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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에 나이트에서

우선 오늘 막 입학한 신입생으로서 신고차 한글 올리려 합니다.
오늘 눈이 오니까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동해서리... 기억을 더듬어 보지요.
수 년전 저와 제 이종사촌은 항구도시 인천에서 한잔 한다음 나이트에 갔지요.
나이트가면 부킹 아닙니까.. 그날따라 웨이터가 소개시켜주는 여자가 별루여서 춤추다 헌팅하기로하고 한여인을 발견 부르스를 추는데 안기는데 정말 장난아니데요... 그런데 같이온 친구가 더 죽여주는 한인물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2차 가자했조.. 2차가면서 택시안에서 내가 겁안냐고 하니까니 아자씨같은 사람이면 인신매매범이래도 괜찮다나... 좌우지간 2차가 끝나고 각자 다른방향의 여관으로 진격 앞으로 그런데 주머니엔 여관비만 딸랑남은상태..
좌우지간 여관가서 침대에 안아 앚히고 키스부터하고 가슴을 만지니 이런 노부라에 쭈쭈빵빵 그녀 같이 목욕하자더군여 이런 이쁜것.. 목욕탕에서 1차전을 치르고 방으로 와서리 2차전 1시간 술이 과해서리 발사가 안되는데 그녀 내 총알을 입으로먹고싶다고 애원 3차전 돌입하여 사까시 정규전 등등을 치루며 장장 3시간의 전투를 치루니 하늘이 노람...그녀 집에가야하니 택시비를 달라는 군여... 이런 젠장 차비도 안가지고 다니나 ... 좌우지간 여관 아줌시한테 사정하여 시계 잡히고 만원 빌려 집에보내고 난 착한놈인가... 다음날 만난 이종사촌 야그는 그녀와 3차전후 그녀가 또 만나자 연락처 달라 해서 혼났슴다...
그런데 우리 이종사촌 잠을자고 일어나니 바지가 없어.. 이런 도둑이..
우리 이종 그날 수건만 두르고 여관일주끝에 여관 옥상에서 지갑도없는 바지만 발견 집까지 1시간 걸어갔슴다... 오늘 갑자기 눈이오니 그생각이...
이게 성공이야! 실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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