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경험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 처음에는 그냥 그런 느낌이었다.
성욕에 의해 가기는 했지만, 처음 그 느낌은 다른 여인과의 느낌과 별다르지 않았다. 그래도 점점 기분이 좋아질려고 하는 찰라....

앗! 이게 왠 느낌인가?

[어떤 글에선가 본적이 있다. 명기중에는 입구를 조여주는 명기, 입구는 별론데 안에서 조여주는 명기, 그냥 전체적으로 꽉꽉 물어주는 명기 등등.....
이러한 명기중 가장 으뜸인 것이 음부안에 지렁이가 들어 차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명기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로 그런 느낌이 잠시 들었다.

여자의 음부가 안에서 꿈틀꿈특 움직이는 느낌이 잠시 들었다. 나는 속으로

(이상하다. 좀 전에 느낌은.....)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었다. 그러나 그 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잠시 여자가 움직인 다음에 다시 그 느낌이 왔다. 정말로 여자의 음부는 나의 성기를 물고 안에서 움찔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순간 많은 성경험이 있던 나도 얼마안가 방출을 할 것 같은 예감이 왔다. 하지만 그 좋은 느낌을 순간의 방출로 끊어 버리기는 너무나 아까웠다. 나는 조금 더 견뎌보자 하는 마음으로 방출을 조절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 느낌이 좀 더 계속되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이미 모든 것은 나의 의지를 벗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잠시후 나는 그녀의 음부안에 나의 정액을 방출했다. 그 방출의 느낌도 여자의 음부에 의해 자극을 받고 있던 나의 성기는 예전의 방출과는 달리 정말로 몸이 떨리는 방출이었다.

나는 지금도 그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나의 성기를 물고 꿈틀꿈틀 움직이던 그녀의 음부 느낌을....

이상



이상의 경험은 실제로 잇었던 것이다. 물론 지금도 그 여자가 그 이발소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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