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동영상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여전히 심심해서 또 들렸습니다.
근데 추천은 어디에 필요하죠? 등급과 관련있는가본데
이렇게 글만 쓸수 있으면 상관없을꺼같은데...
물물교환란에 들렀더니 국산몰카 리스트가 있더군요.
쭈욱 살펴보니 거의 다 봤더군요.
한개씩 한개씩 정보가 올라올때마다 보니까
어느새 거의 다 봤네요.몇개는 못본것도 있지만.
고수분들의 수고로 잘 봤습니다. 구경하면서 느낀거지만
내용은 같은데 길이가 다르거나 제목이 약간씩 다른것도 있더군요.
다른건줄 알고 보면 본거고.
몰카판타지(익스프레스던가?) 같은데서는 자기들이
붙이는 제목이 나돈다면서 몰카원조라고 했더군요.
샘플 리스트도 상당히 많고.
궁금한것은 제목과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처음보는 것도
많던데 전부 진짜인가요? 회원분이 계시면 보셨을테니
알려주시면 감사.일본꺼에 속은 적이 많아서...
뒤늦게 나도는게 있는데 과거에 테잎으로 봤던거더군요.
제목이 사촌누나고 몰카판타지에서도 그래놨고.
그 동영상은 음성이 없었는데 일부러 없앴다는 운영자의말.
테잎에는 있었는데 테잎속의 대화에선 사촌누나라곤 안하던데.
직접 이름을 부르던데.
맞다면 직접 찍은 사람이 알려줬거나 분량이 더 있어서
거기에 나왔을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던건 서울장이었습니다.불륜 몇쌍,
숫총각을 따먹는 아줌마도 있었죠.
몰카를 보고나서 감상문이 올라온적도 있는데 요샌
뜸하네요.모두 동영상 동호회로 갔나보죠?
옛날에 직접 훔쳐볼때 카메라가 있었으면 다 찍었을텐데.
아깝네요.
연인도 좋았죠.두 사람의 사랑얘기였는데 그것을 우리가
볼수 있으니 좋았습니다.신혼부부도 마찬가지.
자취방,나레이터,꽃방,조선족류는 유흥쪽의 여자가 아니었나싶네요.
오현경도 초창기에 좋았습니다.연예인의 섹스를 직접 보니까.
부부는 경상도 부부 혹은 땡땡이 치마죠. 다른것도 있나요?
40~50대의 부부라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찍자가 있는데그게 motel.rm으로 나도는거
맞나요? 첨엔 몰카처럼 해놓고 실제는 카메라 앵글이 근접하던데
영화처럼 찍은거더군요.송도호텔은 못본거같네요.
우리선아는 남녀 한쌍과 남자1명을 끼워넣은 트리플같은데
각개전투만 하더군요.아날+fuck이 나올까싶어 지켜봤지만
그런건 안나와서 실망.아무래도 아날은 아직....
1+2도 남자둘이 아닌 여자둘이더군요.생각보다 시시.
장능모텔+안양모텔+작약도모텔+영동모텔은 못봤네요.
비슷비슷하고 특징이 없을꺼같습니다.
서울장처럼 대화가 확실히 들린다면 몰라도.
설연욱도 못봤고 정사씬 모음도 못봤네요.
병원화장실도 궁금하고.
화장실은 부산여대꺼가 제일 좋았습니다.얼굴도 나오면
금상첨화겠지만.일본꺼는 전신이 나오는게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 그정도는 안되는것같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도 즐기는데는
충분하니까 그렇겠죠.일본은 시장이 풍부하니까
투자를 하는걸테고.
교수와제자는 소재가 좋았죠.
어쩌면 사촌누나도 소재를 노리고 붙인 제목이 아닐까싶습니다.
강쇠옹녀,라라리,산불은 평범한...국산이란걸 빼면 시시.
잠깐 잠깐 보고 즐기기엔 모두 좋았습니다.
귀가 즐거운건 역시 서울장,연인,자취방2,오현경,신혼부부,사촌누나(테잎)
가 좋았습니다.
소리없는 몰카는 진정한 몰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몰카의 생명은 두사람의 관계,비밀성,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몰카가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연인이나 신혼부부같은건 사고로 나오게 된거같지만
재미는 있죠.어떤 피해를 입었을런지는 알수없지만
그걸 치욕이고 피해라고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조심했어야했고
사랑한다면 이겨내야죠.
그들의 피해로 우리가 즐긴다는건 좀 그렇지만
어차피 세상은 모순투성이 아닙니까?
착하게 살자주의지만 욕구를 즐길때는 강간도 하고싶어하는
나처럼(실행은 못하지만)
신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지만 이웃은 그들떠보지 않는
종교인들처럼(피해는 안주지만)
선거때만 되면 90도 절을 하지만 당선만되면 힘주는
의원들처럼...
생각없이 베드신 한다지만 상만 받으면 그순간은 나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배우처럼...
남앞에선 정중히 행동하지만 밤만되면 육체적 쾌감에 헐떡이는
남녀들처럼...
이 세상은 모순투성이입니다.
모순이든 아니든 그것이 일상화되면 모두들 받아들일수 밖에 없죠.
에스키모가 여자를 손님에게 주는게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근친상간이 처음부터 금지였습니까?
에로배우가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는게 언제부텁니까?
밤마다 이뤄지는 섹스들 섹스들....
그중엔 사랑도 있고,없기도 하고.
그렇지만 섹스..섹스...
모른척 하지만 누구나 알꺼 다 알고 다 하는 섹스..
아마 가장 확실한 믿음은 섹스는 즐겁다 아닐까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건 섹스가 아닐까요?
여전히 심심해서 또 들렸습니다.
근데 추천은 어디에 필요하죠? 등급과 관련있는가본데
이렇게 글만 쓸수 있으면 상관없을꺼같은데...
물물교환란에 들렀더니 국산몰카 리스트가 있더군요.
쭈욱 살펴보니 거의 다 봤더군요.
한개씩 한개씩 정보가 올라올때마다 보니까
어느새 거의 다 봤네요.몇개는 못본것도 있지만.
고수분들의 수고로 잘 봤습니다. 구경하면서 느낀거지만
내용은 같은데 길이가 다르거나 제목이 약간씩 다른것도 있더군요.
다른건줄 알고 보면 본거고.
몰카판타지(익스프레스던가?) 같은데서는 자기들이
붙이는 제목이 나돈다면서 몰카원조라고 했더군요.
샘플 리스트도 상당히 많고.
궁금한것은 제목과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이 처음보는 것도
많던데 전부 진짜인가요? 회원분이 계시면 보셨을테니
알려주시면 감사.일본꺼에 속은 적이 많아서...
뒤늦게 나도는게 있는데 과거에 테잎으로 봤던거더군요.
제목이 사촌누나고 몰카판타지에서도 그래놨고.
그 동영상은 음성이 없었는데 일부러 없앴다는 운영자의말.
테잎에는 있었는데 테잎속의 대화에선 사촌누나라곤 안하던데.
직접 이름을 부르던데.
맞다면 직접 찍은 사람이 알려줬거나 분량이 더 있어서
거기에 나왔을 수도 있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던건 서울장이었습니다.불륜 몇쌍,
숫총각을 따먹는 아줌마도 있었죠.
몰카를 보고나서 감상문이 올라온적도 있는데 요샌
뜸하네요.모두 동영상 동호회로 갔나보죠?
옛날에 직접 훔쳐볼때 카메라가 있었으면 다 찍었을텐데.
아깝네요.
연인도 좋았죠.두 사람의 사랑얘기였는데 그것을 우리가
볼수 있으니 좋았습니다.신혼부부도 마찬가지.
자취방,나레이터,꽃방,조선족류는 유흥쪽의 여자가 아니었나싶네요.
오현경도 초창기에 좋았습니다.연예인의 섹스를 직접 보니까.
부부는 경상도 부부 혹은 땡땡이 치마죠. 다른것도 있나요?
40~50대의 부부라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찍자가 있는데그게 motel.rm으로 나도는거
맞나요? 첨엔 몰카처럼 해놓고 실제는 카메라 앵글이 근접하던데
영화처럼 찍은거더군요.송도호텔은 못본거같네요.
우리선아는 남녀 한쌍과 남자1명을 끼워넣은 트리플같은데
각개전투만 하더군요.아날+fuck이 나올까싶어 지켜봤지만
그런건 안나와서 실망.아무래도 아날은 아직....
1+2도 남자둘이 아닌 여자둘이더군요.생각보다 시시.
장능모텔+안양모텔+작약도모텔+영동모텔은 못봤네요.
비슷비슷하고 특징이 없을꺼같습니다.
서울장처럼 대화가 확실히 들린다면 몰라도.
설연욱도 못봤고 정사씬 모음도 못봤네요.
병원화장실도 궁금하고.
화장실은 부산여대꺼가 제일 좋았습니다.얼굴도 나오면
금상첨화겠지만.일본꺼는 전신이 나오는게 있는데
한국에선 아직 그정도는 안되는것같습니다.
가능은 하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도 즐기는데는
충분하니까 그렇겠죠.일본은 시장이 풍부하니까
투자를 하는걸테고.
교수와제자는 소재가 좋았죠.
어쩌면 사촌누나도 소재를 노리고 붙인 제목이 아닐까싶습니다.
강쇠옹녀,라라리,산불은 평범한...국산이란걸 빼면 시시.
잠깐 잠깐 보고 즐기기엔 모두 좋았습니다.
귀가 즐거운건 역시 서울장,연인,자취방2,오현경,신혼부부,사촌누나(테잎)
가 좋았습니다.
소리없는 몰카는 진정한 몰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몰카의 생명은 두사람의 관계,비밀성,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몰카가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연인이나 신혼부부같은건 사고로 나오게 된거같지만
재미는 있죠.어떤 피해를 입었을런지는 알수없지만
그걸 치욕이고 피해라고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조심했어야했고
사랑한다면 이겨내야죠.
그들의 피해로 우리가 즐긴다는건 좀 그렇지만
어차피 세상은 모순투성이 아닙니까?
착하게 살자주의지만 욕구를 즐길때는 강간도 하고싶어하는
나처럼(실행은 못하지만)
신을 얘기하며 눈물을 흘리며 참회하지만 이웃은 그들떠보지 않는
종교인들처럼(피해는 안주지만)
선거때만 되면 90도 절을 하지만 당선만되면 힘주는
의원들처럼...
생각없이 베드신 한다지만 상만 받으면 그순간은 나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한다는
배우처럼...
남앞에선 정중히 행동하지만 밤만되면 육체적 쾌감에 헐떡이는
남녀들처럼...
이 세상은 모순투성이입니다.
모순이든 아니든 그것이 일상화되면 모두들 받아들일수 밖에 없죠.
에스키모가 여자를 손님에게 주는게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근친상간이 처음부터 금지였습니까?
에로배우가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는게 언제부텁니까?
밤마다 이뤄지는 섹스들 섹스들....
그중엔 사랑도 있고,없기도 하고.
그렇지만 섹스..섹스...
모른척 하지만 누구나 알꺼 다 알고 다 하는 섹스..
아마 가장 확실한 믿음은 섹스는 즐겁다 아닐까요?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공평한건 섹스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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