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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경험한 일입니다. 뒷집 아줌마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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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을 받으니까 급해지네요

음.. 암튼 그후로도 암일 없이 그냥 인사잘하고.. 그러고 지냈거든요.
그 아줌마집 바로 앞이 건물 지하실로 들어가는 입구였는데 그입구앞에 저희가게 연탄을 쌓아놓는 곳이었어요. 그때만해도 거의 연탄보일러 였기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연탄통을 들고 가서 서너개씩 집어 나르곤 했었습니다.
드디어 사건이 일어났던 날.
학교 갔다오고 집에서 놀기 뭐해서 가게에 나갔는데 연탄을 가져오라는 심부름으로 통들고 갔거든요.. 아줌마는 문을 열어놓구(뭐.. 항상 열어놓았지만) 빨래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냥 뭐 인사하고 연탄 챙기는데..
아줌마가 빨래하시다가 나와보시더라구요.. 제 뒤에서 기특하네..하시면서
한동안 제가 연탄 집는거 쳐다보고 계시더니 콜라한잔 먹고가라. 하시면서 집으로 다시 들어가시는데.. 저보고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기분은 엄청 묘했지만.. 그리 이상한(?) 상황은 아니었고.. 고맙습니다. 하고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무릎끓고 멀뚱하게 방구경하면서 앉아 있었거든요.
어릴적 교육을 그렇게 받아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어른 앞에서는 양반다리 하고 않으면 엄청 큰일(?)나는줄 알았기 때문에..어른들이 보기에는 싹수있는 착한놈으로 보였겠죠..

아줌마는 콜라를 쟁반에 들고 오셔서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감사하게 받아서 조금씩 먹었죠. 얘기를 많이 하셔서 답하느라고요.
제가 너무 숫기가 없어서.. 어른들하고 얘기하면 거의 단답으로 하고 얼굴이 벌개지고 그랬었거든요. 아줌마가 제 모습이 디게 이쁘셨나봐요.
근데.. 조금 있다가 분위기가 묘해지면서... 아줌마 얼굴이 약간(느낌으로) 벌개 지시면서 접때 제 고추 만진 얘기를 하시는거예요. 좋았냐고요. "어땠어? 기분 좋았어?" 이렇게요.

제가 뭐라 할말 있습니까. 그냥 멋적은 웃음 지면서 가만히 있었죠..
"또 만져줄까? 아이고 이뻐 죽겠어." 저는 숨이 막 가빠지고.. 얼굴 뻘개지고.. 표정관리도 어떻게 할줄 모르겠고.. 그러시더니 접때처럼 가까이 오시더니 옷위지만 제거기를 만지시더라구요. "접때는 몰랐는데 우리 *** 다컸네." 저는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콜라잔만 만지작 거리고.. 아줌마 혼자 웃으면서 뭔소린지 혼자 물어보고 자기가 답하고..
그러더니 한 일분쯤 지났나요. 제 바지 쟈크를 여시는 거에요. 얼굴이 벌개지셔갖고..
참고로 전 국민학교떄 포경했습니다.

"아이고 이거봐.. 어른고추네." 하면서 딸딸이 치듯이 위아래로 흔드시더라구요.
그때 제상태가 어땟을거 같습니까? 거의 실신 상태였습니다.
중2짜리 애를 갖고 그렇게 까지 하는 아줌마도 대단하지만. 저도 태어나서 처음 겪는건데.. 엄청난 말초적인 흥분으로..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무말도 못하겠는 상황이었거든요.

어설픈(?) 딸딸이도 쳐주면서 씨주머니(?)도 만지면서.. 지금 생각하니까 남편꺼보다 미니 사이즈라서 신기해서 그랬나봐요.
제손을 잡더니 가슴을 만져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손은 떨리고있는데.. 본능인지. 암튼 옷안으로 넣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가슴을 만지는데. 아줌마가 "에이" 하시더니 위옷을 벗더라구요. 그러고 브래지어 벗기래서 시키는대로 벗기고..
"젖꼭지 한번 빨아볼래?" 하시길래 빨아줬죠. 엄청 놀랐어요.
신음소리를 내더라고요. "아이고..흥흥.." 하시면서." 젖꼭지 엄청 짰습니다. 기억에.

아이고.. 오래썻더니. 어지럽네요. 기억하면서 쓰려니..
몇일 있다가 완결 올릴께요. 끌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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