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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의 회사아줌마 먹기 (2)

좀 많이 늦었죠>?
일이 좀 바뻐서 좀처럼 들르지를 못했답니다.
회사일에다가 아줌마들이랑 재미보러 다니느라 좀 피곤하고 바쁘네요.

사실 몇일전에도 그 아줌마랑 카섹스로 진을 뺀적이 있답니다.
그 아줌마랑 입사후 우연히 집에 차를 같이타고 가게되었답니다.
정말 우연이 심한듯 하지만 사실이예요.
눈가에 잔 주름이 있고 40대라는 단점이 있지만 아줌마의 성숙미와 풍만함이 절 충분이 흥분시켰죠.
어떤날은 갈색 스타킹에 검은 치마를 입고오는 날이 종종 있는데 아마 그걸
본이후로 그 아줌마를 먹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것 같군요.
그렇게 입고 오는날은 하루종일 그아줌마 일하는 주위를 지나면서 스타킹 신은 다리를 훔쳐보고는 화장실에 가서 한줄기를 빼고 오곤 했죠.
차차 친해지고 나서는 사는 동네도 같다는걸 알았고 아마 보름 정도 지나서
집에 같이 가게되었죠.
사실 방향이 같은데 퇴근 시간이 같은 날이면 어찌 제가 그냥 지나 칠수 있겠습니까.

그날은 잔업을 하고 저녁 8시가 되어서 퇴근을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집으로 가는길에 난 수시로 아줌마의 다리를 훔쳐보고
머리속에는 그 다리는 훑어 애무해서 보지까지 올라가는 상상을 했다.
정말 거식기가 설려고 해서 참느라 고생을 했다.
아줌마는 무슨 화장품을 바르는지 향기도 은은한게 흥분이 너무 되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오늘은 건수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난 용기를 내어

" 오늘 술 한잔 사드릴까요? 고생도 많이 하시는데...."
" 술? 나 술잘 못하는데... "
" 뭐 조금만 먹으면 되죠. 내일 출근도 해야 하는데. "
" 원래 내가 한잔 대접해야 하는데... 성수씨가 많이 도와 주잖아..."
이렇게 하여 동네 꼬지방에 가서 레몬 소주를 큰걸루 하나하고 안주를 시켜서 홀짝 홀짝 둘이서 마시기 시작했다.
오직 머리 속에는 오늘 끝장을 봐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레몬 소주를 고른 이유는 단하나 달면서 여자들이 쉽게 취하는 술이기 때문이다.
난 최대한 분위기를 살리며 아줌마의 얘기를 경청하며 술을 권하였다.
물론 나도 술이 잘들어 갔다.
아줌마는 취기가 더해질수록 말이 많아지고 집 얘기도 했다.
사실 그정도 나이에 회사에 나온다는 사람은 가정형편이 좋은 사람은 드문 편이다.
그 아줌마도 남편이랑 이혼하고 아들하나, 딸하나랑 살고 있다는 얘기를 했다.
나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우린 차츰 차츰 친해지기 시작했다.

저녁 부터 먹던 술자리가 어느새 11시가 가가이 되었다.
그정도로 마셨으니 아줌마는 혀가 꼬일 정도였다. 아줌마가 갑자기 노래방에 가자고 한다.
난 1차를 계산하고 아줌마는 노래방비를 냈다. 술을 또 시켰다. 물론 내가 시켰다. 난 최신 곡과 뽕짝을 부르며 분위기를 뛰우기 시작했다.
정말 노래방에서 아줌마랑 단 둘이서 있으니 꼴려서 미칠 지경이었다.
앉아 있을때는 치마가 무릎위까지 올라가니 더 미칠 지경이었다. 아줌마는 거의 맛이 갈 정도로 취했다. 차츰 차츰 시간이 가면서 아줌마의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은 많아지고 ...... 난 아줌마 옆에 앉아서 일부로 다리를 툭툭치며 정신을 차리라고 했다.
" 성수씨 다 끝나고 나 깨워줘라 알았지?....."
아줌마는 나에게 기대어 잠이 들었다.

난 마저 부르던 노래는 끝내고 아줌마를 흔들었지만 정신을 못차렸다.
이제 계획대로 되어 갔다. 억지로 부축을 하여 밖으로 나왔다.
" 아줌마? 정시좀 차리세요? 예???"
" 으으응... 나 잠와 죽겠어.. 집에 가야 되는데.."
난 아줌마를 업다 시피하며 조금 떨어진 곳에 모텔로 향했다. 아줌마라 그런지 꽤 무거웠다. 땀을 흘리며 드디어 계산을 마치고 침대방으로 들어왔다.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이직또 그때의 떨리는 순간이 생생하다.
난 아줌마의 구두를 벗기고 침대에 아줌마를 눕혔다... 아직도 아줌마는 횡설수설을 하며 몸을 가누질 못했다.....


글솜씨가 없어서 실제 상황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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