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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엄마의 비밀교육 - 단편 하

“성기야! 성기야!” 엄마의 놀란 외침에 눈을 부스스 뜬다. “왜? 엄마.” “얘! 벌써 시간이, 너 학교 지각할라 얼른 일어나!” 오늘은 토요일. 분명 주 5일 수업이라 오늘은 특활인데, 난 엄마의 일을 돕는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엄마! 오늘 토요일이잖아.” “어머! 진짜?” 엄마는 침대에서 일어나 휴대폰으로 요일을 확인한다. 아무것도 몸을 가린 것이 없는 알몸의 엄마. 어깨까지 늘어진 생머리, 약간 살집이 붙은 허리, 그 아래엔 엉덩이가 푸짐하게 펼쳐져 있다. 허리의 굴곡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허벅지와 종아리는 전체적으로 뽀얀 피부색과 더불어 너무 박음직스럽다. “엄마.” 엄마는 휴대폰으로 요일을 확인하느라 뒤 돌아 보지도 않는다. “왜?” “지금 엄마 보습 너무 야한 거 있지!” “그래?” 내 말에 엄마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되물어온다. “응!” “박고 싶어?” “박고 싶어.” “어디에?” “엄마 보지에.” “어머! 얘는 아들이 엄마 보지를 따먹으려고 하네. 안 돼!” “피이! 엄마도 하고 싶으면서.” “엄마가 뭘 하고 싶을까?” “빠! 구! 리!” 엄마의 질문에 한자 한자 또박또박 한다. 엄마의 허벅지가 엎드린 자세 그대로 조금 벌어진다. 도톰하게 농익은 보지 살, 그 살들의 중심부에서 조금 갈라져 벌어진 사이로 투명한 점액질이 반짝거린다. 그 위를 포근하게 덮고 있는 시커먼 보지 털. 이 모든 것이 두 눈에 선명하게 투영된다. 이미 좆은 대가리를 바짝 쳐들고 성을 내고 있다. “아침엔 안 돼! 엄마 씻으러 간다.” 엄마가 그대로 방문을 열고 나가버린다. 목표물을 놓쳐버린 좆 대가리가 원망에 가득 차 꺼덕이며 분을 삭이려 애를 쓴다. 하지만 원기 왕성한 이놈의 좆 대가리는 여간 독한 놈이 아니다. 대가리를 세운이상 섞은 물통에라도 물을 빼지 않으면 죽을 놈이 아니다. “흥! 혼자 씻으러 가겠다고.” 툴툴거리며 엄마가 나간 뒤를 따라 방을 나선다. 안방을 가로질러 화장실 문을 확 열어 제친다. 뿌연 수증기가 한꺼번에 문을 향해 밀려온다. 후끈한 수증기 속에 엄마의 살 내음이 녹아있다. 비린 듯 달콤한 유혹이 코 속으로 스며든다. “후욱!” 크고 깊은 숨을 들이쉰다. 슬슬 엄마의 마약에 취하는 것 같다. 강력하고 짜릿한 향기다. 그런 수증기너머 희뿌옇게 물기에 젖은 엄마의 알몸이 보인다. 물에 젖어 얼굴에 착 달라붙은 머리카락, 짙은 갈색유두가 도드라져 보이는 탐스런 유방. 나잇살에 약간 튀어나온 옆구리 살, 커다란 항아리 같은 둔부. 물기를 머금고 씹 두덩에 찰싹 달라붙은 보지 털. 도톰하게 볼록한 보지, 보일락 말락 살며시 고개를 내민 보지공알. 앞뒤 젤 것도 없다. 화장실 문을 닫을 생각도 않고 그대로 엄마에게 돌진이다. “어맛! 놀래라!” “엄마! 도저히 못 참겠어!” “안 돼!” 엄마의 거부의사가 완강하다. 여전히 샤워기의 물줄기는 엄마의 풍만하고 탐스런 나체를 때리고 있다. “안되긴 뭐가 안 돼! 엄마랑 빠구리 하고 싶단 말이야. 어서 보지 대 줘!” 엄마의 오른쪽 허벅지를 무릎 위쪽에 손을 넣어 들러 올린다. “어머머! 얘가 제 엄마를 강간하려고 하네.” “그래! 난 지금 엄마를 강간 할 거야. 반항하지 말고 얼른 보지를 벌리는 게 신상에 좋을 거야.” “어머! 어머! 안 돼! 만수 엄마 보지나 따먹지 엄마 보지를 강간하려고 하다니. 아! 항! 자꾸 이러면 엄마 보지가, 보지가 꼴려 버리잖아.” 드디어 엄마가 방응을 하기 시작한다. 보지의 손바닥으로 덮어 중지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틈을 벌리고 문질러 보았다. 미끈거리는 감촉이 이미 상당량의 보지 물을 지린 것 같다. “이미 꼴렸는걸. 엄마!” “아잉! 들켜버렸네. 이제 강간당해도 할 말 없어져 버렸네.” 손가락이 보지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손가락 끝의 말초신경을 타고 질 벽의 촉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부드럽다! 미끈거린다! 따듯하다! 손가락을 물고 잘근잘근 씹어댄다. 엄마의 허리가 물결치듯 일렁이며 손가락을 조여 온다. 질 벽은 엄마의 몸속에 살아 움직이는 또 다른 생명체인 듯 먹잇감을 옥죄는 뱀처럼 강한 압력이다. “우와! 엄마. 보지 조임이 장난이 아닌데!” “그럼! 보지 조르기가 엄마 주특기인 걸. 어때? 좆 박고 싶지?” “응! 엄마.” “아침부터 엄마 보지에 좆 박고나면 혹시 만수 엄마 보지 쑤실 땐 힘이 없어서 제대로 박지도 못하는 것 아냐?” “에이! 엄만. 지금 내 나이가 몇인데, 하루에 스무 번도 더 박을 수 있거든.” “어머! 정말?” “그럼! 지금 엄마 보지에 박고, 좀 있다 만수 엄마 보지에 박고, 저녁엔 엄마가 약속한대로 공원에서 엄마 후장에 박을 거거든.” 내가 후장이란 말을 할 때 엄마의 전신이 바르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지 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죄여오는 질 벽의 압력도 한층 더 강해진다. 엄마는 지금 느끼고 있다. 변태적 성향의 성욕을 자극한 덕분이다. “엄마! 지금 느끼고 있지?” “응! 엄마 보지가 찌르르 한 것이 박고 싶어 미치겠어. 성기야. 이제 뜸 드리지 말고 엄마 보지 쑤셔줘. 성기 네 좆으로 보지에 박아서 꿀려줘.” 엄마는 어쩔 수 없는 탕녀다. 그동안 어떻게 이런 음욕을 참으며 살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몇 명의 남정네가 거쳐 갔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앞으론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엄마가 원하는 한 난 엄마의 성욕을 만족 시켜줄 것이니까. 샤워부스의 한 쪽 벽에 엄마를 밀어붙이고는 허벅지를 들어올린다. 농익은 보지는 이미 입을 쩍 벌린 채 붉은 속살을 드러내 놓고 오물조물 거린다. 좆은 이미 활활 불타오르고 있다. “엄마! 이제 박을게. 엄마 보지 강간 할게.” “그래! 강간해줘. 엄마 보지를 강간해줘. 능욕해줘! 아들 좆으로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능욕해줘! 아! 보지! 미치겠어.” “찌거덕! 퍽!” 미끈거리는 보지에 힘차게 좆을 쑤셔 박는다. “아! 보지 좋아! 성기 좆이 박아대는 보지가 좋아!” “엄마! 기분 째지지?” 보지 속으로 좆 대를 깊숙이 박아 넣은 채 엄마에게 귓속말을 건다. “좋아! 정말 기분 째질 것 같아.” “엄마 보지도 째지게 해 줄까?” “그래. 성기야! 엄마 보지도 찢어 줘!” “뭘 로?” 지난밤처럼 다시 음란한 언어의 희롱이 시작된다. 성적인 흥분 감을 고취시키는 달콤한 희롱이다. 물론 엄마가 이런 희롱을 즐기며 흥분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엄마도 이런 희롱을 더 길게 이어가고 싶어 한다. “좆으로.” “누구 좆?” “성기 좆으로.” “옆 건물 당구장 김 사장은?” “김 사장 좆은 이제 필요 없어. 엄마 보지는 성기의 것이니까.” 아! 기분 째진다. 그대로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인다. 엄마의 보지가 질척질척하다. “엄마 보지 갈보지? 동네 남자들이 다 따먹은 갈보 보지지?” “그래! 성기야. 엄마 보지는 갈보 보지야. 옆 집 김 사장도, 앞 집 장 사장도, 뒷집 박 사장도 따 따먹은 갈보 보지야.” “그래도 이젠 나한테만 보지 대 줄 거지?” “그래! 이젠 엄마 보지는 성기의 것이야. 성기 좆 보다 더 좋은 좆은 없으니까!” “찌걱! 찌걱! 찌걱!” “철퍽! 철퍽! 철퍽!” 물기에 흠뻑 젖은 엄마의 살결에 닿을 때마다 기분 좋은 소리가 들린다. 짜릿하게 비벼지는 보지 털의 감촉 또한 더할 나위가 없다. 출렁이는 젖가슴의 단단한 유두를 한 입 깨물어 본다. 예전엔 젖이 나왔던 그 유두를! 잘 다려진 와이셔츠를 들고 만수네 문 잎에 섰다. 긴장감 때문인지 가슴은 쿵쿵거리며 뛰기 시작한다. “후! 후! 후우!” 심호흡을 몇 차례 하고서야 겨우 초인종에 손이 닿는다. “누구세요?” 멜로디가 잠시 울리더니 만수 엄마의 목소리가 도어폰을 통하여 들린다. ‘누구긴, 네 년 보지 따먹을 사람이다.’ “아줌마. 저에요 성기요. 맡기신 세탁물 가져 왔어요.” “아! 그래. 잠시만.” 만수 엄마의 대답이 들리고도 시간이 조금 지났다. ‘씹 년이 또 오나니 했나? 존나 질질 끄네.’ 어제 본 만수 엄마의 달덩이같이 풍만한 엉덩이가 생각이 난다. “철커덕.” 아파트의 현관문이 열린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와 성기야.” “여기 세탁물이에요.” 무심코 손에 들린 세탁물을 내미는 순간, 눈알이 튀어 나올 것만 같다. 현관문 안으로 보이는 만수엄마. 치렁치렁한 파머를 늘어트린 모습에 가슴골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탱크 탑을 유방 아래는 훤히 드러내 놓은 채이다. 더군다나 그 아래론 하얀색 쫄쫄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일정도로 몸에 딱 달라붙어 있고 땀인지 물인지 알 수 없는 액체로 인하여 속이 은밀하게 비쳐 보인다. ‘헉! 이건 대체 뭐하는 수작이지?’ 허벅지와 아랫배가 만나는 삼각지에 거무스름하게 비춰지는 보지 털과 그 아래로 깊게 패인 도끼자국은 바지 속에 움츠리고 있는 놈을 용트림하며 기지개를 켜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리 줘!” 머뭇머뭇하고 있는 사이 만수엄마의 재촉하는 목소리가 상념을 깨운다. “아! 여기요. 만수는요.” “만수. 아마 놀러 나갔을 걸.” 만수엄마가 세탁물을 건너 받으며 알 듯 모를 듯 입 꼬리를 실룩인다. “저기요. 아줌마!” “응! 왜?” “저 목마른데. 물 한잔 얻어 마실 수 있어요.” 엄마의 지시를 성실히 수행한다. 왠지 그래야만 만수엄마를 따먹을 수 있을 것이란 확신 밖에 없다. 만수엄마의 표정이 묘하게 변한다. 눈꼬리와 입 꼬리가 살며시 올라가며 눈동자가 빛을 발한다. 그 표정이 묘하게 탐욕스럽게 느껴진다. “물?” “네!” “그래. 잠시만 기다려.” 돌아서는 만수엄마의 눈길이 내 바지를 훑고 지나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발뒤꿈치를 돌려가며 주방으로 향하는 만수엄마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역시나 팬티자국이 없다. 저 착 달라붙은 쫄쫄이 안에 만수엄마의 보지가 꿈틀거릴 것이란 생각에 좆 대가리는 자꾸만 고개를 쳐든다. 쪼르륵 거리는 물소리가 들리고 만수엄마가 유리컵에 물 한잔을 들고 현관으로 걸어 나온다. 탱크 탑 안으로 유방이 출렁이듯 보이고 쫄쫄이에 비춰 보이는 보지 털의 거무스름한 모습, 볼록한 씹 두덩 아래로 선명하게 보이는 도끼자국. 완전한 나체의 모습보다 더 유혹적이다. 만수엄마의 시선은 걸어오는 내낸 한곳에 머물러있다. 껄떡거리는 좆 대가리를 숨기고 있는 바지다. 그 시선이 매우 뜨겁게 느껴진다. 하지만 피할 생각은 없다. 이제부터는 진검승부다. 여기서 물러 설수도, 기가 죽을 수도 없다. “자! 여기.” 만수엄마가 컵을 든 손을 내밀어온다. “감사합니다.” 만수엄마의 손에서 유리컵을 건너 받으려는 순간, 만수엄마의 손이 기울어지더니 컵 안에 든 물이 출렁이며 튀어 올라 내 바지춤에 뿌려진다. “어머나!” 다분히 의도된 행동이라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대도 만수엄마는 뾰족한 외침을 토한다. “어머! 어머! 이 일을 어째, 미안해 성기야. 아줌마가 실수로.” 분명히 만수엄마의 계략임을 느낄 수 있지만 그냥 속아주기로 하자. 어차피 나 또한 똑같은 계략을 세웠지 않은가. “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아줌마.” “괜찮긴, 바지가 다 버렸는데. 잠시만 기다려 아줌마가 닦아줄게.” 말을 끝낸 만수엄마가 종종걸음으로 거실로 사라진다. 여전히 보름달 같은 엉덩이를 실룩이는데, 그 흔들림이 아까보다 더 크다. 수건을 들고 나타난 만수엄마는 얼룩진 바지 앞에 쪼그려 앉는다. 아래로 보이는 만수엄마. 불룩한 유방이 탱크 탑 안으로 골짜기까지 훤히 보인다. 수건을 든 손이 바지를 훔칠 때마다 유방이 심하게 흔들린다. 좌우로, 때론 안쪽으로 모였다 벌어지기도 한다. 쓱쓱 거리는 수건 소리가 잠시 멈추어진다. 동시에 만수엄마의 목젖울림이 들린다. “꿀꺽!”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만수엄마의 손이 내 좆 앞에 멈추어 있다. 천천히 만수엄마의 고개가 들린다. 치켜뜬 눈이 내 눈과 마주친다. 이미 만수엄마나 나나 서로의 의중을 파악하고도 남았다. “만져 봐도 되니?”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인다. 내 허락이 떨어지자 만수엄마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더니 천천히 좆을 향하여 기어오른다. 이미 손에 들린 수건은 바닥에 떨어져있다. 은근한 열기를 품은 손바닥이 불알을 매만진다. 약간 아릴정도로 힘이 들어간 손이지만 그 느낌은 너무 짜릿하다. 엄마의 손이 아닌 다른 여자의 손이란 느낌이 그 짜릿함을 더 가중시키는 것 같다. 불끈 거리는 느낌에 가뜩이나 불룩한 바지춤을 좆 대가리는 자꾸만 노크를 한다. 그 노크에 만수엄마가 응답을 하듯 불알을 타고 놀던 손을 좆 뿌리로 옮긴다. 쩌릿쩌릿한 전율이 온몸을 휘감는다. 학교에서 만수새끼에게 당한 수모를 묘하게 되갚고 싶다. 만수와 만수엄마는 느낌자체부터가 다르기 때문이다. 만수엄마의 손이 좆을 조심스레 덮어 감싸 쥔다. “아!” 짧은 탄성이 만수엄마의 입술을 벌리고 새나온다. 다시 고개를 든 만수엄마의 눈동자가 파르르 떨리고 있다. 의문이 가득 찬 눈동자가 말을 한다. ‘어떻게 이 조그만 덩치에 이런 좆을 가진 거니?’ “어때요?” “노, 놀라워! 어떻게?” 만수엄마의 떨리는 목소리에서 어떤 기대를 느낄 수 있다. 오른손으로 만수엄마의 턱을 받쳐 올린다. 만수엄마는 내 손에 의해 쪼그렸던 몸을 펴고 일어선다. 만수엄마의 새빨간 입술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촉촉하게 젖은 채 살짝 벌어져 있는 모습에서 만수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는 느낌이다. 살며시 만수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어 본다. 아무런 저항도 놀람도 없다. 오히려 두 입술이 포개질 때 전해지는 잔 경련을 느낄 수 있다. 이것으로 게임은 끝났다. 이제 만수엄마의 보지도 내 것이나 다름없다. 입술을 때 내고 만수엄마를 쳐다본다. 이글거리는 눈동자. 발갛게 상기된 양 볼. 살짝 벌어진 채 흥분된 숨을 토해내는 입술. 만수엄마와 눈을 마주친다. 진한 불꽃이 튀며 만수엄마와 나의 소리 없는 비밀이 성사된다. “하압!” 만수엄마의 뜨거워진 몸을 껴안으며 격렬하게 입술을 포갠다. “하암!” “쪼옥! 쪽! 쪼옥!” “스릅! 후릅! 후르릅! 후릅!” “쪼옥! 쪼옥! 후릅! 후르릅!” 포개진 입술과 입술 사이로 혀와 혀가 얽혀들고 타액이 흘러 입술이 흥건해진다. 단맛이 가득한 만수엄마의 입술이 너무나 뜨겁다. 보지 또한 이러하리란 기대감에 쫄쫄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본다. “으음! 흠!” 낯선 손의 침입에 무방비로 마주한 만수엄마는 그대로 보지를 내어주며 뜨거운 신음을 흘린다. 음습한 습기가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진다. 도끼자국이 패인 쫄쫄이가 이미 축축할 정도다. “아줌마. 젖었네요?” “아! 하아!” 고개를 뒤로 젖힌 만수엄마는 온 몸을 나에게 내맡긴 채 대답대신 연신 뜨거운 신음만 토해낼 뿐이다. 만수엄마의 손도 바지허리를 벌리고 안으로 파고든다. 자연히 팬티를 입지 않은 내 좆은 그대로 만수엄마의 손에 안긴다. “아!” 탄성과 동시에 만수엄마의 손이 좆을 잡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인다. 좆 대를 잡은 손이 미끄러지듯 귀두를 쓰다듬기도 하고 힘을 주어 좆 대를 꽉 움켜쥐기도 한다. “흐음!” 내 입에서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깊은 신음이 터진다. 만수엄마의 쫄쫄이 밖에서 놀던 손이 거칠어진다. 흥분한 보지를 꽉 움켜쥐어 본다. “허억!” 순간적으로 만수엄마의 몸이 움찔거리며 뻣뻣해 지더니 움켜진 보지가 축축해져 온다. 이미 어느 정도 흥분한 상태였던 만수엄마는 단 한 번의 강력한 접촉으로 인하여 작은 폭발을 한 것이다. “아줌마. 이게 뭐에요? 뭔가 축축한데.” 엄마에게 하였던 희롱을 만수엄마에게 걸어본다. “모, 몰라! 얘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만수엄마는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말까지 얼버무린다. 이런 태도가 진실인지 가식인지는 조금 지나보면 알 것이다. 엄마의 말로는 그 날 노래방에서 엄마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빠구리까지 했다던데 어디 두고 볼일이다. “정말 몰라서 묻는 거예요. 아줌마. 이게 뭐에요?” 목소리를 가다듬고 정말 모르는 듯 물어본다. “저, 정말 몰라서 묻는 거니?” “예!” “그, 그 물은.” 대답을 할 듯 말 듯 만수엄마는 망설인다. 다시 만수엄마의 보지를 강하게 쥐어 손가락 끝에 힘을 준다.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보지를 누르게 되어 갈라진 틈을 파고든다. “학! 하악! 흐으으!” 신음성이 더 커지며 만수엄마의 발뒤꿈치가 들려올라간다. “그, 그 물은 있지.” “네! 뭐에요?” “보, 보지. 보지 물이야.” 만수엄마의 입에서 보지란 말이 터졌다. 처음 개방까지가 어렵지 한 번 개방된 말은 그 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와! 그럼 아줌마 방금 느낀 거네요? 보지 물을 살 정도면 굉장히 느꼈겠죠? 그쵸?” 감탄사를 내뱉으며 만수엄마를 자극한다. “그, 그래. 아줌마 방금 느꼈어.” “어디로 느꼈죠? 아줌마.” “시, 싫어 그런 말.” 만수엄마가 약간의 거부 반응을 보인다. 그럴 때면 주저하지 말고 다시 되물어 란 엄마의 가르침. “어디로 느꼈어요? 아줌마.” “아이! 그건 왜 자꾸. 아줌마 보, 보지로!” “그럼 아줌만 보지 만져주면 엄청 느끼겠네요?” “그, 그래. 성기야. 아줌만 보질 만져주면 너무너무 흥분 돼.” 이제 막혔던 만수엄마의 말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한다. 음란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럼 제가 아줌마 보지를 꼴려서 터질 때가지 만져 줄게요.” 그리곤 만수엄마의 쫄쫄이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아니 넣을 것도 없다. 손이 들어가자마자 쫄쫄이가 미끄러져 내리며 새까만 보지 털과 함께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그대로 노출된다. 보지 털은 거의 씹 두덩을 완전히 뒤덮고도 모자라 허벅지 근처까지 새까맣게 덮고 있다. “와! 아줌마 보지 털 끝내주게 많네요. 이런 보지 털은 처음 봐요.” “그, 그래. 아줌마가 보지 털이 좀 많아. 보기 싫지?” “아뇨. 예뻐요. 무성한 아줌마 보지 털 너무 예뻐요.” 만수엄마의 보지 털을 쓸어 만지며 촉감을 느낀다. 까칠까칠 하지만 부드러운 털의 감촉이 손바닥을 간질인다. “하아! 하아! 좋아. 아!” 만수엄마는 뜨거운 신음성을 내 목덜미에 쏟아내며 연신 허리를 비틀어댄다. “아줌마. 좋죠?” “하아! 조, 좋아!” “어디가 좋은지도 말해야죠.” “아흐음! 보지가, 보지가 좋아.” “그럼 보지도 만져 줄까요?” “그래. 만져 줘. 아줌마 보지 만져줘.” “어떻게요?” 손은 이미 보지 털을 지나 보지 공알을 살살 돌리며 만지다 보지 전체를 덮어 주무르기 시작했다. 손바닥엔 미끌미끌한 액체로 흠뻑 적셔진다. “아! 하아! 좋아. 그렇게 계속 비벼줘.” “제 손바닥에 끈적끈적한 액체는 뭐죠?” “아줌마 보지 물, 씹 물이야. 성기 너 때문에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 물.” 손가락을 사용하여 만수엄마의 보지 살을 벌린다. 선홍색 보지 속살이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그리고 자글자글한 주름으로 뒤덮인 열락의 구멍이 벌렁거리며 그 속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 구멍의 입구을 살짝 건드린다. “하악! 아! 흐으으!” 순간적으로 짐승의 울음소리 같은 신음이 크게 터졌다. 현관 바로 앞이라 누군가 지나간다면 분명히 들릴 정도로 큰소리이다. 좆 대가리는 여전히 껄떡이는 상태로 아우성이다. 무언가 조취가 필요하다. 부드러운 혀로 위로받고 싶다. “아줌마!” “하! 왜?” “제 좆이 심심하다고 아우성인데 어떡하죠?” “빠, 빨아줄까?” “저야 마다할 리가 없죠.” 만수엄마가 다시 내 앞에 쪼그려 앉는다. 쫄쫄이바지는 무릎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간 상태로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다. “그 바지 불편하지 않아요? 벗어 버리지.” 만수엄마는 내 말이 명령처럼 들리는지 얼른 쫄쫄이 바지를 벗어 버린다. 가지런히 모아진 허벅지의 상단부에 역삼각형으로 자리하고 있는 무성한 보지 털이 반짝반짝 거린다. “아! 큰 좆이야.” “하암!” 만수엄마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좆이 입안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간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느껴진다. “쯔으읍! 쭈욱! 쪼옥!” 만수엄마는 양 볼이 옴폭 들어갈 정도의 압력으로 좆을 물고 빨아댄다. “우욱! 굉장한 압력 이예요. 아줌마. 좆이 끓어질 것 같아요.” 내 말에 만수엄마는 좆을 입에 문채 고개를 들고 쳐다본다. 그 모습이 우습기도 하지만 엄청나게 야하게 보인다. 그 상태로 만수엄마의 머리를 붙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말로만 듣던 구강섹스를 만수엄마를 상대로 하고 있다. 짜릿한 기분에 머리카락마저 쭈뼛쭈뼛 서는 기분이다. “츄각! 츄각! 흐브브! 흐븝! 츄각! 츄각!” 만수엄마의 입에서 침이 흘러나오며 이상한 소리가 동반된다. “아! 아줌마 입속이 너무 좋아요. 끝내주는 대요. 보지도 이렇게 기분 좋을까요?” 목적한 만수엄마의 보지를 이제 공략할 때다. 자칫 시간이 지나버리면 보지는 따먹지도 못하고 만수엄마의 입안에 좆 물을 토하고 말 것이다. 흔들어대던 허리를 멈추며 입에서 좆을 빼낸다. “하아! 하아! 하아!” 만수엄마가 숨이 차는지 헐떡인다. “아줌마 보지 먹고 싶어요.” 껄떡이는 좆을 흔들어 보이며 만수엄마에게 보지를 대 줄 것을 요구한다. “아줌마도 성기 좆을 보지에 박고 싶어. 그 큰 좆을 말이야.” 만수엄마가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며 뒤치기 자세를 취한다. 투실투실한 엉덩이 살과 가운데 세로로 파인 골짜기, 그 안에는 자글자글한 주름의 항문과 깊은 구멍을 벌렁거리는 보지가 한 눈에 다 보인다. “얼른 박아줘. 성기야.” “아줌마! 어디에 뭘 박아달고 해야죠. 어디에 뭘 박아야 될지 알아야 박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니에요.” “아이! 참! 짓궂긴. 아줌마 보지에 성기 좆을 박아줘! 이제 됐니?” “네! 아주 잘 하셨어요. 아줌마 부탁대로 아줌마 보지에 제 좆을 박아 드리게요.” 천천히 만수엄마의 보지 구멍에 좆을 조준하여 허리를 밀어 붙인다. “찌이걱!” 좆 대가리가 보지 살을 가르고 구멍을 넓히며 그 속으로 들어간다. 드디어 만수엄마의 보지를 따먹는 순간이다. “찰카닥!” 휴대폰의 플래시가 터지며 사진이 찍힌다. 엄마에게 보여줄 증거다. “아! 하! 하! 어서, 어서 움직여 줘.” 만수엄마가 보지에 가득 찬 좆을 느끼며 꿀려달라고 한다. 엄마의 표현대로라면 ‘보지에 좆을 꿀린다.’ 라는 표현이다. 만수엄마의 보지도 따 먹었겠다, 증거 사진도 찍었겠다. 얼른 만수엄마의 보지에 좆 물을 싸지르고 엄마와 공원에서의 빠구리가 기대된다. “찌걱! 찌걱! 찌거덕! 퍽! 퍽! 퍽! 퍼버벅!” “악! 악! 하악! 우으으! 헉! 허억! 으으으!” 만수엄마는 나의 좆 질에 짐승처럼 헐떡이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아으! 아줌마. 보지 어때요? 제 좆 맛이 어때요?” “아악! 악! 흐으으! 흐으! 학! 학!” 만수엄마는 대답대신 여전히 엉덩일 흔들며 신음만 지를 뿐이다. 확실히 엄마와는 다르다. 엄마는 이런 질문에 내가 듣고 싶어 하는 대답을 해주는데. 이젠 알겠다. 이 세상엔 엄마만한 여자가 없다는 것을. 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말을 원하는지 가장 잘 아는 여자는 엄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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