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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좀더 재밌게 즐기기~~

밑에 어느분이 용주골 탐방기를 올리셨는데 미약한 부분이 있어서 보충 차원에서 올립니다.

예전에도 한번 용주골에 관해 올렸는데~~자자님이 싫어하시것당.또 올린다구.
자자님 알아서 제가 금방 지울께요.^^

숏타임에 6만원은 맞슴다.
그런데 좀더 잼나게 즐기자면 시간을 끊으십시요.
1시간 10만원 임다.

설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 먼곳까지 와서 금방 한방싸고 다시 집에 올걸 생각해 보십쇼.허무하지 않심꺄~~~
난 한번 꽂으면 한시간은 한다고 자신있으신 분들은 시간을 끊으실 필요가 없겠지만요~~

1시간을 끊으면 기본2번은 합니다.
물론 자신있음 3번도 됩니다.
이 여자들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다.

3번 하는 분들은 드물겠지만 내공이 강한 네이버3 고수님들은 2번 가능 할겁니다.
참고 : 한번도 제대로 몬하는 남자.[짱갑빠님,오버원형님,글구 불행히도 나~~]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맘대로 먹어도 되고 양말이며 속내의도 원하면 새걸로
입혀줍니다.

얼굴은 정말 이쁜것들이 많이 있고 서비스도 미아리와는 판이하게 틀립니다.
시간을 끊으면 꼭 앤하고 하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저 같음 이 먼곳 까지 가서 숏타임은 안끊겠네요.

ps: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친구가 이곳에서 거 뭐시냐 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거 왜 똘똘이 털에 이 같은거 생기는거 있잖아요.아~~새면바리..
그거 걸렸음다.참고 하십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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