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비디오와 스왑!
안녕하세요.
들어올때마다 글을 쓰긴 합니다만
금방 지겨워져서 포기하곤 하는데 이번엔 어떨지...
아래 어느분의 스왑글이 올라왔길래.
한국물 동영상이 요즘 많이 돌고 있습니다.
사기성 광고도 많네요.
근데 그런 동영상을 볼때마다 겁이 나곤합니다.
혹시 내것도...?
- 이곳에 그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
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어떤 동거부부와
2:1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본처와는 이혼을 한 동거부부였을겁니다.
그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몇번 만났는데
얼굴 안나오게하고 비디오를 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한참이 지난후에 보여달라고 하니까 지웠다고 하더군요.
(나같아도 얼굴 안나온다고 말하겠지만
얼굴 넣어야 재밌지)
그분의 성격으로 봐서 믿을만해서 허락했지만
흔히 나도는 다른것들처럼 도둑맞았다면?
그리고 그분은 서울의 다른 스왑팀들과도
만난다는 것이었습니다.그때 서로 교환해서 봤다면
복사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전 부산이거든요.
몇년전의 일이고 아직까진 안나오고 있고
또한 그 부부가 몇년전에 뉴스화되면서
해체된 팀인지 알수 없지만 내 얼굴이 동영상화되어서
나도는 일은 안생겼으면 합니다.
연인이나 신혼부부처럼 정상적인거라면 몰라도
2:1인데.....항상 불안합니다.
스왑에 대해서도 말해볼까요?
이미 한분이 글을 올렸네요.
여자경험도 그렇지만 하기전에는 호기심이 있지만
막상 닥쳐서 경험해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죠.
2:1도 그랬습니다.자기 여자인 경우에는 어떨지
안해봐서 모르지만 최소한 제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스왑을 하면 물론 큰 자극은 있을겁니다.
해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는걸 봤고
내가 생각해도 그럴겁니다.하지만 그 자극이란게
분노나 질투에 의한 자극일겁니다.
아래분도 말씀하셨지만 다른 남자의 손이
자기와이프 엉덩이나 허벅지에 있는걸 보니 묘하더라는 말.
2:1했던 그분도 내 정액이 여자 보지에서 흘러나올때
흥분하면서 자기가 그곳에 계속 삽입하더군요.
다만 그 자극이 섹스하면서 사정이 끝난후에도
쾌락으로 남을지는 의문입니다.혹시 스스로와 와이프에 대한
분노로 남지 않을까요? 어정쩡하게 사랑한다면...
솔직히 2:1할때 내가 알아서 할수 있었으면 그래도 좀
나았을겁니다.장소도 그쪽이 원하는대로만 했고
체위같은것도 그쪽에서 원하는대로만 했기때문에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2:1을 할정도라면 그분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을꺼라
여겼지만 자기들의 섹스에 도움을 주는 정도뿐이었습니다.
내가 sex toy도 아니니까 재미 없을수 밖에요.
스왑에 대해서 어떤 환상은 안가져야 할겁니다.
자기 여자 버릴 각오를 하고 있다면 몰라도
계속 내여자로 남길 바라는 여자를
스왑에 참가시킨다면 나처럼 최소한 상대남자는
별 재미가 없을겁니다.
안면 몰수하고 내 멋대로 한다면 어떨지 모르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그 2:1했던 부부에게도 내 의견을 말했지만
웃고 말더군요.야외에 나가서도 하고싶다,
지하철 역 구석에서 몰래섹스도 하고싶다,
길거리가면서 그녀를 주무르고 싶다,
카섹도 하고싶다....
어쩔수 없었겠죠.자기여자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가장 잘했던 애가 포항애였는데...
만난게 몇번뿐이었지만 가끔 생각합니다.
아마 즐기려는 남자에게 가장 잘맞는 애가 아니었나합니다.
행복할까요?
그리고 스왑...
엄청나게 대담하거나
엄청나게 막가거나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스왑은 절대 비추천.
들어올때마다 글을 쓰긴 합니다만
금방 지겨워져서 포기하곤 하는데 이번엔 어떨지...
아래 어느분의 스왑글이 올라왔길래.
한국물 동영상이 요즘 많이 돌고 있습니다.
사기성 광고도 많네요.
근데 그런 동영상을 볼때마다 겁이 나곤합니다.
혹시 내것도...?
- 이곳에 그분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
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어떤 동거부부와
2:1경험이 있습니다.
아마 본처와는 이혼을 한 동거부부였을겁니다.
그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몇번 만났는데
얼굴 안나오게하고 비디오를 찍자고 해서 찍었는데
한참이 지난후에 보여달라고 하니까 지웠다고 하더군요.
(나같아도 얼굴 안나온다고 말하겠지만
얼굴 넣어야 재밌지)
그분의 성격으로 봐서 믿을만해서 허락했지만
흔히 나도는 다른것들처럼 도둑맞았다면?
그리고 그분은 서울의 다른 스왑팀들과도
만난다는 것이었습니다.그때 서로 교환해서 봤다면
복사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전 부산이거든요.
몇년전의 일이고 아직까진 안나오고 있고
또한 그 부부가 몇년전에 뉴스화되면서
해체된 팀인지 알수 없지만 내 얼굴이 동영상화되어서
나도는 일은 안생겼으면 합니다.
연인이나 신혼부부처럼 정상적인거라면 몰라도
2:1인데.....항상 불안합니다.
스왑에 대해서도 말해볼까요?
이미 한분이 글을 올렸네요.
여자경험도 그렇지만 하기전에는 호기심이 있지만
막상 닥쳐서 경험해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죠.
2:1도 그랬습니다.자기 여자인 경우에는 어떨지
안해봐서 모르지만 최소한 제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스왑을 하면 물론 큰 자극은 있을겁니다.
해본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는걸 봤고
내가 생각해도 그럴겁니다.하지만 그 자극이란게
분노나 질투에 의한 자극일겁니다.
아래분도 말씀하셨지만 다른 남자의 손이
자기와이프 엉덩이나 허벅지에 있는걸 보니 묘하더라는 말.
2:1했던 그분도 내 정액이 여자 보지에서 흘러나올때
흥분하면서 자기가 그곳에 계속 삽입하더군요.
다만 그 자극이 섹스하면서 사정이 끝난후에도
쾌락으로 남을지는 의문입니다.혹시 스스로와 와이프에 대한
분노로 남지 않을까요? 어정쩡하게 사랑한다면...
솔직히 2:1할때 내가 알아서 할수 있었으면 그래도 좀
나았을겁니다.장소도 그쪽이 원하는대로만 했고
체위같은것도 그쪽에서 원하는대로만 했기때문에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2:1을 할정도라면 그분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을꺼라
여겼지만 자기들의 섹스에 도움을 주는 정도뿐이었습니다.
내가 sex toy도 아니니까 재미 없을수 밖에요.
스왑에 대해서 어떤 환상은 안가져야 할겁니다.
자기 여자 버릴 각오를 하고 있다면 몰라도
계속 내여자로 남길 바라는 여자를
스왑에 참가시킨다면 나처럼 최소한 상대남자는
별 재미가 없을겁니다.
안면 몰수하고 내 멋대로 한다면 어떨지 모르지만
그럴일은 없겠죠?
그 2:1했던 부부에게도 내 의견을 말했지만
웃고 말더군요.야외에 나가서도 하고싶다,
지하철 역 구석에서 몰래섹스도 하고싶다,
길거리가면서 그녀를 주무르고 싶다,
카섹도 하고싶다....
어쩔수 없었겠죠.자기여자니까.
내가 원하는대로 가장 잘했던 애가 포항애였는데...
만난게 몇번뿐이었지만 가끔 생각합니다.
아마 즐기려는 남자에게 가장 잘맞는 애가 아니었나합니다.
행복할까요?
그리고 스왑...
엄청나게 대담하거나
엄청나게 막가거나
엄청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스왑은 절대 비추천.
추천112 비추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