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gun님
아무리 이론에 정통하시더라도 이것만은 알고 가세여..
젊은 남자는 섹스에 민감하다는것 알고 있음다.. 저도 그러니깐여.
여자를 구하는방법상에 있어 사귀고 싶으나 그럴 여러가지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경우.. 흔히들 돈으로 해결하죠...
대개 남자는 끝없시 차오르는 욕정 떄문에 이성이 감정을 통제 못할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 아주 어쩔수 업시 찾아가는 일이 허다 합니다.. 많은 여자분들 이점 이해해 주시길..
그러나 결코 여자의 몸을 샀을지언정 다른 기대는 하지 마세여..
쉽게 말해 창녀는 손님에게 바라는 마음은 이 손님이 빨리 돈내고 어서 가 주었으면... 하는 맘 뿐임니다..
물론 돈은 내셨으니 한번 찌르고 싸야죠.. 하지만 끈나고 허무할걸여..
머.... 알고서 그러신다면..
1. 이발소
강북이든 강남이든 장소에는 특별란 차이가 엄어여.. 중요한건 어느집에서 누구냐가 .. 즉.. 어떤여자가 자신의 직업에 투철한 직업의식을 갖고 자세?에 임하느냐죠.. 가격 싼곳은 5만 에서 대개 8만을 넘지 안아여.. 이유는 뻔하죠 한번 뽑는데 가격이 비싸면 안돼죠.. 왜롭고 힘든 샐러리맨들이나 서민 층을 위로 하는 차원에서...
만약 귀하께서 아~ 글쎄 그런 곳이 어디며... 어느 누가 이쁜지.. 누가 명기인지 어디가 서비스가... 이런것은 몰라여.. 전 돌아다닌 적은 업어여..
다만 가격 정보나.. 그런 류의 생리적 특성만 알아여..
2. 안마 시술소
예전엔 어께가 뻐근 하다든지 몸이 찌뿌드등 한경우 이런곳을 찾아가서 근육을 풀곤 했죠... 물론 안마맨은 대개 장님들이 많았죠.. 자신의 특성상 먹구 살려구.. 하지만 지금은 맹인 찾는 사람엄어여.. 그저 이쁜여자만.. 그래서 약..15 만원 이상 하는곳도 있어여.. 요즈음 위험해서 권하진 안아여.. 특수 형사들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니깐...
참 얼마전엔가.. 심문에서 봤는데... 어느 미국 변호사가 직업관계로 한국엘 왔다가 자기도 들은봐가 있어서 이발소로 같대여.. .. 근대 하필 그날따라 형사들이 들이 닥칠게 머람... 그.. 중요한 시기에... ... 재수업게...
참 호텔 안마라고 특별한것 업어여... 단속에 안걸릴려고 만져주고 잔뜩 화만내게 해놓고 그냥 갑니다.. 왜냐? 싸면 휴지가 필요하죠? 그럼 이것이 증거로 남아서..걸려여..
그래도 가시려면.. 강남 쪽으로.. 자세히는 안돼여..
3. 청냥리.. 화양리... 영등포... 옐로우 하우스...
가격이 도토리 키제기 임다..5만에서 7만.. 더가나>?
서비스는 ... 아시죠.. 누워서 가만 있기.. 돈 더달라는 소린지... 돈 쓰기 나름이겠죠..
4. 제안 ( 가이버가 )
폰팅 해서 꼬신다.( 물론 돈으로) 그럼 어느누구든 필요하면 따라 올겁니다... 아니면 말고..
채팅으로 꼬신다.. (역쉬 돈으로 ) 얼굴이 안돼면여... 요즈음은 화상 팅이 기본 옵션이니까... 상대 얼굴을 보고나서 맘에 들면 흔드세여.. 돈을 카메라 앞에.. 그럼 불필요한 썰 필요 업고 시간 아끼고 여기저기 여자 민망하게 할필요 업죠.. 다 알아들으니깐..
안됀다고 팅기면// 거기서 물러나면 바보... 갖고 계신도 다 꺼내세여.. 그리고 부체를 만들면...
상대가 미성년이건 아줌마건 그건 알바 아니죠 자신이 (여자) 선택 한거니깐/./ 민주 국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면 그것으로 끝나는 겁니다..
도움이 돼셨으면 표시를...... 아니면 말고..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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