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여자도 있다 두번째.
오랜만에 끄적이는군요. 음..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 매저? 새디?>
제 몸엔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다 그녀 때문이었죠. 그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성회원들이 기분
나빠 하실까 두려워 그녀로 할랍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건 소개팅이었지요. 뭐 다른 사람들처럼 여러번
쑥스러워 하다가 괜히 비디오방가서 어색해도보고 결국엔 여관방에서
신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만 그러나?
어쨌든, 그렇게 한두번 왔다갔다 하면서 잘 놀다보니, 점점 섹스가 약간
변태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그녀가 약간...
"욕해줘"
"응?"
"나한테 욕해줘 "
"뭐라구?"
"그냥..응? 그냥 막 욕해줘..."
갑자기 섹스중에 그녀는 내게 욕을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기회였습니다.
그녀는 솔직히 내게 돈덩어리였습니다. 뭐 그리 이쁜게 많은지..
저것도 이쁘다, 이것도 이쁘다 하며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없는
협박을 하는 통에 죽사리 돈만 나갔씁니다.
"씨발련아"
"더..."
"개썅년아"
"아앙..."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습니까? 앗사리 생각나는 욕이란 욕은 다 쳐발르
며 섹스에 몰입했습니다. 그녀는 보통때보다 훨씬더 진한쾌감에 몸부림
쳤고 나도 마찬가지였씁니다.
하지만...
그다음 섹스는 좀 틀렸습니다.
"때려줘.."
"뭐?"
"때려줘.......응?"
이번엔 때려달라고 합니다. 순간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렸죠;.
"아아!!"
그녀의 쾌락에 찬 신음소리가 방안을 메우기 시작했씁니다.
거참 신기하게 저도 흥분되더군요. 더욱더 사정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아참 체위는 여성상위입니다) 위로 올려쳤죠.
아 그것도 스트레스 풀리고 좋더군요.
그런데....
그다음번째 섹스는 정말 달랐씁니다.
그날은 그냥 아무런 요구없이 정상적인 섹스를 즐긴후 포근히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잠이 깨어 눈을 떴는데, 가위에 눌린든 팔다리가
안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내 팔은 내 양말에 꽁꽁 묶여 있었고,
다리는 뭔지모를 끈으로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때 방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곤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야 이게 뭐하는거야?"
"닥쳐 씹새끼야"
이게 무슨...
"그리곤 그녀는 내 바지의 혁대를 풀러 손에 감더군요.
그 공포란건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내 양말이 그리도 질긴지 난 몰랐습니다.
그녀는 욕을 퍼부으며 있는 힘껏 혁대로 날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개새끼야!씹팔놈아!!나쁜새끼!!찢어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
한번 저런 소리 들으면서 맞아보십시요. 곡소리 납니다.
한 두시간 맞았을까요. 난 몇번 기절하게 맞은후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그녀가 눈에 눈물을 머금고 말하더군요.
"미안....아팠지?"
그녀의 손엔 후시딘이 들려있었습니다.
그리곤 내 손을 풀러주더군요. 제가 그녀를 죽사리 팼을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저렇게 쉽사리 변할여자가 내가 때리기라도 하면 자다가
칼맞기 너무 좋을것 같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녀의 품에 안겨 울었습니다 -_-;
그리곤 다시는 안만났죠. 그러다 끝내는 안만나주면 죽어버린다고....
한게 아니라 안만나주면 죽여버린다고 하더군요. 죽었으면 죽었지
다시는 그짓 안당하고 싶어 씹었습니다. 그리곤 친구녀석에게 그녀가
다른 남자와 팔짱끼고 걷고 있는걸 목격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만세를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때의 악몽을 꾼답니다.
두번째 이야기. < 매저? 새디?>
제 몸엔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상처가 남아있습니다.
다 그녀 때문이었죠. 그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여성회원들이 기분
나빠 하실까 두려워 그녀로 할랍니다.
처음 그녀를 만난건 소개팅이었지요. 뭐 다른 사람들처럼 여러번
쑥스러워 하다가 괜히 비디오방가서 어색해도보고 결국엔 여관방에서
신음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만 그러나?
어쨌든, 그렇게 한두번 왔다갔다 하면서 잘 놀다보니, 점점 섹스가 약간
변태적으로 변해가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그녀가 약간...
"욕해줘"
"응?"
"나한테 욕해줘 "
"뭐라구?"
"그냥..응? 그냥 막 욕해줘..."
갑자기 섹스중에 그녀는 내게 욕을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기회였습니다.
그녀는 솔직히 내게 돈덩어리였습니다. 뭐 그리 이쁜게 많은지..
저것도 이쁘다, 이것도 이쁘다 하며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없는
협박을 하는 통에 죽사리 돈만 나갔씁니다.
"씨발련아"
"더..."
"개썅년아"
"아앙..."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겠습니까? 앗사리 생각나는 욕이란 욕은 다 쳐발르
며 섹스에 몰입했습니다. 그녀는 보통때보다 훨씬더 진한쾌감에 몸부림
쳤고 나도 마찬가지였씁니다.
하지만...
그다음 섹스는 좀 틀렸습니다.
"때려줘.."
"뭐?"
"때려줘.......응?"
이번엔 때려달라고 합니다. 순간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 때렸죠;.
"아아!!"
그녀의 쾌락에 찬 신음소리가 방안을 메우기 시작했씁니다.
거참 신기하게 저도 흥분되더군요. 더욱더 사정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아참 체위는 여성상위입니다) 위로 올려쳤죠.
아 그것도 스트레스 풀리고 좋더군요.
그런데....
그다음번째 섹스는 정말 달랐씁니다.
그날은 그냥 아무런 요구없이 정상적인 섹스를 즐긴후 포근히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곤 잠이 깨어 눈을 떴는데, 가위에 눌린든 팔다리가
안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내 팔은 내 양말에 꽁꽁 묶여 있었고,
다리는 뭔지모를 끈으로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때 방문이 열렸습니다.
그리곤 그녀가 들어오더군요.
"야 이게 뭐하는거야?"
"닥쳐 씹새끼야"
이게 무슨...
"그리곤 그녀는 내 바지의 혁대를 풀러 손에 감더군요.
그 공포란건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겁니다.
내 양말이 그리도 질긴지 난 몰랐습니다.
그녀는 욕을 퍼부으며 있는 힘껏 혁대로 날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개새끼야!씹팔놈아!!나쁜새끼!!찢어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
한번 저런 소리 들으면서 맞아보십시요. 곡소리 납니다.
한 두시간 맞았을까요. 난 몇번 기절하게 맞은후 정신이 들어 눈을
떠보니 그녀가 눈에 눈물을 머금고 말하더군요.
"미안....아팠지?"
그녀의 손엔 후시딘이 들려있었습니다.
그리곤 내 손을 풀러주더군요. 제가 그녀를 죽사리 팼을꺼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저렇게 쉽사리 변할여자가 내가 때리기라도 하면 자다가
칼맞기 너무 좋을것 같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녀의 품에 안겨 울었습니다 -_-;
그리곤 다시는 안만났죠. 그러다 끝내는 안만나주면 죽어버린다고....
한게 아니라 안만나주면 죽여버린다고 하더군요. 죽었으면 죽었지
다시는 그짓 안당하고 싶어 씹었습니다. 그리곤 친구녀석에게 그녀가
다른 남자와 팔짱끼고 걷고 있는걸 목격했다는 소리에 얼마나 만세를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도 가끔.. 그때의 악몽을 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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