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일난일( 피바람님)
이 름을 지으신 괴로운 과거가 있으시군여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같은 젊은이로서 아품을 동감 함니다. 그런 사고로 인하야 많은 젊은이들이 현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어둠속에서 떨고 있음다 이런고로 부디 상세하고도 리얼하며 역사적인 기록과 함께 시간대별 사건별 행동요령 등 을 기술해주신다면 후배들 이점 유념하여 차후 이런 불미스런 사건에 직면 하게될때 아주 훌륭한 Fm(야전교범) 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음니다. 부디 가슴에 지울수 엄는 상처 어여 치유되시길//// 어느 할일엄는 구리스마스날 . 지굴 지키는 사이버 전사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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