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리이야기(아줌마 세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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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죠
-----------------------------------------------------------------------
거래처에 견적서를 보내고 시간이 남아 자주 가던 전화방에 갔다.
요금을 지불하고, 안락의자에 앉으니 5분도 안되 전화벨이 울린다.
......따르릉~........
- 여보세요 -
- 안녕하세요 몇살이세요? -
앳띤목소리.........
- 33살인데요. 그쪽은....-
- 저는19인데요. 용돈이 필요해서요 -
- 용돈은 집에가서 엄마한테 달라고 하세요. 끊습니다 -
씁쓸한 맘으로 전화를 끊었다. 요즘 십대와 원조교제는 막바로
구속감이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쩝~
다시 담배를 피워물고 전화를 기다리니 곧이어 벨이 울린다.
....따르릉......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소리..........
- 여보세요 -
- 여보세요 -
이번엔 30대즘으로 보이는 아줌마 목소리.......
목소리를 깔고 한껏 분위기를 잡았다.
- 안녕하세요 -
- 네~ 반가워요. 만나실려고 오셨어요? -
무쟈게 성격이 급한 아줌마....나는 왜 이런 아줌마가 좋지?...흐흐흐흐
그렇다면 시간끌거없지뭐....
- 물론 만나러 왔지요. 하하하하 -
- 저는 친구랑 둘이 있는데 만나실래요?-
친구?, 둘?....이거 봉잡히는거 아냐?.......
확인이 필요하다.......
- 저는 혼잔데 어덕하죠?-
- 그럼 셋이 하죠뭐 -
셋이 하자고?.....이건 또 뭐야....
또 확인이 필요하다.
- 둘이 하자니요?-
- 제친구랑 셋이서 즐기자고요. -
즐기자?.......즐기는것도 여러가지잖아?
또 확인.......은근한 목소리로....
- 즐기는거 그거 좋죠....막 좋죠.....한데, 뭐하면서 즐겨야 즐거우실까?-
- 호호호 그거야 섹스가 최고죠.......왜요?...... 자신없어요?-
자신이 없을리가 있나....내가 누군데.....
- 전화로 자신 없다고 할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만나서 직접 확인해보시죠 -
- 아항~ 확끈해서 좋아요. 여기 xx 여관이거든요. 301호실.....여기 아세요?
내가 모르는 여관이 어딨어...흐흐흐.......
그러나 확인해야 할게 또 있다......
- 댓가는요? -
- 댓가라니요?....아하~ 돈이요...필요없어요...그냥 부담없이 오세요-
- 그럼 지금 가죠 -
- 네~ 빨리 오세요 -
- 네~네 총알같이 가겠습니다. 하하하-
전화를 끊고, 소지품 빠트린것 없나 확인하고 나오려는데 뭔가 의심이 간다.
아줌마 둘에, 댓가도 없고, 여관까지?......
114에 전화를 해서 여관으로 확인 전화를 했더니 아까의 아줌마가 받는다.
최종확인까지 완료......
한다름에 여관으로 달려 갔다.
.........똑똑..........
- 네~ 들어오세요-
아까 그아줌마의 목소리.....
에궁 반가워라...흐흐흐
설래이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 섰는데......
........헉..........
그 황당함이란.....
------여기서 잠시 방안 상황 설명--------
방안에는 여자가 둘이 아니고 세명이 있었다.
한여자는 20대 후반으로 이쁘장한 얼굴로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몸에는 노란색 팬티 한장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이여자는 막내로 불렀다)
나머지 두여자는 발가벗은채도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그폼이
굼주린 여우 그대로 였다. 조명이 어두워 확인은 못했지만,
필시 벌려진 가랑이에서는 나를 잡아먹으려고 군침이 흐르고
있으리라......둘다 30대 중반(이 두여자는 언니와 진숙이라 불렀다)
------------------------------------------
당황한 나는 그냥 멍하니 서 있는데 언니가 내게로 오더니
능숙한 솜씨로 내 바지 위를 쓰윽 만진다.
- 빨리 벗구 씻어야지 -
- 호호호호 언니는 성질도 급해 -
- 기집애~ 직접 보니까 빨리 하고 싶어 그런다 왜 -
- 호호호 언니만 재미 볼려구?-
- 호호호.....꺄르르르르-
어떨결에 옷이 벗기우고(내가 벗은건 넥타이 하나) 욕실에 이끌려 갔다.
흡사 잔치집 손님들을 위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간단히 샤워를 하고(정확히말해 씻김을 당하고) 언니라는 여자가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도마위에 오른 생선..........
내 처지가 꼭 그랫다.........
음~ 정신차려야지............
내가 누군데.................
주도권을 잡아야만 햇다.
- 자자 ~ 여성동지 여러분... 지금부터는 오빠말을 잘들어야 되용~-
- 왠 오빠?-
- 무슨말? -
- 오빠말을 잘 들어야 맛있는 요플레를 주지....-
- 요플레?-
- 오빠 자지에서 맛있는 요플레가 나오거든-
- 아하~ 그 요플레~ ㅎ호호호호, 캬르르르-
- 자자~ 앞으로 나란히 -
- 호호호호 나란히 했어요 오빠아~-
- 침대로 갑시당....하나,둘,하나,둘..언니는 발틀린 사람 이름 적어....
이름 적힌 사람은 내 손가락반지만 끼울꺼야-
- 호호호호, 꺄르르르르....-
우리는 그렀게 웃으며 침대로 갔다. 그런다음 침대에 일열로 세우고
차례대로 가벼운 키스를 했다. 마지막으로 막내에게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눕혔다. 이마에 한번, 콧등에 또 한번, 다시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진숙에게 손을 내밀어 옆에 누이고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나만 나이먹었다고 괄씨 하기야?-
언니라는 여자가 곱게 눈을 흘겼다.
- 언니! 내 자지가 언니하고 놀고 싶어 하는거 안보여? 언니는 고학년이라
알아서 할줄 알았는데........맘에 안들면 자율학습 시켜요오~...-
- 호호호호, 꺄르를르 -
- 언니가 제일 좋은거 차지했네뭐 호호호호-
언니라는 여자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내허리와 진숙의 허벅지가 닿아 있어서 별로 틈이 없었는데도 잘도 빨아댄다.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하는것......
내 혀가 막내의 목언저리를 핧고 내려가자 막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뿐
숨을 몰아쉬고, 막내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하~ -
- 쪽쪽~ 쯔읍~-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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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기분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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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깔고 한껏 분위기를 잡았다.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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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셋이 하죠뭐 -
셋이 하자고?.....이건 또 뭐야....
또 확인이 필요하다.
- 둘이 하자니요?-
- 제친구랑 셋이서 즐기자고요. -
즐기자?.......즐기는것도 여러가지잖아?
또 확인.......은근한 목소리로....
- 즐기는거 그거 좋죠....막 좋죠.....한데, 뭐하면서 즐겨야 즐거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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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없을리가 있나....내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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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가라니요?....아하~ 돈이요...필요없어요...그냥 부담없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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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 총알같이 가겠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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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둘에, 댓가도 없고, 여관까지?......
114에 전화를 해서 여관으로 확인 전화를 했더니 아까의 아줌마가 받는다.
최종확인까지 완료......
한다름에 여관으로 달려 갔다.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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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아줌마의 목소리.....
에궁 반가워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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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는 여자가 둘이 아니고 세명이 있었다.
한여자는 20대 후반으로 이쁘장한 얼굴로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몸에는 노란색 팬티 한장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이여자는 막내로 불렀다)
나머지 두여자는 발가벗은채도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그폼이
굼주린 여우 그대로 였다. 조명이 어두워 확인은 못했지만,
필시 벌려진 가랑이에서는 나를 잡아먹으려고 군침이 흐르고
있으리라......둘다 30대 중반(이 두여자는 언니와 진숙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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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나는 그냥 멍하니 서 있는데 언니가 내게로 오더니
능숙한 솜씨로 내 바지 위를 쓰윽 만진다.
- 빨리 벗구 씻어야지 -
- 호호호호 언니는 성질도 급해 -
- 기집애~ 직접 보니까 빨리 하고 싶어 그런다 왜 -
- 호호호 언니만 재미 볼려구?-
- 호호호.....꺄르르르르-
어떨결에 옷이 벗기우고(내가 벗은건 넥타이 하나) 욕실에 이끌려 갔다.
흡사 잔치집 손님들을 위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간단히 샤워를 하고(정확히말해 씻김을 당하고) 언니라는 여자가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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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말을 잘 들어야 맛있는 요플레를 주지....-
- 요플레?-
- 오빠 자지에서 맛있는 요플레가 나오거든-
- 아하~ 그 요플레~ ㅎ호호호호, 캬르르르-
- 자자~ 앞으로 나란히 -
- 호호호호 나란히 했어요 오빠아~-
- 침대로 갑시당....하나,둘,하나,둘..언니는 발틀린 사람 이름 적어....
이름 적힌 사람은 내 손가락반지만 끼울꺼야-
- 호호호호, 꺄르르르르....-
우리는 그렀게 웃으며 침대로 갔다. 그런다음 침대에 일열로 세우고
차례대로 가벼운 키스를 했다. 마지막으로 막내에게 키스를 하면서
침대에 눕혔다. 이마에 한번, 콧등에 또 한번, 다시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하며 진숙에게 손을 내밀어 옆에 누이고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나만 나이먹었다고 괄씨 하기야?-
언니라는 여자가 곱게 눈을 흘겼다.
- 언니! 내 자지가 언니하고 놀고 싶어 하는거 안보여? 언니는 고학년이라
알아서 할줄 알았는데........맘에 안들면 자율학습 시켜요오~...-
- 호호호호, 꺄르를르 -
- 언니가 제일 좋은거 차지했네뭐 호호호호-
언니라는 여자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내허리와 진숙의 허벅지가 닿아 있어서 별로 틈이 없었는데도 잘도 빨아댄다.
역시 짬밥은 무시 못하는것......
내 혀가 막내의 목언저리를 핧고 내려가자 막내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가뿐
숨을 몰아쉬고, 막내는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하~ -
- 쪽쪽~ 쯔읍~-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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