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안녕하세요.. loveyes 입니다.
하도 오해된 이야기라..? 3 년 됐나..?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3년전 어느날 회사를 짤릴 각오로 휴가을 내고 친구(사악한)와
베트남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왕복 비행기표와 호텔 1 숙박, 1 조식 포함하여 70 만원
이였는데 단체로 했기 때문에 싸게 갈수 있었씁니다.
베트남의 호치민시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 넘어서 입니다.
그때 배트남 물가는 여기와 20 배 차이가 남니다.
즉 1,000원 = 20,000 원 의 비율 입니다. 무조건 20 배 계산하면 됩니다.
베트남 경찰관(공무원) 월급은 한달에 ( 40 달러 = 4 만원 )
베트남은 우리나라 60~70 년대의 수준 입니다.
외국의 첫날 밤 그 것도 공산국가인 베트남의 첫 날밤을 그냥 보낼수 없어서
호텔에다 짐을 놓고 오토바이 택시( 그나라는 택시, 오토바이, 씨클로 가있는데
운임은 거의 1 달러임)를 타고 시내로 나 갔습니다. 그 곳의 cafe 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가게 주인이 우리를 꼬시더군요 !
자기와 아가씨 둘이서 같이 놀자구요..음 .. 한 사람다 20 달러 에다 호텔비
별도 라고 친구가 찬성하는데 전 반대 했습니다. 그 친구는 마담을 찍었는데
이쁘고 아가씨는 무지 못생겨서.. 제가 싷다고 우겼습니다.
참고로 베트남은 공산국가로 매춘을 하다가 걸리면 현지인은 무인도 유배,
관광객은 벌금내고 추방(국제망신), 에다가 호텔이나 모텔에 현지인 출입
금지 입니다.
다시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다가 바케트 빵을 사먹는데 건 너 편에 아가씨들이 남자와 놀다가 우리를 보고 아는 척을 하더니 커피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베트남은 여자가 남자 보다 더 용감함) 커피 한잔으로 여자를 꼬시고 그 아가
씨들의 오토바이를 타고 놀다 호텔로 돌아와 는데 아가씨들이 내일 또 온다고
하더군요.. 헉헉..
둘째날. 호치민시 관광(물론 그 아가씨들 오토바이 뒤에 꽉 끼어 앉고
)하고 오후에 그 아가씨들 꽉 끼어앉고 키스 한번 때리고 보냈습니다.
그 짓은 솔찌기 못 했음.
저녁이 되어 7 시쯤 호치민 시에서 제일 잘 나가는 호텔 나이트장에 같는데
이곳은 8시 부터 ~ 10시 까지만 열고 그 것도 브르스 타임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6 ~ 70 년대 춤을 추는 그 곳에서 우리들은 킹깡이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4 달러 맥주 1병기본)
그 곳에 춤추는 여자랑 같이 추고 노는데 5 달러 ( 베트남은 확실이 구분
됩니다. 보통 100 명의 못생긴 여자와 1~2 명의 무지 이쁜여자 )
나이트를 끝내고 친구와 같이 그 짓하는데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먼저
마세이에서 마세이 받자고 그래서 마세이집에 같는데 베트남 마세이는
지지리 못한다고 느낌( 마세지는 역시 방콕이 최고임) 그냥 애무 당하다
나오는데 친구가 tip 가지고 그 곳 주인과 무지 싸워서 열받아서 호텔이
그냥 왔음( 1번째 실패 )
셋째날은 전용 가이드를 사서( 하루 10 달러 교통 무료 ) 2 명의 오토바이를
타고 전쟁기념관으로 놀러다니고 총두 쏘구 그중 난 가이드가 순 날날리임
날보고 아편하자고 졸음( 나쁜 넘 )
그 날밤 그 가이드와 자기가 아는 룸 싸롱 가자고 함. 베트남에서는 룸 싸롱이
없음 단 비밀스럽게 하는 곳에 같는데 1 층은 자동차 정비소고 정비소 안에
2층에 비밀 room 이 있음. 이 곳의 여자들이 무척이나 못생겨서 내 친구가
3 번을 퇴자 주더니 직접 나가서 골라옴. 문제는 남자 2명 있는데
여자들이 4 명들어오고 마담들어오고. 이 것들이 장난 하나..?
하여튼 맥주 1 box 먹고 안주 먹고 더듬고.. 나온 계산서가 40 달러 이 지지배들
팀은 1 달러씩 총 5 달러 ( 여기서 먹은 돈이 무려 4만 5천원) 2시간 놀음
넷째날. 오늘은 기필고 그 짓하러 가기로 마음 먹음 저녁이 되어서 가이드랑
친구와 같이 그 짓하는 데로 가는 도중. 흑흑 친구 놈이 베트남
폭주족과 부티쳐서5 ~ 6 번 구룸... 결국은 교통사고로
그 짓대신 베트남에서 최고로 큰 병원에감 . 내 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살음
그 짓하러 가는데 40달러가 몽땅 병원비로 들어감. (2번째 실패)
다섯째날. 모든것을 잊고 친구와 바닷가로 놀러감. 이곳은 베트남의 좋은
바닷가임. 그 곳에서 정말 이쁜여자와 눈이 맞음(100 명중 1명)
오로지 돈으로 꼬심, 말도 안통하고 그지지배들 아는 단어라고 iloveyou뿐이
없음. 나도 마찬가지지만.
무려 거금 20 달러를 주고 새우요리를 시키고 사진 찍고 바닷가를 거닐며
놀음. 음.. 연락처 받음.
여섯째날 이지지배들 만나러 같더니 으잉 왠 비지니스 클럽.
참 어이가 없어서 하여튼 맥주 1 box 시키고 요리 두게 시키고
2시간 넘게 주무름. 친구는 위에만, 나는 아래만.
정말 이쁜 지지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이쁜 room 지지배 못 보았음 )
랑 끼언고 평생 살았으면..
요금 계산서는 20 달러( 여기는 먹기만 하면 20 달러야)
나오는데 그냥 갈 수 없어 팁을 줌( 이 나라에서는 원래 팁이라는 없었는데
한국 넘들이 다 버려 노음 )
무려 5 달러( 5000원)을 줌, 친구와 나와서 무지 싸움( 넘많이 주었다고 그 넘이
무지 구박함)
칠일째 여행을 떠남 .. 베트남 외각으로 1 박 2일로 (30 달러 주고 돌음 - 재워주고 먹여주고)
저녁에 같이 떠난 패케지 여행자들과 술마심.. 아니 호주 아가씨가 계속 추근
거림 술먹고 자꾸 기대는데 나보다 머리 하나가 큼 일단은 호텔방 앞까지
데려다 주고 큰 맘먹돌 돌아옴( 빙신이 아니다 ) - 그 방에는 호주놈이 있었다.
팔일째 마지막 날이다. 오늘 못하면 국위선양 못한다는 각오로 그짓 하는데
가기로 했다.
친구 놈은 죽어도 못 간덴다. 그 럼 나혼자 가지.
만반의 준비를하고( 패스, 돈, 물건) 다 친구에게 맞기고 달랑 20 달러만 들고
베트남에 하나 밖에 없는 그 곳으로 몸을 실었다.
골목, 골목, 정말 음산한 골목으로만 간다. 씨발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도달한 곳은 우리 거시기 같은 곳인데 딱 2 집이다.
그곳을 들어 가는데 밖에서 깡패 같은 넘들이 계속 처다본다. .. 음.
기지배들 3~4명이 있는데 정말 무척이나 못 생겼다..
그 순간 새로 나타난 지지배 배꼽티에 그중 괜챦았다. 그래 죽어도 하자.
같이 그곳에 들어가 제길랄 방도 아니고 커텐 쳐져 있고 옆의 말이 다 들린다.
제기랄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그 곳 포주가 커피 타다준다.. 말에 의하면 커피에 수면제 타서 잠들면
잘하면 쓰레기 하치장에 홀딱 벗겨저 살어 있고 ..?
목하면 하수구에서 발견 된다는데.. 일단을 커피를 먹지 말자.
배꼽티 지지배가 앞에서 웃고 있다. 벗어야 하나. 해야 하나..?
정말 갈등 생긴다.. ....................?
...
..
.
그 곳을 나와 호텔에서 친구와 만나는 순간 눈물이 날뻔했다.
살아 있다는 기쁨으로..
하여튼 베트남은 정말 가볼만한 곳이다. 20 배의 가격차와
가끔 정말 이쁜 여자와(아오자임 입은모습 보면 그냥 간다)
4~5 만원대의 room , 이쁜 자연. 지금도 그 아가씨가 생간난다.?
총 경비 (7박8일) 110 만원 들음.
다음은 sex 왕국 방콕 소개 예정
하도 오해된 이야기라..? 3 년 됐나..?
지나간 기억을 더듬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3년전 어느날 회사를 짤릴 각오로 휴가을 내고 친구(사악한)와
베트남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왕복 비행기표와 호텔 1 숙박, 1 조식 포함하여 70 만원
이였는데 단체로 했기 때문에 싸게 갈수 있었씁니다.
베트남의 호치민시에 도착한 시간은 밤 10시 넘어서 입니다.
그때 배트남 물가는 여기와 20 배 차이가 남니다.
즉 1,000원 = 20,000 원 의 비율 입니다. 무조건 20 배 계산하면 됩니다.
베트남 경찰관(공무원) 월급은 한달에 ( 40 달러 = 4 만원 )
베트남은 우리나라 60~70 년대의 수준 입니다.
외국의 첫날 밤 그 것도 공산국가인 베트남의 첫 날밤을 그냥 보낼수 없어서
호텔에다 짐을 놓고 오토바이 택시( 그나라는 택시, 오토바이, 씨클로 가있는데
운임은 거의 1 달러임)를 타고 시내로 나 갔습니다. 그 곳의 cafe 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가게 주인이 우리를 꼬시더군요 !
자기와 아가씨 둘이서 같이 놀자구요..음 .. 한 사람다 20 달러 에다 호텔비
별도 라고 친구가 찬성하는데 전 반대 했습니다. 그 친구는 마담을 찍었는데
이쁘고 아가씨는 무지 못생겨서.. 제가 싷다고 우겼습니다.
참고로 베트남은 공산국가로 매춘을 하다가 걸리면 현지인은 무인도 유배,
관광객은 벌금내고 추방(국제망신), 에다가 호텔이나 모텔에 현지인 출입
금지 입니다.
다시 오토바이 타고 돌아다니다가 바케트 빵을 사먹는데 건 너 편에 아가씨들이 남자와 놀다가 우리를 보고 아는 척을 하더니 커피를 사달라고 하더군요
(베트남은 여자가 남자 보다 더 용감함) 커피 한잔으로 여자를 꼬시고 그 아가
씨들의 오토바이를 타고 놀다 호텔로 돌아와 는데 아가씨들이 내일 또 온다고
하더군요.. 헉헉..
둘째날. 호치민시 관광(물론 그 아가씨들 오토바이 뒤에 꽉 끼어 앉고
)하고 오후에 그 아가씨들 꽉 끼어앉고 키스 한번 때리고 보냈습니다.
그 짓은 솔찌기 못 했음.
저녁이 되어 7 시쯤 호치민 시에서 제일 잘 나가는 호텔 나이트장에 같는데
이곳은 8시 부터 ~ 10시 까지만 열고 그 것도 브르스 타임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6 ~ 70 년대 춤을 추는 그 곳에서 우리들은 킹깡이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4 달러 맥주 1병기본)
그 곳에 춤추는 여자랑 같이 추고 노는데 5 달러 ( 베트남은 확실이 구분
됩니다. 보통 100 명의 못생긴 여자와 1~2 명의 무지 이쁜여자 )
나이트를 끝내고 친구와 같이 그 짓하는데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먼저
마세이에서 마세이 받자고 그래서 마세이집에 같는데 베트남 마세이는
지지리 못한다고 느낌( 마세지는 역시 방콕이 최고임) 그냥 애무 당하다
나오는데 친구가 tip 가지고 그 곳 주인과 무지 싸워서 열받아서 호텔이
그냥 왔음( 1번째 실패 )
셋째날은 전용 가이드를 사서( 하루 10 달러 교통 무료 ) 2 명의 오토바이를
타고 전쟁기념관으로 놀러다니고 총두 쏘구 그중 난 가이드가 순 날날리임
날보고 아편하자고 졸음( 나쁜 넘 )
그 날밤 그 가이드와 자기가 아는 룸 싸롱 가자고 함. 베트남에서는 룸 싸롱이
없음 단 비밀스럽게 하는 곳에 같는데 1 층은 자동차 정비소고 정비소 안에
2층에 비밀 room 이 있음. 이 곳의 여자들이 무척이나 못생겨서 내 친구가
3 번을 퇴자 주더니 직접 나가서 골라옴. 문제는 남자 2명 있는데
여자들이 4 명들어오고 마담들어오고. 이 것들이 장난 하나..?
하여튼 맥주 1 box 먹고 안주 먹고 더듬고.. 나온 계산서가 40 달러 이 지지배들
팀은 1 달러씩 총 5 달러 ( 여기서 먹은 돈이 무려 4만 5천원) 2시간 놀음
넷째날. 오늘은 기필고 그 짓하러 가기로 마음 먹음 저녁이 되어서 가이드랑
친구와 같이 그 짓하는 데로 가는 도중. 흑흑 친구 놈이 베트남
폭주족과 부티쳐서5 ~ 6 번 구룸... 결국은 교통사고로
그 짓대신 베트남에서 최고로 큰 병원에감 . 내 친구가 영어를 잘해서 살음
그 짓하러 가는데 40달러가 몽땅 병원비로 들어감. (2번째 실패)
다섯째날. 모든것을 잊고 친구와 바닷가로 놀러감. 이곳은 베트남의 좋은
바닷가임. 그 곳에서 정말 이쁜여자와 눈이 맞음(100 명중 1명)
오로지 돈으로 꼬심, 말도 안통하고 그지지배들 아는 단어라고 iloveyou뿐이
없음. 나도 마찬가지지만.
무려 거금 20 달러를 주고 새우요리를 시키고 사진 찍고 바닷가를 거닐며
놀음. 음.. 연락처 받음.
여섯째날 이지지배들 만나러 같더니 으잉 왠 비지니스 클럽.
참 어이가 없어서 하여튼 맥주 1 box 시키고 요리 두게 시키고
2시간 넘게 주무름. 친구는 위에만, 나는 아래만.
정말 이쁜 지지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이쁜 room 지지배 못 보았음 )
랑 끼언고 평생 살았으면..
요금 계산서는 20 달러( 여기는 먹기만 하면 20 달러야)
나오는데 그냥 갈 수 없어 팁을 줌( 이 나라에서는 원래 팁이라는 없었는데
한국 넘들이 다 버려 노음 )
무려 5 달러( 5000원)을 줌, 친구와 나와서 무지 싸움( 넘많이 주었다고 그 넘이
무지 구박함)
칠일째 여행을 떠남 .. 베트남 외각으로 1 박 2일로 (30 달러 주고 돌음 - 재워주고 먹여주고)
저녁에 같이 떠난 패케지 여행자들과 술마심.. 아니 호주 아가씨가 계속 추근
거림 술먹고 자꾸 기대는데 나보다 머리 하나가 큼 일단은 호텔방 앞까지
데려다 주고 큰 맘먹돌 돌아옴( 빙신이 아니다 ) - 그 방에는 호주놈이 있었다.
팔일째 마지막 날이다. 오늘 못하면 국위선양 못한다는 각오로 그짓 하는데
가기로 했다.
친구 놈은 죽어도 못 간덴다. 그 럼 나혼자 가지.
만반의 준비를하고( 패스, 돈, 물건) 다 친구에게 맞기고 달랑 20 달러만 들고
베트남에 하나 밖에 없는 그 곳으로 몸을 실었다.
골목, 골목, 정말 음산한 골목으로만 간다. 씨발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도달한 곳은 우리 거시기 같은 곳인데 딱 2 집이다.
그곳을 들어 가는데 밖에서 깡패 같은 넘들이 계속 처다본다. .. 음.
기지배들 3~4명이 있는데 정말 무척이나 못 생겼다..
그 순간 새로 나타난 지지배 배꼽티에 그중 괜챦았다. 그래 죽어도 하자.
같이 그곳에 들어가 제길랄 방도 아니고 커텐 쳐져 있고 옆의 말이 다 들린다.
제기랄 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그 곳 포주가 커피 타다준다.. 말에 의하면 커피에 수면제 타서 잠들면
잘하면 쓰레기 하치장에 홀딱 벗겨저 살어 있고 ..?
목하면 하수구에서 발견 된다는데.. 일단을 커피를 먹지 말자.
배꼽티 지지배가 앞에서 웃고 있다. 벗어야 하나. 해야 하나..?
정말 갈등 생긴다.. ....................?
...
..
.
그 곳을 나와 호텔에서 친구와 만나는 순간 눈물이 날뻔했다.
살아 있다는 기쁨으로..
하여튼 베트남은 정말 가볼만한 곳이다. 20 배의 가격차와
가끔 정말 이쁜 여자와(아오자임 입은모습 보면 그냥 간다)
4~5 만원대의 room , 이쁜 자연. 지금도 그 아가씨가 생간난다.?
총 경비 (7박8일) 110 만원 들음.
다음은 sex 왕국 방콕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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