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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학교에서...

안냐십니까..
직장을 열심히 다니는 저는 백수로 놀고있는 친구를 만났죠.
그 친구는 여자 후리기 전문인 놈입니다
액면이 거의 알랑드롱입니다. 남자가 봐두 잘 생긴 친구죠
뭐 완전 자연산은 아닙니다. 쌍거풀(가풀인감?)했구 제가 알기루
얼굴에 잡티하구 털 제거하는거(뭐 박피뭐시긴가두 했든데)
원체 바탕이 좋아서 정말 잘 생긴 친구죠
그 친구 여자 안 후려두 여자가 앞에와서 넘어지는 그런 친구입니다
지난 주말에 학교를 가서 보니 그 친구가 있더군요
뭐하구 지내냐 서로 놀다가 지저분한 학교를 벗어나 신촌으로 갔습니다
한시간 걸리는 거리를..
그 친구랑 겜방(신촌 겜방비 비싸더만요)좀 있다가
저한테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오늘 여자 거기털 3개 가지구 오면 니들이 술사라...
저하구 역시 직장다니는 두 폭탄들은 그냥 해본 소린 줄 알았습니다
근데 한 구석에서 채팅하던 섹시한 여자한테 접근하더군요
저희 두 폭탄은 열심히 겜했죠. 로그스피어 어렵더군요. 결국
무슨 대포쏘는거 했는데 (온라인 포트리슨가 하는 겁니다)
한참 하다보니 그 친구가 사라졌더라구요
나가야 하는데 하는데.. 화장실에 갔나 해서 갔다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소리가..
그리구 한 10분정도 있다가 그 친구가 자리로 돌아와서 겜방을 나왔죠.
근데 나오면서 씩웃으며 뭔가를 우리에게 나누어 주더군요
뭘까요 3개중 하나씩 준거더군요
아무리 제 친구지만 정말 존경스런 기분이 들더군요
저희 두 폭탄은 문은 나오면서 그 여자애 뒷모습(쭉 빠졌더라구요)
보구 기죽어 나왔죠. 결국 술샀습니다
자식 술 먹더니 다른것두 주더군요
검정색아래쪽에 입는... 아시죠 다....
그 여자미니 였는데 아마 그것두 없이 다니면 힘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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