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세번째 여자랍니다.(그녀는 첫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보다 나이가 6살 어린 여성을 만났어요

첨음엔 그녀를 도와서 가짜 앤인노릇을 몇일간했주었는데..

그녀가 점차 마음에 들어 사귀자는 말을 건냈는데.. 흥쾌히 응해

주더군요.. 사귀면서 여기 저기 놀러 다니구 친구집에가서..

잠두 같이 잣어요.. 그런 일은 없었구요..

저두 그럴 마음은 있었지만 나이가 어린탓에.. 엄두를 못냈어요

어느날 여름 이었어요.. 평소와 같이.. 그녀와 둘이 친구

자취방에서 잠을 청했어요.. 전 언제나 항상 팔베게를 해준답니다.

그러구 같이 잠을 자는데.. 친구들이 쳐들어와 술을 먹자구 해서

술을 좀 많이 먹은 터라 정신이 없었어요..

친구들은 자기들 집으로 가구.. 여자친구와 둘이 친구 자취방에 남아

(여기 친구 자취방은 방학 기간동안 친구에게 빌렸어요)

제가 좀 요구를 했죠.. 한번만 해보자..

그랬더니 첨음엔 대답을 안하더군요..그래서 어려우면

그냥 자자.. 라구 했더니.. 괜찬아 해보자.. 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둘은 옷을 다벗구.. 그냥 샵입을 할려구 했는데

안들어가서 혼났어요.. 여자는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하지말까라구 생각두 했는데.. 전 참을수 있냐구 물었을때..

응이라나 대답을 듣구.. 좀 힘을 줘서. 삽입을 해버렸답니다.

이블에 묻을까봐서.. 이블을 치운 상태라 한참을 했어요..

그러구 나니 방바닥은 피로 얼룩이 져있었구.. 전 그녀에게 너무 민안

했어요. 그러구 나서 가끔 서로 몸을 석곤했답니다..

지금 그녀와 혜어진지.. 언 1년이 돼어간답니다.. 쿠쿠

왜 해어졌냐구요.. 묻지 마요. 머리 아프니깐..

우씨 여자들은 왜 그렇게 마음이 잘 변하는지..

서로 몸을 석고 난뒤엔.. 결혼하자고 하더니..

에공.. 요기까정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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