨라고 하고는 피식 웃었다. “누가 대학 학자금 지원한다면?”은근히 속내를 드러냈다. “누가요? 그 많은 돈을 누가 지원한대요?”토끼눈을 하고 진지하게 물었다. “내가 지원하면 어떨까?”웃으며 물었다. “언니 형부도 알아요?”토끼눈은 여전하였다. “아니 모르게 지원해야지 연진이 어미가 부담가지잖아”하고 말하자 “그럼 저는?”내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 입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전혀 무르는 독지가가 보내는 것으로 하자고 그도 여자가 보낸 것처럼 하고 말이야”하고 말하자 “정말로?”바짝 다가와 앉으며 물었다. “고등학교 다니며 학원비는 학교 주소로 보내면 되겠지?”하고 묻자 “학원도 보내주신다고요?”눈이 찢어지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는 눈이었다. “대학에 합격을 할 자신은 있고?”웃으며 묻자 “보내만 주신다면 지금부터라도 머리 싸매야죠.”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였다. “좋아 그런 의미로 맛있는 것 먹자, 연수는 뭐 좋아해?”하고 묻자 “다 좋아 해요, 보신탕이나 혐오 음식 말고는 모조리”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좋아 그러면 한우 어때?”하고 말하자 “아니 좋아라. 맛있겠다. 헤헤헤”환하게 웃었다. 난 사돈처녀를 데리고 한적한 가든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데리고 들어갔다. “아저씨 술 즐기시잖아요?”고기와 음료수를 시키자 사돈처녀가 물었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예요. 연수 아가씨 하하하”하고 말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어려운 형편이라 한우를 먹어보지 못 하였다며 사돈처녀는 정밀이지 게걸스럽게도 잘 먹어 치웠다. 고등학교 삼학년에 막 올라간 학생답지 않게 사돈처녀는 무려 오 인분 중에 내가 먹을 몇 점의 불고기 말고는 모조리 먹어치웠다. 학교 주소와 반을 알아낸 나는 다음 날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편지를 적었다. “엄 연수 학생에게 뜬금없는 편지라 놀라겠지요. 나에게는 학생과 같은 또래의 딸이 있었어요. 하지만 작년에 몹쓸 병에 걸려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그런데 누구에서인지 밝히지는 못 하겠지만 딸아이를 가슴에 묻은 저에게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공부는 잘 하는데 대학을 가지 못 하는 형편이라고 말이 예요. 딸을 가슴에 묻은 어미 마음에 학생의 이야기는 내 가슴을 찢어지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결심을 했어요. 가슴에 묻은 딸아이를 대학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학생을 나의 딸 대신에 대학을 보내자고 말이 예요. 연수 학생 내가 누구 인지 알려고 들지 말아요. 연수 학생이 대학에 합격하여 들어가길 기도하겠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다니면서는 학원에 다니라고 매달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정기적으로 보낼 것이니 한눈팔지 말고 학업에만 전념하기를 멀리서 지켜볼게요. 딸을 가슴에 묻은 어미가> 하는 편지와 함께 거래처 은행에서 현금으로 찾아 다른 은행으로 가서 수표로 바꿔서 50만원을 사돈처녀에게 보냈다. 그 주 토요일 집으로 온 며느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에게 자기 막냇동생이 대학에 가게 되었다면 입에 거품을 물고 자랑을 하였다. 난 시치미를 때고 잘 된 일이라고 말하였다. 며느리는 나와 자기 막내와 한 달에 한 번 만나서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 불고기 집에서 사돈처녀와 그렇게 약속을 하였었다. 매 달 두 번째 일요일 11시 반에 사돈처녀 집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한 것이다.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정기적인 만남의 네 번째 만난 날이다. 한우 불고기집에 데리고 갔다. 고기와 음료수를 시켜놓고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탁자에 밑반찬들과 함께 시키지도 않은 소주병이 놓여 있었다. “여기 이거”소주병을 들고 말하려 하는데 “아저씨 그게 제가 시켰어요,”술병을 잡고 병마개를 따며 말하였다.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했을 것인데?”하고 말하자 “헤헤헤 알아요, 이집 지하에 노래연습장 있었어요, 거기서 한두 시간 놀다 가면 깨요”하고 말하며 술잔에 술을 따랐다. “허허허”난 너털웃음을 지을 뿐이었다. “저도 한 잔 주세요.”깜찍하고 놀랍게 사돈처녀가 술잔을 내 앞으로 들이 밀며 말하였다. “학생이 술을?”내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아저씬, 요즘 중학생들도 소풍가서 술 마셔요”사돈처녀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허허허 그런가?”다시 너털웃음을 지으며 난 사돈처녀의 술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가냘픈 몸매를 가진 사돈처녀의 식성은 놀라웠다. 한우 불고기 6인분이 눈 깜작 할 사이에 사라졌으니 말이다. 나는 소주 4잔은 먹으면서 8조각 정도 먹었고 나머지는 모조리 사돈처녀가 먹어치웠다. 강호동도 놀랄 식성이었다. 사돈처녀의 의견대로 우리는 불고기집 지하에 위치한 노래연습장으로 내려갔다. 일요일이고 대낮이라 노래연습장은 썰렁하였고 누가 봐도 고등학생 티가 나는 사돈처녀와 오십대 중반의 저였지만 어때한 제재를 가하기는커녕 되레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다. 음료수를 몇 개 사서 방으로 들어갔다. 계산을 하고 음료수를 사서 들어가니 이미 사돈처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음료수를 탁자 위에 얹어 놓자 그때서야 사돈처녀는 내가 들어온 것을 보고는 윙크를 날리며 노래를 계속하였다. 아니 그냥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춤을 추어가며 노래를 불렀다. 마누라가 병으로 죽고 혼자 사는 몸이지만 사돈처녀의 육감적인 엉덩이춤을 갑자기 사돈처녀를 여자로 보게 만들고 말았다. 하지만 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텐트를 친 좆을 잡고서 텐트를 없앴다. “아저씨도 번호 누르세요.”간주가 나오자 노래 책을 나에게 건네며 말하였다. “난 노래 못 해 연수 누래하는 것만 봐도 좋아”하고 말하자 “아이 싫어 어서 골라요”아양을 부렸다. “허허허 알았어.”마지 못 해 난 노래 책을 뒤적이며 내가 아는 노래를 고르기 시작하였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돈처녀가 들으면 고리타분한 노래만이 내가 아는 노래의 전부였다. “골랐어요? 몇 번? 제가 눌러 드릴 게요”연수가 말하며 노래방 기기 앞에 서 물었다. “연수가 들으면 고리타분한 노래뿐이야, 연수나 많이 불러”하고 말하자 “싫어 어서 골라요 골라”내 옆으로 오더니 몸을 흔들며 말하였다. “!”그런데 몸을 흔들던 연수가 갑자기 몸의 중심을 잃는가 싶더니 소파에 앉은 내 쪽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난 아무런 생각을 할 틈도 없이 연수 몸을 안았고 연수가 상체를 들고 일어나면서 나의 얼굴과 마주치는가 싶더니 연수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어졌다. 놀란 나는 연수를 내 몸에서 때려고 하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사돈처녀 연수가 두 팔로 목을 감더니 혀를 내 입안으로 넣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였고 결론은 이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였다. 어깨를 잡고 밀었다. 하지만 목에 팔을 감고 깍지까지 낀 사돈처녀 연수의 몸을 내 몸에서 떨어지게 만들지는 못 하고 말았다. 그런 노력을 하는 사이에 연수는 지그시 눈을 감고 혀와 입술을 이용하여 나의 윗입술을 마구 빨고 있었다. 몸의 중심을 잃은 것부터가 계획적인 일이었음을 알았을 때는 이미 난 연수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후였다. “연수야 이러면 안 돼”얼굴을 돌려 키스를 하지 못 하게 하고 말하였다. “아저씨가 그냥 좋아요, 학자금 지원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아저씨 저를 안아 주세요.”연수가 간절하게 말하였다. “아니 난 네 언니의 시아버지야 시아버지”난 시아버지란 말에 악센트를 강하게 주었다. “알아요, 하지만 아저씨에게 안기고 싶어요, 저 처녀 아니어요. 딱 한 번 해 봤어요. 그리고 무서워서 피했지만 아저씨 같으면 안 무서울 것 같아요 어서 안아줘요”연수가 자신이 숫처녀가 아니라는 말이 나로 하여금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게 만들었다. “그래도.........”하지만 아니다 싶었다. “아저씨도 저랑 하고 싶잖아요? 이건 뭐예요?”갑자기 연사가 발기가 되어버린 내 좆을 바지 위로 움켜잡으며 물었다. “..............”할 말이 없었다. “밖에서 안 보여요 안 보여”하고 말하면서 연수는 치마를 들었고 그리고 팬티를 내리더니 탁자를 짚고 엎드렸다. 거무튀튀한 보지둔덕만 보아온 나로서 많지 않은 털 사이로 보이는 살색 보지둔덕은 나로 하여금 일어서게 만들었고 그리고 혁대를 풀었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정강이 밑에까지 내리게 만들어버렸다. “아! 약간 아파요”연수의 뽀얀 볼기짝을 잡고 좆을 연수 보지구멍에 힘주어 박자 연수가 뒤돌아보며 말하였다. “하지 말까?”연수를 보고 물었다. “싫어요, 어서 해 어서”연수가 되레 재촉을 하였다. 묻지 마 관광을 가서 안은 모르는 여자들의 보지구멍에 비하면 최고의 품질이었다. 얼마나 빡빡하였던지 난 십 분을 버티지 못 하고 연수 보지구멍에 나의 분신을 뿜어야만 하였다. 물론 연수에게 안전한 날인가 묻고서 말이다. 그렇게 연수와 관계를 가지고부터는 한 달에 한 번 만나던 것이 매주 일요일이면 만나게 되었다. 물론 사돈처녀의 성적에 관심을 가졌고 연수는 나의 기대대로 점점 상위권으로 접근을 하였다. 수능 시험이 가까워오자 조바심이 나는 것은 나였다. 연수에게 제안을 하였다. 수능 전까지는 다시 한 달에 한 번만 만나자고 말이다. 연수는 처음에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였지만 나의 간절한 설득에 나의 말을 따르기로 하였다.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한 달이면 한두 번 묻지 마 관광을 가서 전혀 모르는 여자들과 섹스로 고독한 몸을 풀었던 내가 매주 연수하고 만나 섹스를 하다 보니 일요일만 되면 섹스가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이르고 만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먼저 제안을 하여 한 달에 한 번만 만나기로 한 것을 번복하여 매주 만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연수와 만나면서 아들 내외 얼굴을 보기가 민망하여 집에 오지 말라고 하였기에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무료하게 보내야만 하였다. 사고가(?)생기기 전 날 유선 TV로 재방송을 보는데 관광객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떴다. 사돈처녀와 섹스를 하기 시작하기 전에 난 그런 광고를 보고 묻지 마 관광을 갔었다. 일요일 무료하게 집에서 보내느니 관광이나(?)가자고 생각하였다. 모집을 한다는 곳에 전화를 걸었다. 모집을 하는 사람은 여자였고 여자는 많은데 남자가 부족하다며 친절하게 안내를 하였다. 00에서 출발을 하는데 우리 동네 근처어서도 잠시 정차하여 사람을 태운다고 하였다. 가겠다고 했다. “!”다음 날 이른 아침 관광버스에 오르고는 난 그만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며느리의 친정엄마이자 나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버린 연수의 엄마가 그리고 나로서는 안사돈이 되는 분이 타고 있지 뭔가. 안사돈의 옆자리가 비어있었다. 앉자마자 난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나작하게 말하였다. 그리고 볼펜과 메모지를 꺼내서 급하게 적었다. <서로 생면부지 사돈이라고 부르지 마시길>이라고 말이다. 쪽지를 읽은 안사돈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기로 하였지만 난 시쳇말로 기분이 좆같았다. 연수 대신할 섹스 파트너를 구하여 몸을 풀려고 왔는데 안사돈을 만나버렸으니 내 예정은 허사가 되었기 때문이었다. 고속도로로 진입을 하고 첫 휴게소에서 모집책이 준비를 해 온 아침을 먹고 차가 출발을 하자마자 술판이 벌어졌다. “아주머니 한잔 받으시죠.”딴청을 부리며 안사돈에게 술을 권하였다. “고맙습니다, 아저씨”안사돈도 마찬가지였다.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안사돈은 아이들을 키우려고 술집을 하였기에 술에서는 나보다 한 수 위라는 말을 며느리로부터 들어서 잘 알기에 권하였고 또 받았다. “거기 아줌마 아저씨 술만 드시지 말고 춤도 춰요”모집책 아줌마가 관광버스 통로로 비집고 다니며 우리에게도 춤을 추라고 권하였다. “우리도 흔들어 볼까요?”하고 안사돈에게 말하며 일어나자 “호호호 그래요 눈치 보여서 살겠나?”안사돈은 한수 위였다. 모집책에게 들으라는 듯이 말을 하며 일어난 것이었다. 어려운 사이인 안사돈과 바깥사돈이 우연히 관광버스에서 그도 묻지 마 관광버스에서 만나 마주보고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춤을 추는 웃지 못 할 광경이 벌어지기 시작 한 것이다. 어디에 가나 별종이 한둘은 있다. 내가 운영하는 사업체에서도 회식을 하고 노래방에 가서 분위기가 조금 살았다 싶을 때 분위기를 죽이는 느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친구들과의 경우에도 그런 녀석은 항상 있다. 관광버스라고 예외는 없었다. 블루스 곡을 부르는 여자가 있었던 것이다. 앞에 사람들과 등을 지고 있어서 앞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봤다. 연분이 맞은 남녀 아직 짝을 찾지 못 한 남남 여여가 보듬고 춤을 추고 있었다. 안사돈이 좌석에 앉았다면 나도 앉아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안사돈은 나의 눈치만 보고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추시겠어요?”다가가 물었다. “다 추는데요 뭐”하고 거절을 하지 않았다. 허리를 감고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블루스 못 쳐서 환장을 한 사람이라도 있었는지 뛸 때보다 더 만은 사람이 통로로 나와 춤을 추었다. 안사돈하고 밀착을 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밀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눈치가 없는 것은 느린 곡을 부르는 여자만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어렵다는 안사돈하고 춤을 추는데 눈치라고는 전혀 없는 나의 좆이 발기가 되어 안사돈의 하체에 밀착이 되어 있는 것이다. 안사돈의 얼굴이 홍조를 띄었다. 안사돈도 나의 좆이 발기가 된 것을 알고 있었다. 케셀아 세라 될 대로 되어버려라 싶었다. 하체를 더 밀착을 시켜버렸다. “!”놀라운 것은 안사돈의 반응이었다. 하체를 살살 돌리기도 하였고 상하로 움직이기도 하였다. 그리고 거칠게 숨을 쉬었다. 나의 좆 감촉으로만 느끼고 있는 것이 분명하였다. 아니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테스트가 필요한 순간이었다. 손을 하나 안사돈과 내 하체가 밀착을 한 틈으로 넣었다. 그리고 슬며시 바지 위이지만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피하지 않았다. 되레 거친 숨소리도 부족하였던지 입을 내 귀에 대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좋아요?”나도 안사돈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물었다. “예”안사돈은 솔직하게 대답하였다. “그만 앉아요.”의자 쪽으로 밀며 말하였다. “예”대답을 하며 앉았지만 무척 아쉬워하는 것이 역력하였다. “점심 먹고 자유 시간 주면 어때요?”앉으며 안사돈의 귀에 대고 나직하게 물었다.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다. “서로 생면부지잖아요?”하고 말하자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렸다. “또 춤을 추면서 간만 보면 섭섭하고 미련이 남잖아요?”허벅지 위에 손을 얹고 슬슬 쓰다듬으며 말하자 “비밀은 지키실 거죠?”안사돈이 결정을 한 순간이었다. “무덤에 들어 갈 때까지”하고 말하자 “그러시다면 하자는 대로 하겠어요”하고 말하며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환하게 웃었다. 안사돈과 나는 목적지까지 가면서 마주보고 춤을 추었고 분위기가 조금 살았다 싶을 때 분위기를 죽이는 느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느린 곡이 나오면 내가 벌떡 일어서기 무섭게 안사돈도 따라 일어섰고 일어서기만 하면 앙 안사돈의 엉덩이를 바짝 당겨 발기된 좆을 안사돈의 바지 위 보지둔덕에 대어주면 안사돈이 스스로 하체를 돌려 나의 발기 된 좆을 감촉을 즐겼고 또 의자에 앉아 쉬면서 술을 마실 때면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서로의 허벅지를 문질러 흥분이 식어 가라안지 않게 하였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자 모집책 아줌마가 관광을 간 일행의 아줌마들 도움을 받으며 점심을 준비하였다. 아니 관광버스 안에서 짝을 맞춘 아줌마들이 모집책 아줌마들보다 급한 마음 같았다. 이유는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물론 도와주는 아줌마 대열에 안사돈도 합류해 있었다. 점심은 정말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이 먹어치웠고 그리고 두 시간의 자유 시간을 가지거나 아님 절에 들어가서 관광을 하라고 하자 마치 그 말을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개인적으로 뿔뿔이 흩어졌지만 내 뒤를 안사돈이 따라 오듯이 관광버스 안에서 눈을 맞춘 남자 뒤를 여자는 종종 걸음으로 따라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아이들 보고 성이 문란하다고 욕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였다. 관광지 여관 촌은 말 그대로 북새통이었다. 부부가 관광지까지 와서 돈을 들여가며 여관에 들어가 섹스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것이다. 100% 불륜을 남자나 여자가 관광지에 와서 벌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나처럼 혼자 사는 남자나 안사돈처럼 홀몸으로 사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남녀가 가정을 가진 사람들로서 남편 아내 혹은 자져 그도 아니면 시부모 친전부모로부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세칭 묻지 마 관광을 와서 눈 맞은 남녀가 여관을 찾다 보니 여관은 거의 만원이었다. 나도 천신만고 끝에 20분을 돌아다녀 겨우 여관방을 잡을 수가 있었다. “정말이지 연진이 어미가 눈치도 차리지 말게 주의하세요.”여관방에 들어서자마자 안사돈이 애원을 하였다. “그렇데 되면 저는 연진이 애비에게 뭐가 될까요? 별 걱정을 다하고 그래요”하고 말하며 난 안사돈을 지그시 보듬었다. “고마워요”안사돈이 내 품으로 파고들며 말하였다. “이런 관광 자주 와요?”안사돈의 바지 혁대를 잡으며 말하였다. “연진이 할아버지는 요?”안사돈이 되물었다. “간혹 왔지만 이제 올 필요가 없겠죠? 안사돈이 있는 한은”웃으며 말하자 “................”안사돈은 아무 말도 안 하고는 돌아서더니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그러자 나도 옷을 서둘러 벗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안사돈이 먼저 옷을 벗고 알몸으로 침대 시트 속으로 몸을 감추었고 알몸이 된 나는 시트를 제키고 안사돈 몸 위에 몸을 포개자마자 강하게 좆을 안사돈 보지구멍에 박고는 바로 펌프질을 하였다. “흐응....응....나 죽어.....제발.....”안사돈이 내 목을 두 팔로 감고 매달렸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난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있었다. 며느리의 막내 동생을 먹어버린 것으로도 부족하여 며느리의 친정엄마까지 먹어버렸으니 말이다. “하……..하…….하아…하……아……”흥분은 안사돈이 더 많이 되어 있었다.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자마자 몸부림은 물론이고 엉덩이를 가만 두지를 못 하였다. 며느리 말로 막내인 연수가 세 살 때 홀몸이 되었다면 좆 맛을 이미 잊어버렸을 것이지만 내 생각으로는 술집을 하면서 몸을 조금 굴린 것아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사실 여자혼자 홀몸으로 술집을 하는데 치근대는 남자가 없었다면 그 여자는 살아 갈 가치가 없는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진 것이 나의 생각이었고 나라도 단골술집의 주인 여자가 홀몸이라면 대시를 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안사돈은 기가 찬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빡빡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지만 순간적으로 좆을 물어주는 안사돈의 보지구멍은 나의 좆으로 하여금 순간적으로 짜릿짜릿함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물론 연수와 관계를 하기 전에 갔던 묻지 마 관광에서 만났던 대부분의 걸레 수준의 보지구멍의 평균으로 본다면 안사돈의 보지구멍은 중상위권에 들어 갈 정도의 보지구멍 사이즈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안사돈이 어렵다는 바깥사돈하고 붙어먹으면서 앞으로의 걱정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펌프질을 하는 나도 속으로는 고민이 되었다. 누구라도 며느리의 친정엄마 하나라면 그래도 둘 다 홀몸이기에 그럴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해 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미 안사돈의 딸이자 며느리의 막내 동생까지 꿀꺽하고 수능 전까지라는 전제하에 매주 만나서 섹스를 하다가 한 달에 한 번으로 줄였지만 엄마 보지에 박았던 좆은 딸아이 보지에 박고 딸아이 보지에 박았던 좆을 엄마 보지에 박는데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안사돈의 걱정은 흥을 끌어내리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안사돈은 말로만 걱정이었지 몸은 따로 놀아 보지구멍 안은 마치 홍수라도 난 것처럼 엄청나게 질퍽였다. “아…!………..하……”안사돈의 몸은 일 초도 가만있지를 못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흥을 돋우기 위하여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안사돈은 어렵다는 바깥사돈인 나를 바깥사돈이 아니라 남자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펌프질을 이어 갔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 좋아요 좋아”안사돈의 마음과 몸은 나처럼 따로 놀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퍽퍽퍽!!!!!!!!!!!!!!!!!!!!”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갑자가 안사돈의 두 다리가 내 엉덩이를 감더니 천천히 하라고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안사돈의 엉덩이를 감고 주는 압박감은 빠른 펌프질을 힘들도록 만들어버렸다. “아….아….음…,..조금만 천천히 ..그래..음….음…..음..됐어…해…..음…음…”안사돈은 어렵다는 바깥사돈인 나에게 반말까지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거의 콧노래 수준이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천천히 할 바엔 보지구멍 안의 좆으로 좌우상하로 제키며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마구 돌리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안사돈은 까무러치기 일보 직전 갔았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엉덩이를 감은 다리가 느슨하여지자 다시 속도를 올렸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빠른 펌프질에 안사돈은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질렀다. 거기다가 특이 한 것은 빠르게 펌프질을 하게 되면 보통 보지구멍이 늘어 날 대로 늘어나는 것이 나의 경험이 비추면 정상적인데 안사돈의 보지구멍은 빠른 펌프질을 하면 강한 수축력을 가진 것이 마치 안사돈이 아니라 아직 많이 먹지 않아 뿌듯한 느낌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안사돈의 딸 연수 보지구멍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로 나의 좆을 압박하였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종착역이 저 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것 같아 마지막 힘을 비축하려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하지만 안사돈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계속 내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깊이 쑤셨다. 얼마나 긴 좆으로 박게 만들었던지 나의 좆은 안사돈 자궁에 닿지도 않았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여간한 힘과 정신력을 가지지 않고는 할 수 없을 것인데도 안사돈은 처음부터 거의 끝이 날 무렵까지 머리는 머리대로 도리질을 멈추지 않았고 아이들 셋을 낳아 먹인 젖가슴이라 축 늘어진 젖가슴이었지만 거의 일 분마다 솟구쳐 올랐고 엉덩이는 엉덩이대로 일 분 일 초도 쉬지 않았고 다리는 다리대로 엉덩이를 들썩이기 좋게 구부렸다가 다리가 힘들면 펴고 엉덩이를 흔드는 등 어느 한 부분도 쉬고 있는 곳이 없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종착역이 눈앞에 왔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그만….그만…악.”안사돈도 아는지 처절하게 몸부림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틈을 줄 수가 없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거의 동물적인 비명을 질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나는 마지막 스퍼트를 내어 펌프질을 하였고 일주일 전에 안사돈의 딸 연수의 보지구멍에 뿌렸던 것과 같은 좆 물을 안사돈 보지로 뿜어버렸다. “참 사돈처녀 대학 가게 되었다면서?”모이라고 한 시간이 촉박하여 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안사돈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예 그러게 말이어요. 세상에 그렇게 고마운 분이 있더라고요”하고 말하며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구멍에 물을 뿌리며 말하기에 “혹시 남자? 남자라면 만나서 몸으로라도 감사를 해야지?”웃으며 말하자 “그런 여자 아니어요. 그리고 독지가도 여자래요”나를 올려다보며 눈을 흘겼다. “아! 그래? 참 우리 이게 끝이 아니지?”다 씻었는지 일어나기에 마른 타월로 보지둔덕 털의 물기를 닦아주며 묻자 “꼬리가 길면 잡히지 않을까요?”싫지 않은 표정으로 나의 좆 털 물기를 따라서 닦아주며 물었다. “물론 조심이 필수지 자기도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지 않아도 되고 나도 마찬가지고”하고 말하면서도 속은 뜨끔하였다. “그건 그래요. 생각나시면 문자 보내세요. 저도 그럴게요.”하고 말하였다. 방으로 온 안사돈과 나는 서로의 전화번호를 교환하였고 그 후로 연수와 만나지 않는 일요일이면 항상 안사돈은 만나 섹스를 하였는데 수능이 끝난 지금은 연수와 만남은 요일이 문제가 아니다. 더구나 바라던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논술고사도 치른 연수는 남는 것이 시간이라며 시도 때도 없이 만나자고 한다. 그러다 보니 안사돈과 자주 만날 수가 없는 것이 문제다. 안사돈의 질투는 무섭다. 한 주만 완전히 한 번도 만나주지 않으면 다른 여자가 생겼느냐고 문자가 온다. 그렇게 되고 보니 오후에 안사돈을 만나 안사돈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좆 물을 싸주고는 저녁이 되어 안사돈의 딸인 연수의 보지구멍에도 좆 물을 싸 주는 경우도 생겼다. 이 죄 죽어서 어떤 형벌을 가지고 올지 모르지만 연수나 연수 엄마인 안사돈을 포기를 할 수 있은 입장 되지 않아 계속 만나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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