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메일 갈무리
안녕들 하세요...
유부녀의 메일를 몇번 올렸는데......
관심들이 좀 있는 것 같네뇨...
그래서 또 하나 갈무리하여 올립니다....
아...그리고 야설맨들 야한 경험담 있으면 나와 교환해요.....
******* 1번 메일*********
오랫만이죠? **씨
내가 나이가 많아서 **씨 실망했어요?
하지만 몸과 마음은 이십대 못지 않아요
그동안 조금 바빴어요.. 여러가지로...
난 괜히 내 나일 밝혔다 생각했어요 **씨가 실망한것 같아요
컴퓨터도 새로 장만하고.....
또 **씨가 보고싶기도 하고.......
요즘은 밖에도 잘 나가지 못하겠어요
신랑이 나의 음모를 깍아서 그런지 요즘은 그곳이 따겁거든요..
나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무슨버릇인가 하며는 **씨의 메일을 볼때 속옷을 벗는것 있죠?
**씨의 메일이 나의 속옷을 벗기는 마력이 있나봐요
이러다 나 속옷입는거 잊어버리면 어떡하죠?
어제는 섹스는 안하고 우리 그이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이가 상당히 좋와
하는것 있죠?
혹시 사모님도 **씨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시나요?
나의 그곳에 자위기구가 있는모습이 그렇게 보기좋왔나봐요
나중에는 그이의 힘을 빌려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그이는 나의 꿀물을 보면 상당한 흥분을 느끼나봐요
**씨도 그러죠?
*********** 2번 메일******************
**씨 안녕?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우린 매주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가죠
이번주에도 역시 우린 주말여행을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이죠 산림욕하는 곳인데 숲속에 통나무로 만든집이
있거든요 이번은 그곳에서 보내고 왔답니다
오랫만에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어요
콘크리트로 만든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의 속에서 섹스를 하는
기분 너무나 좋왔어요 **씨가 제안한 노팬티 노브라로 숲속을
그이랑 거닐었구요 또한 새벽 두시쯤에는 옷을 하나도 안걸치고
숲속도 거닐어 봤어요 한 오분간...
너무 대범하죠? 물론 그이가 잠든사이에 무서워서 혼났지만
숲속이고 공기가 너무 좋와서 ......
숲속이라 그런지 날이 무척 쌀쌀했어요
또한 드문드문 통나무집이 여러채 있지만 아무 거리낌없이
맘껏 교성을 질러도 보았구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일요일 오전까지 그이랑 같이 발가벗고
집안도 돌아다니고 정말 오랫만에 그이랑 발가벗고 지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나 좋왔어요
**씨 지금 내가 어떤모습으로 메일을 쓰는지 알고계시죠?
저번에 챗방에서 많이 기다렸다구요?
죄송해서 어쩌죠? **씨가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난 지금 **씨의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만지고 있어요
느낌이 오세요? 귀엽네요 점점 커지고 있네요
음 ~ 맛있어요 난 지금 아주 맛있게 먹고있어요
상상해보세요 너무 멋져요 **씨
발기된 성기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씨 좋와요?
내입에 가득찬거 같아요 너무 뜨겁군요
**씨의 거친 숨소리가 내귀에 들리는것 같아요
내입에 **씨의 성기를 깊숙히 넣고 혀로는 **씨의 작은
주머니를 핥아주고 있어요 어때요? 기분이...
숨이 막혀요 **씨......
꿀보다 달콤하군요 내머리는 **씨의 성기앞에서 흔들고
있어요 기분이 어때요? 좋죠?
**씨의 뜨거운 사랑의 물이 내 얼굴에 흐르고 있어요
느낌이 좋와요 아 ~ 조금더 사정해 주세요
**의 꿀물이 내 볼가에서 흘러 입근처까지 왔어요
좋와요 너무나 ........
***야한 경험담 메일 교환하고 싶어요....***
메일 보낼분 여기([email protected])에 보내 주세요
모두 모두 즐통.....새천년에도 더 야한 메일를.....
유부녀의 메일를 몇번 올렸는데......
관심들이 좀 있는 것 같네뇨...
그래서 또 하나 갈무리하여 올립니다....
아...그리고 야설맨들 야한 경험담 있으면 나와 교환해요.....
******* 1번 메일*********
오랫만이죠? **씨
내가 나이가 많아서 **씨 실망했어요?
하지만 몸과 마음은 이십대 못지 않아요
그동안 조금 바빴어요.. 여러가지로...
난 괜히 내 나일 밝혔다 생각했어요 **씨가 실망한것 같아요
컴퓨터도 새로 장만하고.....
또 **씨가 보고싶기도 하고.......
요즘은 밖에도 잘 나가지 못하겠어요
신랑이 나의 음모를 깍아서 그런지 요즘은 그곳이 따겁거든요..
나 요즘 이상한 버릇이 생겼어요
무슨버릇인가 하며는 **씨의 메일을 볼때 속옷을 벗는것 있죠?
**씨의 메일이 나의 속옷을 벗기는 마력이 있나봐요
이러다 나 속옷입는거 잊어버리면 어떡하죠?
어제는 섹스는 안하고 우리 그이앞에서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그이가 상당히 좋와
하는것 있죠?
혹시 사모님도 **씨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시나요?
나의 그곳에 자위기구가 있는모습이 그렇게 보기좋왔나봐요
나중에는 그이의 힘을 빌려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그이는 나의 꿀물을 보면 상당한 흥분을 느끼나봐요
**씨도 그러죠?
*********** 2번 메일******************
**씨 안녕?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우린 매주 가까운곳으로 여행을 가죠
이번주에도 역시 우린 주말여행을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이죠 산림욕하는 곳인데 숲속에 통나무로 만든집이
있거든요 이번은 그곳에서 보내고 왔답니다
오랫만에 상쾌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왔어요
콘크리트로 만든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의 속에서 섹스를 하는
기분 너무나 좋왔어요 **씨가 제안한 노팬티 노브라로 숲속을
그이랑 거닐었구요 또한 새벽 두시쯤에는 옷을 하나도 안걸치고
숲속도 거닐어 봤어요 한 오분간...
너무 대범하죠? 물론 그이가 잠든사이에 무서워서 혼났지만
숲속이고 공기가 너무 좋와서 ......
숲속이라 그런지 날이 무척 쌀쌀했어요
또한 드문드문 통나무집이 여러채 있지만 아무 거리낌없이
맘껏 교성을 질러도 보았구요
너무나 황홀했어요 일요일 오전까지 그이랑 같이 발가벗고
집안도 돌아다니고 정말 오랫만에 그이랑 발가벗고 지낸지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나 좋왔어요
**씨 지금 내가 어떤모습으로 메일을 쓰는지 알고계시죠?
저번에 챗방에서 많이 기다렸다구요?
죄송해서 어쩌죠? **씨가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난 지금 **씨의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만지고 있어요
느낌이 오세요? 귀엽네요 점점 커지고 있네요
음 ~ 맛있어요 난 지금 아주 맛있게 먹고있어요
상상해보세요 너무 멋져요 **씨
발기된 성기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씨 좋와요?
내입에 가득찬거 같아요 너무 뜨겁군요
**씨의 거친 숨소리가 내귀에 들리는것 같아요
내입에 **씨의 성기를 깊숙히 넣고 혀로는 **씨의 작은
주머니를 핥아주고 있어요 어때요? 기분이...
숨이 막혀요 **씨......
꿀보다 달콤하군요 내머리는 **씨의 성기앞에서 흔들고
있어요 기분이 어때요? 좋죠?
**씨의 뜨거운 사랑의 물이 내 얼굴에 흐르고 있어요
느낌이 좋와요 아 ~ 조금더 사정해 주세요
**의 꿀물이 내 볼가에서 흘러 입근처까지 왔어요
좋와요 너무나 ........
***야한 경험담 메일 교환하고 싶어요....***
메일 보낼분 여기([email protected])에 보내 주세요
모두 모두 즐통.....새천년에도 더 야한 메일를.....
추천64 비추천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