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경험은 이랬어요.
제 앤이랑 첨 할때의 이야기를 한번 써 볼까 해요.
경험란에 한 두번 글을 올리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앤과의 경험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앤이 이거 쓴거 알면 저 무사하진 못할텐데
그냥 재미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지만 왠지 쓰고 십네요.
그날은 공휴일 이었어요. 마침 앤의 집이 비는 관계로
앤의 집으로 가서 놀게 되었죠.
첨엔 그냥 이야기 하고 TV보고 그러다가 둘이 나란히 침대에
업드려 책을 보게 되었죠.
이전까지 키스와 가슴 애무정도는 해오던 사이라 그냥 스스럼
없이 앤의 가슴밑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었죠.
앤은 가끔 그냥 흘깃 나를 쳐다보면서도 가만히 있었죠.
그러다 문든 앤의 상체를 벗을 몸이 보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앤에게 요구했죠. 상체를 벗으라구.
그랬더니 싫다구 하는 거에요.
저먼저 상체를 다 벗구서 공평하게 자기도 벗으라고 했더니
머뭇거리더군요. 제가 달려 들어서 브레지어까지 상의를
다 벗겨 내었죠.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이라서 더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한동안 떨어져서 바라보았죠.
앤은 쑥스러운지 제가 다시 옆에 엎드리자 얼른 엎드려서
이블을 덮더라구요.
그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워서 안고서 키스를 해주었죠.
근대 앤의 가슴이 직접 피부에 느껴지니까 앤도 흠칫 놀라구
저또한 이상한 느낌에 사로 잡히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앤의 가슴을 애무했죠. 그러다 보니까 입으로
빨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입으로 앤의 가슴을 빨아보았죠.
제 입속에 앤의 유두가 들어가자 앤의 몸이 움찔 하더라구요.
앤의 가슴을 한참을 만지고, 비비고, 빨고 하니까 앤도 조금
느끼는게 있는지 가끔 숨소리도 틀려지고 몸도 약간씩 꿈틀대고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내 성기는 빳빳이 서서 청바지를 뚫고
나올려구 하구요.
마침내 성의 쾌락을 추구하는 욕구가 이성을 잠재워 버렸죠.
전 손을 아래로 내려서 앤의 바지를 벗겨내렸지요.
앤이 감고 있던 눈을 크게 뜨고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군요.
난 아무말도 안하고 앤의 입술에 키스를 했죠.
앤도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앤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그동안 가슴은 허락해도 아래는 절대로 근접도
못하게 했었는데 분위기가 그러니 무너지더군요.
앤이 완전한 나체로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빠른 속도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위에서 안으니까 제 성기가 앤의 하복부에 닿더군요.
한동안 그렇게 끌어 안고 한참을 있었어요. 막상 그런 자세가
되고 보니까 저나 앤이나 말은 안해도 조금은 겁이 났었나 봐요.
감깐 동안의 애무 후에 드디어 삽입을 시도 했어요.
근데 처음이라서 구멍을 못 찾겠더라구요.
입구에서만 비비적 대다가 못참고 그냥 사정을 해 버렸죠.
그 황당함과 챙피함이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마도 그때 잘 추스리지 못했다면은 심각한 정신적인 장애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좌우지간에 그런 복잡한 느낌으로 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데 앤이 저를 꼭 안으면서 자기도
무서웠는데 오히려 잘되었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전 다시 장난기가 발동해서 같이 샤워를 하자고 그랬어요.
앤이 망설이는 눈치여서 거의 안다시피 하여 욕실로 끌고 갔죠.
욕실에서 서로 상대방의 몸을 씻겨 주었죠. 그러자 제 성기가
다시 빳빳해 지더군요.
전 급한 마음에 물기를 대충 닥고 다시 침대로 끌고가서 눕히고
무작정 삽입하려 했죠. 겨우 구멍을 찾아서 넣으려는데
나도 아프고 앤이 상당히 아파하더군요.
둘이 다시 얼마간의 애무를 통해서 부드러워진후에
다시 삽입을 시도 했는데 미끌거리는 느낌 때문에 저는 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는데 앤은 계속해서 아파하더라구요.
결국은 삽입은 했지만 많이 움직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앤의 몸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란 정말로 끝내주더군요.
삽입한 상태에서 몸안의 느낌 만으로 두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죠.
둘이 다시 한번 샤워하고서 세번째 삽입을 했는데 제 정액이
안에 남아 있어서 그런지 두번째 보다도 한결 수월하게 삽입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움직일 수도 있었구요.
그 당시만 해도 앤은 간혹 숨소리만 조금 거칠어 질뿐 특별한
반응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격렬하죠. 다 저 때문이긴 하지만.
전 그렇게 첫경험을 하는날 둘이 같이 서로를 씻겨주는 샤워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6년동안 오로지 앤만을 사랑한답니다.
끝.
경험란에 한 두번 글을 올리긴 했는데 이렇게
직접 앤과의 경험을 올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앤이 이거 쓴거 알면 저 무사하진 못할텐데
그냥 재미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지만 왠지 쓰고 십네요.
그날은 공휴일 이었어요. 마침 앤의 집이 비는 관계로
앤의 집으로 가서 놀게 되었죠.
첨엔 그냥 이야기 하고 TV보고 그러다가 둘이 나란히 침대에
업드려 책을 보게 되었죠.
이전까지 키스와 가슴 애무정도는 해오던 사이라 그냥 스스럼
없이 앤의 가슴밑에 손을 넣고 만지고 있었죠.
앤은 가끔 그냥 흘깃 나를 쳐다보면서도 가만히 있었죠.
그러다 문든 앤의 상체를 벗을 몸이 보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앤에게 요구했죠. 상체를 벗으라구.
그랬더니 싫다구 하는 거에요.
저먼저 상체를 다 벗구서 공평하게 자기도 벗으라고 했더니
머뭇거리더군요. 제가 달려 들어서 브레지어까지 상의를
다 벗겨 내었죠.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이라서 더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한동안 떨어져서 바라보았죠.
앤은 쑥스러운지 제가 다시 옆에 엎드리자 얼른 엎드려서
이블을 덮더라구요.
그모습이 너무 사랑 스러워서 안고서 키스를 해주었죠.
근대 앤의 가슴이 직접 피부에 느껴지니까 앤도 흠칫 놀라구
저또한 이상한 느낌에 사로 잡히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앤의 가슴을 애무했죠. 그러다 보니까 입으로
빨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입으로 앤의 가슴을 빨아보았죠.
제 입속에 앤의 유두가 들어가자 앤의 몸이 움찔 하더라구요.
앤의 가슴을 한참을 만지고, 비비고, 빨고 하니까 앤도 조금
느끼는게 있는지 가끔 숨소리도 틀려지고 몸도 약간씩 꿈틀대고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내 성기는 빳빳이 서서 청바지를 뚫고
나올려구 하구요.
마침내 성의 쾌락을 추구하는 욕구가 이성을 잠재워 버렸죠.
전 손을 아래로 내려서 앤의 바지를 벗겨내렸지요.
앤이 감고 있던 눈을 크게 뜨고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군요.
난 아무말도 안하고 앤의 입술에 키스를 했죠.
앤도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앤의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까지
벗겼습니다. 그동안 가슴은 허락해도 아래는 절대로 근접도
못하게 했었는데 분위기가 그러니 무너지더군요.
앤이 완전한 나체로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빠른 속도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위에서 안으니까 제 성기가 앤의 하복부에 닿더군요.
한동안 그렇게 끌어 안고 한참을 있었어요. 막상 그런 자세가
되고 보니까 저나 앤이나 말은 안해도 조금은 겁이 났었나 봐요.
감깐 동안의 애무 후에 드디어 삽입을 시도 했어요.
근데 처음이라서 구멍을 못 찾겠더라구요.
입구에서만 비비적 대다가 못참고 그냥 사정을 해 버렸죠.
그 황당함과 챙피함이란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마도 그때 잘 추스리지 못했다면은 심각한 정신적인 장애가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좌우지간에 그런 복잡한 느낌으로 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는데 앤이 저를 꼭 안으면서 자기도
무서웠는데 오히려 잘되었다고 괜찮다고 하더군요.
전 다시 장난기가 발동해서 같이 샤워를 하자고 그랬어요.
앤이 망설이는 눈치여서 거의 안다시피 하여 욕실로 끌고 갔죠.
욕실에서 서로 상대방의 몸을 씻겨 주었죠. 그러자 제 성기가
다시 빳빳해 지더군요.
전 급한 마음에 물기를 대충 닥고 다시 침대로 끌고가서 눕히고
무작정 삽입하려 했죠. 겨우 구멍을 찾아서 넣으려는데
나도 아프고 앤이 상당히 아파하더군요.
둘이 다시 얼마간의 애무를 통해서 부드러워진후에
다시 삽입을 시도 했는데 미끌거리는 느낌 때문에 저는 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는데 앤은 계속해서 아파하더라구요.
결국은 삽입은 했지만 많이 움직이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앤의 몸안에서 느껴지는 느낌이란 정말로 끝내주더군요.
삽입한 상태에서 몸안의 느낌 만으로 두번째 사정을 하고 말았죠.
둘이 다시 한번 샤워하고서 세번째 삽입을 했는데 제 정액이
안에 남아 있어서 그런지 두번째 보다도 한결 수월하게 삽입할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움직일 수도 있었구요.
그 당시만 해도 앤은 간혹 숨소리만 조금 거칠어 질뿐 특별한
반응은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아주 격렬하죠. 다 저 때문이긴 하지만.
전 그렇게 첫경험을 하는날 둘이 같이 서로를 씻겨주는 샤워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6년동안 오로지 앤만을 사랑한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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