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으로 번개 하다.. 그리고 첨으로 성공하다.
세이클럽인가 하는데를 누가 알려줘서 함 접속해 보았습니다.
정말로 거긴 여자글이 일대일을 걸더군요.. 찍임을 당한다는 느낌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지여....
하여간 제 목표는 함 만나는 번개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애기하다가는 만나자는 애기를 꺼내기도 어렵고 또 거절을 많이 당하더군요.
그러기를 2시간.... 먼가 대책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쪽지였습니다. 번개하자는 쪽지를 마구 남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시 답장이 온다면 일대일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구 생각했습니다. 과연 제 생각은 옳았습니다.
한 20번 보내면 1번 정도는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 중에 만만한 애를 골랐습니다.
일단 학생 제외.... 학생애들은 넘 고지식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전 직장인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나이는 25살 이상으로 골랐습니다.
온양에 사는 회사원인데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단호하게 그랬져.. 함 만나고 싶다... 난 지금 넘 띰띰하다... 만나서 커피나 하자구,,,,
첨에는 망설이더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일단은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확인작업에 들어 갔져...
역시 그 뇨자가 받더군요.. 그리고 전 만일을 대비하여 목욕제게하구 바로 온양으로 마구 달려갔습니다.
제가 화류생활에서 가장 큰 단점이 술을 못한다는 겁니다.
남들은 술을 먹이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는데 전 순전히 말빨로 승부하니... 승률이 떨어지죠.
예전에 번개를 해서 큰 낭패를 본적이 있는지라 긴장이 되더군요.
또 챗으로는 순진해 보였거든요..... 나의 큰 목표가 무너지는 것 같아 무지 긴장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했져..폭탄이면 도망가자구....
일단은 만나보니 수준급은 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키 큰여자와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합니다.
일단은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한잔 했져.... 물론 후식으로 나오는 거지만...
그리고 제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마구 웃겨 줬져.. 이게 제 무기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위해 당구(포캣볼)을 쳤습니다. 이게 긴장을 풀어주는 가장 좋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함 여자들은 약간 거부감이나 이런것이 사라진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역시나 운동을 같이 하니 그 애는 좀 저를 친하게 지내는 오빠 정도로 느끼고 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일보후퇴를 했습니다.. 첨 만난날은 좀 힘들다고 생각했기에.... 전 집에 가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이게 웬걸..... 그러지 말구 같이 대천이나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구래구래... 바로 이거야... 헤헤
그래서 진짜 먼 길인 대천을 같이 갔습니다.. 겨울이라 허전하더군요...
백사장에 같이 앉았습니다. 날씨가 춥더군요.. 자연스럽게 팔로 그애를 안아줬져... 춥지?? 내가 안춥게 해주께...
팔로 안으면서 자연스럽게 그애의 반대편 가슴의 조금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더.... 가만이 있더군요
제 팔이 숏팔인게 얼마나 한이 되던지... ㅠ.ㅠ
그리고 볼에다가 뽀뽀를 했져.. 그리고 따라나오는 감언이설.... 난 네가 첨부터 좋았다...
그런데 대천 백사장은 왜이리 밝은지... 그리고 돌아다니는 년넘들은 왜 이리 많은지.....
하지만 전 그애를 잡고 키스를 하고 있었고 두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애 왈 여긴 넘 사람이 많으니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애와 전 차로 들어 갔져...
그리고는 무작정 그 근처 인적이 드문곳을 찾았습니다.. 찾기 어렵데여...... 하지만 그런대로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서
바로 스킨쉽에 들어 갔습니다.. 이때 느낀점은 제 차는 유리의 색깔이 넘 흐리다는 겁니다.. 이제 찐한걸로 바꿔야 겠또요
하여간 거의 흥분에 들어 갔지만.. 사람이 드문드문 돌아다녀서 어디 할수가 있어야지여..
그애 왈 자기는 지금 자취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에공 진작 말하쥐..... 나쁜것... 그래서 저희는 다시 온양으로 무작정
차를 몰고 갔습니다.가는 도중 제차는 오토라 한손이 심심해서 그애를 만지고 있었고 그앤 가쁜 숨을 쉬고 있더니
제게 물어 보더군요.. 오빠꼬 만져두 되?? 구래구래,,,, 그러더니... 나 참.... 오랄을 하더군요...
운전하며 오랄을 받으니 정신이 없더군요... 잘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이빨이 느껴졌으니.....
온양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정신없이 그애 방으로 달려갔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각자 벗었지여...
근데 왜 이리 허벅지가 두꺼운지... 하여간.... 우린 몰입했구....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제 머리를 쥐어 잡고 제 등을 핡키구... 하여간 정신없이 하니... 사정하니 바로 피곤이 몰려오더군요,,,,
자세는 한자세로만 했져... 하여간 피곤해서 집에도 못들어가겠더군요,
그리고 바로 잤습니다.. 아침에 깨우더군요.... 콩나물국과 함께 밥을 해서 주더군요,,
이 맛에 장가가는것이 아닌지.... 갑자기 울 자기가 생각나더군요... 자기야 미안해...
제게 전화 없냐구 물어보더군요,,,, 없다구 그랬습니다.. 난 핸폰 시로한다구.. 내가 전화한다구...
그리고 굳바이 키스를 하고 조금있다가 제 방으로 돌아가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학교를 가니
선배가 열나 물어보더군요... 어떻게 됬냐구... 걍 있다가 그냥 왔다구 했습니다...
왜냐?? 했다구 함... 새끼치라구 조를것이 뻔해서....
첨으로 쳇으로 거기까지 가봤습니다.
물론 이게 다냐구요?? 하하 아닙니다..... 이걸 게기로 이젠 선수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이젠 크랙보다 쳇이 조아여... ^^
점수 봐서... 담 애기 할께여... 점수 많이 주세여 ^^
참고로 저 일주일동안 2번 해또요 ^^
정말로 거긴 여자글이 일대일을 걸더군요.. 찍임을 당한다는 느낌이 이렇게 좋을줄은 몰랐지여....
하여간 제 목표는 함 만나는 번개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애기하다가는 만나자는 애기를 꺼내기도 어렵고 또 거절을 많이 당하더군요.
그러기를 2시간.... 먼가 대책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쪽지였습니다. 번개하자는 쪽지를 마구 남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다시 답장이 온다면 일대일 대화를 할 필요가 없다구 생각했습니다. 과연 제 생각은 옳았습니다.
한 20번 보내면 1번 정도는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 중에 만만한 애를 골랐습니다.
일단 학생 제외.... 학생애들은 넘 고지식한 면이 있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전 직장인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나이는 25살 이상으로 골랐습니다.
온양에 사는 회사원인데 관심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단호하게 그랬져.. 함 만나고 싶다... 난 지금 넘 띰띰하다... 만나서 커피나 하자구,,,,
첨에는 망설이더니 만나자구 하더군요,, 일단은 전화번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확인작업에 들어 갔져...
역시 그 뇨자가 받더군요.. 그리고 전 만일을 대비하여 목욕제게하구 바로 온양으로 마구 달려갔습니다.
제가 화류생활에서 가장 큰 단점이 술을 못한다는 겁니다.
남들은 술을 먹이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는데 전 순전히 말빨로 승부하니... 승률이 떨어지죠.
예전에 번개를 해서 큰 낭패를 본적이 있는지라 긴장이 되더군요.
또 챗으로는 순진해 보였거든요..... 나의 큰 목표가 무너지는 것 같아 무지 긴장했습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했져..폭탄이면 도망가자구....
일단은 만나보니 수준급은 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키 큰여자와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합니다.
일단은 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한잔 했져.... 물론 후식으로 나오는 거지만...
그리고 제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서 마구 웃겨 줬져.. 이게 제 무기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기 위해 당구(포캣볼)을 쳤습니다. 이게 긴장을 풀어주는 가장 좋은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함 여자들은 약간 거부감이나 이런것이 사라진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역시나 운동을 같이 하니 그 애는 좀 저를 친하게 지내는 오빠 정도로 느끼고 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일보후퇴를 했습니다.. 첨 만난날은 좀 힘들다고 생각했기에.... 전 집에 가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니 이게 웬걸..... 그러지 말구 같이 대천이나 가자고 하는 겁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구래구래... 바로 이거야... 헤헤
그래서 진짜 먼 길인 대천을 같이 갔습니다.. 겨울이라 허전하더군요...
백사장에 같이 앉았습니다. 날씨가 춥더군요.. 자연스럽게 팔로 그애를 안아줬져... 춥지?? 내가 안춥게 해주께...
팔로 안으면서 자연스럽게 그애의 반대편 가슴의 조금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조금만더.... 가만이 있더군요
제 팔이 숏팔인게 얼마나 한이 되던지... ㅠ.ㅠ
그리고 볼에다가 뽀뽀를 했져.. 그리고 따라나오는 감언이설.... 난 네가 첨부터 좋았다...
그런데 대천 백사장은 왜이리 밝은지... 그리고 돌아다니는 년넘들은 왜 이리 많은지.....
하지만 전 그애를 잡고 키스를 하고 있었고 두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애 왈 여긴 넘 사람이 많으니 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애와 전 차로 들어 갔져...
그리고는 무작정 그 근처 인적이 드문곳을 찾았습니다.. 찾기 어렵데여...... 하지만 그런대로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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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거의 흥분에 들어 갔지만.. 사람이 드문드문 돌아다녀서 어디 할수가 있어야지여..
그애 왈 자기는 지금 자취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에공 진작 말하쥐..... 나쁜것... 그래서 저희는 다시 온양으로 무작정
차를 몰고 갔습니다.가는 도중 제차는 오토라 한손이 심심해서 그애를 만지고 있었고 그앤 가쁜 숨을 쉬고 있더니
제게 물어 보더군요.. 오빠꼬 만져두 되?? 구래구래,,,, 그러더니... 나 참.... 오랄을 하더군요...
운전하며 오랄을 받으니 정신이 없더군요... 잘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가끔 이빨이 느껴졌으니.....
온양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정신없이 그애 방으로 달려갔고... 키스를 하며 서로의 옷을 각자 벗었지여...
근데 왜 이리 허벅지가 두꺼운지... 하여간.... 우린 몰입했구....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제 머리를 쥐어 잡고 제 등을 핡키구... 하여간 정신없이 하니... 사정하니 바로 피곤이 몰려오더군요,,,,
자세는 한자세로만 했져... 하여간 피곤해서 집에도 못들어가겠더군요,
그리고 바로 잤습니다.. 아침에 깨우더군요.... 콩나물국과 함께 밥을 해서 주더군요,,
이 맛에 장가가는것이 아닌지.... 갑자기 울 자기가 생각나더군요... 자기야 미안해...
제게 전화 없냐구 물어보더군요,,,, 없다구 그랬습니다.. 난 핸폰 시로한다구.. 내가 전화한다구...
그리고 굳바이 키스를 하고 조금있다가 제 방으로 돌아가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학교를 가니
선배가 열나 물어보더군요... 어떻게 됬냐구... 걍 있다가 그냥 왔다구 했습니다...
왜냐?? 했다구 함... 새끼치라구 조를것이 뻔해서....
첨으로 쳇으로 거기까지 가봤습니다.
물론 이게 다냐구요?? 하하 아닙니다..... 이걸 게기로 이젠 선수가 된듯한 기분입니다...
이젠 크랙보다 쳇이 조아여... ^^
점수 봐서... 담 애기 할께여... 점수 많이 주세여 ^^
참고로 저 일주일동안 2번 해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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