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라....오래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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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네이버3을 가까이하는 검은천사입니다.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 올라와서 한번 써봅니다.
대구여자라...
포항애가 생각나네요.
경북 근처 여자얘기가 나올때마다 혹시...?
세상에 여자가 하나도 아닌데
괜히 그런 생각이 항상 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라고는 말못하겠지만
그립고 안타깝기도 한 독특한 경험이었죠.
아마 첫 번개에 벌어진 놀라운 경험이라
그럴지도 모르죠.예전에도 말했었지만 한번더
떠올리면서 읊어보죠.
사람많은 버스에서의 애무...
극장안에서의 오랄...
대낮에 포항 형산강 강변에서의 오랄...
공중 여자 화장실에서의 섹스...
가지(채소)를 사용한 두곳 공략섹스...
어두운 골목길의 섹스...
피자를 먹으면서도 내 성기를 주물러던 그녀...
나와 있으면서도 다른 남자와 전화하던 그녀...
서울이든 부산이든 남자를 만나러 가던 그녀...
첨엔 질투였지만 불쌍해보이던 그녀...
쾌감에 소리지르다 자신이 싫다며 울어버리던 그녀...
추측으로는 실연에 대한 반대행동같았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그녀가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열받는다고 모두 자살하는것도아니고
실연당했다고 모든 여자가 꼭 그런식으로
생활하는것도 아니니까.자기변명일뿐이겠죠.
그래도 다시한번 만나보고싶기도 합니다.
3년전에 학원강사였는데 재작년까지도 있더니
작년에 전화하니까 그만뒀더군요.
옮겼는지 결혼했는지.
집전화번호는 알지만 차마....
어떻게 변했을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도 정인가?
생각을 바꿔 착실한 여자로 바뀌었을지?
더 잘나가서 아예 그쪽으로 빠져버렸을지?
궁금하네요.
아깝다는분....있었죠?
오랄도 하고 입속 사정도 했으면서 아날 못해서
아깝죠? 나를 포함해서 남자는 다 비슷하네요.
솔직히 아날을 했어도 지금 못만나면 아깝습니다.
나도 예전에 만났던 여자 보고싶네요.
돈주고 만난게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
살을 섞은 사람들인데 수천 수억 수십억의
무관한 사람들보다는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잘살아야 될텐데....
안녕하세요.
늘 네이버3을 가까이하는 검은천사입니다.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글이 올라와서 한번 써봅니다.
대구여자라...
포항애가 생각나네요.
경북 근처 여자얘기가 나올때마다 혹시...?
세상에 여자가 하나도 아닌데
괜히 그런 생각이 항상 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라고는 말못하겠지만
그립고 안타깝기도 한 독특한 경험이었죠.
아마 첫 번개에 벌어진 놀라운 경험이라
그럴지도 모르죠.예전에도 말했었지만 한번더
떠올리면서 읊어보죠.
사람많은 버스에서의 애무...
극장안에서의 오랄...
대낮에 포항 형산강 강변에서의 오랄...
공중 여자 화장실에서의 섹스...
가지(채소)를 사용한 두곳 공략섹스...
어두운 골목길의 섹스...
피자를 먹으면서도 내 성기를 주물러던 그녀...
나와 있으면서도 다른 남자와 전화하던 그녀...
서울이든 부산이든 남자를 만나러 가던 그녀...
첨엔 질투였지만 불쌍해보이던 그녀...
쾌감에 소리지르다 자신이 싫다며 울어버리던 그녀...
추측으로는 실연에 대한 반대행동같았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그녀가 옳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열받는다고 모두 자살하는것도아니고
실연당했다고 모든 여자가 꼭 그런식으로
생활하는것도 아니니까.자기변명일뿐이겠죠.
그래도 다시한번 만나보고싶기도 합니다.
3년전에 학원강사였는데 재작년까지도 있더니
작년에 전화하니까 그만뒀더군요.
옮겼는지 결혼했는지.
집전화번호는 알지만 차마....
어떻게 변했을런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도 정인가?
생각을 바꿔 착실한 여자로 바뀌었을지?
더 잘나가서 아예 그쪽으로 빠져버렸을지?
궁금하네요.
아깝다는분....있었죠?
오랄도 하고 입속 사정도 했으면서 아날 못해서
아깝죠? 나를 포함해서 남자는 다 비슷하네요.
솔직히 아날을 했어도 지금 못만나면 아깝습니다.
나도 예전에 만났던 여자 보고싶네요.
돈주고 만난게 아니라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
살을 섞은 사람들인데 수천 수억 수십억의
무관한 사람들보다는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잘살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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