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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센타 화장실에서

작년 9월 모일 밤 9시 30분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경기도 군포시 에 있는 모 스포츠 센타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날도 저는 1층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가 화장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 화장실은 헬스장에서 유리로 된 문만 나오면 있습니다.
남자 화장실에는 부스가 3개 있는데 맨 끝쪽에 있는 것은 사용하지 않고(변기도 없음)
청소도구(대걸레1개)만 있습니다.
저는 가운데 부스에 있었습니다.
밤9시 30분 정도 여서인지 헬스장에도 사람도 별로 없고 더더구나 화장실에도 드나드는 사람이
더더욱 없죠.
근데 갑자기 남자목소리가 들려오고 있었습니다.(40대 정도)
"김양(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성을 바꾸었습니다),이리와봐!"
그러자 20대의 여자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왜 그러세요, 이사님!(그곳에는 제가 알기로 이사가 3-4명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죠.)
드려오는 발소리,
아고 힘들어.편의를 위해 3인칭시점으로 쓰죠.(처음이라)
남자가 여자를 잡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 왔다.
"이사님 왜 이러세요. 사람들 들어오면 어쩌려고."
"들어오긴 누가 들어와, 곧 끝날 시간 다 되었는데."
"아이 그래도,여기서 이러면 안되요."
"괜찮아. 이리와"
그러더니 그 둘은 맨 끝쪽에 있는 부스로 들어갔다.
숨죽이고 듣고 있는 나.
남자의 헐덕이는 소리가 들리고 이어서 키스하는 소리.
"이사님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끝나면 여관에 가요. 예?"
"안돼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 해, 요새 마누라가 눈치챈것 같단 말야"
"그러면 내일 요. 내일 점심시간에 가요. 우리, 예?
"안돼, 나 못참겠어"
남자가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야. 어서 빨아봐, 어서"
여자가 남자의 물건을 빠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러더니 남자가 여자의 옷을 벗기고, 둘이서 섹스를 하기 시작한다.
여자는 신음소리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그 소리가 어디로 가겠는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내는 소리가 더 자극적이다.
이때 내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지고 나도 모르게 신나게 딸딸이를 쳤다.
이윽고 그 둘은 일을 치르더니, 다시 옷을 입고 나가버렸다.
나도 나왔는데 여자는 로비 1층 카운터에서 안내를 맡고 있는 아가씨였다.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스포츠센타 끝나는 시간이 되어 버려서
땀에 절은채 샤워도 못하고 집으로 올수밖에.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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