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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 성공법 ^^;;

음냐 쿠키 사랑님의 글을 보고 오랜만에 다시 펜을 드네요..
알바가 끝나야 제대로 활동을 하지 요금 거의 시체나 다름없습니다...

음 ...제생각엔여...어떤 기준을 성공으로 잡으셨나 모르겠는데 ㅡㅡ...

정말 만나실 생각이라면 폰,컴섹은 하지마세요.
폰섹이나 컴섹으로 여자가 흥분하면 그걸 남자분들은 자기때문에
흥분 된것이니 꼬시면 넘어오리라 생각하시지만..대개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폰,컴섹의 상대는 자위도구일뿐이지 한사람의
매력적인 남자는 아니거든요.

마찬가지 맥락에서 동영상이나 기타 적나라한 사진등을 보고
흥분하는것은 남자쪽입니다. 여자는 단순한 호기심일뿐이며
그런 화상을 본다고 해서 그 보여주는 남자에 대한 호감이 느는것은 아니죠.
물론 쿠사님 말씀대로 그 이후는 개인의 능력차라고 하지만
컴폰섹이나 동영상방은 다른 방보다 여자를 밖으로 끌어낼때
마이너스 요인이 있습니다.
여자는 채팅이기때문에 익명성을 바탕으로 마음껏 음란해진것인데
이걸 현실로 만드는데 대한 거부감이 만만치 않거든요.
그걸 깨부술 만한 화술과 요령이 있으시다면 상관없겠지만요.

정말 밖에서 만나고 싶다면 자기 개인에 대한 호감이 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한 성적인 흥분만을 유발하는건 불특정 다수에 대해 성욕을 느낄수
있는 남성에게는 흥미로와도 그 남자 자체에 대한 호감 없이는 섹스할수
없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마이너스 입니다.

대개의 야방에 가면 순진남이 득시글 거리는데...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성에 대해 모르기때문이죠.
일단 아무리 야한방제를 지으려면 다른 어설픈 야방과는 차별화 되야합니다.
어설프게 컴x,폰x 할 여자분, 섹시한 여자분와, 나랑 그거할녀등등
널리고 널린 흔한어투의 방제로는 시선을 끌수 없죠.
이왕 만드는 야방 화끈하게 돌려말하지 말고 방제 지으세여.
"정액 잘 먹을수 있는 여자만 와"
"애널섹스에 경험있는 여자 와"
등등 확 한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방제가 엽기적일수록 관심을 끌겠죠.
일단 여자가 들어오면 반말부터 하면 야한야그 하긴 편해도 남자의 매력
측면에서는 좀 나쁘죠.
일단 존칭을 쓰는것이 "야하고 자극적이지만 저질적이지 않은 채팅"을
위해 좋습니다.
위에 말한것이 여자를 밖으로 끌어낼수 있는 키워드 랄까요.
여성들이 야방을 와서 놀아도 쌍스런 말과 저질스러운 분위기는 단지
얼굴가리고 놀기 위한 방법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방제가 극악? 해서들어왔는데 의외로 방주인이 매너있으되 저질스럽지 않게
화끈하고 야하다면 개인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할수 있죠.
물론 끝까지 존칭을 쓰며 "어디사냐" "키는 몸무게는?"이런 조사는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어디사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만나면 알게 되고 만약 호감을 샀다면 자연
스레 알게 됩니다.
여성이 가장 짜증스러워 하는 말들이 이런 상투적인 말입니다.
일단 첫 5분안에 관심을 끈다면 접속이 끊어지거나 다른일이 생겨도
여성은 남자를 기다려주죠.
동영상만 보거나 컴섹의 상대엿다면 다른 방에도 그런 사람은 널렸기때문에
주저없이 가버리게 되죠. 여성이 기다려주는가 그렇지 않은가도
어느정도 성공? 의 가망이 있는가에 열쇠가 될수 있죠.
또 위장여자떄문에 고민하는분이 많은데 전화나 다른 매체 도움없이
그자리에서 여성임을 확인하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호호호"라고 웃던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경우는 위장 여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의심이 간다면 몇가지 질문을 하세요.
예를 들어봅니다.

남 : "나이가 20대로 하셨죠?"
여 : "네"
남: "화장 하시겠네요?"
여: "네, 그럼요..호호호"
남: "그럼 콤팩트 몇호 쓰세요?"
여: "???"

----- 여 님이 세이클럽을 떠나셨습니다 -----

콤팩트는 여성의 기초화장품이나 다름없는 것인데
대개 20~25 사이를 쓰며 21,22,23이 가장 흔합니다.
호수가 낮을수록 짙은 색이며 호수가 높을수록 옅은색입니다.

또한 가장 저렴한 생리대와 비싼 생리대가 무언지 물어봐도 되며
배란일은 생리 몇일전인지 등등도 (14일전임) 여자임을 판단할수 있는
자료가 되지요..몇가지 더 노하우가 잇지만 ^^...알아서 체득하시길 ^^

하여간 이제 진짜 남녀를 구분했다면 여성을 즐겁게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혼자 흥분해서 씩씩대봐야 좋을거 없구요..
머리는 차갑게 하고 여성을 흥분시킨다기보다 자신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유혹? 해야 합니다.
어설프게 자기 성기가 몇센치니 몇시간을 하니 이런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말을 다 믿을 바보스런 여자도 없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죠.
자기가 섹스에 대해 잘한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여성의 마음을 채우고 있는
방어막을 제거 하는게 우선입니다.
인간적인 매력을 느끼게 하면서도 여성의 심리에 대해 꿰뚫고 있다면
그리고 잠재된 여성의 성적환상을 끌어내고 그걸 방어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제거할수 잇다면 채팅만큼 쉬운 섹스파트너를 만날 장소는 없죠.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남자의 입장이 아닌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라는
것입니다.
쉬운 예로 여성에게도 여자라고 속이고 채팅할 능력이 된다면 수많은 여자
들 사이에서 여자로 속이고 부담업이 대화가 되고 친해질수 있다면
어느정도 자질은 있는거겠죠.
야방에 들어오는 여자라고 전부 아무에게나 섹스를 제공하는 "색녀"는
아닙니다.
우리가 멀쩡한 사회인이듯 여성들도 채팅을 벗어나면 그런 여성이고
단지 섹스능력만 가지고 그 당시의 성적흥분을 가지고 남자를 만나는 여성은
천만명중에 하나도 될까말까하다는 거죠.
여성의 입장에서 심리를 파악하고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낄수 있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냠 머 대단한 노하우가 있는것 처럼 떠들지만 키워드는 여성심리^^입니다.
즐통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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