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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엑스포... 으... 엑스포...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엑스포에 같다왔습니다.
여기 소문을 듣고...

오랜만에 친구가 와서 친구하고 같이 갔었는데...
처음 들어가니 아가씨가 안보이더군요.
옆방에는 열심히 노는 소리가 들리고.
10분쯤 기다리면 아가씨가 온다길레...
그래서 기다리길 1시간.
한 아가씨가 오더군요.
나머지 한명은 화장하고 있다고 5분만 기다리라길레 기다렸죠...
그래서 기다리길 1시간 30분 정도.
조금씩 짜증이 나더군요.
12시에 들어가서 2시 30분 정도 까지 기다리기만 하다니...
기다릴때 제 친구는 열심히 주물럭을 하더군요... 으....
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얼굴도 귀엽고... 딱 좋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원피스를 가슴까지 들어올리고 제위로 올라타서 굴리는데...
"역시 소문대로야"라고 속으로 외쳤죠.
그런데...
1분 정도 지나니까 밖에서 부르더니 나가더니만 다른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으....
이게 들어와서 조금 있으니 팬티를 벗을려는데.... 말렸습니다.
제가 그냥 팬티를 T-back팬티처럼 말아 넣는걸 좋아하거던요.
T-back으로 만들어놓고 아래 부분은 옆으로 댕기니 바로 나타나는 쭈~욱 찢어진 곳.
열심히 빨았죠.
술가지러 나갔다가 들어와서는 이번에는 쇼파에 눕더군요.
그래서 다리를 잡고 끌어당기면서 위로 들어올렸죠.
그러면... 일본 뽀르노에 많이 나오는 물구나무 비스무리한자세 있죠?
남자는 무릎꿇고, 다리 들어올려서 여자는 머리만 바닦에 닿여있고...
쭈~욱 찢어진곳은 얼굴에 바로 들어오고...
이렇게 해서 후창을 조금 빨았는데...
더 이상 못빨게 하더군요.
그래서... 또 그냥 빨았죠.
그런데...
이때부터 기분이 X같아 지기 시작했습니다.
"너 지금 뭐하냐", "기분 좋아라고 하는거냐" "너 왜이래" 등등...
"오빠"도 아니고... "너" 라니....
이정도는 뭐... 다른데도 이런 아가씨들이 있으니까 신경안썼죠.
그래도 연기라도 좀 하면서 흥분한 척이라도 해야 남자도 기분이 좋아서 더 할건데...
이거는 완전히 "너 왜이렇게 못해" 이런 식으로 나오니...
기분이 X같아 지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가 놀러와서 즐길려고 갔는데... 분위기 깨지말자는 생각에 꾹 참고 계속했죠.
이번에는 자기가 빨아주더군요.
가슴 꼭다리도 빨아주고... 아래도 빨아주고...
이때 조금 설려고 하는데...
아가씨 : "불알을 어떻게 빨아야 남자가 좋아"
나 : "나는 잘 모르겠는데..., 니가 알아서 잘 해줘"
이러니, 친구놈 쪽 아가씨한테 물어보더군요.
이러는 동안에 설려더고 하는게 다시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니...
"너 고자지", "콩알만 해가지고", "너 왜이렇게 성의가 없어"...
이말 들으니 완전히 돌겠더군요.
완전히 놀러갔다가 욕만 듣고 있으니...
그래서, 머리에 스팀 들어오던게 급기야는 터지고 말았습니다.
아가씨 대가리 한대 치고 나가라고 했죠.
기분 X같아서 더이상 못하겠다고...

뭐... 다른 아가씨야 이렇지 않겠지만...
내 파트너로 들어온 아가씨는 여~엉.
말하는게...

들어갈때는 기분좋게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X같았습니다.
그래도, 노는것은 화끈하게 놀더군요.

다음에는 필을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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