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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새천년 이발소답사기(밑에거삭제)

여러 네이버3회원님 들께 먼저 몇일전 음주컴 한것에 대한사죄를 드립니다.꾸벅
처음부터 자세히 기억나는 곳 까지 쓰겠습니다.
경남호텔이 눈앞에 있으면 왼쪽으로 쭉 가면 (100m남짓)사거리가 나오면
오른쪽큰건물 2층이 이발소 입니다.(이름은 기억이 안남)
맨처음 가시는 분을 위해 조언 한마디:많이 와본척 하고 8만원 카드이야기 나오면 바로 장난하나 한마디 그럼7만원 o.k
카드긁구 의자에 가서 옷벗고 반바지에 런닝 누우면 얼굴에 수건 덮어줌
그리고는 발을 섬섬옥수로 씻겨줌
바로 안마시작 팔부터 이때부터 약간 긴장이 됨 (자기 가슴쪽에대고 안마)
팔 암마하고 어깨로 다시 왼족팔로 가서 안마 (여기까지 조금 흥분)
이제는 다리 두손을 무릅부터 아주 천천히 허벅지로 그러면서 실수인양 살짝 물건 건디림(극도의긴장감)다음은 반대편 다리 허벅지로 올라오면서 조금 노골적인듯 하게 물건 건디림(흥분)
여기까지 안마 (내가 허리도 해야지하니 목욕할때 하자고함)
무슨비밀문 지나 미아리 쪽방 같은곳에서 옷벗고 욕실로 오란다.(지갑잘숨겨놓고)욕실입장! 드러누우란다.맨소래담o.k(당근)등짝에 먼저 물붓고 맨소래담으로 어깨안마하면서 마사지.겁나게뜨거운타월로 다시등짝을 덮고 또안마 올라와서 어깨 허리 히프! 뒤돌아 누우란다.누우면 자기온몸에 비누칠 그몸으로 내몸을 마구 비빈다.(특히 보지에 비누칠하고 비비는건 때타월느낌)
온갖 신음은 다내면서 물을온몸에 뿌려 비누없애더니 다시누우란다.
누우면 어깨부터 항문까지 혀로맛자지(한20초정도)또누우란다
누우면 목 부터 가슴(꼭지를 살짝 깨물음)배꼽 허벅지주위(빨리 자지도 빨아주지)그다음 절묘하게 콘돔을 입에 문채로 자지를 빨아줌(자동 콘돔착용)
여성상위로 온갖 교태와 신음 (아무느낌 없음 .술때문)힘든지 위에서 하란다.
열심히 했지만 역시 술때문 오빠 콘돔 빼고할까(절대안됨 병이 무서워)
나는 항문에다 할까 (.절대 안된다고함) 우리 테이블잡고 뒤치기! 뒤로하니 감각이 살면서 공알도 만지고 욕실은 신음소리뿐 나의 불쌍한 정자들은 콘돔을 머리에쓰고 사망! 다시누우란다.
누우면 온갖 비누칠 다음에 물뿌려 뒷 정리 먼저 나가서 옷입으란다.
옷입으면서 서비스댓가로 1만원 호주머니.
바카스 주면서 수고했단다.(정말 수고했지)
너도 수고했다.(브라자에 1만원 꼿아주며 주물럭)고맙단다.(your welcome)
다음에 또오겠다고 문을 나섰다.
p.s:여자애 이름을 물어보지못한게 천추의 한이됨
얼굴은 필리핀사람 비슷하고 가슴크고 키는 약간작고 다음에가면 꼭이름을 물어보리라!! 감사합니다. 그런데 추천받으면 좋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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