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미국에서 일본요자애와(2)
샤워를 하고 나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러나, 곧 핑계를 찾아 내서 그 요자애 방으로 갔습니다. 초대해준 미국사람 집에 가져다 줄려고 준비한 한국인형(한복 입은 것)을 들고 요자애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요자애에게 줬더니 몹시 고마워 하더군요. 친구들에게 농담처럼 듣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일본여자애들에게 잘해주면 미안해서라도 준다] 라는. 그 아이도 가방에서 일본과자를 꺼내더니 저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아이 방에게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침대에 나란이 앉아 보니 더욱 더 예뻤습니다. 왜 그런 얼굴이죠. 청순한 것 같은데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
나란이 앉아서 얘기를 했더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갈려고 미국에 왔더군요. 학원에서의 선생 흉도 보고, 미국생활의 외로움도 얘기했더니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물어 봤습니다. 일본에 남자친구 없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슬픈 표정을 짖더니 눈물을 글썽거리는 겁니다. 얼마전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사고로 줄었다고… 갑자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길래 살짝 안아 주었습니다. 안고 보니 요자애는 울고 있는데 딴 생각이 나더군요. 우는 얘를 달래려고 게임을 했습니다. 숫자 퀴즈 문제…. 그러다가 하품을 하면서 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확 키스를 해 버려? 하지만 아래층에는 미국가족들이 자고 있고 혹시 소리라도 지르면 외국에서 이게 무슨 망신 입니까? 그래서 오빠다운 자세로 이불을 덮어 주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살짝 빰에 장난 삼아 뽀뽀를 했습니다. 굳나잇키스죠.
그런데, 요자애가 제 목을 껴 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바로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침대옆으로 누워서 옷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요자애는 눈을 감고 키스에 여념 없더군요. 가슴으로 손을 가져 가니 흠짓하더군요. 그러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난 너 좋아하는데 앞으로 사귀자.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송보송하고 탱탱하더군요. 이제 막 20살이니까. 좀 몸이 많이 굳어 있는 것 같아서 등을 계속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몸이 점점 풀리던군요. 요자들은 등이 민감한 애들이 많은 것습니다. 귀로 계속 거친 숨을 불어 넣어 주면서 윗옷을 벗겼습니다. 조그많고 탄탄한 몸매 더군요. 몸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배꼽까지 혀로 애무했더니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던군요. 그래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봤더니 굉장히 촉촉해 졌더군요. 민감한 그 부분을 계속 만지면서 귀를 애무했습니다. 여자애 허리가 뒤틀리던 군요. 어느정도 경험도 있고 민감한 요자애임을 파악한 저는 정신없이 옷을 벗고 요자애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불도 끄지 않아서 요자애 몸매감상을 해씁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한마디로 예쁜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흥분했는지 눈빛이 정말 섹쉬했습니다. 다시 다리에 키스하면서 거기를 만졌습니다. 계속 젖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내 껄 거기에 갖다 대었더니 정말 숨소리 거칠어 지던군요. 들어 갈때는 거칠게 들어 갔습니다. 헉 하고 소리는 내더니 그 다음 부터는 일본 포르노 보신 적 있겠지만 정말 그 소리를 냈습니다. 그 때까지 일본요자애랑 한번도 못 해봤기 때문에 포르노의 소리는 단 연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그런 소리를 내는 거였습니다. 그 후에 경험한 바로는 일본애들 중 다수가 그런 소리를 냅니다.
그 때 신음소리에 흥분하고 요자애의 민감하면서 꽉 조이는 거기에 흥분하면서도 아래층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사람 집에 초대 받아 와서, 또 그 집 아이들 방에서 하다니 걱정이 안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소리를 키스로 막으면서 계속 했습니다. 마침내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요자애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왜 그 느낌 아시죠? 어느순간 꽉 조이면서 허리가 뒤틀리면서 갑자기 더 촉촉해지는 것. 큰 소리가 나길래 다시 키스로 막으면서 나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층 사람들 몰래 하니까 더 좋더군요. 하고 나서 다시 뽀뽀해주면서 정말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잠은 내 방(?)으로 와서 잤지요. 다음 날 아침 미국가족과 아침을 먹는데 정말 눈치가 보였습니다. 혹시 들었나? 눈치를 못 챗것 같아 안심을 하면서 1박 2일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습니다. 미국가족들과….
그 요자애와는 그 이후로 자주 만나서 한일 우호증진을 나누었습니다.
이상 치타의 미국경험 1편이였습니다.
그러나, 곧 핑계를 찾아 내서 그 요자애 방으로 갔습니다. 초대해준 미국사람 집에 가져다 줄려고 준비한 한국인형(한복 입은 것)을 들고 요자애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요자애에게 줬더니 몹시 고마워 하더군요. 친구들에게 농담처럼 듣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일본여자애들에게 잘해주면 미안해서라도 준다] 라는. 그 아이도 가방에서 일본과자를 꺼내더니 저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아이 방에게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침대에 나란이 앉아 보니 더욱 더 예뻤습니다. 왜 그런 얼굴이죠. 청순한 것 같은데 묘하게 섹시한 분위기…
나란이 앉아서 얘기를 했더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갈려고 미국에 왔더군요. 학원에서의 선생 흉도 보고, 미국생활의 외로움도 얘기했더니 많이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물어 봤습니다. 일본에 남자친구 없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슬픈 표정을 짖더니 눈물을 글썽거리는 겁니다. 얼마전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사고로 줄었다고… 갑자기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길래 살짝 안아 주었습니다. 안고 보니 요자애는 울고 있는데 딴 생각이 나더군요. 우는 얘를 달래려고 게임을 했습니다. 숫자 퀴즈 문제…. 그러다가 하품을 하면서 자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여기서 확 키스를 해 버려? 하지만 아래층에는 미국가족들이 자고 있고 혹시 소리라도 지르면 외국에서 이게 무슨 망신 입니까? 그래서 오빠다운 자세로 이불을 덮어 주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살짝 빰에 장난 삼아 뽀뽀를 했습니다. 굳나잇키스죠.
그런데, 요자애가 제 목을 껴 안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바로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침대옆으로 누워서 옷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요자애는 눈을 감고 키스에 여념 없더군요. 가슴으로 손을 가져 가니 흠짓하더군요. 그러길래 한마디 했습니다. 난 너 좋아하는데 앞으로 사귀자. 그러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송보송하고 탱탱하더군요. 이제 막 20살이니까. 좀 몸이 많이 굳어 있는 것 같아서 등을 계속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몸이 점점 풀리던군요. 요자들은 등이 민감한 애들이 많은 것습니다. 귀로 계속 거친 숨을 불어 넣어 주면서 윗옷을 벗겼습니다. 조그많고 탄탄한 몸매 더군요. 몸부터 시작해서 가슴으로, 배꼽까지 혀로 애무했더니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던군요. 그래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만져봤더니 굉장히 촉촉해 졌더군요. 민감한 그 부분을 계속 만지면서 귀를 애무했습니다. 여자애 허리가 뒤틀리던 군요. 어느정도 경험도 있고 민감한 요자애임을 파악한 저는 정신없이 옷을 벗고 요자애 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불도 끄지 않아서 요자애 몸매감상을 해씁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한마디로 예쁜 몸매였습니다. 그리고 흥분했는지 눈빛이 정말 섹쉬했습니다. 다시 다리에 키스하면서 거기를 만졌습니다. 계속 젖더군요. 키스를 하면서 내 껄 거기에 갖다 대었더니 정말 숨소리 거칠어 지던군요. 들어 갈때는 거칠게 들어 갔습니다. 헉 하고 소리는 내더니 그 다음 부터는 일본 포르노 보신 적 있겠지만 정말 그 소리를 냈습니다. 그 때까지 일본요자애랑 한번도 못 해봤기 때문에 포르노의 소리는 단 연기인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그런 소리를 내는 거였습니다. 그 후에 경험한 바로는 일본애들 중 다수가 그런 소리를 냅니다.
그 때 신음소리에 흥분하고 요자애의 민감하면서 꽉 조이는 거기에 흥분하면서도 아래층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사람 집에 초대 받아 와서, 또 그 집 아이들 방에서 하다니 걱정이 안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소리를 키스로 막으면서 계속 했습니다. 마침내 흥분이 극에 달했는지 요자애가 반응을 보이더군요. 왜 그 느낌 아시죠? 어느순간 꽉 조이면서 허리가 뒤틀리면서 갑자기 더 촉촉해지는 것. 큰 소리가 나길래 다시 키스로 막으면서 나도 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층 사람들 몰래 하니까 더 좋더군요. 하고 나서 다시 뽀뽀해주면서 정말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잠은 내 방(?)으로 와서 잤지요. 다음 날 아침 미국가족과 아침을 먹는데 정말 눈치가 보였습니다. 혹시 들었나? 눈치를 못 챗것 같아 안심을 하면서 1박 2일 아쉬운(?) 작별을 나누었습니다. 미국가족들과….
그 요자애와는 그 이후로 자주 만나서 한일 우호증진을 나누었습니다.
이상 치타의 미국경험 1편이였습니다.
추천103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