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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씨노래방에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작년 여름이라 기억이 되는군요.

심심하기도 하여서리 강북에 있는 전화방에 가서리 한시간이 다되어도

영양가 없는 전화만 몇통화후 정말 꽝이었슴다...

막 나오려는데 30대후반 아줌씨가 전화 했더군요... 자기집에 놀러오라고

아니 이게 웬떡이냐! 그러나 그곳은 집이 아니라 노래방 이라더군요..

그래서 저녁에 친구들과 술먹다가 가보았지요... 가격은 1시간에 1인당

1만원 아줌마들 나이는 30대중반 부터 40대 중반까지....

제 파트너는 38세 주부더군요... 노래부르며 좀 만져주었지요...

그리고 나서리 친구들을 보내고 다시 혼자 가서 그녀와 단 둘이서 한시간

놀았지요... 서로의것을 만지면서 .... 그리고 말했지요...

오늘은 걍 몬간다고.... 그녀가 먼저나가 있으면 자기도 따라온다 하더군요...

5분후 그녀가 나왔슴다... 그녀를 데리고 여관으로 가는데 첨이라며...팅기더군

사실인지는 저도 모르지요... 지가 누군가요 한다믄 한다임다.....

결국 손을꽉 잡고서리 들어가서 두번을 해주고 나니 시간이 새벽 5시가

디가더군요..... 에고에고 집에들어가믄 자기 신랑한테 죽는다고 .....

나와서 택시태워 보내 주엇지요...

네이버3 동지들 뜻이있는 곳에는 질이있지요 ...... 헤헤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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