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제 6편
길고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경험담에 글을 올릴려구 합니다..
그동안 자대방이나 동호회에서 논다구 경험담을 올리는데 소홀히
한것 같군요...
저두 매일 올리려구하는데 마음먹은것 처럼 잘 되지가 않는군요..^^
저번에 올리던 일본 모방송국 아나운서랑 시카고 널러간이야기 올릴께요..
그렇게 헤어지고 난뒤 금요일이 되었고 우리는 수업이 끝난후 보스톤 공항으
로 향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표를 받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대한
항공이나 아시아나 타면 스튜어디스가 젊고 이뿐데 헉..이곤 아줌마에 미모도
영아니고..쩝.. 비행기 타는 기분이 안나는거있죠... 옆에 아무리 일본 아나운서
가 있다해도 열여자 마다 안하는것이 남자인데... 왠 스튜어디스가 아줌마 인지
울 나라에서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쩝... 잠시후 비행기가 이륙하고 저와 일본
뇬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카고로 향하고 있었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몇
일전에 같이 잤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 자기는 이혼하고 난뒤 몇번안했던
섹스중에서 오르가즘을 느낀것이 몇번없었는데 그때 또 느꼈다고 말을하더군
요... 쩝...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왜 오르가즘을 느꼈는쥐... 또 고뇬이
그렇게 말하는 의도도 모르겠더군요... 제가 이렇게 대화한 내용을 올린다고 해
서 결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님니다.. 몸짓 발짓 다해서 의사소통할때가 더 많
으니까요... 공부하러갔는데 그냥 태극기만 졸라 쓰고 왔지만용...^^
이게 아니쥐 빨리 글을 올려야쥐...
그렇게 비행기 안에서 이야기하고 키쑤도 하고 옆사람들 몰라 가슴도 만지면
서 시카고에 도착을 했죠.. 도착하자말자 우린 택시를 타고 예약해논 호텔로 가
서 짐을 던져놓고 바로 침대위로 올라갔죠..
옷도 안벗고 그냥 치마 겉어올리고 팬티 벗기고 티셔츠 위로 올리고 전 자지만
내놓고 바로 보지로 쑤셨죠... 역쉬 애놓고 이혼한 뇬이라서 그런지 금방 축축해
지더군요... 자지만 내놓고 할려니까 힘들긴 힘들더군요...그래서 전 바지만 벗
고 다시 쑤시기 시작했죠 이렇게 시카고 오자말자 하는것 보니까 관광은 다하
고 2박3일동안 이짓거리만 하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겼어요.. 이러다 나 죽는
거아냐...아님 에이즈걸리는것 아냐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하기야
그렇게 많이 좆대가리를 굴렸는데 병안나는것을 보면 신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두..쩝....
졸라 쑤셔박는데 고뇬이 무슨말을 하는데 또 일본말을 하네요... 띠불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야쥐 뭘하지... 쩝... 그래서 고뇬이랑 다른일본뇬들한테서 서서히
일본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고작 가르쳐주는것이라고는 저번에도 말했듯
이 일본에서 여자 먹는방법 이나 그런말이나 단어만 갈켜주더군요... 띠불... 쓸
말은 하나도 안갈켜주고 이상한말만 가르쳐주고..쩝...
그렇게 도착하자말자 한번의 섹스후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호텔 식당으
로 갔습니다.
가격이 만만챦아서 그럭저럭하게 식사를 하고 시카고의 밤거리를 걸어다니면
서 어느 거리 벤취에 앉아서 이런저런 야기를 하면서 다시 키스를 했죠.. 키스
만 한 10여분했나... 입술에 감각이 없어지더군요..넘 오래하다보니까요...^^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내고 다시 시카고 거리를 걷기 시작했죠.. 시간이 거의 12
시가 다 돼서 우린 숙소로 돌아왔어요.. 계속 걷다보니 몸도 피곤하고 해서 간단
히 우린 샤워를 하고 침대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그냥 잠이나 잘려구요..넘
피곤해서...쩝... 군데 이뇬은 침대에 들어어자말자 자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는
데 피곤하단 말을 하지도 못하겠고 그놈은 기분이 좋은지 다시 일어나더군요...
속으로는 고만 자자하고 싶었지만 아랫도리놈때문에 조용히 잠도 못 자겠더군
요.. 띠불... 고뇬이 자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입을 내려서 발가락까
지 빨아주는데 뒷골이 오싹하면서 짜릿짜릿하게 전기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고뇬이 69자세를 취하길래 또 저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입을 보지를 찾고 손가
락은 후장쪽으로 향했죠... 손가락으로 쑤셔볼려다가 찝찝해서 안하고 후장부
근을 만지작 그렸죠... 물을 뭐같이 흘리고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흥분을
하는데 쩝... 꼭 포르노 여배우처럼 흔들어 대는데 쩝.. 역쉬 경험이 많은 여자
는 다르다는것을 그때야 느꼈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혀를 말아서 집어넣어보기도하고 별의별 테크
닉을 다해봤죠. 근데 결론은 고뇬이 다른것은 별루이고 똘똘이를 빨리 집어넣
어 달라더군요..
원래 해달라고 다해주면 안되는것 아시죠... 버릇없어지거든요..히히히
해달라구 애원해도 전 안해주고 애무만 졸라 했습니다...그러자 고뇬이 자기손
으로 제 자지를 잡고 자기 구멍으로 가져가는데 첨엔 그냥 못이긴척하다가 들
어갈려는 순간 제가 또 피해버렸죠...^^ 그러니 고뇬이 죽을려하더군요... 그만
장난치고 제발 해달라구요..^^
그래서 전 조금 넣었다가 빼버리고 넣었다가 빼버리고하니까 이게모야.. 다리
로 허리를 감고 쪼으기 시작하는데 허리가 두동각 날것같더군요... 알고보니 유
도가 1단이라나..쩝. 그래서 할수 없이 해줬죠... 허리 박살 안날려구...쩝.... 그
때 허리 다쳤으면 저의 파라만장한 태극기 꼿기 일은 이뇬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뿐했습니다...ㅠ.ㅠ
그렇게 푹푹 쑤셔주고 막 쌀려고 좆을 몸밖으로 내는데 갑자기 고뇬이 일어나
더니 제 좆을 입에 물고 빠는데 자제력을 못이기고 고뇬입안으로 싸버렸어요...
전 그렇게 하고 고뇬이 벳어낼줄알았는데 그냥 삼키는것을 보고 대단한 뇬이란
걸 알았죠.. 그렇게 하고 시계를 보니 새벽2시30분 이제 잠을 자야겠다고 맘을
묵고 잠에 들었죠.. 생각에 한 1~2시간잤는가 했는데 기분이 또 이상 야릇해져
서 눈을 떠보니 고뇬이 좆을 빨고 있는것 있죠... 이 쉬펄뇬 몇년동안 못한 섹스
오늘 다 할려하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몇시인가 시계를 보니 9:00을 향하
고 있더군요.. 그래서 모닝섹스 한판하고 샤워를 한뒤 다시 시카고 관광을 즐기
고 다녔어요.. 이곳 저곳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고 밤늦게 호텔로 와서 시카고에
서의 마지막 밤을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거의 밤새도로 찔렀거든요... 담날 아
침에 코피가 나더군요.. 쩝... 띠불 여자랑 하고 코피나긴 첨이었떠요...ㅠ.ㅠ
이렇게 시카고편을 마치고 담에는 18살짜리 브라질뇬 야그를 올릴께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쏴해요..
뱌뱌
그동안 자대방이나 동호회에서 논다구 경험담을 올리는데 소홀히
한것 같군요...
저두 매일 올리려구하는데 마음먹은것 처럼 잘 되지가 않는군요..^^
저번에 올리던 일본 모방송국 아나운서랑 시카고 널러간이야기 올릴께요..
그렇게 헤어지고 난뒤 금요일이 되었고 우리는 수업이 끝난후 보스톤 공항으
로 향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여 비행기표를 받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대한
항공이나 아시아나 타면 스튜어디스가 젊고 이뿐데 헉..이곤 아줌마에 미모도
영아니고..쩝.. 비행기 타는 기분이 안나는거있죠... 옆에 아무리 일본 아나운서
가 있다해도 열여자 마다 안하는것이 남자인데... 왠 스튜어디스가 아줌마 인지
울 나라에서는 이해를 못하겠더군요..쩝... 잠시후 비행기가 이륙하고 저와 일본
뇬은 이야기를 하면서 시카고로 향하고 있었죠..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몇
일전에 같이 잤던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때 자기는 이혼하고 난뒤 몇번안했던
섹스중에서 오르가즘을 느낀것이 몇번없었는데 그때 또 느꼈다고 말을하더군
요... 쩝...전 그렇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왜 오르가즘을 느꼈는쥐... 또 고뇬이
그렇게 말하는 의도도 모르겠더군요... 제가 이렇게 대화한 내용을 올린다고 해
서 결코 영어를 잘하는것은 아님니다.. 몸짓 발짓 다해서 의사소통할때가 더 많
으니까요... 공부하러갔는데 그냥 태극기만 졸라 쓰고 왔지만용...^^
이게 아니쥐 빨리 글을 올려야쥐...
그렇게 비행기 안에서 이야기하고 키쑤도 하고 옆사람들 몰라 가슴도 만지면
서 시카고에 도착을 했죠.. 도착하자말자 우린 택시를 타고 예약해논 호텔로 가
서 짐을 던져놓고 바로 침대위로 올라갔죠..
옷도 안벗고 그냥 치마 겉어올리고 팬티 벗기고 티셔츠 위로 올리고 전 자지만
내놓고 바로 보지로 쑤셨죠... 역쉬 애놓고 이혼한 뇬이라서 그런지 금방 축축해
지더군요... 자지만 내놓고 할려니까 힘들긴 힘들더군요...그래서 전 바지만 벗
고 다시 쑤시기 시작했죠 이렇게 시카고 오자말자 하는것 보니까 관광은 다하
고 2박3일동안 이짓거리만 하지않을까하는 우려도 생겼어요.. 이러다 나 죽는
거아냐...아님 에이즈걸리는것 아냐 등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하기야
그렇게 많이 좆대가리를 굴렸는데 병안나는것을 보면 신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두..쩝....
졸라 쑤셔박는데 고뇬이 무슨말을 하는데 또 일본말을 하네요... 띠불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야쥐 뭘하지... 쩝... 그래서 고뇬이랑 다른일본뇬들한테서 서서히
일본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고작 가르쳐주는것이라고는 저번에도 말했듯
이 일본에서 여자 먹는방법 이나 그런말이나 단어만 갈켜주더군요... 띠불... 쓸
말은 하나도 안갈켜주고 이상한말만 가르쳐주고..쩝...
그렇게 도착하자말자 한번의 섹스후 샤워를 하고 저녁을 먹으러 호텔 식당으
로 갔습니다.
가격이 만만챦아서 그럭저럭하게 식사를 하고 시카고의 밤거리를 걸어다니면
서 어느 거리 벤취에 앉아서 이런저런 야기를 하면서 다시 키스를 했죠.. 키스
만 한 10여분했나... 입술에 감각이 없어지더군요..넘 오래하다보니까요...^^
그렇게 시간을 흘러보내고 다시 시카고 거리를 걷기 시작했죠.. 시간이 거의 12
시가 다 돼서 우린 숙소로 돌아왔어요.. 계속 걷다보니 몸도 피곤하고 해서 간단
히 우린 샤워를 하고 침대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전 그냥 잠이나 잘려구요..넘
피곤해서...쩝... 군데 이뇬은 침대에 들어어자말자 자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는
데 피곤하단 말을 하지도 못하겠고 그놈은 기분이 좋은지 다시 일어나더군요...
속으로는 고만 자자하고 싶었지만 아랫도리놈때문에 조용히 잠도 못 자겠더군
요.. 띠불... 고뇬이 자지를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입을 내려서 발가락까
지 빨아주는데 뒷골이 오싹하면서 짜릿짜릿하게 전기가 오더군요... 그러면서
고뇬이 69자세를 취하길래 또 저의 호기심이 발동하여 입을 보지를 찾고 손가
락은 후장쪽으로 향했죠... 손가락으로 쑤셔볼려다가 찝찝해서 안하고 후장부
근을 만지작 그렸죠... 물을 뭐같이 흘리고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흥분을
하는데 쩝... 꼭 포르노 여배우처럼 흔들어 대는데 쩝.. 역쉬 경험이 많은 여자
는 다르다는것을 그때야 느꼈습니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고 혀를 말아서 집어넣어보기도하고 별의별 테크
닉을 다해봤죠. 근데 결론은 고뇬이 다른것은 별루이고 똘똘이를 빨리 집어넣
어 달라더군요..
원래 해달라고 다해주면 안되는것 아시죠... 버릇없어지거든요..히히히
해달라구 애원해도 전 안해주고 애무만 졸라 했습니다...그러자 고뇬이 자기손
으로 제 자지를 잡고 자기 구멍으로 가져가는데 첨엔 그냥 못이긴척하다가 들
어갈려는 순간 제가 또 피해버렸죠...^^ 그러니 고뇬이 죽을려하더군요... 그만
장난치고 제발 해달라구요..^^
그래서 전 조금 넣었다가 빼버리고 넣었다가 빼버리고하니까 이게모야.. 다리
로 허리를 감고 쪼으기 시작하는데 허리가 두동각 날것같더군요... 알고보니 유
도가 1단이라나..쩝. 그래서 할수 없이 해줬죠... 허리 박살 안날려구...쩝.... 그
때 허리 다쳤으면 저의 파라만장한 태극기 꼿기 일은 이뇬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릴뿐했습니다...ㅠ.ㅠ
그렇게 푹푹 쑤셔주고 막 쌀려고 좆을 몸밖으로 내는데 갑자기 고뇬이 일어나
더니 제 좆을 입에 물고 빠는데 자제력을 못이기고 고뇬입안으로 싸버렸어요...
전 그렇게 하고 고뇬이 벳어낼줄알았는데 그냥 삼키는것을 보고 대단한 뇬이란
걸 알았죠.. 그렇게 하고 시계를 보니 새벽2시30분 이제 잠을 자야겠다고 맘을
묵고 잠에 들었죠.. 생각에 한 1~2시간잤는가 했는데 기분이 또 이상 야릇해져
서 눈을 떠보니 고뇬이 좆을 빨고 있는것 있죠... 이 쉬펄뇬 몇년동안 못한 섹스
오늘 다 할려하나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몇시인가 시계를 보니 9:00을 향하
고 있더군요.. 그래서 모닝섹스 한판하고 샤워를 한뒤 다시 시카고 관광을 즐기
고 다녔어요.. 이곳 저곳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고 밤늦게 호텔로 와서 시카고에
서의 마지막 밤을 황홀하게 보냈습니다.. 거의 밤새도로 찔렀거든요... 담날 아
침에 코피가 나더군요.. 쩝... 띠불 여자랑 하고 코피나긴 첨이었떠요...ㅠ.ㅠ
이렇게 시카고편을 마치고 담에는 18살짜리 브라질뇬 야그를 올릴께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쏴해요..
뱌뱌
추천67 비추천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