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의첫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습게도 군생활할때 휴가를 나와서였습니다.
선배들하고 소주방에 갔는데 거기에있던 종업원들하구 주인하구
맘이 맞아서 문을 닫고 술을 마시게 되었죠.
물론 거기에 있던 종업원도 맘에 들었구요.

실컷 술을 마시고 나니 한 새벽 3시쯤 되더라구요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종업원도 화장실을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별 얘기를 하다가 이런생각이 들었죠
이런 여자라면 한번 건드려도 되겠다라는^^ 나쁜놈이었죠
그래서 슬쩍 엉덩이를 건드려봤죠 ^^
가만히 있더라구요.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건드리다가 결국엔 가슴을 잡았는데 키스를
해 오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서 입고 있던 T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 했죠.
그래고 우린 화장실에서 일명 말하는 후배위(뒷치기?)를 했어요.
전 진짜 처음이었거든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결국 그녀와의 섹스는 그렇게 끝이났구요.
지금생각하면 후회가 들어요.
아직 동정이신 분들은 함부로 몸 버리지 마세요.
그건 결혼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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