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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랑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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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95년 어느 겨울 이었습니다.
그때 전 경기도 적성에서 군복무중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긴 용주골이라는 아주 유명한 사창가 가 있죠
지금도 영업하나? (참고로 전 경상도 사나이입니다.)
병장휴가 복귀 할때 쫄따구가 한번 들렀다 가자고 해서
많이 망설이다가 ^^
가기로 했는데 문제는 거기서 발생한거죠
제가 간곳은 다리 건너서 두번째인가 세번째 집인데
(참고로 거긴 군부대 가 많아서 찦차들이 많이 왔다갔다합니다.)
눈치를 보며 빨리 들어갔죠
그리고 아가씨를 지명해서 방으로......
(군대 입대전 친구들과 청량리에서 하룻밤을 보낸후
두번째라 많이 떨렸어요 )
근데 이 아가씨가 오늘 처음온거 있죠
아 !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데요.
그래서 이야기 좀 하다가 이름묻고 나이 묻고 이러다가
후다닥 일을 치뤘어요.
근데 시간이 7시 였어요
들어갈때가 5시 였으니까 무척 오래있었죠
부대복귀 시간은 다되가는데 날 안놔주는거 있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포대 행정반에 있는 사제 전화번호를 가르쵸주었죠
간신히 8시 까지 복귀하고
문제는 그다음날
제가 포반장을 달고 있어서 일직을 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근데 이 아가씨가 계속 전화를 하느거 있죠......
아 나의 군생활은 새벽에 전화받다가 자구 또 전화받다가 자구

이렇게 계속 되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참고 ( 상병 8호봉때 포대 왕고 였슴다. 완전 풀린 케이스죠
근데 동기가 7이라 쫄따구 때는 많이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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