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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유부녀와..실화!!! -II

그후에 1달후쯤 그녀는 남편과 동거를 하게되었다.
이유는 여러가지.
아이는 시부님이 데리고 있기로 하고.
나는 바쁜 와중에 그녀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해주었다.
내 일이 영업이다 보니 시간은 내가 마음 먹기 나름.
나는 날을 잡아 그녀를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브를 나갔다.
그녀는----지금 부터는 이름을 넣기로 하지요.---주은--
주은이의 오늘 모습은 전과는 다르게 섹시했어요.
하늘색 투피스를 입었는데....치마는 짧고...향수는 바바리를 하고..
머리는 짧게 커트로...
언젠가 내가 얘기 했어요. 짧은 커트 머리가 좋다고....
양평길을 접어들면서...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있었지요.
저는 지난 번의 나이트에서 그녀가 흥분했던게 술때문인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를 보며 한번 가볍게 웃더니..
그녀의 작은 손이 나의 가운데로...
그때의 기분이란....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정말 모름...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여자의 손이 자기의 자지를 원한다고 생각해봐.
나는 그 순간부터 흥분하기 시작했지.
마음같아서는 주은이를 그 순간 그냥 먹어버렸으면 좋으련만..
훤한 대 낮에...체면상 그럴수는 없고..
한 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구석진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
어느 순간엔가 우리는 항상 같이 앉기 시작했지.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우리를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어.
보기에 우리는 애인...아니면 적어도 부부같이 보였으니까..
그런데....낮이라 그런지 우리 밖에 손님이 없었어.
더군다나 우리는 2층에 있엇으니가...
보이는 강줄기와..끈적한 째즈 음악의 선율...
이정도면 충분하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가볍게 점심을 먹고...우리는 원두 커피를 마셨지..
그런데....
그런데..
또 다시 이어지는 주은이의 손길...
나는 미치고 있었어..그 대담함에.....
그녀는 나의 지퍼를 내리고 아예 나의자지를 꺼내고 주무르기 시작했어..
나의 똘똘이는 미치는 거지....
나도 이제는 어쩔수 없이...허물어 지기 시작..
나느 주은이의 치마 속으로 나의 속을 넣었어..
이런...이런...
주은의 배려란....너무 깊었어..
나를 위해서 나올때부터...노팬티.......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그녀는 벌써 젖어있었어....아주 흥건히....
둘이 서로 키스하면...서로의 성기를 주무르며 ...시간을 죽일때쯤...
그녀는 한 마디를 나에게 던졌어...
"우리 나가요...조용한 데로..."
와우~~~~~
역시.......나에게도 행운이...
오늘 점심값 하나도 아깝지 않다....
우리는 옆에 있는 모텔로 갔지...
이름도 아름답지...작은 사랑.....
나는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어...
주은이에게 헤어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주은이는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나보다 저 잘 알고 있었으니까...
처음부터.....다...모든것을....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점수 많이 주세요...
그래야.
다음 얘기가 나가니까요.....
사랑 많이 해주세요..여러분의 애인들을...
양다리는 더 좋아요..짜릿하고....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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