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쎅도좋고 다른것도 좋지만 한가지 항상 의문인것은...
경험담란을 보면, 항상 성공을 하고난후에는 인간적인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가 하는군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상대가 즐길려고
마음먹고 만난것이 아니라면, 술김에나 아니면 어떤 상황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것인데, 다음날 순순히 빠바~ 하게 되는 건가요? 또 서로 살을 섞으면 정이 생길텐데, 한두번 더 만나다가 순순히 둘다 멀어져가게 되나요?
여기 계신 프로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있으면, 성공의 희열만이 씌여져 있을뿐
상대를 떼어내는데 아픔이 있었다거나, 건드리면 안될 사람을 건드려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런거는 없고, 항상 여자랑 맺어진후 서로가 가볍게 빠바 하는 분위기군요. 정말 번쎅의 쾌락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첫경험으로 안은 유흥가 아가씨가 안타까운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는데, 프로님들은 그런 정이 없는건지요.
아니면 그런 정은 예전에 버려버리신건지요.
설야는 그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두려움등이 있어서 벙개는 대여섯번 해보았
으나 마지막 관계까지는 한번도 가지 않았답니다.
그런 제가 비정상인듯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다보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마음먹고 만난것이 아니라면, 술김에나 아니면 어떤 상황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것인데, 다음날 순순히 빠바~ 하게 되는 건가요? 또 서로 살을 섞으면 정이 생길텐데, 한두번 더 만나다가 순순히 둘다 멀어져가게 되나요?
여기 계신 프로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있으면, 성공의 희열만이 씌여져 있을뿐
상대를 떼어내는데 아픔이 있었다거나, 건드리면 안될 사람을 건드려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런거는 없고, 항상 여자랑 맺어진후 서로가 가볍게 빠바 하는 분위기군요. 정말 번쎅의 쾌락 외에는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첫경험으로 안은 유흥가 아가씨가 안타까운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는데, 프로님들은 그런 정이 없는건지요.
아니면 그런 정은 예전에 버려버리신건지요.
설야는 그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두려움등이 있어서 벙개는 대여섯번 해보았
으나 마지막 관계까지는 한번도 가지 않았답니다.
그런 제가 비정상인듯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다보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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