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이와 엄마
정욱이와 엄마
정욱이는 15세이고 중학교 2학년이다. 올 봄부터 자꾸 자지가 자라더니 이제는 한 11센티정도 되고 자주 서서 벌떡인다. 정욱이는 자기 자지가 인터넷에서 본 포르노에 나오는 동양 남자보다는 많이 작은것 같아 걱정이다. 그래도 여기저기 들여다 보니 한국남자 평균이 12센티 정도된다고 해서 안심은 하지만 그래도 많이 아쉽다. 포경수술은 안해서 보통때는 껍질에 덮여 있고 자지가 늘어나면 까져서 귀두가 벗겨진다. 정욱이 아버지는 회사에 다니시고 어머니는 주부이다. 아버지는 집에 별로 계시지 않고 어머니는 성질이 활달해서 친구가 많고 여기저기 볼일이 많은 편이다. 초등학교 3학년인 여동생 정민이는 새침해서 귀엽지만 오빠랑 아주 친한 편은 아니다.
정욱이의 요즈음 관심사는 섹스 뿐이다. 공부는 그런대로 잘하는 편이고 얌전해서 학교와 집에서 야단맞는 일이 거의 없고 엄마도 별로 간섭을 안한다. 봄에 자위를 시작하고는 거의 매일 밤 인터넷보면서 보지를 500개는 구경하고 박는것도 수없이 보았지만 그런걸 보면서 자위를 하고나면 어쩐지 허탈하고 뭔가 쫓기는것 같다. 성질이 내성적이어서 여자친구도 없고 겉으로는 무지 얌전하지만 속으로는 응큼한 생각만 하고 있다. 자위하는게 엄마에게 들킬까봐 꼭 화장실 휴지에 사정하고는 토일렛에서 증거를 없애곤 해서 엄마는 아들이 자위하는는걸 까맣게 모른다. 엄마는 개방적이고 활동적이며 집에서는 약간 짧고 풍성한 치마를 주로 입는다. 아들과 아주 친한편이고 아들이 어리다고 생각해서 아들앞에서 몸가짐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이고 아빠는 여늬때같이 늦게 들어오신다고 해서 세식구가 거실에서 외국영화 비디오를 보고 있다. 영화는 엄마가 좋아하는 로맨스 물이어서 엄마는 정면의 긴 소파에서 왼쪽 팔걸이에 머리를 두고 다리를 쭉 뻗고 눕고 정민이는 오른쪽의 작은 소파를 차지하고 쿠션으로 팔걸이에 베게삼아 티비를 향해 누웠다. 정욱이는 이런 때면 왼쪽에 있는 한사람만 앉는 소파를 차지하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엄마가
“정욱아, 엄마 다리 좀 주물러라, 오늘 너무 많이 걸었나봐.”
해서 엄마가 누운 소파에 앉았다. 엄마는 약간 옆으로 눕듯이 해서 비디오를 보면서 다리를 뻗어 정욱이 넙적다리위에 얹었다. 정욱이는 엄마의 오른쪽에 앉아서 엄마의 종아리를 두손으로 조금씩 주물르면서 비디오를 보았다. 영화는 기대한 것처럼 아주 재미있어서 모두 별로 말도 안하고 열심히 보았다. 거의 다 끝날 무렵이 되니까 정민이는 잠이 들어 버리고 엄마도 영화가 끝나자 마자 옆으로 누운채로 잠이 들었다. 정욱이는 리모콘으로 티비를 자기가 좋아하는 쇼로 바꿔놓고 손은 그냥 엄마 다리위에 얹어놓고 보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있으니까 엄마가 불편한지 몸을 돌려 똑바로 누우면서 오른 발을 정욱이 등뒤로 해서 다리를 굽혀서 소파 쿠션에 기댔다. 그러는 바람에 치마가 조금 위로 젖혀져 올라가 정욱이 눈에는 하얗고 탐스러운 엄마의 넙적다리가 훤히 보이고 작은 꽃무늬가 있는 약간 작은듯한 팬티 앞쪽이 불룩하게 보였다. 영화볼때는 조명을 어둡게 했었지만 영화 끝난 후에 다시 밝게 했기 때문에 엄마의 매끄러운 속다리는 눈부시게 희고 반들거렸고 흰 팬티에 싸인 보지둔덕은 검은 숲이 약간 비치는듯 하면서도 살을 꼭 감싸고 있어서 그 들어가고 나온 모양이 뚜렷했다. 정욱이는 생전 처음보는 아니 언젠가 보았어도 그냥 지나쳐버린지도 모르는 엄마의 다리속을 보면서 너무나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는 티비의 볼륨을 약간 줄이고 정민이와 엄마의 얼굴을 다시 잘 살펴서 둘다 깊이 잠든것을 확인했다.
다시 엄마의 다리사이로 눈을 돌린 정욱이는 어느새 자지가 뿌듯하게 커져있었다. 엄마의 모습은 이제까지 본 어떤 포르노의 영상보다도 자극적이었다. 정욱이는 이제 10시 조금 넘은걸 보고 아빠가 적어도 앞으로 한시간 이내는 오지 않을 거라는걸 생각했다. 그리고 엄마는 소파에서 한번 잠이 들면 대개 아빠가 와서 깨울 때까지 계속 잔다는것을 기억했다. 정욱이는 이제 안심하고 차근차근 엄마를 보기 시작했다. 팬티의 모습은 너무 자극적이니까 잠시 아껴두고 다리부터 감상했다. 엄마의 다리는 희고 윤기있고 토실토실하면서도 날씬해서 입으로 핥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섹시했다. 정욱이는 자지가 기분좋게 아주 뻐근할 정도로 한껏 늘어나면서 더욱 딱딱하게 서는 것을 느꼈다. 정욱이는 오늘같이 근사하게 맛있게 자위할 기회는 앞으로 좀체로 없을거라고 직감하고 지체없이 바지앞의 단추를 풀고 팬티와 부드러운 면바지 앞구멍을 통해서 딱딱해진 자지를 꺼냈다. 크지는 않아도 지금 훌떡 까진 귀두가 빨갛게 윤기를 내고 있는 단단한 자지는 정욱이 무릅위에 놓인 엄마의 하얀 종아리와 대조되면서 힘이 넘쳐서 껄덕거렸다. 정욱이는 이제 엄마의 보지둔덕이 있는 곳을 뚫어지게 보면서 오른손 검지와 중지 그리고 약지로 자지 뒷쪽을 엄지로는 앞쪽을 잡고 네손가락들을 엇갈려서 벌떡 선 자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누르면서 위아래로 까기 시작했다. 팬티를 누르며 묘하게 솟아나온 엄마의 보지살은 가운데의 골짜기를 눈으로 찾을수 있을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그 생긴 모양을 감추고 있었다. 정욱이는 이제까지 본 모든 보지의 모양을 떠올려서 엄마의 보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가 상상했다. 드디어 떠오른 하나의 토실토실한 보지의 모습을 팬티속으로 각인하자 엄마의 보지모습이 이제 뚜렷이 보이는것 같았다. 정욱이는 손으로 까고 있는 자지의 쾌감이 이제까지 어떨때 보다고 훨씬 강해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사정이 임박해온 것을 느끼자 정욱이는 옆의 탁자에서 팃슈 몇장을 얼른 뽑아서 왼손으로 꾸겨 쥐고 귀두위에 대고 곧 뿜어나올 정액에 대비했다. 까고 있는 자지의 황홀함이 이제 극에 달해 정욱이는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귀두의 양옆을 꼭 누르면서 자지를 뒤에 있는 엄마의 하얀 종아리에 누르면서 빠른 속도로 까기 시작했다. 정욱이 눈에 엄마의 보지께가 좀 부풀고 젖어가는 듯이 보였다. 그런데 지금 정욱이 마음의 눈에는 엄마의 물기어려 야하게 반들거리는 보지구멍이 보이고 자신의 자지대가리가 그 구멍을 살살 돌렸다. 그러자 보지구멍은 점차 벌어져서 자지를 조금씩 빨아들이고 한 순간 정욱이는 참지 못하고 허억 하면서 좆을 그대로 엄마보지 저 끝까지 쑥 집어넣었다. 그 순간 엄마 종아리를 누르며 초고속으로 까고 있던 좆은 폭발해서 정액을 쭉쭉 내 뿜고 정욱이는 지금 금방 사라져도 좋다는 생각을 하며 커다란 해일같은 짜릿함에 휩싸여 끝없이 계속되는 듯한 사정의 경련에 몸을 떨었다.
팃슈로 정액을 다 받은 정욱이는 잠시 숨을 고르며 앉아 있었다. 다른 때 같으면 사정후 허무한 생각이 드는데 오늘은 아직도 쾌감이 남아 있고 몸이 나른하면서도 기분이 상쾌했다. 엄마의 속다리와 팬티는 아직도 아름다웠고 잠시후 정욱이는 일어나서 엄마의 다리를 가지런히 해드리고 얇은 포대기를 덮어드렸다. 그리고는 자는 정민이의 다리와 등을 들듯이 안고 정민이의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고는 그 귀여운 이마에 살짝 키스했다. 거실에 나오니 엄마는 아직 잠이 들어있고 정욱이는 자기방으로 가서 아직도 다 줄어들지 않은 자지를 만지면 만질때마다 쩌릿한 느낌이 남아있는걸 신기해하며 흡족한 마음으로 잠이 들었다.
한편 정욱이 엄마는 영화를 다 본 후 한 10여분 곤히 잠을 자고 몸이 가뿐해서 얕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어쩐지 자신이 자는 자세가 이상한것 같기도 한데도 잠이 깨지 않아 그대로 있다가 조금 있으니까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가만히 보니 왼쪽 다리는 아직 정욱이 무릅위에 있고 아까 정욱이가 기분 좋게 종아리를 주물러 주던것이 생각났다. 그런데 아차 오른다리가 정욱이 뒤로 가서 다리가 벌려져 있었다. 철렁해서 귀를 기울여보니 티비에서는 정욱이가 좋아하는 쇼가 나오고 있다. 정욱이 엄마는 창피해서 얼른 오른 다리를 정욱이 등뒤에서 빼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실눈을 떠서 정욱이께를 보고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자기의 아들이 넋이 나간 듯한 표정을 하고 자기의 치마속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엄마는 이제 움직일수도 없고 해서 그대로 자는 척하며 있는데 정욱이가 부시럭대며 무얼 꺼내서 손으로 잡고 움직이며 종아리를 툭툭 치는게 느껴졌다. 한 일이분 그러더니 이제는 종아리에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물체가 꾹꾹 눌러왔다. 정욱이 엄마는 그게 무언지 짐작하면서도 설마하며 고개를 들키지 않게 조금 들고 실눈을 뜨고 보았다. 정욱이는 이제 상체까지 자기쪽으로 가까이 굽히고 자기의 치마속 보지 있는 곳을 꿈꾸는 사람같이 뚫어지게 보면서 오른손으로는 발딱 선 자지를 자기의 종아리에 누르면서 자위하고 있었다. 젖욱이 엄마는 남자가 자위하는 것은 한번도 본일이 없어서 처음에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귀두를 꼭 쥐고 위아래로 까는 동작은 틀림없이 자위의 행동이었다.
정욱이 엄마는 여러가지 감정과 느낌이 한꺼번에 밀려들었다. 우선 아들이지만 남자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게 창피하고 더우기나 누가 자고있는 자기의 팬티를 들여다보면서 자위한다는게 기분나뻤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화가 나지 않았다. 지금 그 대상이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귀엽고 얌전한 내 아들이어서 일단 안심은 되는데 그런 짓을 하는 아들이 조금 괘씸하기도 하고 또 이제 그렇게 컸다는게 대견하기도 하면서도 동시에 처해있는 이 광경이 묘하게 야한 느낌이 나서 팬티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젖기 시작했다. 그러고 조금 있으려니까 정욱이 의 눈이 이제 더욱 홀린듯 해지며 자지를 종아리에 누르는 속도가 빨라지더니 갑자기 헉 하는 소리가 나며 종아리와 밀착해 있는 정욱이 자지의 뒷면을 통해서 정액이 쭉쭉 한헐적으로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렇게 종아리로 느끼는 아들의 자지는 뜨거웠고 힘차게 벌떡벌떡거렷다. 정욱이 엄마는
‘쟤가 정말 흥분했었나봐.’
하고 생각하며 눈여겨 보니 정욱이는 벌써 준비했는지 왼손의 팃슈로 정액을 받았다. 몇번 허리를 들어올리며 힘을 주고 몸을 경련하면서 사정을 하더니 끝난 다음 잠시 숨을 고르는것 같다. 그리고는 옷을 추스리고 자기의 다리도 가지런히 해주고 포대기를 덮어주더니 정민이를 안고 방에 눕힌 다음 엄마쪽으로 와서 잠간 보는것 같더니 티비를 끄고 자기방에 들어가 버렸다.
정욱이 엄마는 아까 정욱이의 자지가 누르던 종아리를 만지면서 생각에 빠졌는데 뭔가 만져진다.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매끌매끌한게 틀림없이 정욱이의 정액이 조금 떨어진 것이었다. 정욱이 엄마는 아들의 정액이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신기해서 냄새도 맡고 살짝 맛도 보면서 생각했다. 암만해도 자기가 다리를 벌리고 잔것 같고 자기가 지금 입고 있는 치마와 팬티의 모습은 아들에게 무척 자극적일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했다. 사춘기의 남자아이들이 성욕이 강하다는걸 들어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정욱이가 자기의 팬티안을 들여다 보면서 자지를 꺼내 자기의 종아리에 부비면서 사정까지 한것은 좀 지나친 것 같았다.
‘혹시 나한테 이상한 감정을 갖고 있는게 아닐가?’
하고 생각도 했지만 손만 뻗어도 만질수 있는데도 자기의 팬티에 손을 대지 않은것 같아서 정욱이 엄마는 좀 안심이 되었다. 그냥 남자로써 섹시한 자극에 정상적으로 반응한것으로 느껴졌다. 아들이지만 사랑하는 정욱이가 자기를 섹시하게 생각해서 자위를 하면서도 엄마의 안쪽 다리나 팬티를 만지지 않았다는걸 생각하니까 아들이 듬직하게 생각되고 또 자기가 아직도 섹시하다는게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았다. 정욱이가 어디를 그렇게 뚫어지게 보았을가 하며 손을 치마와 팬티속으로 넣어 그곳을 훑어보니 아까 젖은게 그대로 미끈미끈하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조금씩 쪽딱거리니까 이상하게 금새 쾌감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분도 지나지 않아 정욱이 엄마는 달콤하고 화한 느낌이 보지의 돌기에서 몸전체로 퍼지면서 온몸이 저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느끼면서 아까본 정욱이의 귀엽고 예쁜 자지를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아들이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자기를 아껴줄것 같아서 마음이 흐뭇했다.
정욱이는 어제 저녁 생각지도 않다가 우연히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며 너무나도 짜릿한 자위를 경험하고 나서 아침에 깨어보니 몸과 마음이 아주 상쾌했다. 엄마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어도 여자로 느끼고 흥분한 것은 처음이었다. 어제 본 엄마는 섹시했고 보드랍고 예뻤으며 사정할 때의 쾌감은 이제까지 자위하며 느낀 어느 순간보다도 더 짜릿짜릿했다. 정욱이는 그래도 그 짜릿한 느낌의 원천이 그 대상이 사랑하는 엄마이기 때문이라는걸 느꼈다. 그래서 앞으로도 엄마에게 잘 해드릴거라고 혼자 다짐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어져서 잠옷 바람으로 부엌에 뛰어갔다. 정욱이는 뒤에서 아침을 만들고 있는 엄마의 허리를 껴안으며
“엄마, 사랑해요.”
하고는 뒤돌아 보는 엄마의 뺨에 뽀뽀했다. 정욱이 엄마는 아침준비를 하며 어제 정욱이를 대견해하던 감정이 아직 남아 있었는데 아침에 아들이 난데없이 달콤한 소리를 하며 안고 뽀뽀를 해주니까 너무 기쁘고 감동이 되었다. 그래서
“에구, 우리 아들.”
하면서 손을 뒤로 해 정욱이의 엉덩이를 잡아다니며 꼭 안았다. 정욱이의 하반신이 엄마에게 꼭 닿았고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아침이라 반쯤 발기해 있던 자지가 꼭 눌러졌다. 그 보드라운 느낌에 일초도 안되서 자지가 완전히 발기해버려서 엄마의 보드라운 살을 눌렀다. 정욱이는 좀 창피했지만 그 감촉이 기막히게 좋아 그냥 모른척했다. 엄마는 아들의 발기한 자지가 꾹 누르자
‘얼시구, 이놈이 또 엄마를…’
하고 생각하면서도 장난기도 나고 정말 정욱이가 엄마를 섹시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엉덩이를 약간 흔들어서 딱딱해진 귀두가 엉덩이 사이에 푹 박히게 만들고는 두번쯤 뒤로 밀면서 엉덩이 근육을 조여서 귀두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뒤로 돌린 두손으로 정욱이의 엉덩이를 소리가 나게 찰싹 때리고는
“우리 정욱이 장가 보내줄가?”
하며 이번에는 아주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살랑거리며 손으로는 정욱이의 몸을 더욱 잡아다녀 이제 아주 깊이 포근하게 푹 박힌 딱딱한 것을 자극하면서 그 느낌을 음미했다. 아들의 막대기같이 서 있는 자지의 느낌은 굉장히 야해서 이상하게 흥분되었다가 정욱이 엄마는 갑자기 정신이 차리고 약간 정색을 하고 몸을떼며
“정욱아, 이리 방으로 좀 들어와봐.”
하면서 정욱이의 팔을 잡고 정욱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정욱이는 어제일도 그렇고 오늘도 발기한 자지를 들켰기에 약간 겁이 나서 따라 들어갔다. 엄마는 문을 닫고서 침대에 걸터 앉으며 정욱이에게도 앉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묻기 시작했다.
“정욱아, 너 요새 자위하니?”
“…..”
“괜찮아, 엄마한테는 다 말해도 돼. 그런건 정상적인데 뭘그래?”
“응, 해.”
“얼마나 자주 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쯤.”
정욱이 엄마는 잠깐 망서리다가 이윽고 물었다.
“너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니?”
정욱이는 섬찢했지만 엄마가 그렇게 솔직하게 물어오자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대로 모든걸 솔직히 말할 생각이 들었다.
“응, 어떨땐 엄마가 섹시하게 생각될 때두 있어.”
“지금두 그래?”
정욱이 엄마는 아들의 아직 불룩한 바지 앞섶을 보면서 물었다. 정욱이는 엄마의 눈길을 느끼고 얼굴을 붉히며
“엄마가 너무 포근하구 보드라워서 그랬어. 그리구 아침이면 그렇게 돼.”
했다. 정욱이 엄마는 활달한 성격이어서 서슴없이 마저 물었다.
“어제두 엄마가 섹시하게 보였어?”
정욱이는 어제일이 떠 오르면서
‘아이쿠, 엄마가 다 보았었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당황해서 더더더 했다. 정욱이 엄마는 아들이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줄 모르자 어제도 오늘도 모두 자기가 먼저 정욱이를 자극한것을 기억했다.
“창피할것 없어, 정욱아. 다 엄마가 널 먼저 자극해서 그런거니까. 아까두 그렇구. 그런데 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정욱이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안심이 되어
“응, 어제는 너무 섹시해서 죽는줄 알았어. 근데 엄마 다 봤어?”
하고 물었다. 엄마는 아들이 얄밉고도 귀여워서
“그래, 난 아빠꺼 말고는 처음 그거 봤어. 이 아드님아. 그런데 앞으로도 엄마를 여자로 생각할거야?
정욱이가 얼른 진지하게 말했다.
“엄마가 무지 섹시해두 엄마니까 괜찮아. 나 착한 아들 되려구 노력할게.”
하면서 엄마의 등을 꼭 안았다. 정욱이 엄마는 토라진 흉내를 내면서 정욱이를 뿌리치고는
“꼭 약속하는거야. 알았지?”
했다. 정욱이가 다시 약간 겁내며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안심이 되고 또 아들이 측은해져서 오른손으로 아직도 불룩하게 내밀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잠옷사이로 꽉 쥐고는 장난스럽게 흔들면서
“이 예쁜 아저씨도 얌전해야 해요.”
하고 말하며 짖꿎게 정욱이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그 순간 그렇지 않아도 엄마의 엉덩이의 감촉을 맛보고 흥분해 있던 정욱이의 자지는 기막힌 쾌감을 느끼면서 꿈틀꿈틀하며 분출을 시작했다. 정욱이 엄마는 정욱이가 이상한 표정을 하고 몸을 떨기 시작하고 잡고 있는 아들의 자지가 꿈틀꿈틀하자
“너 지금 사정하는 거야?”
하고 물으며 기가 막혀서 가만히 정욱이의 떨림이 멈출 때까지 그대로 잡은채로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이 예민한 나이어서 자기의 작은 장난이나 실수에도 금방 반응한다는걸 깨달았다. 그리고는 아들이 멋적어 할가봐 손으로 아직 단단하고 늘어나 있지만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있는 아들의 자지를 뿌리부터 위로 몇번 훑어서 정액이 다 밖으로 나오게 해주고는 그런 자기의 손길에 짜릿함을 느끼는지 다시 경련하면서 감사한 눈으로 자기를 보고 있는 정욱이의 뺨을 어루만지고는
“씻고 나와서 아침 먹어. 우리 이쁜 아들.”
하면서 미소를 짓고는 정욱이 방을 나갔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엄마와 정욱이는 서로 사랑스럽게 느껴서 다정하게 대하면서도 행동을 조심해서 한 일주일 동안 아무 일 없이 지나갔다. 정욱이는 그날 엄마가 장난으로 자기것을 꾹 쥐었을 때 갑자기 흥분해서 사정까지 했으니 엄마가 많이 당황했을 텐데도 겉으로 내색을 안하고 오히려 자기가 충분히 쾌감을 느끼도록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꽉 쥐고 있어주고 사정이 끝난 후에 좆을 짜듯이 훑어주어서 계속 쾌감을 느끼게 해 준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엄마가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그래서 정말 엄마에게 잘 하려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말도 고분고분 잘 들었다. 그리고 착한 자기를 보고 엄마가 흐뭇해 하는것을 보고는 정욱이도 기분이 좋았다.
엄마를 그렇게 믿게 되니까 그동안 많이 고민해 왔던걸 털어놓고 상의하고 싶었다. 그래서 정민이가 친구네 놀러가서 엄마랑 둘이만 있던 어느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 고민이 하나 있는데 상의드려두 돼요?”
정욱이 엄마는 아들이 갑자기 정중하게 존대말까지 쓰면서 그렇게 묻자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새 많이 더 착해진 아들이 그렇게 물으니까
“물론이지, 정욱아. 뭐든지 얘기해 봐.”
하고 아들을 보았다. 정욱이는 엄마를 자기 방으로 모시고 가서 침대에 앉히고 자기도 조금 떨어진데 앉아 좀 망서리다가 한꺼번에 그냥 털어 놓아 버렸다.
“엄마, 나 있쟎아, 자지가 너무 작아서 여자들이 싫어 할것 같아.”
정욱이 엄마는 혹시 정욱이가 이상한 고백이나 큰 잘못을 저질렀을가봐 걱정하고 있다가 그 소리를 듣자 금방 안심이 되고 또 그 걱정하는 이유가 우습기도 해서 장난스럽게 놀리려 하다가 정욱이가 아주 심각해 하는 걸 보고 꾹 참았다. 그리고는 전날 소파에서 자기의 종아리에 닿아 비벼질때 따뜻하고 무척 귀여우면서도 상큼하게 느껴지던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떠울렸다. 엄마는 미소를 띄우며 아들의 손을 잡고 따뜻하게 얘기했다.
“네꺼 작지 않아. 엄마가 그날 저녁 봤는 걸.”
“아냐, 작아. 인터넷에 나오는 자지는 다 이따만 해.”
하며 손짓을 했다. 엄마는 그냥 적당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말했다.
“그건 서양사람이라 그렇든지 큰 사람만 골라서 그래. 네꺼도 예쁘고 훌륭했어. 너 많이 걱정되면 엄마가 한번 다시 봐 줄가?”
정욱이는 엄마의 따뜻한 눈을 보고 용기가 나서
“응, 엄마. 근데 나 창피하니까 보구서 웃으면 안돼. 그리구 이다음엔 이런 창피한거 물어보지 않을게.”
했다. 엄마는 그 말을 듣자 자기가 아들에게 성에 관한 지식을 잘 말해주어 앞으로 아들이 여자친구를 사귈때나 결혼 후에도 여자를 잘 이해하고 만족시킬줄 알아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한껏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 알았어. 네가 창피하면 그냥 누워서 가만 있어. 엄마가 꺼내서 봐줄게.”
정욱이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침대에 똑바로 눕고서 눈을 감았다.
엄마는 누워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자기가 이렇게 해주는게 혹시 앞으로 아들과의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지 않을가 하고 잠시 생각했다. 그러자 곧 정욱이가 처음부터 점잖게 자기에게 상의하고 또 다음엔 이런거 물어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것을 생각해 내고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래서 서슴없이 정욱이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천천히 잡아 내렸다. 아들의 다리는 늘씬하고 매끄러웠고 근육이 있어 감탄할 정도로 근사했고 성기에는 털이 어느정도 나서 제법 어른스러웠다. 엄마의 따뜻하고 보드라운 손이 자지를 감싸쥐고 주무르자 정욱이의 자지는 순식간에 늘어나서 고개를 들고 엄마손이 작다고 꺼떡거렸다. 정욱이 엄마가 갑자기 늘어나는 자지에 어쩔줄 몰라 손을 놓자 자지는 용수철모양 위로 튀겨져서 조금 흔들거리다가 막대기같이 꼿꼿이 섰다. 엄마는 그렇게 딱딱한 아들의 자지가 귀엽고 신기해서 그 머리를 건드리면서
“네꺼 아빠꺼보다 약간 작지만 머리는 더 통통하구 아주 탐스럽게 생겼어. 그리구 힘이 좋아서 여자들이 좋아할거야. 엄마두 보니까 가만히 놔두지 못하겠는걸.”
하고 밑둥을 오른손 주먹으로 잡고 위아래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론 아들의 자신감을 북돋으려고 그러기도 했지만 반은 진심이었고 아주 좋은 핑계가 있으니까 안심하고 찬찬히 아들의 물건을 들여다 보았다. 일생동안 남편의 자지 외에는 다른 남지의 자지를 이렇게 자세히 본 적이 없었고 또 아들의 것이 귀엽고도 예뻤다. 정욱이의 자지는 엄마의 손이 까주면서 꼭꼭 눌러주자 꿈틀꿈틀하며 귀두의 구멍으로 매끈매끈한 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정욱이는 엄마의 손길이 주는 쾌감에 못이겨 허리를 들썩들썩하면서
“엄마가 만져주니까 자지가 짜릿짜릿해.”
하면서 오른손으로 엄마 왼손을 잡고 신음하며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정욱이 엄마는 정욱이가 신음하는 것으로 보아 어떻게 하면 아들이 쾌감을 더 크게 느끼는지 알게 되고 또 이런저런 시험을 하면서 점점 까는 요령을 터득했다. 위아래로 큰동작으로 까다가는 귀두를 엄지와 검지로 반지끼듯 꼭 끼고 여러 방향으로 비틀면서 귀두만 몇번 짧게 까듯이 움직여주니까 정욱이가
“아핫 아핫, 엄마 너무 너무 잘까. 좆이 무지무지 짜릿해.”
하며 헉헉댔다. 정욱이 엄마는 아들이지만 자기가 남편아닌 다른 남자를 이렇게 흥분시킨다는게 신이 나서 더욱 음란하게 가진 기술을 동원해서 아들의 자지를 자극했다. 몇분도 지나지 않아 정욱이는 저 엉덩이께부터 떨기 시작하더니
“허어억!”
하고는 부풀어서 빨갛게 빛이 나는 좆대가리 가운데 구멍으로 용암을 분출하듯 정액을 천장으로 쏘아 올렸다. 첫번 사정한 것은 거의 천장에 닿을번하고 그 다음은 조금씩 낮아지며 정액은 여러번이나 공중에 올라갔다가 정욱이 다리와 근처 그리고 더러는 옆벽에도 떨어졌다. 정욱이 엄마는 그렇게 강렬한 사정을 본일이 없어서 감탄하면서도 자기가 아들을 그렇게 흥분시킨 것이 죄스럽고 또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야한 흥분에 몸이 약간 떨렸다.
정욱이는 난생 처음 여자의 손으로 사정한데다가 그 여자가 엄마이고 또 엄마가 기묘한 기술로 엄청 짜릿하게 깠기 때문에 사정이 끝나서도 자지가 수그러들지 않고 아직도 쾌감에 취해 엄마를 감사한 눈으로 보았다. 정욱이 엄마는 팃슈로 대강 닦은후 아들을 보니 눈은 고맙다고 하고 있는데 자지는 아직 껄떡이는게
‘과연 젊은 애는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 그런데 막상 아들에게 해주려던 여러가지 얘기들은 서로 너무 흥분해서 하지 못한걸 깨달았다. 아들과 성에 대해서 스스럼없이 얘기하려면 오늘밖에 좋은 기회가 없을텐데 하고 생각하니 약간 조급해져서
“정욱아, 피곤하지?”
하고 물었다. 정욱이는
“아냐, 엄마. 나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나 혼자서 사정하면 허무한 느낌이 드는데 엄마가 해주니까 그냥 포근하고 아직 힘이 있어. 이것 봐, 엄마.”
하며 아직 벌떡 서서 작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자신의 자지를 자랑스럽게 눈으로 가리켰다. 엄마는 아들의 자지를 다시 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물었다.
“정욱아, 피곤하지 않으면 우리 얘기 계속해두 돼?”
“응, 엄마. 나 피곤하지 않아. 뭐든지 다 얘기해줘.”
“너 있쟎아, 이제 성에 대해서 눈뜨기 시작했으니까 여자친구 사귀어 볼래? 나 아는 집에두 너만한 여자애들이 많아. 이쁜 애들두 많구. 그렇다구 만나서 무얼 하라는게 아니구, 그냥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구 여자가 어떤지 배우라는거야. 또 나중에 정 둘이서 좋아하면 키스하거나 조금씩 만지는 건 괜찮아. 서로 상대방을 좋아하고 존중하면 그런 행동도 나쁠게 없는거야.”
정욱이는 엄마가 그렇게 권하니까 여자애랑 사귀는 상상이 되어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사실 자기는 여자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본 야한 풍경밖에는 별로 지식이 없다는 걸 깨알았다.
“엄마, 근데 나 여자애랑 만나서 무슨 얘기해야 되는지 모르구 또 그애가 날 좋아할지 자신이 없어. 그리구 아까 얘기한것두 그렇구.”
“정욱아, 이제 니가 차차 알겠지만 여자는 자기를 따뜻하게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가 있으면 자기도 폭 빠지는 법이란다. 그리고 넌 잘 생긴데다가 이것두 힘있구 멋있어. 엄마두 자꾸 만지다가 뿅가버렸어.”
정욱이는 엄마가 그렇게 격려하자 기분은 좋으면서도 자기를 안심시키느라 그러는 줄 생각했다.
“엄마, 나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거 알아. 설마 엄마가 나때문에 뿅갈까?”
하고 엄마에게 약간 처량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정욱이 엄마는 남자들이 자신의 성기의 크기에 필요없이 민감한걸 알고 있었다. 남편도 여성잡지를 본 지식으로는 평균정도의 성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런 소리를 많이 한걸 기억했다. 정욱이것은 조금 더 자라겠지만 결국은 평균정도 될것 같은데 앞으로 그런 고민을 안하게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한순간 결심을 하고
“엄마 정말 네 것보고 흥분했어. 너 안심시키려구 그러는거 아냐. 여기 한번 만져봐. 그런데 오늘 한번 만이야.”
하면서 왼손으로 아들의 오른손을 잡아 자신의 치마밑으로 해서 팬티옆에 가져다 놓았다. 정욱이는 자기손이 엄마의 사타구니에 닿고 팬티가 만져지자 전날 본 엄마의 작은 팬티와 불룩하던 보지의 윤곽을 생각하고 갑자기 자지가 빳빳해져서 벌떡였다. 엄마는 정욱이의 자지가 금방 반응을 하자 더 용기가 나서
“팬티안에 넣어서 만져봐,”
하고는 약간 부끄러워져서 얼굴을 붉히면서도 오른손으로 쥐고 있던 아들의 자지를 꽉 쥐면서 약간씩 까주었다. 정욱이는 엄마가 자지를 까기 시작하면서 격려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을 엄마 팬티옆으로 넣어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엄마의 보지두덩을 감싸쥔 다음 가운데 손가락으로 밑에서 위로 훑어올렸다. 엄마의 보지 골짜기는 홍수난 것같이 젖어있었다. 엄마는 아들의 손가락의 감촉에 부르르 몸을 떨며
“그것봐, 정욱아. 엄마가 훙분한것 알겠지?’
하고 아들의 손가락이 그대로 자꾸만 움직여줬으면 하고 내심 바라면서 정욱이의 자지를 더욱 힘주어 꼭꼭 누르며 깠다. 정욱이는 엄마의 손길에 엄마의 마음을 눈치채고 이번엔 검지와 약지까지 합세해 세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들어가고 나온 복잡한 엄마의 보지를 열심히 만지고 누르고 돌리고 피아노를 쳤다. 정욱이 엄마는 이제 극도로 흥분했고 정욱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사명감이 있었기에
“정욱아, 엄마 오늘은 너무 흥분해서 견딜수가 없어. 네가 꼭 오늘만이라고 엄마에게 약속하고 엄마 어떻게 해줄래? 넌 충분히 엄마를 만족시킬거야.”
정욱이는 엄마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곳의 기막한 감촉에 흥분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다가 엄마의 말을 듣고
“응, 엄마. 나 약속할게. 나 오늘만 이렇게 할게. 나 그리고 이제 이런거 물어보지 않을게. 엄마. 고마워. 사랑해요.”
하면서 엄마를 잡아다녀 눕혔다. 정욱이 엄마는 한시도 참을수 없이 흥분하여 치마를 들어 올리고 팬티를 순식간에 벗어던지고는
“정욱아, 엄마위에 올라와.”
하면서 정욱이가 올라오자마자 단단한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으로 단번에 집어넣고는 다리로 아들의 엉덩이를 꼭 쥐면서
“이제 움직여봐, 정욱아.”
했다. 정욱이는 따뜻한 구멍에 아플 정도로 딱딱한 자지가 들어가자 그곳이 엄마의 보지라는 사실에 너무 흥분되어 그 느낌을 음미할 겨를도 없이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들이 쑤셔대는 감촉에 이성을 잃을번 하다가 그 경황에도 아들을 가르치고 싶어
“정욱아, 살살. 여자는 살살 다루는 거야. 무릎꿇고 엄마것 보면서 천천히 해”
했고 정욱이는 정신을 차리고 엄마를 만족시키려는 생각에 엄마말대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다리를 양손으로 받치고 자기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자기집같이 들락날락하는걸 보면서 천천히 움직였다. 엄마의 보지는 기가 막히게 자신의 자지를 꼭 물고 있어서 자지가 나올때마다 보지의 속살이 꼭 물려서 따라 나왔다. 엄마의 보지맛은 금방 자신이 사라져도 좋을만큼 기가 막혔고 자기의 자지와 딱 맞는 것이 정말로 자기자지가 작다고 고민할 이유가 없다는게 실감이 되었다. 게다가 자기는 점점 자신있고 힘차게 팍팍 박다가 천천히 움직이다가 하며 여유를 보이는 반면에 엄마는 점점 쾌락에 휩싸여 눈이 완전히 풀려서 자기를 보며 신음하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리며 손으로 자기의 엉덩이을 잡아다니고 있는게 보였다. 그러다가 엄마는 참지 못하고
“아, 정욱아. 너무 좋아. 넌 니 자지 너무 좋아.”
하면서 보지에 힘을 주며 아들의 좆을 꽉 물고 홍콩을 가기 시작했다. 정욱이는 엄마가 이제 오르는걸 느끼고 너무 자랑스럽고 또 엄마가 고맙게 느끼다가 불알 저 밑에서부터 어떤 커다란 쾌감이 확 퍼지며 솟구쳐 오르는것을 느끼고는
“엄마, 엄마 보지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엄마 보지를 이렇게 팍팍 쑤시는 맛이 너무 좋아요. 나 오늘만 엄마한테 이렇게 푸..욱… 푸..욱… 씨..입..박구 이제 착한 아들 될게요!”
하면서 엄마보지 저 깊이 좆을 꽉 박아 넣고 쭉쭉 좆물을 싸댔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도 정욱이와 엄마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같이 지낼수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자기와의 그런일을 못잊을가봐 많이 걱정했지만 정욱이가 약속을 단단하게 지켜서 엄마를 안심시키고 오히려 전보다 둘이 더 친해졌다. 정욱이는 엄마의 권유대로 여자애를 사귀기 시작해서 몇년이 지나서는 약간의 성경험도 생기고 특히 여자를 대하는 법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어 평생을 엄마에게 감사했다. 그러면서도 정욱이와 엄마는 저 마음속으로는 그날의 짜릿했던 기억을 잊지 못했다. 아주아주 나중에 정욱이 엄마가 유방암에 걸려 고생하다가 죽기 며칠전에 이젠 아버지가 된 정욱이를 불러서 손을 잡고
“정욱아, 착한 아들이 돼줘서 고맙다. 난 이제 아무 한이 없어”
하며 누워서 힘이 없으면서도 아들의 눈을 찬찬히 올려다 보고 미소지었다. 정욱이는 안타까워서 눈물을 그렁이면서
“엄마, 제가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요.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에요.”
하며 엄마의 이마에 입맞췄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정욱이의 가슴은 언제나 엄마의 사랑으로 포근했고 주위사람에게도 그 사랑을 나누어 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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