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님께 위로를...
여성회원분들에겐 실래가 되겠지만, 저도 사춘기때부터 20대 초반 까지는
님처럼 처음 만나도 좋으면 바로바로 표현을 하는 저돌적인 타입이었죠.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까 저절로 깨우처 지더군요. 여자를 잘 요리
하기 위해선 밀고 당기고를 잘해야 된다는걸..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
합니다.(까진 여자가 아니라면) 실제로 저 역시도 3년이상 친구같은 오빠동생으로 지낸 여자랑 결국은 할 수 잇썼습니다. 나중엔 후회 했지만, 또 통신으로
알게된 여자랑 2년을 끌다가 (여잔 대구,전 설) 원정가서 당일날 할 수 있썼죠.
몇가지 예를 들었는데 님도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어느정도 자신에 감정을
숨기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썼는데, 토비님에 건투를 빕니다.
9876
님처럼 처음 만나도 좋으면 바로바로 표현을 하는 저돌적인 타입이었죠.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으니까 저절로 깨우처 지더군요. 여자를 잘 요리
하기 위해선 밀고 당기고를 잘해야 된다는걸..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
합니다.(까진 여자가 아니라면) 실제로 저 역시도 3년이상 친구같은 오빠동생으로 지낸 여자랑 결국은 할 수 잇썼습니다. 나중엔 후회 했지만, 또 통신으로
알게된 여자랑 2년을 끌다가 (여잔 대구,전 설) 원정가서 당일날 할 수 있썼죠.
몇가지 예를 들었는데 님도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어느정도 자신에 감정을
숨기는게 도움이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두서없는 글을 썼는데, 토비님에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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