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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탕 유람

항상 경험담 정보란을 애용하다가 임시회원으로 강등되었습니다.
간단히 쓰죠.

전 개인적으로 증기탕을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깨끗한 느낌이 들고
몸도 개운해지니까요.

얼마전까지의 단골(?) 삼화호텔입니다. 한남대교 남단에 압구정쪽으로 있는데,
아가씨들이 꽤 괜챦았어요. 룸나가다가 오는 아가씨들이어서
매너 좋고, 얼굴이쁘고, 마사지도 잘했죠. 거기 마담이 스포츠마사지 1급인가
있어서 아가씨들의 마사지 수준이 장난이 아니었죠.

최근에 친구들 데리고 갔다가 실망했습니다. 아가씨들이 죄다 바뀌어서
괜챦은 사람은 손 꼽겠더군요. 그나마 제게 들어온 아가씨는 용모와 마음씨는
지금껏 본 사람중 최고였죠. 늘씬한 키에, 탄탄한 가슴, 아주 작은 유두
엄청나게 사람을 흥분시키더군요.

그러나, 제가 좋아하는 터키 특유의 제대로된 안마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룸에 있다가 처음으로 온 아가씨라 기술은 그냥 안마시술소 아가씨 수준이더군요. 다만 매너하나는 좋았죠.

수원에 가면 브라운 호텔이 있습니다. 스포츠마사지라고 써 있는데
증기탕입니다. 들어가면 증기탕의 기본 시설이 확실하게 되어 있죠.
탕에 물을 받는 동안 샤워부스에서 개인용 한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후 탕에 들어가서 거품목욕하고, 마사지대위에서 애무받고,
섹스를 하죠. 사정이 끝난후에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사지를 하고 섹스를 하는데, 그경우 안마 효과가 반감된다고
하더군요. 거꾸로 하니까 다시 땡기는데, 재방송은 안된다더군요. 쩝...

정보위주로 쓰자니 드라마가 없네요. 쓰다보면 글발이 늘겠죠?(1234)

추천61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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