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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액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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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놀러 갔었습니다. 친구가 없길래 아줌마가 조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길래 친구 방에서 그냥 책을 보고 있는데 민수 어머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저기 부탁이 있는데...." 아줌마는 조금 머뭇 거렸습니다.
"혹시 말이지..... 자위 자주 하니?"
네??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다른게 아니라 아줌마 얼굴에 기미가 많잖아.... 정액을 얼굴에 바르고 먹으면 기미가 없어진다고 해서....."
"요구르트 병에 하나씩 받아서 줄 수 없을까?"
아줌마는 적극적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난 정말 숨이 막힐 것 같지 떨렸습니다.
"내가 한병당 4만원씩 쳐줄께, 그러니까 부탁좀 하자"
"네 알았어요" 난 할수 없이 수락했다. 물론 돈에 욕심이 나기도 했고
"지금 여기다가 좀 받아죠." 아줌마는 요구르트 병을 주고 나가셨다.
나는 친구의 침대에서 아까 아줌마가 하던 말을 떠올리면서 손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이네 나는 사정을 하였고 요구르트 병은 가득 채워 졌다.
나는 요구르트 병을 들고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아줌마 여기 ....."
"그래 고맙구나...."
"여기 이돈 받고..... 매주 3번씩 갔다 줬으면 좋겠는데......."
"이거 절대 비밀이다"
"네"
나는 4만원을 들고 친구의 집을 나왔고 정기적으로 요구르트 병에 내 정액을 채워서 아줌마에게 갔다 주었다.
물론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그 떄 나는 많은 돈을 벌었고 물론 아줌마와의 몇번의 관계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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