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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국에서~

임시회원 임당~
한국 남자들은 외국에 가면 꼭 하는것이 쎅스가 기본이죠(다그런것은 아니고)
러시아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여자가 몸파는게 절대 흉이 아입니다 밤에 거리에 몸을 팔러가도 엄마는 일하러 갔다고 하지 그것을 숨기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은 본업과 부업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신랑이 있어도 자식이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부족한자의 생활수단이기도 하구요
비록 돈을 받고 해도 헌신적이며 최대한 써비스을 합니다 나도 내 아파트에 하국사람과 낮에 약속을하고 여자 셋을 불렀습니다 남자둘 여자셋 (값이싸니까)
보드카을 마시며 서투른 러시아어로 대강 인사을 하고 본게임을 하기로 하고 하나씩 하나는 방으로 하나는 거실에서 자리을 잡았는데 남은 한명이 이게 전문가 였습니다 내가 거실에서 북부 지방부터 남부지방으로 헤메고 있는데 남아 있던여자가 다벗어 던지고 내한테 와서 같이 하자는것입니다 나는 셋이 한번도 해본 경험이 없어서 나는 말을 못알아 듣고 하고 있는 여자 말고 자기 하고 하자는 줄알고 한국말로 씹팔 기다려 하고 그여자는 둘이하는데 끼어서
우리을 밀어내고 두년은 러시아어로 씨부렁되고 그러더니 한년이 내 아래 아저씨을 빨면서 다른년 아래 아주머니을 내입에 대면서 씨부렁 대 길래 아~ 비됴 에서 본것을 하자는구나하고 나도 털도없는 아래아주머니을 열심히 애무했죠
아~그기분 괜찮하데요 그러는중에 방에갔던 년놈은 끝내고 와서 우리 하는것을 보고 있다가 내가 으~흐흐~ 하고 나니까 자기도 그렇게 한다고 대들데요
나하고 한여자하고 교대을 하고 다시 셋이 하는것을 보고 있으니까 그거 비됴 보다 실감나데요 조금전에 한방 쏘았는데 내 것이 다시 세워 총을 하더군요
그래서 쉬고 있던 여자보구 한번 더하자고 했더니 OK 그래서 방에 갔던 여자와 다시 셋이서 더 재미 있게 한다고 두여자을 보고 교대로 내것을 빨게 했더니
조금씩 쓰라린 기분이 있데요 그래도 기분이 좋아 서로 빨고 할타대며 그렇게
세번을 하고 났더니 샤워을 하는데 쓰라리면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죽겠데요
그뒤로는 다시 그렇게 한합니다 둘이서만 합니다

죄송합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괴장히 재미있었는데 글로쓰니까 별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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