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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경험하게 되는 많은 것들 1 .....

밑에 어떤 분이 사랑하는 감정이 없는 번섹에 대한 의문점을
적어놓으신 것을 보니 공감되는 점도 많다.

그러나 벙개 & 번섹이 PC통신이 한국에 처음 시작될때 와는 달리
이제는 이상한 행위가 아니고 그런 행위를 즐기는(?) 색남색녀들에게는
이미 보편 타당화 되어버린 만남의 한방법인 것은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주제넘게 나도 벙개를 제법 해보았다.
그중에서도 잊을 수 없는 그녀와의 만남은 아직도 가끔씩
문뜩 문뜩 나의 뇌리속을 맴돈다.

그녀를 만난건 내가 채팅이란걸 처음해본 몇년전 여름이었다.
그당시 그애는 수원에 있는 K대 이과계열 캠프스에 적을 두고 있는
**진 이라는 이름을 가진 1학년 생이었다.
몇일간 채팅후 그리고 이어진 전화통화....통통튀는 느낌을 전화로
팍팍 주는 아이였다.

약 2주간의 전화통화후 그녀를 대학로에서 만났다.
164의 키에 엉덩이에 살이 탄탄하게 붙어있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말랐다는 느낌을 주며 탈렌트 이상아 비슷하게 생긴 외모를
가졌었다. 전화와 채팅으로 이미 서로에 대한 정보는 어느정도 교환한 덕분에
어색한 느낌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애와 나의 많은(?) 나이차는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데
커다란 장애는 아니었다. 저녁을 먹고 맥주를 제법 마셨나 보다.....
시간이 어느듯 1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그애의 집이 수원이다 보니 강남 어디에서 총알택시를 타고 가야한다고
말은 하지만 난 직감적으로 오늘 별로 집에 들어가지 않고 싶어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가까운 호텔에서 자고
내일 수원에 가라고 했다. 그녀는 약간 뜸을 들인 후 OK 사인을 내렸다.

같이 호텔에 들어간 후 난 그녀에게 그냥 커피 한잔만 나누어 마시고
집에 가겠다고 했다. 물론 진심이었다. 커피한잔을 나누어 마신 후
이런 저런 그녀의 집안문제에 대한 이야길 들어주었다.
물론 맥주를 많이 마신 때문에 가끔식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쪼로로로록~~~~ 하는 쉬하는 소리는 나를
남자로 만들고 있었지만 그애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까진 들지 않았다.

이야길 하다보닌 시간이 벌써 새벽 3시 술땜에 졸리운건
어쩔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 아닌가......필름이 약간 끊기는 느낌을 가지면서
침대위에서 잠이 들었다. 문든 눈을 뜨보니 그녀는 하얀 얇은 호텔 시트를
덮고 나의 옆에 자고 있었다. 모로 누워있는 그녀의 자태가 시트로 덮고
있지만 그대로 드러난다.

아~~~ 나를 괴롭히는 새벽의 발기
울부짖는 페니스는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엔 충분했다.
천천히 시트안쪽으로 손을 넣어보니 그애는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있었다. 흥분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

살며시 뒤에서 스푼자세로 그녀를 안았다.
미쳐 죽을듯이 발기된 페니스는 그녀의 팬티위에서 어찌할 줄
몰라하고 있었다. 잠깐의 어색함이 흐른 후 그녀는
으~음 하는 낮은 신음을 내쉰다. 그녀도 패쇄된 둘만의 공간에서
느낄수 있는 야릇함을 참기엔 인내의 한계른 느끼는 거 같았다.

나의 손이 증말 이쁘게 봉곳 솟은 그녀의 가슴에 닿았을때
그녀는 갑자기 몸을 돌려 나에게 안기면서 "오빠 우리 그냥
이렇게 안고만 있자". 라고 말했다. 난 그냥 무의식적으로 "응" 하고
대답했다. 그리곤 그녀의 등을 살며시 천천히 부드럽게
손가락을 세워서 간지럽히듯 만져주었다.

나의 손이 그녀의 옆구리를 지나쳐 갈때마다
그녀의 몸은 움찔거렸다. 그녀의 1차 성감대는 옆구리 였다.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만지면서 슬며서 어렵사리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닿았다. 비록 팬티를 입고있지만 팬티위로 느낄수 있는 보지를 감싸고 있는
털의 무성함은 자그만한 언덕을 만들고 있었다.
팬티 밑부분은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다.

손을 위로 올려 브래지어를 풀었다. 아이~~ 오빠 란
어정쩡한 대사를 뇌까리며 자연스럽게 가슴을 드러내는
그녀를 보니 20살이란 어린(?) 나이 치고는 무척 자연스러운
몸동작이었다. 스탠드 불빚아래 드러난 그녀의 가슴은 퍽이나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작은 젖꼭지를 가진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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