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2000입니다.
성남 중동에 대해서 문의하시는데 저도 그날 처음 갔읍니다...일단 종합시장 건너편 골목길이고 여자들 수준은 어리지는 않은데 교복을 입혀놓으니 어려보이더군요...업소들은 일렬로 깨끗하게 정렬되었고 잡아끄는 호객행위가 없어서 좋더라구요...일단 술집안 으로 들어가면 여자들이 들어오는데 맘에 안드면 바꿔도 되지요...일인당 5-6만원이고 시간은 길게 잡아보앗자 1시간 이상 놀지 못하겠데요...그리고 맥주 1박스가15만원그리고에...... 처음엔 자기들이 가슴은 내놓습니다..그리고 이렇게 애기하지요.." 있는자리에서 엎어져서 해도 되는데 파트너 교환은 안된다고:...그리고 어디서 카세트 를 가져와서 춤을 추면서 사가시를 해주고 <참..사가시를 할때 그곳을 닦는다고 맥주한병을 다부어버리는데 맥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쑈타임으로 이어집니다. 매주병따기 질안에다 요쿠르트 넣고 빨아먹기등등.....각각의 여자가 하나의 기교는 가지고 있는거 같더라구요....그리고 여자들의 인물은 글쎄요...각자의 평가가 있겠지만 평범하다고할까 왜냐하면 그런 곳에서 예쁜애를 찾다가는 그곳에 푹 빠져서 기둥 뿌리를 들어 먹겠죠..아무튼 저에게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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