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특별한애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앤은 좀 특별한여자다...
(나-기혼남...앤-기혼녀)

평범한주부이나 성적으론 대단한욕정과 신체를지니고있다..

나와섹스를할때는 온갖음담을 즐기기를 좋아한다..

(이글을쓰는 몇시간전에 힘쪼옥~~빼고왔다..)

침대에서 관계을나누기전에 먼저 음담을시작한다..

"자기부인보지는 색깔이어때" 그리고 내보지는 어때....

내씹보지에서 물흐르지...빨리마셔...

내보지는 개보지야~~ 아흥~~내보지 걸레보지로 만들어죠~~

.......이런말은보통이다...

근데..정작 나를 뿅가게 만드는건 분수보지라는거다...
(이대권총은 다들 보았을거다.....그거진짜다..!! 내앤도 그러니깐..!! )

보지꽁알만지다가 손으로쑤셔주면 절절싼다...오줌누듯이...

좆으로쑤셔주면 더많이싼다...그뿜어대는양이 콜라 1리터 는 더될꺼다...

오줌일꺼라고??.......노우~~절때 아니다

왜냐면...내가 마셔봣기에안다..

항상 내가 그절반은 마신다.....정력에캡이다..

맛은어떠냐고?? 첫맛은약간 뜨끈찌리짭잘(?)하나 목으로 마셔서넘길땐
(근데 뿜어대는 그양이 장난아니다...빨리마시지못하면 입밖으로 흐른다)
마치 우유뒷맛같은 고소한맛이난다....(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기에 타고난것인지 쪼이는보지맛은 과히 대단하다..

그냥 보지입구가 쪼이는게아니고 마치 손으로 내좆전체를 감싸쥐듯이

조여준다는거다.....혹 조자룡의쌍칼이라고아시는가..??

긴자꾸보다 한단계더 질좋은보지를 그렇게부른다...

거기다 특별히운동을 하지않는데도 마치20대와 같은 피부탄력과

군살없는몸매는 과히 환상적이다..(나는 운도 좋아~~)

거기다 인물까지.....(넘 자랑하는것같군....지송~~)

이여자는 평생 나의앤으로 점찍었다....

혹..이런 비슷한여자를 경험하신분있는지...??

즐거운하루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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