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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 금요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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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밤에 드뎌 2차를 갔었습니다.
접대차 역삼동에 있는 단란주점에 우리 부장님을 쫓아 거래처 손님들을 모시고 따라갔지요. ^^
거기서 식사하고(첨으로) 술 한잔 하고 있으려니까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제가 젤 어리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고 그냥 술 마시고 있으려니까, 파트너가 나가고 한 5분 있다가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데, 우와 이건 지금까지 있는 아가씨 들보다 휠씬 예쁘쟎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맘 잡고 열심히 어르신들 술을 드시게 해서 같이 묻어서 2차 가려고, 열심히 술 먹고, 노래 불러째꼈습니다.

그래서 드뎌 화류계 데뷔 2년 만에 역삼동에서 회사돈으로 2차를 갔습니다.
근데,생긴 것 답지 않게 침대 매너는 그저 그렇더군요.

그래도 잼잇게 놀다 온거에 의의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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