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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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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호응이 높아서(상상외로) 거기에 부응을 해야하는데 그동안 좀
바빴습니다.
오늘도 지금 사무실인데 간단히 한 건 쓰고 퇴근하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유명한 북창동인데요.
최근에 (1달전)에 다녀온 집을 소개하죠.
이름은 베르사체이고 찾기는 별로 어렵지 않으실 겁니다.
프라자호텔 뒷골목의 단란밀집지역에 있으니까요.
얘들 노는건 일반 단란과 크게 다르지는 않더군요. 그날은 멤버가 좀그래서
노골적으로 놀지를 못해서요.
물론, 쇼는 기본적으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무교동의 체어맨수준으로요
얘네들은 두루마기 휴지를 한 5개 가져오더군요.
거의 파장 분위기에서 껄끄러운 인물이 가니까 파트너가 서비스 해준다고
바지를 벗겨서 라이브 하나보다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
우선 긴쇼파에 눕혀놓고 바지를 벗긴후 물건에 생수를 부우면서 딱더군요.
그리고, 오랄을 하는데 중간중간에 찬 생수를 자꾸 뿌려서 흥이 깨지더군요.
그렇게 좀 하길래 후속을 기대했더니 오랄만 하고 끝.
조금 아쉽더군요....차
앞의 무교동의 체어맨하고 노는게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이만 줄여야 겠네요.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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