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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1년생과의...

제가 27살때 였습니다.
그땐 한참 신입사원으로 정신없이 영업에 몰두 할때입니다.
시청에서 전철을 타고 (2호선 )합정동방향으로 가고 있는중이었읍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을 피해 출입구 쪽으로 바짝 붙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꽉꽉 밀려들어오고 저는 숨이 막힐지경이었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자그마한 체구의 여학생이 제가 버티고 잇는 팔뚝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아주 예띠고 어려 보였습니다.
나는 가여운 생각이 들어 사람들로 부터 그아이를 보호해주려 감쌌습니다.
그아이는 내 의도를 알았는지 생긋웃으며 미소를 보내왔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버티고 있는 내 팔도 약간 저려왔습니다.
그래서 팔을 조금 내렸더니 그 아이의 가슴에 내 손바닥이 밀착되었습니다.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졌습니다.
그리고 보니 그아이의 엉덩이는 나의 그곳과 밀착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부터 나는 얼굴이 달아오르고 숨이 가빠오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거기는 커지기 시작했고 조금씩 나의 손은 그아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듯 나의손은 탱탱한 그아이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아이는 나를 살짝 쳐다보는 듯 하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자신이 생겨서 살며시 가슴속 교복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가슴을 짓주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아이는 누가 볼세라 자세 까지 바꿔 주며 호응해 왔습니다.
아니 이게 왠일이랴?
나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더욱 노골적이 돼어 갔습니다.
이미 나의 거기는 발기할대로 발기했고 오른손에 이어 왼손은
그녀의 까만 스커트를 살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만원이라 보이지도 볼수도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나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미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아이는 솜털과 함께 약간의 축축함이 배어 있었습니다.
나는 햡정동에서 내려야 하는데 이미 합정동은 지나버렸습니다.
댱산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려서 이제 공간은 넉넉해 졌습니다.
아쉽지만 나는 그녀의 치마와 가슴에서 손을 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처럼 찾아온 흥분된 기운을 가라앉힐수 없었습니다.
입만 쩝쩝다시다가 그아이의 귀에 조용히 얘기 했습니다.
"잠깐 따라올래"
그랬더니 아주작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나는 그아이를 데리고 전철 이동 통로로 가서 (전철과전철이어지는 공간)
창문으론 남들이 오나안오나 보면서 이제는 노골적으로
그아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아이는 약간의 반항을 하다가 어깨를 들썩이며 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상황이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할수는 없을것 같았습니다.
남들이 나의 외모를 잘생겼다고 하고 젊어 보인다고 하고
하니까 이아이는 나를 대학생쯤으로 여겼나 봅니다.
"너 오빠 따라 내릴래?"
나는 이미 회사일은 뒷전에 두었습니다.
"네"
그때 전철은 낙성대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아이와 나는 사당역에서 내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계속 이어쓸게요
글 솜씨가 없어서 재미가 없지요
이건 조금도 보탬이 없는 실화니까 2편에선 조금 재미있게 쓸게요
기다려 주세요...

추천58 비추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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