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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웃집 여인(1)

이웃집 여인라는 것이 상당히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말같다.

2달전 나는 차를 몰고 출근을 하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 도로가 엄청 막히고

있었다. 나는 아파트 입구를 빠져나와 도로변으로 나오니 어떤 여자가

택시를 잡기위해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다.

출근을 하는것 같았는데 검은색 원피스의 정장 차림에 치마는 짧은 미니

스카트를 입고 있었다. 한참을 헤맸는지 비에 많이 젖어 보였다. 나는 축은한

생각이 들어 그녀앞에 차를 세워 방향을 물으니 공교롭게 같은 방향이라

태워서 같이 가게 되었다. 그녀는 연신 고맙다면서 비가 너무와 차를 잡을 수

없었다며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는 것이였다. 나는 크게 신경않고 운전을 계속

하는데 앞좌석에 앉은 그녀를 흘낏 보니 상당한 미인이였다. 긴 생머리에 젓가

슴의 상당한 볼륨이 갑자기 나의 숨이 턱 막히는 듯 조용한 흥분이 일었다.

그리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어 치마가 말려 올라가니 묘한 색기가 전신에 펴졌

다. 그녀는 다리에 신경이 안쓰이는지 치마가 올라간 것도 모르고 상당히 급한

일이 있는지 연신 휴대폰을 돌리고 있었다. 가만히 들어보니 여행사에 근부하

는데 비가 억수같이 와 스케쥴이 엉망이 되 급하게 출근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 틈에 그녀의 다리와 언뜻언뜻 비치는 그녀의 까만 망사 팬티을

구경할 수있었다. 나의 좃은 갑자기 상당히 부풀어 오르고 얼굴에 열기가 올라

벌겋게 달아 올랐다. 한번 그녀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어 씹물이 축축히 베어 있

을 보지와 그녀의 보지 언저리를 만져보고 싶었으나 처음본 여자라 어쩔수 없었다.

그녀는 내릴때 고맙다며 나에게 연락을 달라는 것이였다. 나는 아쉬움을 가지

며 그녀에게 나의 명함을 주고 다음을 약속하고 서로 헤어진 것이였다.

나도 일이 바빠 한달이 금방 지나가고 어느정도 기억에서 그녀가 사라지는데

휴대폰으로 전화가 온것이였다. 오늘 저녁에 시간이 있느냐고 해 나는 깨끗한

일식집으로 장소를 정하고 약속 시간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다.

도착한 일식집에 아담한 룸에 들어가 기다리니 그녀가 왔는데 말끔한 투피스

정장차림에 목에는 머플러를 두루고 있었다. 처음으로 정면 얼굴을 대하니

나이는 20세후반 정도로 교양미가 있어보이고 피부가 까무잡잡해 색기가 철철

넘치고 몸의 볼륨 또한 대한한 여자였다.

다리을 꼬고 앉으니 자연 치마가 올라가고 바로 보지밑에까지 보이는 것이였다

요리가 들어오고 술과 함께 몇 순배 돌다보니 그녀도 얼굴에 홍조가 오르는것

이 어느정도 자세가 흐트러지고 이제는 그녀의 빨간색 팬티도 보였다.

나는 오늘 이 여자를 먹어보리다 마음 먹고 최대한 공을 들이기로 했다.

그녀는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고 남편은 해외 건설현장에 파견을 나갔는데

지난달에 휴가를 받아와 나에게 미쳐 연락을 못했다는 것이였다. 이렇게 1시간

여를 술을 마시며 이야기하고 취기가 돌아 나는 그녀를 단란주점으로 데리고

갔다. 상당히 시설이 잘되어있는 술집이라 그녀도 만적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였다. 그래도 나는 양주를 시키고 내옆에 그녀

를 앉히고 분위기 있고 조용한 노래를 불렀다. 그녀는 분위기에 젖어 어떠한

경계심도 없어 보였다. 나는 살며시 그녀의 다리에 손을 얹고 천천히 매만지며

보지 가까이로 갖다대었다. 그녀도 느끼고 있는지 약한 신음 소리를 내면

살며시 다리를 조금더 벌리는 것이였다. 그리고 나는 나의 입술을 그녀의 귓볼

에 대고 천천히 햝아주니 그녀의 숨소리는 더 커져가고 약한 신음소리는

조금더 커져갔다. 나늬 손이 보지위 팬티에 갖다대니 따뜻한 열기와 함께 축축

함이 베어 있었다. 그녀는 벌써 상당량의 씹물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였다.

이렇듯 그녀는 뜨꺼운 여자인 것이다.

나는 본격적으로 그녀를 정복해 나갔다. 혀로 귓볼과 귓구멍을 햝아주고 손으

로는 팬티밑으로 넣어 보지의 클리토리스르 문지르니 그녀는 자지러지듯이

하며 신음을 내는데 이때 뜨거운씹물이 쏟아져나와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살며시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넣어니 벌써 씹물이 흥건하고

흥분을 해서 그런지 보지에 힘이 들어갔다 빠졌다 할때마다 조임이 느껴졌다

상당한 여자였다. 이런 여자는 천천히 차근차근 충분히 즐기면서 먹는 것이

만족이 배가되는 것이다. 잠시 후 나는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어깨끈이

없는 브라자를 위로 젖히니 까무잡잡하고 큰 유방이 드러나는 것이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탄식의 말이 나왔다. 그녀는 나의 반응에 부끄러웠는지

나에게 살며시 안겨오는 것이였다. 나는 그녀의 큰 유방을 쥐어짜듯이 만지다

가 혀로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쇼파뒤로 머리를 젖히고 흥분에 겨워 연신 신음

소리를 뱉어 내고 있었다. 큰 유방에 걸맞게 탄력도 있었고 젖꼭지가 흥분으로

서있어 상당히 쾌감이 전해졌다.

그녀는 20세후반으로 섹스의 맛을 알 나인데 남편은 해외 파견을 나가 있으니

상당히 외로웠던 같았다.

잠시 후 나는 그녀를 쇼파에 눕히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녀의 보지털은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윤기가 짜르르 흐르는데 씹물에 의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 나는

입술을 대고 천천히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계속 신음소리와 함꼐

엉덩이를 요분칠 치면 흥분에 겨워 어쩔 줄 몰라 했다. 나는 혀로 콩알과

보지구멍을 빨고 있으려니 연신 씹물을 싸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잠시 후

밑으로 더 내려가 그녀의 항문에 혀를 갖다대니 그녀는 순간 놀랬느지

움찍 하는 것이였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혀로는 항문을 햝아주니 아까보다 더 큰 신음을 내는 것이였다.

누워 있는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 더 깊속한 곳 까지 빨아주길 원했다.

항문 애무는 처음 인듯한 그녀에게 더 부드럽게 그리고 혀에 힘을 주어 구멍속

으로 넣어보고 하니 과히 그녀는 꼴딱 넘어가는 것이였다

그녀는 팔을 뻗어 항문주위를 빨고 있는 나의 머리를 감싸쥐고 큰 신음 소리를

를 내는 것이였다.

그때 밖에서 인기척이 났다. 그래서 우리는 옷을 대충 수습하고 앉아 있으니

웨이트가 들어와 얼음을 바꿔주고 가는 것이였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끊어져

열기가 사라져 다시 아까처럼 한다는 것이 멋적었다.

-------- 2부에서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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